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강호순의 범행 공백 기간이 1년 10개월쯤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연쇄살인범이 이렇게 오래 냉각기를 가진 계기가 있었을까요? 혹시 강호순이 마저 자백하지 않은, 공백기에 저지른 암수범죄가 있을 가능성이 있나요? 사형을 선고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피의자들이, 훗날 사형이 집행되기 전에 여죄를 자백하여 수사를 개진시켜, 사형 집행을 미룰 생각으로 몇 가지 범죄는 숨겨둘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강호순이 지금 감옥에서 희희낙락 말도 잘하고 늘 실긍벙글 웃으며 사교성도 좋아서 사람들이 호감을 느꼈답니다. 남자임에도 호감이 가더랍니다. 호탕하게 웃고 대화하고,정말 저런 쓰레기를 밥을 먹이고 잘 지내게 하다니, 피해자들에 대한 모욕이라 봅니다.. 감옥에서 저런 살인마 악마가 억울하게 들어간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게 하다니,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이 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떴는지 모르지만 저도 의왕역 근처에서 강호순을 만난적 있었어요. 검정 세단타고 가다가 갑자기 내 옆에 차를 세우더니 길을 묻더라구요. 그래서 알려줬는데 나를 찬찬히보더니 미소지으면서 짐 무거워보이는데 어디로가냐 차로 데려다주겠다해서 가시는 방향과 다른 쪽이니 괜찮다고 그냥 가라했는데 몇번을 나를 따라 차를 세우며 권하더라구요. 제가 원래 모르는 사람 차는 안타는 성격이라 웃으면서 계속 사양하고 고맙다며 보낸적 있었어요. 그때 그 남자 친절해보였고 매너도 있었고 착한사람처럼 보였는데 두어달 지난후 뉴스에서 그사람을 보게 되었는데 그 남자가 강호순이더라구요. 몇번이나 차에 탈 것을 권하기에 인상에남아 기억하고 있었는데 하늘이 저를 구한듯해요. 지금도 그 생각하면 소름돋고 끔찍하네요.
18년전쯤... 고3때였나 이른새벽에 스쿨버스 놓쳐서 버스 따라잡아보겠다고 미친듯이 뛰어가고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빵빵 하고는 차를 세우고 나보고 타라고 했었지.. 학교가 멀었고 주머니에 돈도 없던 나는 일말에 고민도 없이 낯선이의 차에 올라탔지. 그 분은 정말 그 이른새벽에 버스를 놓쳐서 무거운가방과 책을 들고 뛰어가던 여고생이 딱해보여 태워주셨던거고 난 다행히도 무사히 학교에 제시간에 등교할수있었음.. 근데 지금의 나에게 그때처럼 하라고하면, 나는 아무리급한 사정이 있다고해도 낯선이의 차에 겁도없이 올라타지 못하지 .. 너무 무섭거든 이젠 세상이
자발적으로 탔다는 것 역시 강호순의 일방적인 주장임. 피해자들은 말이 없으니ㅜㅜ "내가 억지로 태운 것도 아니고 지들이 탔는데?"로 보이게 만들어서 피해자들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것일 뿐. "그러게. 얼굴 번지르르하고 좋은 차 끌고 다니면 의심도 안하고 홀랑 타니 그 꼴을 당하지ㅉㅉ"란 소리하는 놈들이 꼭 있으니....
남겨진 피해자의 가족들은 집안이 풍비박산나고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을 겪으며 끔찍한 병에걸려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고 심지어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는데 가해자는 그저 한정된 장소에서 범행을 제외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는게 너무 개탄스럽다. 정말 이루말할 수 없이 답답하고 또 암담하다.
과학이 발전하고 수사기법도 다 발전하는데 법은 왜 항상 그대로죠? 아무리 헌법이라도 사회적 제도와 풍토에 맞게 변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아직도 많고 많은 솜방망이 처벌 보여주기식 수사 지겹네요 사회적으로도 피해자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관들과 지원이 있어야 더 큰 범죄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민주주의 국가라지만 가까운 나라인 일본도 사형을 실행하고 있기는 한데 매년하는 건 아니더라도 사형을 시행했으면 좋겠어요 인권인권이라고 떠들지만 가해자 대비 피해자를 보호할 인권은 제대로 갖춰져있습니까? 그저 격리만이 답이 아닙니다. 그들이 갱생가능할 거라는 가능성도 0%라고 생각해요 싸이코패스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대신 사람들에게 어떤 행동을 해야 정상적인 사람처럼보이고 좋은사람처럼 보이는지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어떤 처세술의 느낌처럼 익힌다고 합니다. 그런사람들이 아무리 모범수여봣자 그게 의미가 있나요? 법이라는 제도가 악인들을 제대로 다스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사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엄청 이른 낮에 학교가려고 나와서 아파트 복도에서 밖을 내려다 봤는데 경찰들이 수십명이 논두렁에서 시체찾고 있던거. 같은 고등학교 출신에 언니랑 동갑이었던 언니가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성당가려는데 강호순 차를 얻어타고 살해 당한거. 그이후 그집은 풍비박산났다. 그 언니 엄마랑 다른 가족도 고통에 자살했다는 소문. 그이후에 강호순 농장있던 그주변에 동네에서 과외해주고 끝나고 가는데 차비가 없어서 걸어가다가 어떤차가 지나가다 서서 태워줄까 물은 적이있었는데 바로 핸드폰들어서 누구랑 통화하는척하고 괜찮다고 거절하고 졸라 뛰었던 기억이 있는데. 나도 운이없었다면 저 중에 한명이었을까 생각하면 진짜 소름돋는다
강호순 사건을 보면 지금도 숨이 턱 막히고 온몸이 떨려요. 강호순의 범행의 대상이 내가 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에... 제가 고3때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추가자습을 하고 밤 11시쯤 버스를 기다리며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검정색 세단을 탄 멀끔한 아저씨가 집이 어디냐고 태워준다는거에요.(너무 어두워서 얼굴은 제대로 안보였고 차종도 그때는 잘 모를때라.. 검정색 고급 승용차였거는 기억나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순간 무서웠고 괜찮다고 버스 곧 온다고 거절하는데 자꾸 태워준대서 실랑이를 벌이던 도중에 마침 바로 버스가 와서 버스타고 갈수가 있었어요. 버스가 와서 순간 얼마나 안도했던지.. 그 사람이 강호순이 아닐수도 있지만 범행시기(2000년대 중반), 지역(경기도 안산시 사동. 강호순 거주지와 가까움) 범행 수법(버스정류장 혼자귀가하는 여성 대상)을 볼때 그사람이 강호순일 확률이 높다는 생각에 아직도 숨이 턱 막히고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딱 일 년 전 콘서트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 정류장에 있던 한 남성이 말을 붙이면서 앞에 있던 차량에 타라는 듯이 유도했고 차량 안의 남성도 차 태워주겠다고 집 어디냐고 차 타라고 얘기 하는데 안 타겠다고 버스 타고 갈 거다 해서 어째어째 끝났지만 그 버스 정류장의 사람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버스 정류장의 나에게 말을 붙이던 남성도 저랑 같은 버스를 타자 너무 무서워서 아빠한테 연락해 바로 차타고 갔는데 그 날만 생각하면 너무 무섭습니다
정선군청 여직원 살인 저지르기 전에 강호순은 마을에서 외지인이었지만 동네 주민들과 잘 지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에게도 깍듯했고 양봉도 하면서 동종업을 하시는 주민들과 형님, 동생하면서 잘 지냈구요 고인이신 군청 여직원과 인근 동네 주민으로 유가족들과도 아는 사이였죠 그래서 출근 시간에 걸어가던 고인을 자연스럽게 차에 태울 수 있었죠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자기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는데 전문가입니다 더군다나 극악무도한 살인범의 이미지와는 달리 깔끔하고 양호한 외모까지 타인에게 호감을 사기에 좋은 조건이었죠 제 고향이 정선이고 고인과 유가족과도 알던 사이라 사건이 밝혀지고 너무 충격이 컸던게 기억나네요
I just found out that Through The Darkness drama is based on a true story of korea's first criminal profiler and the cases portrayed in the drama are also based on true stories..this is really terrifying but really kudos to every officers that put in their heart and soul to solving cases and finding peace for the victims and their families..let's all work together for a crimeless world..
