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전문가가 본 이세계 아이돌?! | 이세계 아이돌 리뷰하기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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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MZ세대 탐구생활]
#이세계아이돌 #이세돌 #메타버스 #우왁굳 #고세구 #대학교수 #교수님 #MZ세대 #세대공감 #뮤비 #리와인드 #겨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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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목금요일: 너 때는 말이야!
교수님/입학사정관/전문가께서 설명하는 연구, 대학, 학과, 회사 이야기
수요일: 우리 때는 말이야!
재학생이 말하는 학과/입학 준비 이야기
토일요일: 너 때는 말이지(Easy)!
너때말 선생님이 설명하는 4차 산업혁명/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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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나눔템플릿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Piece of Cake - • [Royalty Free Music] P...
🎵Track : 강아지같아 - • [Royalty Free Music] L...
🎵Track : 봄에 듣기좋은 BGM 모음 - • [브금대통령] 봄에 듣기좋은 BGM 모음...
🎵Track : 조별과제 - • [브금대통령] (황당/실수/Comic) ...
🎵Track : Ready To Nap - • [브금대통령] (장난/엉뚱/Comic) ...
🎵Track : Confusing Road - • [브금대통령] (코믹/귀여운/Comic)...
* 이 영상은 수익 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이세돌? 메타버스 아이돌을 아시나요? f.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신과함께 209화 2부]](/img/n.gif)
이렇게 많은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일이 답변할 수 없어서 고정 댓글로 답변합니다.
* 광고: 저희 광운대학교에서 2022년 가을 학기 ‘메타버스 융합학과’ 대학원생을 모집합니다. 전일제 학생은 모두 50% 장학금, 일부는 100% 장학금을 드리고, 우수 학생은 100% 인턴과 취업을 보장합니다. 전공 무관, 관심있는 분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youbangthefuture@gmail.com
1. 이번 동영상은 뮤직비디오만 보고 이야기한 것이기 때문에 찐팬들께서 다양하게 보셨던 영상과는 다릅니다. 2편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2. 메타버스다, 아니다로 나눌 수도 있지만, 메타버스는 다양한 차원으로 존재합니다. 메타버스는 연속선 상에서 존재하므로 낮은 수준의 메타버스에서 높은 수준의 메타버스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이죠. 저의 경우는 세 가지 관점, 커뮤니케이션 양태, 다양하고 깊은 직간접 경험, 확장현실감으로 평가합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제가 쓴 논문을 참고하세요.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032730 또는
www.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65684&bcIdx=23857&parentSeq=23857
3. 메타버스에 대한 직접적인 글은 아니지만, 관련된 내용을 쉽게 썼습니다. 이것을 참고하세요.
www.kca.kr/Media_Issue_Trend/vol45/sub01_02.html#
www.kocca.kr/n_content/vol21/sub/trend2.html
www.kpf.or.kr/synap/skin/doc.html?fn=1594100711136.pdf&rs=/synap/result/research/
4. 메타버스를 설명한 제 채널 동영상도 참고하세요.
에스파의 메타버스 세계관, 과연 메타버스란 무엇일까? EP. 25 ua-cam.com/video/cujcJ9aSoGA/v-deo.html
유행어처럼 번진 메타버스.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EP. 26 ua-cam.com/video/ynh1wG5vLjM/v-deo.html
한국에서 세계로, 현실에서 메타버스로, 대체 제페토란 무엇일까? EP. 27 ua-cam.com/video/L36La4dHNLc/v-deo.html
5. 가상현실이나 혼합현실, 디지털 트윈 등 제가 최근 5년 동안 발표한 책과 논문도 보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정동훈 (2022). . 서울: 넥서스 (2판)
정동훈 (2021). . 서울: 넥서스
정동훈 (2021). . 서울: 넥서스 (1판) [2021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청소년 추천 도서]
정동훈 (2020). . 서울: 넥서스
정동훈 (2017). . 서울: 21세기북스
Song, S. W., & Chung, D. (under review). The effect of diegetic interface on enjoyment int virtual reality: A technology of acceptance model approach. Interacting with Computers.
송원철, 정한나, 정동훈. (2022). 대화 공간의 크기와 대화 주제가 메타버스 경험에 주는 영향. ,22권 1호, 65-75.
송원철, 정동훈 (2021). Examining the Role of Emoji and Gender during Job Interview Training within Metaverse. , 21권 6호, 51- 62. dx.doi.org/10.7583/JKGS.2021.21.6.51
송원철, 정동훈 (2021). 메타버스 해석과 합리적 개념화. , 28권 3호, 3-22. doi.org/10.22693/NIAIP.2021.28.3.003
Shin, M., Lee, S., Song, S. W., & Chung, D. (2021). Enhancement of Perceived Body Ownership in Virtual Reality-based Teleoperation may Backfire in the Execution of High-Risk Tasks. Computers in Human Behavior. 115, 106605. doi.org/10.1016/j.chb.2020.106605
이상욱, 정동훈 (2020). 가상현실 햅틱 피드백 개체의 증가가 상호작용성과 신체소유감에 미치는 영향. , 20권 5호, 31-40. dx.doi.org/10.7583/JKGS.2020.20.5.31
신민철, 정동훈 (2020). 가상현실 운동게임의 화면 속도에 따른 사용자 심리적 반응. , 20권 5호, 41-52. dx.doi.org/10.7583/JKGS.2020.20.5.41
송원철, 신민철, 이상욱, 정동훈 (2020). 가상현실 쇼핑 경험 시 공간 창의성과 판매원 아바타 의상의 격식성이 소비자의 상품 구매의사에 미치는 영향. , 19권 3호, 75-87. doi.org/10.9716/KITS.2020.19.3.075
Lee, S. & Chung, D. (2019). The effects of recording and viewing distances on presence, perceptual characteristics, and negative experiences in stereoscopic 3D video. JBE, 24(7), 1189-1198. doi.org/10.5909/JBE.2019.24.7.1189
이혜진, 정동훈 (2019). 가상현실 영상의 깊이감이 사용자의 지각된 특성, 프레즌스, 피로도에 미치는 영향. , 33권 2호, 184-216.
