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 예전엔 한 수레만 있으면 이사가 가능^^ 석유 곤로도 있고요.. 국민학교 1학년때(1980) 자주 갔던 큰아버지 댁과 구조가 비슷하네요..어렴풋한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극중 박지영님이 후처였고 박용하님 생모군요..... 사랑이란건 불가능하거나 희박할 때 더 절실해진다는 거... 전 박용하, 정찬, 안재환, 손현주 이렇게 네분이 나오는 단막극 참 좋아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KBS 측에 있는 2006년 9월 2일에 방송된 “드라마 시티” 특집 “너의 마녀” 를 재방송 하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이미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이번 방송의 재 방송을 환영하시는 바 있습니다. 부디, KBS에서는 “너의 마녀”의 재 방송을 통해서 그런 팬들께서 만족하도록 불护리신 바 있으면,그렇게 하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한 편 보는 것 보다 스마트폰으로 예전 영화나 드라마를보는 재미로 살아갑니다.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택 이었겠지만,
마지막까지 왠지 여주인공이 너무 가련하고 대단 하다고 느껴지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절제되고 정제된 명작입니다!
이 작품을, 다시 보게 될줄은 몰랐어요...다시봐도 너무 좋네요 ㅜㅜ 정말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어요...작품방영을 했던 2000년도 그 해가, 그립지만...돌아갈수 없는 시간의 향수에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슬픈 내용이다..
박용하씨가 세상에 없어서 더 슬픈것 같아..
최근에 본 드라마 중에 최고인 듯 .. 분위기 있고 감동도 있고 박용하님 연기도 좋고 암튼 다 좋았어요!! 👍👍👍
내안에 감성을 자극하네요!!또 봐도 좋은 작품
13:18 예전엔 한 수레만 있으면 이사가 가능^^ 석유 곤로도 있고요..
국민학교 1학년때(1980) 자주 갔던 큰아버지 댁과 구조가 비슷하네요..어렴풋한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극중 박지영님이 후처였고 박용하님 생모군요.....
사랑이란건 불가능하거나 희박할 때 더 절실해진다는 거...
전 박용하, 정찬, 안재환, 손현주 이렇게 네분이 나오는 단막극 참 좋아라 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2000시즌 드라마시티 또 한 편 빠르게 올려주시고 감동!
즐감할게요~ 몇 편 안 남았는데 덕분에 잘 보고 있어요
중3때 본기억이나서 그후로도 두어번 다시본 기억이있네요.우습게도 사랑이 뭔지도 모를 중학생이었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저릿했던 기억이남아 가끔은 떠올라 찾아봅니다. 드라마시티 베스트극장이 어린시절 감수성을 키워준거같네요.영상 감사합니다.
집안의 배경 조건보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 ㅎㅎ
아주 오래전에는 저런 순수한 사랑을 나누곤 했는데
지금은 절대 안되죠.
돈 그리고 집안때문
박 은혜 오랜만에 뵙네요 감사 합니다
덧없는 세월이 많이도 흘러가 버렸다,,,
오랫만에 옛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런 드라마가 한창일때
육아중이라 보지 못했는데
애들 다 자라서 계속 돌려보니
참 좋네요
그 시절 생각도 나고
약간 불편해도 인간미 있던 저 시절이 그립습니다. 풋풋하던 시절,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 한 켠에 평생 남죠.. 지워지지도 않고......
토요명화극장 베스트극장 드라마시티 그립넹ᆢ
마지막 부분이 슬퍼지네요, 그러니 감포비가였나보네요 감포의 슬픈 노래
와! 감포 자주 가서 눈에 익는 마을이다싶었는데
얼마전에 갔던 오류방파제네요.😲
박은혜씨가 나오는 집은 허물고 새로 지었고 이쁜이 민박집이라고 되어있네요.
옆집은 그대로고요.
낳아준 어미가 그리워 끌림에 여자분을 사랑하게 되고 ...서정적인 한편의 드라마 참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드라마내용이 애잔하네요.
배우들 연기도 뛰어나고
넘아련하고 슬프다 박용하도보고프다
남편고향이 감포라서 감포가는길에 이런 드라마가 있었다 말듣고 한번 찾아보았네요. 감포는 예전에 항구도시라 그런지 애잔한 스토리가 많아요.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꼭 다시 보고싶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찾았었는데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였어요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가슴 아픈 사랑.. 돌이킬 수 없는 세월.. 너무 그립습니다.
이거 2000년도에 딱 한번 보고 다신 못볼줄알았는데..역시 대단하네여 ㄳㄳ
드라마 마지막장면 눈물이 납니다
인생은 내 의지대로 되는 게 아니다
운명의 바람에 인간은 그저 휩쓸려 흘러갈 뿐...
애잔한 느낌... 수작이네요
너무 다시보고 싶었어요..방송국에 문의도 했었는데..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잼있고 슬프고
박지영씨는 당시 자사 2tv 주말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상대역으로 출연중이었음.
인생, 내맘대로 왜 되지않을까 , 그것이 인생인가,
넵
그것이 인생 입니다
살아 가면서 할수있는 내 인생은 노치지 말고 꼭잡으시고 후회없고 즐겁고 행복한 인생 되십시요
마음이 찡 하네요
와 2000년으로 돌아가고파라
난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소.