진짜 구라아니고.. 제가 인천사는데 갓 중3된(2007년1월쯤?) 추운겨울에 약속잡은 친구들 기다리고있었는데(대략1시간) 폰없을때라 공중전화 돌리고 계속 부재라 마냥 기다리던 중...(옛날이랑 지금 외모 거의 비슷하고, 힐신는거 좋아했어서 코트+힐신었음) 반대편에서 어느 인상 좋은 아저씨?삼촌뻘되는 사람이 씨익 웃으며 쳐다보길래 다른 곳보고 걍 나도 살짝 웃었더니 앞으로 다가오더니 추운데 뭐하시냐고, 대학생이냐길래 아니라니까 아님 간호사? 이러더니 아니라니까 추운데 뭐하냐해서 친구 기다리는중이라하니까 추우니까 따뜻한곳 들어가서 같이 기다려준다길래 순간 식겁해서 옆에 있던 건장한 남성분한테 도움의 눈빛보냈더니 알아차리셨는지 바로 아는사람인척해주시고 일단 다른 장소로 같이 가주셨어여 몇십분뒤 아까 기다리던 장소보니 그 사람없길래 또 기다리는데... 봉고차 한대가 지나가더니 내 앞에 멈춰섰는데..뭐지?이러고있는데 창문내려서 봤더니 아까 그사람..;; 안춥냐고 차에 타면 같이 기다려주겠다고 하셨어여;;그리고 아까 그 남자는 어디갔어요???^^??이러고 대답 얼버무리니까..웃더니 계속해서 안추워요?차에타면 따뜻할텐데??^^??안탈래요?^^?? 이러길래 계속해서 그냥 됐다하고 보냈던 일이 있었어요... 근데 강호순의 수법과..너무나도 선한인상과 살짝갈색눈동자마저 비슷...;;지금생각해도 온몸 털이 서더라구요..;; 강호순잡히고 범행방법이 열악한 상황(ex.추운겨울 버스기다리는 여성, 혼자서 누군가 기다리는 여성)을 노리고 차에 탈 수밖에 없게 만드는 권유의 말과 선한웃음으로 다가와서 편안한 분위기 조성한것마저..;; 첨엔 봉고차로 접근하다가 여성이 안타길래 차가 별로라서 그런가?생각해서 에쿠스로바꿨다는.. 사실.. 강호순이랑 비슷한외모기도했지만..아니더라도.. 만약 그때 차 탔으면...@.@;;; ㅎㄷㄷㅜㅜ 글구 그때 도와주신 남성분께 정식으로 감사인사도 하고싶네요ㅠㅠ 그때 저 기다리게했던 친구들이 평생 사죄하며 살겠다고.. 결론은 절대 무슨 상황이여도 모르는 사람 차타는거 아니라는.
미친놈이 자기아들은 진짜 엄청 생각한다던데 그것이알고싶다팀에서 면담요청하고 만났을때 아들이 면회를오느냐고 묻자마자 대답도안하고 나가버렸데요 저런 싸이코들은 딱 자기몸둥이랑 본인이 아끼는 가족이나 주변몇명외에는 다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데 이용하는 대상으로 보는경향이 높다고하더라구요 또 호감갖던사람도 자기의 비위를 건드리거나 자기가 생각하는 선을넘어온다든지 피해를준다싶으면 갑자기 극단적으로 적대시하고 공격적으로 대한다합니다 경계성인격장애는 이렇게 사람대하는게 아주 극단적으로 변한답니다 고유정도 전형적인 경계성인격장애라는 진단이 있었구요
신중하고 확실한 과학수사로 모든 미제 사건이 해결 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 몫에 그알도 충분히 한몫하고 있음에 감사 드리구요 이번주 무박 설악 산행도 포기하고 화성사건 1부 무조건 본방사수 합니다 미제사건 하나인 '고김성재군 사건'도 '과학수사기법'으로 밝혀진 부분이 있다했는데 어떤 식으로든 꼭 방영 될 수 있길 고대해 봅니다 이번 기회에 수사기법의 발전이 부각되었으면 좋겠네요
영상을 본 뒤, '강호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후 업로드되는 '그알 외전'을 통해 당시 강호순을 직접 면담하고 프로파일링했던 권일용 교수님이 답변드립니다.
정치 유투버 변희재가 빵에 있을때 독방수들 면담 같이 했는데 존잘이고 말 잘해서 보니 강호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호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요...돌아가신 분들이 무서운거 보다...강호순아들이... 아빠 나쁜짓 하지마 란 이말에 무서워 햇다는데... 그냥썰 일까요??? 강호순 저사람 에겐 사람(돌아가신분들)은 무슨 존재였을지... 또 궁굼하네요
질문: 강호순의 범행 공백 기간이 1년 10개월쯤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연쇄살인범이 이렇게 오래 냉각기를 가진 계기가 있었을까요? 혹시 강호순이 마저 자백하지 않은, 공백기에 저지른 암수범죄가 있을 가능성이 있나요?
사형을 선고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피의자들이, 훗날 사형이 집행되기 전에 여죄를 자백하여 수사를 개진시켜, 사형 집행을 미룰 생각으로 몇 가지 범죄는 숨겨둘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싸이코패스들은 아이큐가 높은건가요? 매번 지능적인 행동을 하니까 궁금해요! 글고 사형수중에 사이코패스로 나온사람은 진짜로 사형을 시키면 안되는건가요? 그냥 일반 사형도 나쁘지만 사이코패스들은 석방을해도 주채를 못하잖아요. 특히 더
왜 저런 새끼들은 본인을 폭행하고 학대로 몰아넣은 당사자에게는 직접 복수하지 않고, 본인의 상처와 상관없는 여성과 아이들, 노약자에게 범죄를 저지르는건가요?
난 진짜 솔직히 그래... 사형 못하겠으면 평생 감옥에서 세금으로 밥먹으면서 축내도 됨. 대신 내보내진 말어... 제발... 죽이지 못할거라면 그냥 평생 거기서 썩게 해달라고
이글이 많이 공감되는게 씁쓸하구만
인정.. 무서워..