이혜진, 정동훈 (2018). 영상의 해상도와 HMD의 휘도가 가상현실 시청 경험에 미치는 영향. , 23권 1호, 74-85. doi.org/10.5909/JBE.2018.23.1.74
정동훈. (2017). 가상현실에 관한 사용자 관점의 이론과 실제. , 24권 1호, 3-29.
백승진, 정동훈(2016). 3D 입체 게임의 시점과 시차 수준에 따른 게임 이용자의 심리적 반응 분석. , 23권 2호, 81-117.
교수님 영상 매우 잘 봤습니다. 갑작스러운 관심에 매우 당혹스러우셨을 거 같아요. 말씀하셨듯 10대 분들이 즐길 수도 있는 콘텐츠이다 보니 몇몇 분들이 짗궃은 말을 남긴 거 같네요. 너무 마음 쓰시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컨텐츠 준비해 주셔도 될거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그 저희가... 유튜브 영상을 보러온거지 대학교 과제를 하러 온게 아닌데... 고정댓글 보니까 상당히 어지럽네요...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저장용-z2j 앜ㅋㅋㅋㅋ 엄청공감되네욬ㅋㅋㅋ
1번에 대한 설명을 영상에 넣으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특히나 뮤직비디오의 촬영 비하인드 씬을 보면 더 자세히 알수 있었는데...에......
뮤직비디오 말고도 저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메이킹 필름을 보시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싶네요. 단순히 모션캡쳐가 아니라 가상공간에서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입니다.
ㄹㅇ
ㄹㅇ
팬미팅도 있고 많은데 ㅠㅠ
이거 진짜 보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떡상하면 메이킹 필름 찾아보는 영상도 찍을듯
억빠도 억까도 다 잘못됐고, 이사람이 메타버스 전문가인것도 맞는데 팩트는 이세돌에 대한 자료조사가 덜된상태에서 인터뷰한거지ㅋㅋㅋ리와인드 춤추는 장면은 VR장비가 아닌 모션캡쳐 슈트를 이용해서 부분만 떼고보면 메타버스가 아닌게 맞지만, 교수님이 이건 메타버스가 아니라면서 설명했던 진짜 메타버스의 예시도 리와인드 뮤비와 이세돌이 진행하는 방송의 상당부분을 차지함. 이건 이세돌이 메타버스가 아니다와 교수님이 사기꾼이다 둘중에서 싸울게 아니라, 자료조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영상을 찍은 영상기획자의 실수가 컸음
2편을 기대해주세용~~
@PlayP 릴파님의 모션캡쳐를 따서 그걸 mmd에 입힌거임
뭔가 메타버스다 아니다 이런 논쟁이 나온건 전문가랑 그냥 일반인의 관점차이때문에 생기는거 같네요 예를들면 보통 사람들은 그냥 죄다 양주라고 부르지만 술좋아하시거나 전문 종사자들은 양주라고하면 대체 뭘말하는질 모르겠는것처럼..
오디션 과정 혹은 쇼케이스나 팬미팅 영상 등을 보여드렸으면 가상 공간 속에서의 상호작용 관점에서 충분히 메타버스의 예시가 될 수 있는지 납득이 가실텐데 메타버스로 불릴 만한 자료나 근거가 부족하게 제시된 것이 아쉽네요 🥺
다른 영상들도 보시고 전문가의 관점에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컨텐츠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이번 편은 뮤직 비디오만 봐서 그렇구요. 2편에서 말씀하신 영상을 소개하면서 메타버스를 또 설명할께요. 혹시 메타버스를 더 공부하고 싶으면 제가 개념 설명한 논문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www.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65684&bcIdx=23857&parentSeq=23857
@@youreallygreat 항상 메타버스에 관해 저같은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지만 또 전문적이고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miniminida-e6b ?네?그게 무슨 소리세요? 김뿡님 뢴트님이랑 실친인건 아는데 비하닉네임은 또 뭔가요?
@@마시룸 보통 엠창인생 모아놓은 커뮤같은데서 도는 이야기니깐 무시하시면 되요
커뮤니티에 너무 빠지지 마시고 현생을 사시고 직접 보고 듣는 것만 믿으세요 커뮤니티가 100%정답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교수님은 아래와 같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1. 메타버스의 핵심은 3D와 가상성이다.
- 3D는 깊이감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 가상성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컴퓨터 그래픽이다.
2. 이세계아이돌의 뮤직비디오는 2D환경의 제약을 받는다.
3. 따라서 이세계아이돌의 뮤직비디오는 메타버스가 아니다.
VRchat 안에서 HMD환경으로 진행된 다양한 3D 콘텐츠를 보여드렸다면 더 많은 말씀을 들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다음 콘텐츠가 기대됩니다.
@@romivovo3133 난독있냐 ㅋㅋ?
교수님이 알고있는 메타버스 세계는 일본에서만 머물러있는거같은데 한국메타버스 랑 일본이랑 다르고
@@romivovo3133 제 글을 명료하게 수정하였습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romivovo3133 이 분 닉네임 좀 많이 익숙한데 혹시 왁타버스나 이세돌 유튭 댓글에서 쥰내 처맞고 다시시던 분 아닌가요?
