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11/14 사도행전 9-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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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사도행전 통독!
올해는 작년 2022년의 영상과 함께 성경읽기표의 순서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완독을 하신 분들에게는 한 번 더 1독하실 수 있는 기회를
새로 시작하신 분들에게는 새해의 첫 도전으로 함께 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드라마바이블 오디오 + 삽화 + 성경 자료
말씀을 보고 읽도록 만든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본 프로그램은 목사님의 감수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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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cam.com/user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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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youtub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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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GNTV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아멘 !! 주여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아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입니다
주님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낼수 있게 도와 주세요 믿음으로 주께 나아갑니다. 🙏
아멘 주님 말씀 들을때 고넬료의 가정에 부어주신 성령을 부어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시편 8장 6절 말씀 아멘 🙏
하나님에게 순종 아멘. 성령을 송축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읽기 318일째 아멘~♡
아멘아멘♡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아멘.
아멘 🙏
318일째 출석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하루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사도행전9~10장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안녕하세요 송정미사모님 신실한사모님에 은혜받습니다 늘 주님읫ㅏ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
사울과 같은 죄인이라도 사도 바울을 만드사 사도로 선택해 들어 쓰시고 이방인이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게 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아멘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로 새벽예배로 인도하사 말씀에지혜를 주소서
아멘
아멘 ! 새날을 하나님의말씀으로 열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아멘 ❤️ 🧡 💛 🙏318일째군요!! 송정미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전 교인이 함께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송정미 선생님의 밝은 얼굴로 설명해주시니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시편8:1)
오늘 본문은 사도행전 9~10장 말씀!!!
9장은 이제 바울을 주목하기 시작한다. 아직은 주의 제자들을 위협하면서 살기를 띄고 있는 청년 사울이다. 그는 스데반의 죽음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예수를 따르는 사도들을 핍박했다. 심지어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와서 심판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다메섹을 가던 중이었다. 그때 갑자기 하늘로부터 빛이 비추더니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이 음성이 들렸다. 누구십니까 묻자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사울은 예수님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아직까지 만나본 적은 없었다. 그는 사흘 동안 앞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그 후 사울은 아나니아의 인도를 받았다. 아나니아가 안수할 때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지더니 다시 보게 되었다.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다. 바울의 사명은 예수님 중님, 복음 중심의 삶으로 바뀐 것이다. 그가 다시 보게 되면서 사울은 자신의 소명과 사명도 다시 깨닫게 되었다. 그는 즉시 회당에 들어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변화된 사울을 선뜻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다. 결국 바나바의 중재로 사울을 제자로 받아들이는데 훗날 이 두 사람은 복음의 파트너가 되어서 선교사로 파송 받아서 전도여행을 떠나게 된다. 한편 전도 여행 중에 있던 베드로는 룻다에서 8년동안 중풍병으로 누워 있던 애니아를 고쳐주고 욥바에서 여제자 다비다를 살려 주었다. 이일로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게 되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만남의 축복과 그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10장에 나오는 고넬료는 환상에서 본 대로 베드로를 자신의 집으로 초청한다. 베드로 또한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알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면서 고넬료와 그의 가정에 들어가 복음을 전했다. 그 순간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이 내려와 이방 사람들이 방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그때 베드로가 말하기를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 사람들은 물론 이방 사람들까지 성령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이처럼 성령의 역사는 참으로 놀랍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한 성령을 부어 주신다.
할렐루야 아멘~~!!!
나의 왕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 송축하나이다
주님의 귀한 말씀으로 이 아침을 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아멘주님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