저런 놈들은 개나 쥐 쓰는 화장품이나 약품같은 생체실험에 대체해서 투입해야함. 맞아죽어도 시원찮을 새끼를 세금으로 먹고살려주는데 그정도는 당해도 싸지. 진짜 인권단체 씹새끼들 다 고통스럽게 당하다가 마지막에 가해자도 사람이라는 본인들 가치관을 뒤집으면서 뒤졌으면 좋겠음
@@김미르-u6d 인권단체 외치는집단이 국개위원임 지들이 형량 낮게받을라고 법을 개좆같이 만듬
ㅈㄴ 힘든 노역을 시켜야함
중국처럼
생체실험을 살인범에게 하는게 가장 효율적일 듯
진짜 좋은방법이다
오 조타 나라에 도움안되는 인간쓰레기들 그나마 발전하는데 보태야지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인권이라는 게 뭔지 참 ㅋㅋ
강호순이 지금 감옥에서 희희낙락 말도 잘하고 늘 실긍벙글 웃으며 사교성도 좋아서
사람들이 호감을 느꼈답니다.
남자임에도 호감이 가더랍니다.
호탕하게 웃고 대화하고,정말 저런 쓰레기를
밥을 먹이고 잘 지내게 하다니,
피해자들에 대한 모욕이라 봅니다..
감옥에서 저런 살인마 악마가 억울하게 들어간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게 하다니,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직접본 살인자는 살인을자랑으로 여기더라니깐?사형제를 응징실행해야답입니다.
스웨덴 쓰레기는 호텔같은데서 살고있음
강호순은 여자들에게도 굉장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처음보는여자에게 같이 차타고 가자고하면 같이갈정도이니 상당히 매력적외모였다는걸 알수있죠. 다들 그렇게 따라가서 죽임을 당한거구요.
지인들중에 교도소 다녀온분 계세요?
저게 호남형인가요? ㅡ.ㅡ 제눈이 이상한듯 제눈엔 눈빛에 살기가 보이는데요 인상은 뺀질뺀질 이쁘장하게 생긴듯 한디 눈빛이 안좋아보임
왜 이 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떴는지 모르지만 저도 의왕역 근처에서 강호순을 만난적 있었어요. 검정 세단타고 가다가 갑자기 내 옆에 차를 세우더니 길을 묻더라구요. 그래서 알려줬는데 나를 찬찬히보더니 미소지으면서 짐 무거워보이는데 어디로가냐 차로 데려다주겠다해서 가시는 방향과 다른 쪽이니 괜찮다고 그냥 가라했는데 몇번을 나를 따라 차를 세우며 권하더라구요. 제가 원래 모르는 사람 차는 안타는 성격이라 웃으면서 계속 사양하고 고맙다며 보낸적 있었어요. 그때 그 남자 친절해보였고 매너도 있었고 착한사람처럼 보였는데 두어달 지난후 뉴스에서 그사람을 보게 되었는데 그 남자가 강호순이더라구요.
몇번이나 차에 탈 것을 권하기에 인상에남아 기억하고 있었는데 하늘이 저를 구한듯해요. 지금도 그 생각하면 소름돋고 끔찍하네요.
순간 인상좋아보이는 사람이니 별일있겠나해서 탔음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헐......
천운입니다
와직접만나다니 다행이네요
이나라 여자들도 정신차려야한다
돈좀있어보이고 고급차타면 얼씨구나 하고 남의차 덜렁덜렁타면 홀딱벗기고 강간당하고 성기훼손당하고 개보다 못하게 처참하게 죽는다
제발 여자들도 정신차려야한다.
18년전쯤... 고3때였나 이른새벽에 스쿨버스 놓쳐서 버스 따라잡아보겠다고 미친듯이 뛰어가고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빵빵 하고는 차를 세우고 나보고 타라고 했었지..
학교가 멀었고 주머니에 돈도 없던 나는 일말에 고민도 없이 낯선이의 차에 올라탔지. 그 분은 정말 그 이른새벽에 버스를 놓쳐서 무거운가방과 책을 들고 뛰어가던 여고생이 딱해보여 태워주셨던거고 난 다행히도 무사히 학교에 제시간에 등교할수있었음.. 근데 지금의 나에게 그때처럼 하라고하면, 나는 아무리급한 사정이 있다고해도 낯선이의 차에 겁도없이 올라타지 못하지 .. 너무 무섭거든 이젠 세상이
와..정말 착한 분이셨던게 다행이네.ㅠ
와 저도 이런적 있었는데 본능적으로 안탐ㅋㅋ
죽이고싶어서 죽였다는데 우리 세금으로 밥쳐먹고 살고있다는게 뭐같음
ㅠㅠ이민이답인듯 ㅠㅠ
ㅋㅋㅋㅋㅋ이민이답이면 이민가면되지 ㅋㅋㅋㅋㅋㅋ
저런 놈들은 독방에 가눠놓고
음식물 쓰레기 줘야된다
@@ScHong-we1mn 교도소에서 일한것은 사회만큼의 월급에는 비교도 안될만큼 적지만 돈도 받습니다 무료봉사하는줄 아시나본데...
ㄹㅇ 나라같지도 않음 일본도 사형시키는데 왜 우리는 못시키는거지
살인범을 잡으면 뭐하나요?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징역 몇년 살고 나와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하는 사법 시스템 바꿔야 합니다.피해자 인권은 무시되고 가해자 인권만 중시하는 인권 개념도 바꿔야 합니다.
그럼 안 잡음 ?
지옥이 있잔아요
조명예 지옥 ㅇㅈㄹ ㅋㅋㅋ 신도 아니고 지옥이 있다함은 어찌 보장하세요? 지옥이 있다고 쳐도
지금 당장에 일어나는 살인을 제대로 처벌 안한게 합리화 되는건가요? 지옥천국 나누면서
종교 가릴시간에 맞춤법이나 고치세요
맞습니다!
죽였으면하지 법이 안된다자나
진짜 사형제도가 부활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그알팀 파이팅입니다
사형제도 부활 뿐 아니라, 활성화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형제도는 남아있어요 다만 사형 집행을 안할뿐
홍준표가 대통령이었으면 사형 집행하나는 했을 듯
사형제도는 우리나라에서 생기면 안됨 차라리 사형제도 있는 나라에서 대신 사형 시켜주는게 낫지 사형제도 부활하면 아무 죄없는 사람 사형시키는 권력층 많을꺼임
@@캡스-z7c 아.. 레드준표가 대통령이었다면.. 상상도하기싫은데
자발적으로 탔다는 것 역시 강호순의 일방적인 주장임. 피해자들은 말이 없으니ㅜㅜ "내가 억지로 태운 것도 아니고 지들이 탔는데?"로 보이게 만들어서 피해자들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것일 뿐. "그러게. 얼굴 번지르르하고 좋은 차 끌고 다니면 의심도 안하고 홀랑 타니 그 꼴을 당하지ㅉㅉ"란 소리하는 놈들이 꼭 있으니....