의견 고맙습니다~ 핵심을 아주 잘 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VRchat에서 HMD환경으로 진행된 다양한 3D 콘텐츠 => 저도 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2편을 기대해달라능~~~^^
스토리 텔링이 그만큼 중요하단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기획초기부터 모든 과정을 지켜온 저는 그 스토리를 알기에 몰입하고 감동을 얻지만 결과물만 봐서는 저런 평가가 나올 수 있죠
사실 교수님은 뮤비만 보셨으니깐 평가를 그렇게 할 수밖에 없음 뮤비 제작컨텐츠나 다른 컨텐츠까지 시청하셨다면 달랐을수도 있겠으나 단적으로 뮤비만 본다면 교수님 말씀이 맞음 ㅋㅋ
이게 돌려까는게 아닌데 화내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애새끼들 개많은걸 느낀다 진짜
맞습니다~ 2편을 기대해주세요~~~
별로 이분도 성숙하진 않으신것 같네요
말은 그렇게 하시면서 본인도 덧글을 그렇게 성실하게 달진 않으시네요~ 교양을 좀더 쌓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우리 이세계 아이돌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돌과 팬들이 vr기계로 가상공간에서 서로 만나서 놀기도 하고 팬미팅도 하면서 상호작용을 하는데 그런건 3D가 아닌가요 ㅠㅠ? 기업들이 만든 로지처럼 사람의 모습이여야만 3D가 충족이 되나요? 조금 어렵네요
맞습니다~ 이번에 리뷰한 영상은 단지 뮤직 비디오라서 그렇습니다. 2편에서 더 자세히 설명할께요~~ 의견 고맙습니다. 혹시 더 공부하시기를 원하시면 제 논문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www.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65684&bcIdx=23857&parentSeq=23857
VR 기기를 사용한 3D가 아니라 화면으로 보는 2D이기 때문에 메타버스가 아니다- 라고 하신건가?
잘 모르겠네
'MZ세대가 선호하는 메타버스'와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메타버스가 어떻게 다른지 대충 알 것 같습니다. 어린 세대들은 가짜를 원할 수도 있지만 가짜같은 "진짜"를 더 원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진짜같은 '가짜'를 보게되면 뭔가 불쾌한 기분이 들죠. 너무 현실처럼 해논것보다 애니메이틱한게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오! 정말 그런거 같아요!!
당장 10대인 저로서도 가짜같이 생긴게 오히려 보기 쉽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이세돌도 조금은 더 쉽게 받아들였고요. 만약 이세돌이 K/DA처럼 진짜의 모습과 비슷하게 생긴 가짜였다면 오히려 접하기 힘들었을 거 같아요.(K/DA 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 그 영상을 보기에도 약간 거부감이 좀 들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아이들이 부른 것만 봤고요..) 저는 오히려 너무 사람같이 생긴게 더 이질감이 느껴지고.. 사람을 닮은 사람이 아닌 것은 좀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조금 엇나간 얘기 같지만... 사람을 닮은 인형이나 인공지능 로봇같은 거 보면 무섭더라고요...)
이세돌 다루어 주셔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작 과정이나 왁타버스를 보시고 하시는 이세돌 리뷰가 아닌 뮤비에 대한 리뷰입니다!
알잘딱!
맞습니다! 이번 편에는 뮤비, 다음 편에는 제작 영상을 통해 메타버스를 설명합니다~
10대가 소비한다고해서 개찔림... 나 25살인데...
1편으로 어그로 이렇게 끌고 계속 2편을 기대해주세요^^ 하시는데
2편에 얼마나 알찬 정보로 채워주셨는지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분탕치는 애들에게 마음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얼마나 좋아하는 그룹이면 그러겠어요. 팬심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 열정을 응원합니다~~~
밑에 논문 링크올려서 가서 봤는데 메타버스의 정의는 아직 논의중인걸로 전문가분은 메트릭스 같은것만 메타버스고 나머지는 ar, vr등 다 하위 개념으로 보는거 같음.
근데 영상에 중구난방으로 말하는 바람에 되려 헷갈려서... 보컬로이드 언급으로 더 혼란...
아이고 직접 논문까지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해하신 것은 조금... ㅠㅠ 고정 댓글에 간단하게 설명했지만, 제가 보는 관점은 세 개의 핵심 개념이 기준입니다. 참고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관점은 ASF의 네 개 개념이 핵심 개념이죠.
하위 개념이 있으려면 상위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메타버스가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위에 있는 상위 개념이 아니라, 바로 이것들이 메타버스 중 하나인 것이기 때문에 하위 개념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관점은 저의 관점입니다. 다양한 관점과 정의가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연구자의 관점도 존중합니다.다만 제 논문에 대한 논의를 하셔서 제가 설명을 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youreallygreat 응? 본인이신가? 깜짝...
그런데 상하위 개념이 아니고 vr, ar 등도 메타버스중에 하나라고 하시면 영상에서 한 말이랑 상충되는데.... VR쳇 기반인 이세돌은 메타버스가 아니고 2D 모니터 통한 가상세계는 메타버스가 아니라고 구분 하는쪽이면 현재 나와있는 VR은 진정한 VR이 아니다 라는 의견쪽 인건가? 아무튼 더 헷갈리네요.
영상 내에서 저분이 '메타버스라고 보기 어렵다' 라고 말한 것은 뮤직비디오를 보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세돌 자체가 메타버스가 아니다 라는 발언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뮤직비디오 자체는 모니터만을 매게로 접근할 수 있는 2D컨텐츠이며, 그 미디어 자체는 메타버스라 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Lamine_ND 그건 아무리 봐도 아닌데... 너무 덮어놓고 빠는거 아닌가요? 이게 "뮤직비디오"가 2D니까 모니터로 보는건 너가 보는건 메타버스가 아니다 라는 취지의 영상인가?
로블록스 컨텐츠나 요즘 쏟아지는 AI 가수들 뮤비 2D 플렛폼으로 접한다면 2D 플렛폼 그 자체는 메타버스 아님 이러면 맞는 소리긴 하지만 이런 소리 하려고 설마 전문가를.... 굳이?
사람들을 너무 바보취급하는듯.
