나로 살아가는 기쁨(아니타 무르자니)(2)-에고를 받아들이고 껴안고 그것의 목적을 이해하고 나면 에고는 더 이상 커지지 않으며 에고를 억압하거나 부인할 필요없이 에고를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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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김아주-b3y
    @김아주-b3y 3 місяці тому +4

    후반부에 중요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귀티부티-p5p
    @귀티부티-p5p 3 місяці тому +2

    에고는 내가 세상에 살아있다는 증거죠
    그리고 출발점이라고 생각해요

  • @서민영-n2d
    @서민영-n2d 3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