아... 여기도 많네요ㅎㅎ
롤린롤린롤린
남겨진 피해자의 가족들은 집안이 풍비박산나고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을 겪으며 끔찍한 병에걸려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고 심지어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는데 가해자는 그저 한정된 장소에서 범행을 제외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는게 너무 개탄스럽다. 정말 이루말할 수 없이 답답하고 또 암담하다.
과학이 발전하고 수사기법도 다 발전하는데 법은 왜 항상 그대로죠? 아무리 헌법이라도 사회적 제도와 풍토에 맞게 변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아직도 많고 많은 솜방망이 처벌 보여주기식 수사 지겹네요 사회적으로도 피해자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관들과 지원이 있어야 더 큰 범죄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민주주의 국가라지만 가까운 나라인 일본도 사형을 실행하고 있기는 한데 매년하는 건 아니더라도 사형을 시행했으면 좋겠어요 인권인권이라고 떠들지만 가해자 대비 피해자를 보호할 인권은 제대로 갖춰져있습니까? 그저 격리만이 답이 아닙니다. 그들이 갱생가능할 거라는 가능성도 0%라고 생각해요 싸이코패스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대신 사람들에게 어떤 행동을 해야 정상적인 사람처럼보이고 좋은사람처럼 보이는지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어떤 처세술의 느낌처럼 익힌다고 합니다. 그런사람들이 아무리 모범수여봣자 그게 의미가 있나요? 법이라는 제도가 악인들을 제대로 다스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암만 경찰들이 고생하며 잡아도 국개-새끼들이 일을 안하니 구형도 판결도 형량을 늘리기가 어려운 겁니다 국개-새끼들 정작 해야할 일은 미뤄놓고 허구한날 국회에서 싸우고 지랄들이니
진짜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범죄자만 위하는것이 진정한 인권인가요~?.이나라는 피해자는 인권이없는듯 합니다
사형수라도 집행되는것도 못보구요
그냥 모든 아픔과 고통은 피해자의
몫입니다
고유정도 보세요
전남편은 머리카락 한올도 시신일부도
못찾았는데
그년 머리채 한번잡혔다고 경찰경호인력 2배이상 늘리고
호송차에 타는시간을 재판뒤
2시간뒤 아님 3~5분뒤로해서
사람들 따돌리고 취재도 가까이서 못하게하고
제주도에서 고유정은 제주시장딸
정도는 되는거같습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법과 제도가 과학기술 발전 속도를 못 따라가더라고요..ㅠㅠ
그러게 말입니다...ㅠㅠㅠㅠ 가장 앞서가줘야 할 법이...ㅠㅠㅠ
국회가 일안해서그럼
우리나라는 인권후진국이다. 피해자 인권 후진국. 가해자 인권은 선진국.
선진국든 가해자인권이 없다. 그러므로 후진국.
이 나라가 살기 좋은 이유 : 범죄 저질러도 초범이라고 봐줌
범죄허용땅 입니다. 그냥
인권위를 탓해라
@@한정서-we3gy 아님 무기징역 맞으면 어쩔려고
06:00 에 나오는 허스키와 사진 찍고 나서 바로 죽였다고 했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적어도 나쁜 사람은 아니겠구나라는 여성들의 심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자기 가게? 차? 에 항상 붙여 놓았다고 진술한 적 있습니다
사진찍고 바로 잡아먹음ㅋㅋㅋ 미친새끼임
@@뾰하-l5q 빅 데이터 분석결과.
아마 내가 알기론 강호순 집이 개고기 집이었던걸로 암 그래서 사진찍고 바로 조져서 손님한태 나감
@@종남점김 개가지고 살인연습했다함 엄청 잔인하게 죽였대요
하............
@@문재앙은공산주의자쓰 그건 유영철임. 칼로 몇번 찔렀는데 피만 흘리고 안죽으니까 망치로 때려죽임. 그뒤로 여자죽일때 망치 썼다함. 실험대상이 동네 강아지들
칭찬받을 일이군요! 이제 우리 사회에 안전망이 많이 구축되어서 연쇄가 되기 전에 빨리 잡히는거! 이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도대체 몇명을 죽여야 사형을 판결할건지....
했디만??? 김대중이실행폐지했어
-_-;; 사형판결 많음..단지 사형 "집행"이 없어서 사실상 무기징역이 최고형... 근데 요즘 시대가 과학과 수사기법이 많이 발전해서 억울하게 누명쓰는 일은 거의 없을듯해서 사형집행 부활시켜도 될듯한데 아직 안그러더라구
이왕 이런 범죄자들 안죽은거 아오지탄광같은데 보내서 죽기전까지 존내 일만시키고 뽑아낼 수 있는 단물 다 뽑아냈음 좋겠다. 얼마나 효율적이야.
짐승한테 실험하지말고 짐승보다 못한것들한테 실험도 하면 ㅇㅇ개꿀
보복을 하거나 탈출시도를 하겟쥬?
걍 총살시키는게,,, 걔네들이 쓰는 공기 물 모든 자원들이 아까움
ㅇㅇ마자여 밥은 아침저녁 주먹밥 하나씩..
아오지 보내면 북한애들 노동력에 보태주는거자너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자 거기 있는 사람들은 밖에 노동도 안시킴 철저히 감시하고 구타하고 밥도 ㅈ같이 주니까 딱임
Cctv설치많이한게 신의한수였음 당시이명박정부때 설치할때 세금많이든다고 욕엄청햇었는데 결국 그거는 잘한행동이라봄
근데 범인도 같이 진화하는게 문제ㅜㅜㅠ그냥 법을 바꾸는게 맞아요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범인들은 교활하고 똑똑합니다
@@뮈뮈-p1i 그래도 없을때보단 나았을거임 적어도 씨씨티비있는 곳에선 선뜻 못나서잖음
글고 환승제도도 이명박전대통령때 나온거아닌가??
@@user-su8yd6zv1z 여기서 문빠가 왜나옴ㅋㅋㄱㅋ 이명박싫어하면 다문빠냐ㅋㅋ 갑자기 정치적 물타기하너ㅋㅋㅋ
9 Claudia 서울시장때!
싸이코패스는 무섭다는 감정은느끼나봐요?ㅋ 마동석같은남자는 안건드자나
조순딩 아 내말이 ㅅㅂ 진짜
솔직히 저런쓰레기들이 칼없이 맨몸으로 멀 하겠어요 건장한 성인남자한텐 맞아죽죠
아마 무섭다가 아니라 단순히 살인대상자에 어울리지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애초에 살인한 사람 대부분이 체구가 작은 여자였던걸로 봐선 자기보다 덩치가 크고 싸움을 잘하면 살인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니까..?
무서워서가 아니고 남자는 살인대상에선 제외하죠 재미를 못느끼자나요 칼들고 사람도 그냥 죽이는놈이 덩치크고 힘센 남자라고 무섭겠나요 강력계 형사들도 검거 하려다가 칼맞아서 부상당하거나 죽기까지 하는데 일반인 비계덩어리면 말다했죠 걍 사망임
실패할텐데 왜 하겠어. 살인하고 싶으니 만만한 대상을 물색한거지
고문하면 알려줄텐데.. 사형수들은 인체실험 허용했으면 좋겠음
이니제발 동물실험하지말고 이런 인간들에게 하면대자나여?