@@oinkoink6906 해당 교수님의 논문을 인용하여 설명하자면, 메타버스에 필수적인 세가지 요소에서 해당 뮤직비디오는 '메타버스스럽다' 라는 기준을 충족하기에는 기존의 미디어에 더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논문상에서 메타버스를 정의하는 세 가지 요소는 확장현실(XR), 사용자의 경험, 그리고 미디어 풍요성입니다. 예시로 드신 로블룩스는 모니터상으로 즐기는 컨텐츠이나, 비교적 메타버스스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를 교수님은 로블록스는 앞서 말한 세 가지 요소의 충족도를 소-중-대로 기준을 세웠을 때 (중, 중, 중) 정도로 충족한다고 보셨습니다. 이는 뮤직비디오와는 다르게 로블록스라는 매체는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현실/비현실적인 경험을 둘 모두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체험이 가능함에 있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메타버스라는 개념에 보다 더 다가선 매체로 보는 것이고요. 단순히 매체를 체험하는 도구/수단/플랫폼의 논제가 아닌, 해당 매체가 가진 본질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험에 대해서 접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몇몇은 보니까 일부러 우왁굳 욕먹일라고 그냥 욕하네
스갤,왁마갤 분탕들임
@@지리산천마도령 니엄마
@@romivovo3133 이악물고 쥐고흔들려고 해보지만 ㅋㅋㅋ
@@ordinary_name 댓글보면 왁마갤 고닉들 많이 보임
@@romivovo3133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를 함께 내려주셔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romivovo3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별기임? ㅋㅋㅋㅋㅋ
@@romivovo3133 얼마전에 이세돌 분들 유튜브에다가 악플 남기고 다니던 사람 닉이랑 똑같은데 기분탓이지? 만약 맞으면 정상 비정상 구분할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가상 프로그램도 아니고 이세돌은 뒤에 실제 사람들이 있는데 악플은 좀 자제해라.
설명란 태그에 고세구만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ㅋㅋ
세균단 ㅋㅋㅋㅋㅋㅋ
사실 교수님 반응이 맞음.
나도 이세돌 처음 접할 때
솔직히.. 머 이런게 다 있노.. 이것도 현 시대 문화로 받아드려야하는가하면서 좀 갸우뚱 했죠..
근데
몇 번 보다보니 확 빠지더라구요ㅎ
세구 세구야 고마워
세구세구야 고맙다~
세구 세구야 고마워
교수님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조사안한 연출진 문제
아... 2편을 기대해주세용~~~^^
@@youreallygreat 이거 근데 어그로를 위해 이렇게 편집하신거면 이 사태는 감수하셔야겠네요 ㅋㅋ
하츠네미쿠가 메타버스라고 말씀하시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신 조건에 따르면 하츠네미쿠도 메타버스는 절대 아닙니다.
하츠네미쿠도 가사를 직접 사람손으로 써줘야 하기때문이죠😄😄😄😄
팬덤에서 유명하신 김상균교수님이 저서에서 대표적 예시로 든 오디션 영상이 없는거로봐서 기획자?분이 의도적으로 뮤비,뉴스만 보여주신거같습니다. 2화 기대합니다!
아이고 전문가님이 이세돌을 언급하시다니 ㅠㅠ 너무 고맙습니다 이 영상을 게기로 메타버스의 핵심이 뭔지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무슨 말씀. 좋게 평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시 메타버스를 더 공부하고 싶으면 제가 개념 설명한 논문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www.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65684&bcIdx=23857&parentSeq=23857
영상 정말 너무 잘 봤습니다!
저는 동서울대학교에서 실내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현실공간의 실내디자인을 디자인하는 시대에서
가상에서의 건물에 실내공간을 어떤 방식으로 하면 좋을까 하는 움직임이 정말 활발합니다.
그 속에서 메타버스라던지 VR을 통한 가상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왔었는데
아직까지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또 메타버스라는 단어의 정의가 진정 무엇인지
모호한 감이 많았습니다.
이세돌 분들도 보면서 비슷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영상보고 나니 확 와 닿는게 아직 상용화가 덜 되었을 뿐더러 대부분의 사람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한 상황이니
그러한 것들을 해결하게 된다면 진정한 가상현실의 메타버스 시대가 오지 않을까 라는
답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또 메타버스의 정의가 명확하게 내려지지 않았기에 살짝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에 다 담진 못한 얘기가 있는 느낌이라
2편이 정말 기대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메타버스를 더 공부하고 싶으면 제가 개념 설명한 논문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www.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65684&bcIdx=23857&parentSeq=23857
그리고 실내 디자인 공부하시면 제가 메타버스 공간과 관련한 연구를 한 논문이 있어요. 이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송원철, 정한나, 정동훈. (2022). 대화 공간의 크기와 대화 주제가 메타버스 경험에 주는 영향. ,22권 1호, 65-75.
송원철, 신민철, 이상욱, 정동훈 (2020). 가상현실 쇼핑 경험 시 공간 창의성과 판매원 아바타 의상의 격식성이 소비자의 상품 구매의사에 미치는 영향. , 19권 3호, 75-87. doi.org/10.9716/KITS.2020.19.3.075
여러분 2편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교수님께서 보신 정보로는 이 반응이 정상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메타버스라고 단정짓는것도 무리가 있겠죠 그리고 왁굳님이 방송에서 이걸 말도 안되게 너무 스킵하면서 보셔서 오해하는 팬치들도 있는것 같아서 그 점도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동의하는게 저 뮤직비디오 자체는 메타버스라고 부를 수 있는지 애매한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뭣보다 버츄얼 아이돌이라고 그걸 전부 메타버스라고 소개하기 힘든점도 있어요. 만약 오디션 그 자체의 과정과 여러 컨텐츠, 팬미팅, 쇼케이스에 관한 정보를 보신다면 결론이 다를 수 있겠죠.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2편 기대하겠습니다
@@fam10203 아뇨 다른분 답글을 보니까 2편이 있다고 하시네요
이게맞지
교수님 시점에선 틀린 말씀 없습니다. 여러분 병적인 잘못된 팬심으로 이세돌을 욕보이게 하지 마세요. 이세돌 소개와 메타버스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말씀하실 나이일 분들이 팬심이 무너져서 매너까지 무너지는 팬모습 보여주지 맙시다....
