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년전이네요;;; 1년의 수험기간동안 힘들고 어려울때 독서실 골방에서 부모님 생각하면서 몇번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참 간절했던게 합격의 지름길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힘들고 어려운 수험생활 하시는 분들 끝까지 간절함 가지고 공부하신다면 분명 합격의 영예를 누리는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저도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먹지도 입지도 못해도 평생 우울하게 살았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잘 먹고 잘 살고 누나들도 다 부자고 잘 먹고 잘 삽니다.. 근데 돌이켜보니 가난은 별거 아닌 거 같습니다. 그냥 일어서서 극복하면 별거 아니고 평생 가난하면 엄청 어렵고 힘들고 후회의 삶으로만 살겠죠
저말 가슴에 와닿지만 난 게으르게 살고 있음 당근 결혼 포기 하고 혼자 살다 보니 월 300 벌지만 재밌게 살고 있다 구지 더 노력해서 더 벌어도 지금처럼 편안히 못살고 더 힘들게 살거 같아서 그냥 포기 하고 산다 퇴근하면 내가 좋아하는 겜 하면서 치킨에 소맥 한잔 하고 스트레스 풀다 자고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 여자가 그리우면 노래방 가서 안타 함 치고 온다 구지 더 노력 안하고 싶다 단 이렇게 살면 결혼은 못하지만 연애는 할수있다 지금 헤어졌지만 연상 만나서 2년 만났다 만나면 돈이 나가고 신경써야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헤어짐 지금 너무 편함
다른 시점으로 보면 가난한 사람 참으로 딱하죠... 남들은 집 에서 학원 보내줘 뭐 해주고 뭐 해주고 다 해주니까 실제로 자신은 5의 노력만 해도 성공하는 반면 가난한 사람은 아예 돈이 없으니 공부 할 시간에 노가다 판 에서 돈도 벌어야 하고 집세도 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 남들은 5의 노력을 할때 50의 노력을 해도 성공을 못하는게 현실이지
ㅎㅎ 잘 모르겠네요 부모님슬하에 살면서 당신들 세대 고생하신걸 우리에게 말씀 하신적없으니 할머니 베짜는 모습 손수 집안식쿠들 옷 만드시던 모습을 직접 보았고 집안의 막내로 7 살때 큰형장가들어 형수가 시집오니 새벽4시에 물지게 지고 물동이마다 물 채우던 소년 누가 시켰을까요 이 이야기마저 큰어머니에게 들은사실이니 자식앞에서 그저 행동으로 본을 보여주셨기에 형제들도 다 저마다 제 타고난 잘하는게 있을텐데 좀 좋은말씀이나 답답합니다
![[2024 다니엘기도회 14일차 말씀] 전한길 강사 | 2024-11-14](http://i.ytimg.com/vi/rL-SnXFZFsM/mqdefault.jpg)
선생님의 말씀은 솔직 진실 그자체 정신교육에 최고입니다
고생은 해본 사람만이 안다
절실함이 무언지~
이분 말씀 귀에 쏙쏙 들어오지~
이런분들 이런 교육자들이 많아져야 한다
전한길 선생님 현명하신 말씀 다ㅡ맞습니다
젊은이 살리는 사고 방식
감사드립니다 🎉
처음에는 이상한 선생님인줄알았는데 파고들어가보니 정말 솔직하시고 옳은말씀하시는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선생님 관상이 진짜 대박입니다. 나이들수록 더 대박입니다. 뚝심있게 사는 관상의 표본인데 말년이 너무 좋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러한
훌륭한 스승이계신다는 건
보배요 자랑이다
현 세대들을 일깨워 주는데
더 많이 수고해 주시길...,
간절히 원하면 방법이 생기고
적당히 원하면 핑계가 생긴다
제가 좋아하는말중 하나죠
격하게..동감합니다..
전선생은 갱상도 시골출신으로서 화끈한 리더이며 인성교육까지 가르키는 진정한 선생님이시라고 생각한다!
속이 시원해지고. 너무 현실적이신 강사님
남들보다 2배~3배는 더 노력해야 한다는거..
저도 늘 이 생각 가지며 살고 있는데
역시 대단하십니다 ~!!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이말이 맞음.
간절한걸 이루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이 이룸입니다.
동감입니다. 늘 성공한 사람을 질투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명언입니다.
전한길 선생님 파이팅입니다 응원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정신 세계는
영어 단어 하나 보다 더ㅡ
소중하고 값 있습니다!
백번 맞는 말씀!!!
인생교육하는 멋진 분
선생님감사합니다
그열정 에너지감사해요
건강하세요
멋진 .진짜선생님 훌륭합니다.!!