굿
수원사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엄청 이른 낮에 학교가려고 나와서 아파트 복도에서 밖을 내려다 봤는데 경찰들이 수십명이 논두렁에서 시체찾고 있던거. 같은 고등학교 출신에 언니랑 동갑이었던 언니가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성당가려는데 강호순 차를 얻어타고 살해 당한거. 그이후 그집은 풍비박산났다. 그 언니 엄마랑 다른 가족도 고통에 자살했다는 소문. 그이후에 강호순 농장있던 그주변에 동네에서 과외해주고 끝나고 가는데 차비가 없어서 걸어가다가 어떤차가 지나가다 서서 태워줄까 물은 적이있었는데 바로 핸드폰들어서 누구랑 통화하는척하고 괜찮다고 거절하고 졸라 뛰었던 기억이 있는데. 나도 운이없었다면 저 중에 한명이었을까 생각하면 진짜 소름돋는다
같은 동네 주민이네요ㅎㅎ 저도 아직도 기억나요. 그 언니 전단지 동네 여기저기 붙어 있던거, 시체찾는다고 그 논두렁에 경찰들이 쫙 둘러 서서 주민들이 못 보게 다 막고 서있던거ㅠ 지금도 버스타고 그 논두렁 옆으로 지나가면 가끔 소름돋아요
으... 진짜 태워준단 차 강호순이었을듯 헐ㅋ
같은 동네 주민이네요.. 저도 기억나요.. 그 여자분 찾으려고 전단지도 많이 붙어있고 그래서 저도 무서웠었는데.. 심지어 저희엄마랑 강호순은 알던사이.. ㅠㅠ 강호순 사진 뉴스에서 보시고 밥드시다말고 수저 떨구셨어요.. ㅠㅠ 주민분들에게 엄청 잘하고 착했던 사람이라고.. 너무 놀랬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햇ZZiZZi
우리 동네에도 인사잘하고 상냥한 사람들 중에 알고보면 뜨악할 사람들 많아요 전 차라리 냉랭하고 경계심 많은 사람이 나은 면도 많다는 걸 알았네요
같은동네네요 ㅊㅂ산근처
옛날에 우리엄마 회사동료분이 군포보건소였나 하여튼 군포지역에서 차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차가 태워준다해서 거절했더니 그게 강호순이였던 거.. 진짜 아직도 무섭고 소름돋음
어? 저희 아는 아주머니도요 길물어보면서 차에 타서 좀 알려주면 안되겠냐 그랬다던데
Yang Aa 헐...
@@yangaa7310 남의 차 함부러ㅜ타면 안뎌
함부러 선량함 베풀면 못살아 돌아오는구나
와..진짜 타면 안됨..
이런거 보면 잘 알겠지만 낯선사람이 차타라고 한다고 타면 자살행위니까 절대 타지말길. 운전자가 남자건 여자건 절대타면안됨
뭔논리냐
@@chorokpark30 ㅂㅅ
맞습니다
채팅주고받다 만나는것도 위험하구요
면식범도 위험해요
낯선사람만 아님~
영상잘보시면나오지만 저건 강호순 주장에불과함 님같은사람이 속는거임
강호순 사건을 보면 지금도 숨이 턱 막히고 온몸이 떨려요. 강호순의 범행의 대상이 내가 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에...
제가 고3때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추가자습을 하고 밤 11시쯤 버스를 기다리며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검정색 세단을 탄 멀끔한 아저씨가 집이 어디냐고 태워준다는거에요.(너무 어두워서 얼굴은 제대로 안보였고 차종도 그때는 잘 모를때라.. 검정색 고급 승용차였거는 기억나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순간 무서웠고 괜찮다고 버스 곧 온다고 거절하는데 자꾸 태워준대서 실랑이를 벌이던 도중에 마침 바로 버스가 와서 버스타고 갈수가 있었어요. 버스가 와서 순간 얼마나 안도했던지.. 그 사람이 강호순이 아닐수도 있지만 범행시기(2000년대 중반), 지역(경기도 안산시 사동. 강호순 거주지와 가까움) 범행 수법(버스정류장 혼자귀가하는 여성 대상)을 볼때 그사람이 강호순일 확률이 높다는 생각에 아직도 숨이 턱 막히고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시기며 장소 피해자를 유인하는수법 차량모습까지
강호순과 너무 흡사하네요
악의마음을 읽는자들 드라마에서도 버스끊겼을거라고 태워준다니 망설이던 여성분이 차에타려던순간 버스와서 그냥가는장면 나오는데
비슷한상황을 겪으셨었네요
정말 다행이셨습니다
와 진짜 소름 끼치네요.. 남자여도 그 자리에서 오줌 지릴 거 같은데..
연쇄살인마가 될 인간들은 계속 나타나고 있지만 CCTV와 빠른 대처로 연쇄살인이 되기 전에 빨리 잡아내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긴다.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 신속한 검거밖에 답이 없다.
이춘재 유영철 강호순 고유정 오원춘 박춘풍 조두순 정두영 장대호 안인득 김성수 이영학 엄인숙(엄여인) 한 방에 수감시키자 손 안대고 코 풀 수 있을 거 같다
조형기
김길태.김상훈 추가요~~
근데 왜 엄여인은 얼굴이 안밝혀지지
파워의 오원춘 기질의 안인득 둘 중에 하나가 베틀로얄 최종 승자될 듯
우와 사이다!
사람을 저렇게 잔인하게 강간하고 죽였는데 아직도 나라 돈으로 밥쳐먹고 살아있어?
와 근데 얼굴이 평범하다못해 오히려 엄청 착하게 생겨서 더 소름 끼친다....;
착하게 생기진 않고 다혈질같이 생김.
@@masterpiece74 ㅋㅋ 다혈질은 마동석 같이 생기거지
젊은이절사진은 아예 길거리캐스팅당해봤을 외모 ㅠ 진짜 외모에 혹하는거 고쳐야겟다싶어요ㅠ
그건 니생각
느끼한 능글맞은 놈같이
생겼구만
03년생 경찰꿈꾸는학생인데 유가족분들 보니 너무 속상하네요ㅜ 대한민국이 사실상 사형폐지국이라는것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 저는 저런 사람들과 한하늘 아래서 같이 숨쉬며 살아간다는게 정말 혐오스럽고 역겹습니다....
딱 일 년 전 콘서트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 정류장에 있던 한 남성이 말을 붙이면서 앞에 있던 차량에 타라는 듯이 유도했고 차량 안의 남성도 차 태워주겠다고 집 어디냐고 차 타라고 얘기 하는데 안 타겠다고 버스 타고 갈 거다 해서 어째어째 끝났지만 그 버스 정류장의 사람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버스 정류장의 나에게 말을 붙이던 남성도 저랑 같은 버스를 타자 너무 무서워서 아빠한테 연락해 바로 차타고 갔는데 그 날만 생각하면 너무 무섭습니다
연쇄살인범은 사형시켜야지. 죽은사람 억울하지만 남겨진 유가족은 어떻게 살아갈수있나?