팬 인척 하는거지 쉴드치는척 하는거인듯
메타버슨지 아닌진 잘 모르겠지만 하츠네 미쿠는 말 그대로 가상인물 캐릭터이고 이세돌은 그래도 방송을 통해서 소통이 가능함. 실존하기도하고. 그 점이 굉장한 장점이라고 봄
메타버스로 규정되는것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진 않지만 vr챗이 가장 메타버스 컨텐츠로 규정되기에 대표적이지 않나 싶어서 의아함이 드네요
PD님이 팬치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팩트는
화내는 분들의 댓글은 단순히 이세돌 분들의 팬심때문에 화를 내는것도 있기는 하지만
교수님의 조금 지나친 일반화와 그런 일반화에 한몫한
연출진들의 한정적인 조사와 한정적인 정보제공으로 인해 비판받을 영상을 만들어냈다는겁니다.
그냥 듁수새기들 발작버튼 눌려서 쒹쒹거리는 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J47297 디씨놈들이 가면쓰고 이세돌 비호감작하는게 많이 보입니다
@@omphalos9832 ㄹㅇㅋㅋ
@@omphalos9832 비호감작인 애들도 있는데 ㄹㅇ 찐인 애들도 있음 ㅋㅋㅋㅋ
@@J47297 비호감작이 대부분인데
난 이사람이 말하는 진짜같은 메타버스가 오히려 더 불편한 골짜기 같아 보여서 기분나빠보임....차라리 애니메틱한게 더 나을듯
그렇다면 앞에서 말한 미츠네 하쿠나 버츄얼 아이돌은 메타버스라고 할 수 없는 건가요? 일본의 버튜버들과 구현 방식은 동일하고 오히려 VRCHAT 내에서 3D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더 메타버스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교수님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그래서 전문가마다 의견은 다르다는 것부터 알아주시고. 일단 hmd를 쓰고 경험하는 vr은 메타버스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츠네 미쿠의 경우는 유사 홀로그램의 대표적인 예인데, 공연장에서 보는 경우 메타버스라고 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이번 영상에서 보는 뮤직 비디오는 메타버스라고 하기에는 특징이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요. 2편에서 또 설명할께요. 혹시 메타버스를 더 공부하고 싶으면 제가 개념 설명한 논문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www.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65684&bcIdx=23857&parentSeq=23857
미츠네 하쿠ㅋㅋㅋㅋㅋ검거
미츠네 하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만 소개되기는 아쉽네요ㅠㅠㅠ 오디션 영상이나 팬미팅, 쇼케이스도 있답니다 상균쿤... 아니 상균 교수님도 예시로 들어주시는 메타버스 아이돌 이세돌 많관부~
2편도 기대해주세요~
5:33 그럼 vr기기로 보는 가상공간은 3D라고 볼 수 있는걸까용 교수님?
망뭉망망닌... 질문 고맙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그래서 전문가마다 의견은 다르다는 것부터 알아주시고. 일단 hmd를 쓰고 경험하는 vr은 메타버스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이번 영상에서 보는 뮤직 비디오는 메타버스라고 하기에는 특징이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요. 2편에서 또 설명할께요. 혹시 메타버스를 더 공부하고 싶으면 제가 개념 설명한 논문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www.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65684&bcIdx=23857&parentSeq=23857
@@youreallygreat 오오 감사합니다! 물론 뮤직비디오자체는 교수님 말씀처럼 2D니까 메타버스는 아니죠! 제 질문의 의도는 vr기기로 보는것이 결국엔 vr렌즈 기기속 화면이라고 생각해서 3D인지 2D인지 구분이 어려웠습니다! 전공쪽 공부에 논문 참고하여 공부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ㅜㅜ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디씨에서 냄새맡고 몇몇 버러지들 몰려왔네요. 억까 댓글쓰면서 어그로끄는게 인생 최대 행복인 불쌍한 애들입니다. 그런 댓글들은 알아서 무시하세요
정리하자면
메타버스 = 가상세계에서 직접보거나 만지는거나 하는것 (예시 VR)
이세계 아이돌은 VR기술이 적용되긴 했지만 그 컨텐츠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 라는 매체를 통해서 볼 수 밖에 없기에 메타버스라고 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저의 의견이 약간 섞였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는 의견일 수 있습니다)
쇼케이스나 팬미팅 영상을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기는 하지만 리뷰 잘 봤습니다 킹아~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그래서 2편이 곧 나온다능~~~^^
얘들아 제발 댓글에서 지랄하지말자
다른 나라나 일본 같은 버츄얼 아이돌 같은 느낌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만의 느낌으로 재 해석한 느낌의 버츄얼 아이돌이라 생각되네요.
사실 국내 팬들에게도 일본 특유의 아이돌(국내와는 다른) 문화나 심오한 세계는 아직도 약간의 거부감이나 익숙해지지 않는 느낌이 남아있으니깐요.
실제로 우왁굳님이 오디션이나 실제로 방송때 언급하신 부분이 기억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같은 느낌이 잘 먹히지 않는다고, 다른 느낌으로 가야 한다고 언급하셨던 내용이 기억납니다.
독자적인 버츄얼 아이돌(메타버스포함)을 추구하는 느낌에서 더욱 더 가치 있는 활동들이 아닐까 여겨지네요. 또한, 왁타버스나 이세돌 관련 여러 영상들을 많이 보시다 보면 3D를 넘어선 여러가지 테크놀러지들이 주변 환경이 점점 도입되고, 입혀지면서 더욱 발전 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vr챗을 보여주셔야지 정확하게 판단 가능할거 같네요
노래를 보여주면 당연히 메타버스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vr챗 컨탠츠 등의 그런게 3D의 메타버스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2편 기다립니다.
예. 그래서 2편을 기대해주세용~~~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발전이 너무 기대되네요!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전문가 분이 리뷰해주시니까 팬으로써 좋네요!! 킹아!
팬 여러분께서 이렇게 찾아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2편에서 더 자세히 리뷰할께요. 실망하지 않으실거예요~
메타버스를 쉽게 이야기한다면 내가 보고느끼는 모든것을 가상공간에서 할 수 있고 그 안에서 현실세계와 동일하게 문화나 사회를 구성할수 있는 뭐시기 입니다. 가상공간에서 보고느끼며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이죠.