이 강사님 처럼 이 나라 이 민족을
향한 전세계 강국들의 모든악영향
들이 모두 해소되게 해주세요
으흐흐
간절해도 안이루어 지는경우도 많습니다
안되는일은 포기 해야할줄도 알아야됩니다
탐욕 같은 부도덕한 일이나 터무니 없는 일은 간절해도 안되겠죠
그게 무슨 저주냐 진리지.. 뼈속까지 진인이다
멋쟁이 한길쌤❤❤
한길쌤 더 흥해라
요즘 젊은이들이 새겨들어야할 말씀
이분이 관공서가면 선생님오셨다고 제자 공무원들이 뛰쳐나온다는말이 실감이 나네요
존경스러울밖에 없는 분이십니다
진심은 언제나 상대방에게 전해지죠..진심을 느낄수 있어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내혼을 바친 노력은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운동처럼 결과는 한번에 드러나지 않지만 꾸준히 하면 거울에 비친 내모습에 만족하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이분은
훌륭하다
우리는 이런분이
마이크를 잡을
자격이 충분해서 감사드린다
（╹◡╹）♡
성공할려면 남탓하지말고 자기자신이
노력을해야됩니다
정직과 성실함과 부모사랑을 실천하고 성공한 분❤
정말 동감합니다.
이시대의 그어떤 인물들보다 진심이느껴진다!
훌륭한지도자깜이다👍👍👍
말씀 잘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샘.
욕은 집중과 잘 들으라는 취임새다.
아무나 샘같은 열정이 없으면 욕을 사용 못한다.핵심을 좀 파고 들어라!
일반 학교 교수님보다 천만배 능력 100배 훌륭하신 한국사 1타 샘이시다.
참 똘똘한 분인듯
이야~~~~
백퍼동감 감동
그래서 요새는 자손을 안낳음. 자손대대로 안가난하게ㅋㅋㅋ
멋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지방대 출신의 승리입니다
개천에서 용나는 시스템이
진리입니다.
한국은 점점 더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는 나라로 가고 있습니다.
바로 잡아야 합니다
간절하면 이루어지는것 맞는것같아요
옳으신 말씀 감명있게 들었습니다
이 분은 진짜 선생님
최고십니다~^^♡
늘 좋아요ᆢ
존경하는 선생님다 ~ 자유롭고 그냥 둬~
간절 하기가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니까.
멋있네여 쌤
네 정말 요즘은 이런 직언직설이 멋진거같습니다.
아주 정답이십니다
멋지고 휼룡한 분이십니다~
멋진분
이분은 입이 살아있어서 뭘해도 성공할 분이었음
가난이라 가난 가난이 부끄럽다하면 세상살기 힘들어저요
가난은 부끄러운 게아닙니다
상대적인것이지
대신 게으르면 그것 부끄러운것이지
최고십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뭔가 이 얘기들으니까 스토브리그 명대사 하나가 생각나네요.
“돈이 없어서 졌다. 과외를 못해서 대학을 못 갔다. 몸이 아파서 졌다.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가 없고, 각자 가지고 있는 무기 가지고 싸우는 건데,
핑계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집니다”
맞아요 노력
가난은 내대에서 끝나야한다.맞는말씀!
그렇죠
한마디 한마디가 인생의 지름길이넹ㆍ
“야 씨발 내한테 욕한다고 지랄해싼데 욕은 취임새야 핵심을 들으라고 새꺄” 얼굴만 봐도 들린다ㅋㅋㅋ
ㅋㅋㅋㅋㅋ
최곱니다~❤❤
최고의 댓글이네요
동감합니다 ..알면서 ㅜㅜ안돼요
이런분이 선생님이지
존경합니다.
존경을 받을만한 분이시죠 ^^
노력을 하더라도
올바르게.노력을 해야 그 의미가 있음.
무조건 노력은
후회와 원망만 남는다.
노력보다 먼저 환경을 정리해야 된다
@@청담-o1z 동감합니다.
이노무.나라에서는
무조건 노력하면 뭐든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옥의카니발 실패하면 사람을 아주 노력도 안한 놈팽이 취급하는게 한국의 저급한 국민성임...
@@청담-o1z 동감합니다.
무조건 파면 우물이 나온다고 파 대다가
우물은 안 나오면 당연히 다른쪽을 파아하는데
그냥 무조건 계속 파 대다가 용암이 나올때까지 파서
용암에 타죽는 꼴.
뭐 그때는 이미 늦었지만...
@@지옥의카니발 내가 파는 구멍 그게 뭔지 알고 파야죠 그것도 알게뭐야하고 파면 ???????
나는 늘 핑계만 대고 살고 있네요.
핑계를 합리화 하고 있고.
다시 작은 변화를 일으켜야된다.
지당하신 말씀
이분이 대단한게 꾼들 혓바닥 긴사람들이랑 다른게 효를 중심으로 근본을 가르쳐주심.
