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_노크 초이스]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 - 지휘 박범훈, 작곡 박범훈/ [National Orchestra of Korea_NOK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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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푸른소나무-q1y
    @푸른소나무-q1y 3 роки тому +11

    아름다운 우리가락 소리를 찾아서 뱃노래에 쉬여갑니다.

  • @산삼-o8q
    @산삼-o8q 2 місяці тому

    역시 우리음악이최고지요,연주하시는분,악기하시는분들 정말대단하시네요,자꾸만 빠져들어요,어찌이리도,고울까요,잘보앗어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woninsick
    @woninsick 4 роки тому +13

    박범훈 선생님의 오케스트라 아시아..맥이 끊겼습니다 앞으로 좋은날 오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역동적이고 중후하고 멋집니다

  • @주범-d6i
    @주범-d6i 3 роки тому +7

    죽기전에 지휘자의 손놀림에 각자의 제 역활을 흐트러짐 없이 하는 저 하모니 연주 꼭 한번 보고싶다

  • @조윤래-g6s
    @조윤래-g6s 2 роки тому +8

    박범훈 지휘자
    최고 최고이십니다

  • @user-lt5xc9sr2m
    @user-lt5xc9sr2m 2 роки тому +5

    너무 멋있으세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도 박범훈 선생님의 음악은 정말 세련되고 멋지게 들립니다 사랑해여 ㅠㅠㅠ

  • @jlee3014
    @jlee3014 4 роки тому +9

    잘 들었습니다 :)

  • @happyGrace3487
    @happyGrace3487 2 роки тому +6

    풍어를 기원하며 출항을 하는 뱃노래 같음..👏 우리가락 넘 좋다😍😍😍👍

  • @dudrak7575
    @dudrak7575 Рік тому +1

    신모듬만 해도...
    초장에 대고 둥 울리면..
    마치 조선 수군이 출전하는듯...

  • @분탕종자임
    @분탕종자임 4 роки тому +7

    노코멘트.
    아, 한 마디로 얘기하면 너무 배느낌 나는 걸 아무거나 막 때려넣음 피곤함. 표현을 너무 다양하게 하려고 한 것 같음. 듣다 지치는 느낌. 완급조절이 아니라 나를 농락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