항상 팬의 입장으로만 봐서 몰랐지만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이렇게 볼 수 도 있겠네요
안목이 넓어질 수 있던것같습니다
전문가분의 평가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댓글창에 이상한 댓글 다는놈들은 이세계 아이돌과 전혀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메타버스의 선구자로 보고있는 우왁굳과 이세계아이돌들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문적인 견해 2편도 기대할게요!!
제가 볼 땐 2편을 위한 빌드업 쎄게 하신거 같은데...좀 어그로를 맵게 잡으셨네요...큰그림을 그리는거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계산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2편 기대할께요~!
개인적으로 이런 빌드업은 추천드리고 싶지않네요...
@@atttto1879 근데 조회수는 크게 성공해서...ㅋㅋㅋㅋ
이세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메타버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된거 같아요!! 2편 기대하겠습니다!
본래 이세계 아이돌은 가칭이었고 그 단계에서는 바둑 기사 이세돌을 어느 정도 의식한 게 맞습니다. 이유는 그냥 재밌으니까... 가칭이기도 하고.... 이후 그룹명 공모전을 했으나 괜찮은 후보가 없었기에 가칭이었던 이세돌을 그대로 쓰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이야기하시는 메타버스(현실에서 3D영화처럼 )느낄수있는 100%가상프로그램을 사용한 작품은 kad와 하츠네미쿠같은 보컬로이드밖에없는데 이게 정말 메타버스에대한 정의가 맞을까요?
의견 고맙습니다. 메타버스의 정의는 다양하고, 단지 메타버스다 아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연속선 상에 존재하여 높은 단계 또는 낮은 단계의 메타버스… 라고 아야기하는 게 더 정확할 갓 같아요.
닉값ㄷ
이분 1집,비하인드 +팬미팅 하는거 보시면 납득하실수도?
재밌게 봤습니다 교수님!! 다른 영상들도 리뷰해주시면 진짜 좋을것 같아요ㅠㅠㅠ 팬미팅, 뮤비 메이킹 필름, 쇼케이스처럼 메타버스의 혁명이라고 생각되는 컨텐츠들이 정말 많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2편을 기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맞아요!! 아마 뮤비 말고 팬미팅이나 뮤비 촬영 비하인드 영상 반응도 궁금하네요!
교수님 말이 틀린이유
1. 모니터로 보는게 아닌 실제로 3D화 하고 상호작용해야 메타버스이다
네...뭐...예
미츠네 하쿠가 아니라 하츠네 미쿠입니다~
ㅇㄷ
이게 맞는듯
전문가
사실 국내에서도 버튜버는 계속 하고있었죠 단지 주목받지 못했을 뿐….
트위치에서 자신이 원하는 스트리머 순위가 왁굳형과 이세돌분들에게 밀리니까 욕 박으러 온 스트리머 갤러리랑 그냥 이세돌을 싫어하는 우왁굳 마이너 갤러리에서 테러하러 왔네요;;
진짜 죄송합니다.
우리 왁마갤을 무시하지마라
이세돌이 메타버스던 아니던 난 이세돌이기때문에 좋아하는거니까 노상관
나도...
걍 내가 좋아한다는데 뭔 상관..?
말씀하셨듯이 뮤직비디오는 물론 이세돌 각각의 멤버들이 버튜버하는 건 메타버스와는 개념이 좀 멀지만, vr채팅으로 시행한 이세돌 오디션은 메타버스가 맞습니다.
알잘딱 좀 해 혐팬치들아 우리 수준 다보인다
아 ㅋㅋ 왁굳형도 팬치들도 이세돌이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몰랐지 이세돌 개인 시청자 300명 넘는게 목표였는데.. 형 이거 맞아? 형 은신이야!
4:01 방송이 드디어 한국에서 하는구나..?
뜨뤼뒤 뜨뤼뒤 ㅋㅋ 교수님 프랑스어 교수같은 친근하면서 느끼한말투 너무웃겨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교수님이 잘못하신건 없고 스태프들이 준비한 자료들이 아쉽다... 팬미팅이나 오디션 과정만 봐도 확 체감이 되실텐데
안맞는사람은 그거다봐도 안맞아
2편을 기대해주세요~~~
일본보다 낮을 수밖에 없는게 자본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하츠네 미쿠처럼 만들 수 있는 자본이 있었으면 더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건 좀더 일상적이고 보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야하는데 아쉽다는 뜻같은데 비슷한 사례도 생각보다 과거에도 많이있어왔고..
여러분 그냥 제목만보거나 일정부분만 생각하고 보지마시고 내용보면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설명도 잘해주신 영상입니다. 좋아하는 유튜버에 대한 부분보다 전체적으로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킹아띠~ 많은것 알고갑니다
이세돌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교수님 욕하는 댓글 보이는데 굳이 답글 안 해주셔도 됩니다 말해도 못 알아듣는 어린 친구들이라.. 2편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배려해주시는 따듯한 말씀때문에 더 힘납니다. 고맙습니다~~~
리와인드 뮤비는 3d 상호작용으로 가상세계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인데 ㅠ
2편을 기대해주세용~~~
팬미팅이나 쇼케이스 영상, 다른 컨텐츠도 메타버스에 근접했지만 메타버스라고는 할수없다는 의견이 나와도 별로 이상할건 없음 이건 진짜 전문가마다 다 의견이 다른거라
그냥 교수님이 다음편에서 어떤 의견을 내시던 한명의 전문가로서 의견을 밝히신거지 이세돌 까는게 아니란걸 알아서잘딱깔끔하고센스있게 받아들이란 말이야
뮤비만 본다면 그럴 수 있습죠 예.
난 왜 이런 영상마저도 메타버스 같지?ㅋㅋㅋㅋ
메타버스 인가 아닌가를 논할수 있을려면 메타버스 같아 보인다는 점에서 메타버스 같아....
어렵다...