성실함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먹고삽니다, 중졸인제가 70가까이살면서 체험합니다 아직도 은퇴를 안했음으로~
최고다 최고
벌써 15년전이네요;;;
1년의 수험기간동안 힘들고 어려울때 독서실 골방에서 부모님 생각하면서 몇번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참 간절했던게 합격의 지름길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힘들고 어려운 수험생활 하시는 분들 끝까지 간절함 가지고 공부하신다면 분명 합격의 영예를 누리는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간절함이 행동으로 이어지셔서 이뤄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전한길 쌤이 말하는 것은 간절함이 오게 되면 우리가 꼭 간과하고 있는 실행력또한 시작이 될 수 있고 그것이 자극제가 될 수 있어 계속 움직이게 하는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저씨 짝짝짝.❤
두배세배 노력해도 지금은 안돼요 베이비붐세대때나 가능한것 지금은 국가가 두루두루 잘살게 만들어줘야대여 잘대서 성공한것은 일부극소수 대부분 대동소이 월급쟁이 직장인들의 삶은 모두 비슷 베이비붐세대때 아님
아멘
아멘 입니다
안타깝게도 남들보다 두배, 세배 노력하는 근성도 능력임. 평범한 집안이면.그런 능력 물려받을 확률도 낮고. 대부분이 현실에 안주하면서 살게됨.
이분 소작농 집안 아들 출신입니다.
저도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먹지도 입지도 못해도 평생 우울하게 살았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잘 먹고 잘 살고 누나들도 다 부자고 잘 먹고 잘 삽니다.. 근데 돌이켜보니 가난은 별거 아닌 거 같습니다. 그냥 일어서서 극복하면 별거 아니고 평생 가난하면 엄청 어렵고 힘들고 후회의 삶으로만 살겠죠
저말 가슴에 와닿지만 난 게으르게 살고 있음 당근 결혼 포기 하고 혼자 살다 보니 월 300 벌지만 재밌게 살고 있다 구지 더 노력해서 더 벌어도 지금처럼 편안히 못살고 더 힘들게 살거 같아서 그냥 포기 하고 산다 퇴근하면 내가 좋아하는 겜 하면서 치킨에 소맥 한잔 하고 스트레스 풀다 자고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 여자가 그리우면 노래방 가서 안타 함 치고 온다 구지 더 노력 안하고 싶다 단 이렇게 살면 결혼은 못하지만 연애는 할수있다 지금 헤어졌지만 연상 만나서 2년 만났다 만나면 돈이 나가고 신경써야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헤어짐 지금 너무 편함
이거다 이게 맞는거다
반대인 사람은 가난은 둘째치고 옆에사람 한평생을 똥통에 꼴아박고 뭐가 문제인지도 몰라 자손대대로 삶의 고통만 안겨주는거다
성함이 전한길 선생님 이시군요
네~ 다른 좋은 영상들도 편집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나이스샷!
이분 장관 시켜서 국회의원들 하고 말발로 맞짱 배틀 시켜야 됨. 구구절절 옳은말만 할건데
국회의원들 식겁 할거임.
열정에 미친 사람이 성공한다
자기스스로 잘하는 사람은 이런말도 필요없겠지만 이 말에 정말 적합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사람들은 이런말을 들어야 일어선다.
다른 시점으로 보면 가난한 사람 참으로 딱하죠...
남들은 집 에서 학원 보내줘 뭐 해주고 뭐 해주고
다 해주니까 실제로 자신은 5의 노력만 해도
성공하는 반면
가난한 사람은 아예 돈이 없으니 공부 할 시간에
노가다 판 에서 돈도 벌어야 하고 집세도 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
남들은 5의 노력을 할때 50의 노력을 해도
성공을 못하는게 현실이지
👍 👍 👍 👍 👍
솔직히 전한길강사 보면서 머리똑똑하다는 생각 잘 안들음 하지만 그만큼 더 치열하게 살았다는게 느껴짐
나의 신
내가 남들보다 잘사는 이유는 그 노력조차 재능으로 이루어 졌기 때문입니다 노력도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정말 간절하면 이루어 집니다
아니,.노력을 해야죠..빌기만 하면 안돼요.
공감입니다
👍👍👍👍
맞습니다
전환길.... 환장하겠네.. 전한길입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보수주의자임~ 한길이형 정치하십시오
찢이 어서 야인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하면 야인이 될까요?
목소리는 그대론데 왜케 젊어졌나요😊
두배세배 노력은 안하고. 나라탓 부자탓하면서 걍 때거지로 촛불들고 의쌰의쌰 하면 다 되는줄 아는 무리들이 넘 많아서 탈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해서 돈벌면 죄가
되는 나라.정직하면 죄 됩니다
훔치고 사기치고 거짓 위조로 돈벌어야
되는 나라.그래도 죄 안되요.통탄 스럽죠
자녀출산 하면 모든고통과 끝없는 지출, 자녀구속지속. 무자녀 상팔자 👍👍
ㅎㅎ 잘 모르겠네요
부모님슬하에 살면서 당신들 세대 고생하신걸 우리에게 말씀 하신적없으니 할머니
베짜는 모습 손수 집안식쿠들 옷 만드시던
모습을 직접 보았고 집안의 막내로 7 살때
큰형장가들어 형수가 시집오니 새벽4시에
물지게 지고 물동이마다 물 채우던 소년
누가 시켰을까요 이 이야기마저 큰어머니에게 들은사실이니 자식앞에서 그저 행동으로 본을 보여주셨기에
형제들도 다 저마다 제 타고난 잘하는게
있을텐데 좀 좋은말씀이나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