ㄹㅇ 인권단체는 조용히ㅜ있어라
인정.한명으로 몇명이 더 고통받아야해?
살인범이 남자면 죽여야 하고 살인범이 여자면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해야 한다!
영화 악마를보았다 최민식과 가장 가까운 살인마
영화가 모티브한 거에요
@@A_code 그냥 배우 최민식이라고 했나요? 영화 악마를보았다의 최민식이라고했죠~ 그리고 최민식씨가 기분나뻐할 댓글을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거의 데블스tv 같은 잣대 잘 보고 갑니당
@@A_code 그냥 첫댓글 개무시했어야했는데ㅜㅜ이해력이 딸리니..원 참ㅋ 이미 어차피 당신이 말한 "최민식님 보면 기분나쁘겠소" 자체가 잣대인것을 ㅎㅎ
@@A_code 찐;
@@A_code 감비아 국방부장관
강호순 지인들 인터뷰 보면 회사사람들도 강간한 전과도 있던데.. 그때부터라도 더 눈여겨보고 관리했다면 저렇게까지 변질됐을까 싶기도 하네요
맞습니다
그때는 친고죄있던때라 피해자들과 합의하고
처벌안받고 끝난거라네요
@레몬트리-l5l강호순과 기욤 뮈소 인지도는 뭐가 더 높나요?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이렇게 많네요,,,잡히지 않은 살인마들도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경기도광주에서 성남야탑터미널가려면 버스정류장까지 많이걸었어야했던상황이였는데 에쿠스차가 내도보에맞춰서 성남 나가는길인데 태워다준다고 몇번거절하니까 총알같이 에쿠스차가 갔던기억이 근데 그놈이 몇년뒤기사보니까 강호순이였음 ㅜㅜ
딱 본인차 타고싶은데서 말거는것같아요
@@heunchae3562뭔 개소리야
정말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형벌과 제도는 아직 변함이 없는게 너무 안타까운 현실인거 같습니다.
국민들을 위한 법도가 항상 문제가 난 후에 바뀌거나 이슈가 되니.. 정말 슬픕니다.
다행인건 이춘재가 무기수라는거임 그럼 가석방 금지 시킬수 있는데 한 30년형 받았으면 나오는걸 눈뜨고 볼수밖에 없었음
무기징역이더라도 20년 이상 모범수로 지낼경우 나오는게 가능하다라고 알고 있어요
@김아더 그니까요.
가석방 되서 나왔음 또 제2의 화성살인사건 일어났을거라 생각해요.
여성 무조건 살라고 하면 좋아요
범인 무조건 가지말라고 안좋아요 하지만
피해자들의 아픔보다 범죄자 인권 보호에 힘쓰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을거다.
우연이아닌 계획적살인 악의적인 살인에대해선 무조건 사형집행을 하여야한다. 피해자가족과 국민들의 아까운 세금을 위해서...나라는 국민을 위해 있는것이지! 살인마를 위해 있는것이아니다.
강호순 "이렇게 된 거 찾아주고 싶은데..." 끔찍하다...
말로만 "죄송합니다" 하지 속으로는 웃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
진짜 궁금합니다. 진짜 범인 주변사람들은 그런사람인줄 몰랐다고 이야기하잖아요. 심지어는 가족까지.. 그건 가깝게지내지않고 이웃사람 주변사람이라 모르는건가요? 절친이거나 가족들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지않을까요? 예민한사람들은 알수잇지않을까요?
정선군청 여직원 살인 저지르기 전에 강호순은 마을에서 외지인이었지만 동네 주민들과 잘 지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에게도 깍듯했고 양봉도 하면서 동종업을 하시는 주민들과 형님, 동생하면서 잘 지냈구요
고인이신 군청 여직원과 인근 동네 주민으로 유가족들과도 아는 사이였죠
그래서 출근 시간에 걸어가던 고인을 자연스럽게 차에 태울 수 있었죠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자기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는데 전문가입니다
더군다나 극악무도한 살인범의 이미지와는 달리 깔끔하고 양호한 외모까지 타인에게 호감을 사기에 좋은 조건이었죠
제 고향이 정선이고 고인과 유가족과도 알던 사이라 사건이 밝혀지고 너무 충격이 컸던게 기억나네요
설사 저 사람이 좀 이상한사람이라는걸 느껴도 설마 사람을 죽이고 다닌다고는 생각 못하지 않을까요?
저런 사람의 가족들이 정상일거라 생각 안해요
다아는데 몰랏다고 잡아떼는거지 멀ㅋㅋㅋ 그럼 우리가족이 그랫는데 개는 그럴애엿어요 이럴사람이 누가잇음
저희 아버지 군대 후임이 강호순이었는데 그저 말수가 없고 조용한 성격이었대요..
그알팀 너무 멋져요. 항상 보면서 감탄하고 존경합니다. !! 앞으로도 열일 부탁드립니다!
사형제 부활시켜라 저런애 살려둬서 뭐해
사형제도 어려우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교도소내에 격투기같은거 만들어라
암암리에 둘중에 죽을때까지 싸우기
이기는 놈은 조금이나마 생명 연장
운동하고서 교도관이 통제할수없을정도로 몸이 거대해지면 곤란함...
강간, 동물학대 하는 사람들 철저히 수사하고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알 풀버전도 유튜브로 올려주시면 좋겠다..ㅠㅠ 심심할때마다 보게...
저런 악귀는 어떻게 태어나는 걸까. 미리 선별할 수는 없는 걸까
저리.잔인무도한 색히들인데... 세금으로 잠재워주고 밥주고 한다는게 참...씁쓸하네
I just found out that Through The Darkness drama is based on a true story of korea's first criminal profiler and the cases portrayed in the drama are also based on true stories..this is really terrifying but really kudos to every officers that put in their heart and soul to solving cases and finding peace for the victims and their families..let's all work together for a crimeless world..
9:49 He’s the one. The Korea’s first criminal profiler, Kwon Il- Yong. I really admire him a lot. He’s a legend.
울음소리날때 무슨심정일까...
진짜 보는사람도 눈물난다
악인의 출현은 2000년대 말에서 끝나야하는데... 2010년대에도 이영학이나 김성수같은 범죄자들이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 사회는 약한 사람을 갈구는 것을 좋아하는 미친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본다.
ㄴㄴㄴ 사형제도가 없어져서 그래요... 어차피 지는 죽지않고 감옥에서 계속살거아니까 더 기고만장하고 할수도...
@@예진-k3f
맞습니다
사형집행 다시 실시해야되고
살인죄는 사형으로 다스리는게인식됨
살인사건 많이줄어들겁니다
맞는말 본래 태어날때ㅜ터 이상하게 태어난 사람은 없는거 같음 부모가 잘못키웠다거나 학교 군대 직장 내 따돌림을 당했다거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거나.. 그런거 없는 경우를 못봤음
어우..처음 시작할때 깜짝 놀램....어우.............. 강호순은 이름만 들어도 끔찍하네요... 저거야 말로 악마도 절레절레할...
진짜 그알팀 홧팅입니다~ 항상 넘 넘 감사드려요~
cctv설치를 인권단체들이 왜 그리 반대했을까???????????????????
@사실만 말합니다 그럴듯하네..