메타버스 관련 현재 기술 연구, 국내 연구, 투자 관련된 정보도 궁금한데 소개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와...그나저나 뭔가 컨텐츠를 준비할때 무조건 인기있는거에 편승해서 준비하는게(이 영상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위험할 수도 있다는걸 깨닫네요 ㅋㅋ
잘 봤습니다
진짜 전문가가 평가를 해주시네요 ㄷㄷ 이세돌 많이 떳구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치있게 설명해주시는게 재밌어요
영상소개해주시는분이 이세돌 오디션을 보여줘서 VR 챗이라는 공간에서 이세돌이 탄생했다는걸 알려주셨더라면 좋았을거같은데 조꼼 아쉽네여
교수님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그냥 2D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시는듯한데 ㅋㅋㅋ
VR CHAT 이라는 가상공간에서 컨텐츠가 주로 진행된다는걸 아셨다면 3D와 가상성 둘다 충족했다고 생각하셨을거같아요
그래서인지 2편이 더욱 기대됩니다.
사실 메타버스라는게 아직 사회적으로 합의가 덜된 개념이다 보니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정의를 갖고 있는듯해요
그래서인지 전문가의눈으로 메타버스라고 칭할 수 있는 최소요건에 대해 말해주시니 굉장히 유익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말하는 메타버스는.....돈으로 무장한 환경이라고 보이네요 ``
기업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네요 ``
말그대로 다음세대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레알 링크스타트 되야 가능한 이야기지
ㅇㅇㄱ:저는 메타버스를 모릅니다 하지만
왁타버스가 뭔지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너무 단편적인 내용만 보시고 판단하신것같아서 아쉽네요.
단지 mmd로 뮤비제작한걸로만 생각하시는것같아요...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당
영상의 내용을 종합하자면 "최근 한국에서 부상중인 '이세계 아이돌'이 국내 메타버스의 대표사례로 알려져 리뷰해보았는데 이건 메타버스의 개념에 들어맞지는 않는다"인것 같습니다.
일단 메타버스의 개념자체가 아직은 완벽히 실현되는게 불가능한 상태라 아직까지는 메타버스라 불릴만한 어떠한 예시가 없고 실사와 근접한 CG로 만들어진 유명인이라든지 이세돌이라든지 전부 메타버스의 시대에 근접했다는 반증정도로 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그래서 영상의 내용이 어느정도 맞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메타버스를 더 공부하고 싶으면 제가 개념 설명한 논문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www.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65684&bcIdx=23857&parentSeq=23857
논문 훑어 봤는데 아직 논의중인 메타버스에 대해 결국 완전무결한 "메트릭스"같은 세계 이외에는 메타버스라고 할수는 없다는것 같음.
결론적으로 지금 메타로 불리는것들은 다 짭메타로 그냥 VR이나 AR등 조건에 따라 하위 개념들로 쪼개서 불러야 한다라고 하는거 같음.
개인 의견으로 뇌과학, 생체 전자공학, 의료공학 등등 인간 신체와 전자기기 사이 상호작용에 대한 비약적인 기술발전과 단순한 컴퓨터 그래픽 따위가 아니라 전자 기기 기반 월드 자체도 혁신적인 발전 있어야 하는데... 인공지능도 사실상 인공 생명체 수준까지 오지 않으면... 특히 눈-2D 모니터에서 벗어나는건 외계 식민지 건설따위랑 비교 안될만큼 힘들텐데. 프로그램 짜서 모니터에 비추는거랑 인간 감각 신경 차단, 현실에서 얻는 자극으로 생기는 신호와 똑같은 신호를 인위적으로 대체, 컴그래픽 따위 원시적인 것과 근본적으로 아예 다른 이야기인데...
찐 메타버스 나오기 전에 5단계 자율주행, 사이보그, 안드로이드, Ai생명체, 전자두뇌, 무인 전투기계, 이딴거 먼저 나올거 같음.
@@oinkoink6906 논문을 흝어 보시고 얘기를 하셔서 잘못 말씀하신 것 같아요... ㅠㅠ 메타버스다 아니다라고 얘기할 수도 있지만, 메타버스 안에서는 낮은 수준의 메타버스와 높은 수준의 메타버스 등 연속선 상에 다양한 수준의 메타버스가 존재한다는 게 제 논문의 핵심이었는데... ㅠㅠ 논문에서 만 보셔도 알 수 있는데...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교수님... 아직 뭘 모르는 어린 친구들이 본인 화를 못이겨서 여기에 똥글을 싸네요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캐릭터 뒤에 사람이 있다고요!!
아무리 뮤비 촬영 과정이나 컨텐츠 제작 과정에서 VR기기와 이에 기반한 매체를 활용했다 하더라도, 컨텐츠를 수용하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유투브와 같은 평면적인 매체를 통해서 컨텐츠를 향유하기 때문에 메타버스라고 부르기 힘들다고 생각함.
소위 말하는 메타버스가 가상 세계의 명확한 실제감을 전제로 한다면 컨텐츠의 이용자 역시도 스스로 VR기기를 끼고 상대와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메타버스라고 이름지을 수 있을 거임.
물론 이세돌도 팬미팅 이벤트를 통해 몇몇 팬들과 VR챗에서 소통한 적이 한번 있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그러한 이벤트는 일회적이고 제한적인 이벤트에 속하며 대부분은 유투브나 트위치를 통한 방송 컨텐츠에 의존하는 면이 큼.
실시간 시청자가 만명을 넘어서고 각자의 구독자가 평균 십만을 넘는 가운데 백명 안팎의 사람들과 제한적인 상호작용을 갖는 것은 너무 미미하고 부수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음.
꼭 이세돌이 메타버스 아이돌이어야 할 이유도 없고, 지금으로도 충분히 가상성이라는 매력을 가진 컨텐츠라고 생각함.
애초에 메타버스라는 것도 타칭에 의한 것이었고 기획에서도 그다지 그런 의도는 없었으니까.
다만 만일 메타버스 아이돌로써 거듭나고자 한다면 컨텐츠 수용자의 실제감과 적극적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고려해야만 할 거라고 생각함.
하나의 사례로써는 과거 일본의 버츄얼 아이돌이었던 카구야 루나의 콘서트 같은 것이 있을 거임.