감포 바닷가를 배경으로
촬영했네
이십년도 넘은 드라마
저 시절이 그리운 이즘이다
따스한 봄이 오면
감포를 한번 다녀가고 싶어지네
옛날에 본 방송을 이십몇년만에
다시보다니 신기하네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박은혜씨인줄 처음엔 몰랐어요. 앳되시고 연기도 잘하세요. 박용하씨도 이미지씨도 이젠 돌아가시고 안계시네요.
재미가 있고없골 떠나서 옛날 단막극을 보면 뭔가 아련함이 더구나 박용하님 때문에 더
이미지배우님~~ 담배를 어쩜 맛깔스럽게 피네요~~ㅎㅎ
박은애 이쁘네요 😊
요즘 반짝반짝 워터멜론 잼나서 진수완 작가님꺼 찾아보다 보게되었는데 예전에 끝부분을 살짝 본듯해요
해품달 작가님이라 기대했는데 진짜 멋진 작품이네요
마지막에 남주가 울때 울컥ㅠㅠ
가슴시린 사랑 이야기
많이 슬퍼요
박용하 님의 다향도 좋은데 이 작품도 좋네여
반장을 급장이라 하는 경우 임명할 수 있는가?
그냥 서로 인연이 아니 였나 그렇게 ........'
박용하가 그립다 ㅜㅜ
이거 20년도 넘지않앗나ㅠ우와대박이다ㅠ박지영누님 사랑합니데이ㅋ
고인을 보네…풋풋한…
어느 장면에선가 모르지만,
손끝이 저려오는 느낌…
아 너무 슬프다..ㅠ
혹시 나오는 노래가 뭔지 아시는 분 있나여
물새 우는 강언덕?
잘 살고 있기를, 행복을 빌리라.
슬프고 아프다...
박은혜님, 참 청초합니다. 시대의 정서도 그랬구요..
슬프오!!
정열은 3년 못가우.
감은사지 석탑이지우?
자살은 하지 맙시다.
박용하같은 사람을 잃은게 한국의 문제점
악플핑계 대지만
사실 그게 아니고
스타를 키워내지 못한것
49:27 여기 어딘지 아는분 계시나요? 여주가 석탑 돌면서 기도하는 데는 감은사지인거 같은데 여긴 어디죠???
감포니깐 감은사지 석탑이지요.
헐 박은혜.......
추)옛날 드라마 어색한 분장. 그러나 이때의 맛
박용하님 그립습니다
왜 가셨나요
이연걸
지연씨...
박은혜 지금이 훨씬 낫다. 젊었을 땐 별로임
후반부에 민박집 여자로 나올때 완전 깜놀하였습니다 시골 아낙으로 변해버렸네요
이래서 여자는 꾸며야 한 당가
개인적으로 그때도 이쁘네 요
첨 보는 내용 이었는데 맴찢 ㅠㅠ
10년 결혼 생활을 했는데도 남자의 얼굴이 행복해 보 이 지가 않는다....
그냥 주인공들끼리 결혼 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ㅠㅠ
야인시대 최동열 출연 ㅋㅋㅋㅋㅋㅋ
상당히 대배우시죠
안녕하세요.
KBS 측에 있는 2006년 9월 2일에 방송된 “드라마 시티” 특집 “너의 마녀” 를 재방송 하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이미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이번 방송의 재 방송을 환영하시는 바 있습니다.
부디, KBS에서는 “너의 마녀”의 재 방송을 통해서 그런 팬들께서 만족하도록 불护리신 바 있으면,그렇게 하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응? 오지영이 아니라 박지영인데? 오지영은 '오박사네 사람'들에서
딸로 나오면서 했던 극중명이라서...
ㅅㅂ미쳤다 작년에도 검색안되더니 라스에 박은혜 나오길래 그냥 함 해봣더니 우와 나오네 와 내가 이걸 다시보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꿈에도 몰랏다 소름돋네ㅡㅡ
헐,,,,,마지막 역대급 반전이 ,,,,소름,,,,,너무 안타갑다 실타래 처럼 얽혀 있는 인생들 저 시대 종가집 가부장적시대가 아픕니다,,,왜 그걸 아버지 잣대로 사랑을 ,,선입견 가지는지 ,,,안타갑네여,,,,박지영과 ,,,박은헤는 엄연 다른데 ,,오히려 박지영 보단,,더 ,,,,집에 가정에 충실하고 ,,,,,현모양처로 잘할것 같은데 ,,,,영화한편 본것처럼,,,좋네요,,,,
박은혜코가 다르네
삼도
Three. piece.
해피랜드
애별리고~~~~ ㅠ.ㅠ
놈도믿지말고 연도믿지마라 ㅅㅂ연들 절대믿지마라 드라마는 드라마고 영화는 영화일쁘ㅜ 개조뺘는소리다 결론은 내주머니만믿음된다 아프고돈없음 지나가는개도 안쳐다본다 다필요없다 분명히 말한다 명심해라
아라따!
아라따2 ㅋ
근데 열에 아홉은 그렇다하더라도 아닌 사람도 있지요,,
안해숙 님 팬입니다 ᆞ감사합니다
박지영 연기력 드럽게 없음
입술은 빵빵하게 있음
잘만하는데 뭐라는겨?
연기 잘하는데?
@@coyote1649그게 그녀의 특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