이래서 성폭행, 연쇄 범죄자들, 동물학대범들에게도 무기징역을 내려야함.. 미래의 범죄를 막기위해세
앞부분 너무 자극적입니다. 새벽에 보다가 너무 놀래서 핸드폰 집어 던졌습니다. 심약자들도 보니 수정해주세요.
똠양밥 공감해요! 저도 댓글 남겼습니다 ㅠ
집어던졌대 ㅋㅋㅋㅋㅋㅋ ㅜㅋ
ㅋㅋㅋ집어던졌다 다시주워서 댓글다는중ㅋㅋ핸드폰은 멀쩡,
낮에봐
수정충 ㄷ ㄷ
0:03 깜짝놀랐네 ㅠㅠㅠ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어여..
ㅅㅂ
시리즈로 계속보느라 쫄아있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소리질렀어요 ㅜ
그니까 혼자 새벽에 보고 있는데 깜짝 놀랬네
아 놓쳤었는데 괜히 눌러봤다가 폰던졌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군포에 살고있는데 초등학생 때 강호순 사건이 군포에서 발생했었음. 그때 부모님이랑 다른 친구 부모님들도 최대한 애들 밖에 안내보내려고 했었고 나가도 무조건 부모님하고 같이 나갔었음... 사형제도는 꼭 다시 부활해야함
진짜 구라아니고..
제가 인천사는데
갓 중3된(2007년1월쯤?) 추운겨울에 약속잡은 친구들 기다리고있었는데(대략1시간) 폰없을때라 공중전화 돌리고 계속 부재라 마냥 기다리던 중...(옛날이랑 지금 외모 거의 비슷하고, 힐신는거 좋아했어서 코트+힐신었음)
반대편에서 어느 인상 좋은 아저씨?삼촌뻘되는 사람이 씨익 웃으며 쳐다보길래 다른 곳보고 걍 나도 살짝 웃었더니 앞으로 다가오더니
추운데 뭐하시냐고, 대학생이냐길래
아니라니까 아님 간호사? 이러더니 아니라니까 추운데 뭐하냐해서
친구 기다리는중이라하니까 추우니까 따뜻한곳 들어가서 같이 기다려준다길래
순간 식겁해서 옆에 있던 건장한 남성분한테 도움의 눈빛보냈더니
알아차리셨는지
바로 아는사람인척해주시고 일단 다른 장소로 같이 가주셨어여
몇십분뒤 아까 기다리던 장소보니
그 사람없길래 또 기다리는데...
봉고차 한대가 지나가더니
내 앞에 멈춰섰는데..뭐지?이러고있는데
창문내려서 봤더니 아까 그사람..;;
안춥냐고 차에 타면 같이 기다려주겠다고 하셨어여;;그리고 아까 그 남자는 어디갔어요???^^??이러고
대답 얼버무리니까..웃더니
계속해서 안추워요?차에타면 따뜻할텐데??^^??안탈래요?^^??
이러길래 계속해서 그냥 됐다하고 보냈던 일이 있었어요...
근데 강호순의 수법과..너무나도 선한인상과 살짝갈색눈동자마저
비슷...;;지금생각해도 온몸 털이 서더라구요..;;
강호순잡히고 범행방법이
열악한 상황(ex.추운겨울 버스기다리는 여성, 혼자서 누군가 기다리는 여성)을 노리고 차에 탈 수밖에 없게 만드는 권유의 말과 선한웃음으로 다가와서 편안한 분위기 조성한것마저..;;
첨엔 봉고차로 접근하다가
여성이 안타길래 차가 별로라서
그런가?생각해서 에쿠스로바꿨다는..
사실.. 강호순이랑 비슷한외모기도했지만..아니더라도..
만약 그때 차 탔으면...@.@;;;
ㅎㄷㄷㅜㅜ
글구 그때 도와주신 남성분께
정식으로 감사인사도 하고싶네요ㅠㅠ
그때 저 기다리게했던 친구들이 평생
사죄하며 살겠다고..
결론은 절대 무슨 상황이여도
모르는 사람 차타는거 아니라는.
@싸늘한눈동자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ㅎㄷㄷ해요ㅠㅠ봉고차 탔으면...끔찍할 수도있었겠죠ㅠㅠ
유영철이나 조두순이 더 답없음
@@GoodIl19 ?!그냥 모두 다 악마들이져
강호순 맞는거같네요
차가 봉고랑 에쿠스 두대로 범행하다 나중엔 주로 에쿠스만 이용했다 들었어요
정말 소름끼치네요
나이도어려보이니 더 집요하게
태우려한거같구요
@@레몬트리-l5l 맞아요..시간이 지나서 자세히 범행수법을 보니 그렇더라구요..다시생각해도 소름이 아주ㅜㅠ그 선할것 같은 웃음이 아직도 생각나요...
살인마는 하나같이 남자냐 ....ㅋㅋ 같은남자로써 쪽팔린다 ..ㅅㅂ
님 잘못아니에요 저것(범죄자)들이말못한거죠
물소네
@@용승준-e8f 자적자
사형선고만 하고 집행을안하는게 말이되냐? 당장 사형집행해라 세금아깝다
이런 사람들은 뇌가 일반인하고 다른가요? 일반적 상식으로는 상상도 못할 잔혹한 짓을 하는데... 뇌 구조가 다르다거나 정신병이 있다든가 그런거죠
동굴입장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뇌구조가 다르대요 ㅇㅇ
치료받으면 낫을수있는걸까요? 무섭네요진짜..
반사회성 인격장애 입니다. 선척적인 기질이 있는데 내재되어 있다가 점점 발현되는거죠. 고치기는 매우 힘듭니다.
전두엽 발달장애로
감정 10%만 느낌
그대신 분노 질투
일반인들보다 강하게
느낀다네요
유튜브에
나르시스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많이나옵니다
진짜 너무 무섭네요.. 뇌가 다르다니;
업로드 이케 자주해주시면 고맙습니다...☺️
어쩌다보니 이번주 업로드가 많네요:)
사람이길 포기한 존재들이 많은데 이나라는 왜이렇게 법이...참그래...프로파일러도 다 진화해서 배우는거라고하는데...왜 강간범일때 솜방망이처벌을하지...이미 강간하는순간 인간이아닌데...법이 무섭게강해졌음좋겠다.. 사형도 좀 하고!
살인범한테 인권 어쩌고 하는데 살인범은 인간이 아니라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운 존재들임 죽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목숨은 누가 보상해주냐?
허스키랑 웃으면서 사진찍고있는 모습이 너무 소름끼친다. . 허스키 죽이기전에 찍은거라던데 허스키 겁에 질린듯한것 같아서 내 심장이 뛴다. . 맘이 아프다. .
강호순 은 한수아래
옛날이야 사각지대가 많았는데 요즘은 cctv가 너무 많고 시스템이 많이 구축되있긴함 그리고 쟤들은 사형안시키나? 이해를 못하겠네
궁금합니다
강호순은 가족마저 몰살시켰고 피해자 역시 살인놀이를 하듯 도구로써 사용했습니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능력이 없는거 같은데 왜 자기 아들은 책을 내어 수익금을 준다는 둥 살아갈길이 걱정되는 것처럼 감싸고 도는 건지 도대체 무슨 심리 인가요 ?