콘서트 참가자들에게 초대권을 나눠주고 가상공간에 초대해서 대규모 콘서트를 벌이는 형식이었음.
하지만 알다시피 이건 어마어마한 서버비용을 필요로 하며 가상공간 안에서도 상당한 관리비용을 필요로 하는 방식임.
이러한 가상 콘서트가 비지니스 모델로써 큰 메리트가 있을지도 미지수이기도 하고.
아직까지 메타버스에 기반한 비지니스라는 건 육중한 VR기기의 부담으로 인해 지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별도로 VR 기기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인구는 지극히 한정적이라서 그들을 타겟팅으로 한 사업은 기대수익이 너무 낮을 수밖에 없음.
앞으로도 VR 기기의 하드웨어적인 단점을 보완하지 못한다면 VR기기는 일부 마니아의 별난 소장 제품으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을 거임.
로블록스같은 것조차 메타버스라고 꼴떠는데 vr쳇 들어가서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팬미팅은 왜 메타버스가 아님?
본인이 vr쳇이라는거에대해서 잘 모르는게 팍 티나는게 vr쳇은 컴퓨터만 있으면 스팀에서 깔고 접속 할 수 있음 트레커,vr기기가 없어도 참여 가능 하다는거임 이거 모르고 말하는거같은데?
@@bamboo282 VR챗에 PC로 참여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음. 그쪽 말처럼 PC로 접속해서 굳이 콘서트와 같은 가상 컨텐츠에 참여한다면 메타버스적인 체험이라고 하기 힘들 거임.
하지만 VR챗을 활용한 참여형 컨텐츠가 주를 이루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컨텐츠 이용자가 VR기기를 통해 몰입형 체험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고 VR기기를 가진 이용자들이 가장 열성적인 컨텐츠 체험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건 충분히 개연성 있는 이야기임.
VR챗에서 벌어지는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굳이 입장료를 내면서까지 들어가서 그걸 PC로 보고 있느니, 차라리 유투브나 트위치 생방송을 보는 편이 훨씬 간단하고 효용도 좋잖음?
당장 VR기기도 없는 사람이 비용이 고작 2-3만원이라 하더라도 그 돈을 주고 VR챗에 PC로 들어가서 보고 있을 거 같음?
로블록스의 경우엔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 PC로만 할 수 있는 게임 아님? 그건 위의 기준에 따라 보자면 실제감을 제공해줄 수 없으니까 메타버스가 될 수 없을 텐데?
@@bamboo282 그리고 VR챗 팬미팅이 메타버스 컨텐츠가 될 수 없다고 말한 적 없음. 그런 팬미팅이 이세돌 방송의 주가 되는 컨텐츠 체험 방식이 아니며 지극히 한정적이고 부가적인 체험이기 때문에 이세돌을 메타버스 아이돌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이 아니냐 한 거지.
남에게 뭘 모르는 티가 난다는 식으로 넘겨짚어 지적을 하기에 앞서서 본인 스스로부터가 타인의 글을 주의깊게 읽어주었으면 함.
맞는말해서 씹덕들 반박도 못하고 런 ㄷㄷ
왜 본인도 이전부터 정확히따지면 메타버스 아니다 뜬구름잡기다 말했는데 니들이 메타버스라 난리야 교수님강의 좋았는데 좋았다하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교수님 관점에서 보는 것도 흥미롭네요!
2편 개 빡시게 준비하고 계시겠어요... 화이팅! ㅋㅋ 2편 기대컷 개같이 올라가겠구만 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이세돌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킹아띠
자료수집이 미흡하네요 뭘 보여준건지 ㅋㅋㅋ 오해할만한 영상이네요
뮤비만 봐서는 메타버스 아니라고 말할 수 있죠. 우왁굳님과 이세돌 멤버들이 진행하는 컨텐츠를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근데 넘 많아서 일일히 보시기가...
영상 잘 봤습니다. 다만 이 영상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뭔지는 사실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세계 아이돌과 메타버스를 해석하는 교수님의 말씀이 틀렸다고 지적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영상기획자분에게 너무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요즘 핫한 메타버스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큰 틀에 이세계 아이돌이 예시로 소개된 것이 아닌, 그저 이세계 아이돌이 유행하기 때문에 , MZ세대에는 이게 유행이랍니다! 라고 소개하며 메타버스와 이세계 아이돌에 대해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치는 코멘터리를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교수님 입장에선 컨텐츠를 제작하는 메타버스는 이해하고 계시지만 '이세계 아이돌'에 대한 사전지식이 아예 전무한 상태에서 코멘트를 하시다보니 은연중에 이세계 아이돌 팬분들의 심기를 건드는 말이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수준이 좀 떨어진다, 이런걸 소비할까? 등) 적어도 편집자 선에선 컷 할 수 있는 부분을 굳이 다 담으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메타버스란 개념이 아직도 일반인들 입장에선 그저 두리뭉실한 정의라고 인식되기 때문에 여러 비판적인 발언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일반인들의 시각에서는 여러 매체에서 메타버스의 예시라고 소개하고 있는 제페토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만든 영상을 통한 시각적 경험이나, VRCHAT을 활용한 이런 뮤직비디오를 통한 시각적 경험이나 다를 게 없어 보일뿐더러, 그렇다면 vr를 끼지 않고서는 어떠한 매체도 메타버스가 될 수 없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조금은 메타버스에 초점을 더 맞춰서 코멘트를 부탁드렸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또한 듭니다.
영상을 다 보고 난 후에는 그래서 뭔소리를 하고 싶다는 거야? 라는 소리가 나오네요.. 요즘 여러 방면에서 핫한 메타버스를 소개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이세계 아이돌을 소개하고 싶은건지.. 전자라면 정보가 부족해 보이고, 후자라면 팬들에겐 아쉬울수 있는 코멘트를 너무 직설적으로 하시면서 전체적인 영상에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1편에서 끝난것이 아닌 2편이 있다니 기대해보겠습니다.
킹아~
새로운 관점으로 이세계아이돌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벽화 안에 사람이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