미친놈이 자기아들은 진짜 엄청 생각한다던데
그것이알고싶다팀에서 면담요청하고 만났을때
아들이 면회를오느냐고 묻자마자
대답도안하고 나가버렸데요
저런 싸이코들은 딱 자기몸둥이랑 본인이 아끼는 가족이나 주변몇명외에는
다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데 이용하는 대상으로 보는경향이 높다고하더라구요
또 호감갖던사람도 자기의 비위를 건드리거나
자기가 생각하는 선을넘어온다든지
피해를준다싶으면 갑자기 극단적으로
적대시하고 공격적으로 대한다합니다
경계성인격장애는 이렇게 사람대하는게
아주 극단적으로 변한답니다
고유정도 전형적인 경계성인격장애라는
진단이 있었구요
공감은 못하지만 자신의 감정은 느끼기 때문이지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민 있는듯
가해자들 인권유린 이고 나발이고 죄를지었으면 당연히 그에대한 대가를 받아야한다. 사형제도 다시 집행해야된다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보고 다시 왔습니다.
CCTV때문에 이제는 연쇄살인사건은 일어나기 힘들겠네요 일어나도 금방 잡힐거같고
라디오스타에 나온 프로파일러도 그 얘기 했었어요. 요새 연쇄살인범이 없는 이유가 그 전에 다 잡힌다고...
@@jiwoolee4552 ㅇㅈ
저런 반사회적 성향은 무인도에 혼자살게 해야함
혼자말구 그런 사람들끼리 가둬놓으면 어때요 호호
@아니야응, 그거 실시간 생방송으로 하면 개꿀잼일듯
무인도도 오염시켜요
그냥 사형시키는게 최고임요
네번 결혼한것같은데 앞에서 결혼한 분들과는 어떤이유로 이혼한건가요????
여성 편력이 심했다잖아요. 인터뷰에도 결혼했는데 총각행세하고 소개팅하러 다니고 여자만나러 다니고 했다는 거 보니까 백퍼 바람피워서 이혼 당했을 듯.
아니면 지가 먼저 여자 있으니까 이혼하자고 했든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드킬 당한 들짐승 사체만 봐도 소름끼치고 울렁 거리는데 사람을 죽이고 저렇게 한다는게 진짜 사람새끼가 아니다...
대구 염산테러사건도 해주세요
mini juni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건 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
@@luvehem 그래도 해야죠
죽은아이오 부모를 위해서 꼭해야합니다
정의가 살아있다는걸 꼭 보여주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범죄자들이 살기좋은 나라죠 피해자들만 고통받는 나라 사형제도 다시 부활해여됩니다.
CCTV 전국으로 확대 시행 없는 곳들도 다 설치 했으면 좋겠네요 ... 지금의 사각 지대에도 .....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한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 한사람들 집 주변에만 설치 안하기를 바랍니다.
4:55 여기 아직도 기억난다... 중딩때까지 살았던 동네인데. 당시 중딩때 강호순 아직 안잡혀서 유명하고 수원역 에서 집으로 올때 11번 타면 저 버스정류장으로 내려서 집까지 걸어가야할때 그 소름...
저런놈들에게도 인권이란게 있냐~피해자 가족들이 벌벌떨며 살아야하냐~두번세번 고통받게하지말고 똑바로 집행해라
ㅇ이 말이 가장 인상적이군요
연쇄살인사건으로 가는 연결고리를 끊어버릴만큼
우리 사회가 상당히 감시와 단속과 수사가 신속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는것.
같은 살인마지만 덱스터같은 살인마는 필요한듯
이런 넘들을 위해서
어릴때 정말 바로 집앞에서 여대생 실종됐다고 플래카드 걸렸었는데 몇달 후인가 알고보니 그게 강호순이 한 짓인게 밝혀져서 진짜 충격받았었어요 제발 이런 사건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이유없이 친절을 배푸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안되겠네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진짜 우리나라 법은 좀 바뀌어야 된다
과학 발전하고 수사 기법 발전해나가면서 고리를 끊어나가는건 좋은데 법은 정작 그대로라서 빨리 출소하니까 뭐...화성연쇄살인마도 안들키고 조용하게 살다가 가석방 하려고 한거보면...과학이 고리를 끊어도 법이 다시 이을 여지를 만들어주고 있다는게 씁쓸함
난 이런 살인범 자식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사회는 이들을 어떻게 보듬어야하는지도 궁금하고
아들이 근처중학교 레슬링부였다고했음 강호순 잡히기 며칠전에 아들이 학교에서 애들패서 불려왔다고했고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들한테 아들교육 잘못시켰다고 미안하다고 사죄했던모습이 기억에 남더라고함
@@리상한
헐~아들도 폭력성이있나봐요
지금은 나이가 30세 가까울텐데
어찌 자랐을지 궁금하네요
@@레몬트리-l5l 원래 옛날에는 중고딩때 운동하는애들이 애들 때리고 싸우고 다님
얼굴 좀 가리지말지..진짜 개답답
6:00 전혀 그럴것같이 안생겨서 놀람....미친놈
살인자들 공개마루타실험하면 무서워서 아무도 살인 안저지를듯 법강화좀 해주세요
3:48 경찰관 카리스마가 ㄷㄷ
강력계 가보실일없길바라지만 가보면 기가찹니다.덩치와 카리스마와 불량스러움이 형사와 깡패새끼들구분이안돼요.구별할 유일한 방법은 모니터 보고있는사람이 형사라는것정도의 정황증거뿐입니다
왜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고유정 조두순 강호순 유영철 아주 줄줄이 있는데 감옥에 같이 방에 넣으면 무슨 대화를 할까 ?ㅜ
신중하고 확실한 과학수사로 모든 미제 사건이 해결 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 몫에 그알도 충분히 한몫하고 있음에 감사 드리구요
이번주 무박 설악 산행도 포기하고 화성사건 1부 무조건 본방사수 합니다 미제사건 하나인 '고김성재군 사건'도 '과학수사기법'으로 밝혀진 부분이 있다했는데 어떤 식으로든 꼭 방영 될 수 있길 고대해 봅니다 이번 기회에 수사기법의 발전이 부각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런애들은 인간대우 해주지 말라고 제발..
인간이 아닌애들을 왜 밥먹이고 재워주고 하는거야?? 사형 못하겠으면 생체실험이라도 하고 평생 고문시켜서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처럼 해라
저런걸 숨쉬게 한다고 공기도 아깝다
피해자만 억울한 법이 되서는
안됩니다 사형 집행을 해야 됩니다
처음에 ‘므아악!’ 이거 진짜 무섭다... 저 사람은 진짜 살인자니까 더 무서워...
강호순과 이춘재 어딘가 모르게 눈빛이 닮았네요
10:16 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안전망이 많이 구축되어 빨리 체포해서 연쇄살인의 고리를 끊어내고 있지만 아직도 구식인 법 때문에 연쇄성을 갖고 있는 범죄자들이 초범이란 이유로 사회에 빨리 나오고 있습니다 제발 좀 처벌 강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