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뜨니 기계·엔진 산업 지고 전기·전자 부품 기업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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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

  • @theelec9812
    @theelec9812  2 роки тому

    리튬인산철 배터리, 기회인가 위기인가
    사전링크 페이지
    www.thelec.kr/eventConfig/html/event_inc.html?eventcode=event39
    [오프라인 행사개요]
    - 행사명 : 리튬인산철 배터리, 기회인가 위기인가
    - 주최‧주관 : 전자부품 전문미디어 디일렉(www.thelec.kr)
    - 일시 : 2022년 02월 10일(목) 13:30~17:00
    - 장소 : 디일렉 5층 콘퍼런스 룸(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5층)
    - 등록비용 : 22만원(부가세 포함)
    - 규모 : 50명
    * 행사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디일렉 사업국 : 02-2658-4707 이세진 과장, 박세혁 과장
    [코로나19 안내]
    - 행사장 인원제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백신접종완료자만 참석이 가능합니다.
    - 현장에서 모바일 COOV 애플리케이션으로 예방접종확인카드, 백신접종증명서를 반드시 제시하셔야 합니다.

  • @이도화-d1n
    @이도화-d1n 2 роки тому

    정보 고맙습니다

  • @wkdakcjf
    @wkdakcjf 2 роки тому

    전체 부품 업체 중에서 전장부품 업체들이 5%라니,, 생각보다 낮은 수치에 놀랐습니다. 정부주도로 국산화가 이루어진다면 이쪽으로 전환하는 업체들이 많아지겠어요

  • @nuevo_go
    @nuevo_go 2 роки тому

    추천주 MLCC 만드는 삼화콘덴서 최근 테슬라와 공급 계약 단 판단은 자신의 몫입니다 ^^

  • @surplusking2425
    @surplusking2425 2 роки тому

    현실은 여전히 기계부품이 자동차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고, 환경 문제 에너지 문제 및 배터리형 전기차의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대중교통 위주, 배터리에 의존하지 않고 전철처럼 catenary을 통해 밖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형태의 전기차가 대세가 되겠지. 심지어 독일에선 현재 건설되어 있음.
    자동차 시장은 크게 바뀌지 않을것이고, 바뀐다면 전기차냐 아니냐 보다도 대중교통 확대 같은쪽의 변화가 커질듯. 거기에 더해 자전거나 그와 유사한 형태의 개인이동수단이 늘어날듯.

  • @윤여봉-j7i
    @윤여봉-j7i 2 роки тому +2

    전기차는 CO2배출구를 자동차머플러에서 발전소굴뚝으로 옮겼을 뿐이다 과연 클린일까?

    • @surplusking2425
      @surplusking2425 2 роки тому

      그것뿐이면 다행이기라도 하지 배터리 자체가 오염원이라...
      배터리에 의존하지 않고 전철처럼 선으로 연결해서 전력을 공급받는 전기차량이 대세가 될거임. 즉 여기나오는 소리는 거의 다 개뻥임

    • @travellerworld8966
      @travellerworld8966 2 роки тому

      그건 해묵은 논쟁인데요. 화석에너지로 전력 생산하는 걸 감안하더라도 총량에서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더 클린하다는 걸로 결론난지 오래입니다.

  • @김도헌-o1k
    @김도헌-o1k 2 роки тому

    물고기를 살아있는채로 먼바다에서 육지로 옮기기 위해서는 물고기를 잡아먹는 메기와 같은 것이 있어야 합니다.국산 부품 협체들이 협력하지 않으면 외국에 그 시장을 개방해버리겠다고 해버리면 어쩔수 없이 경쟁적인 협력으로 돌아설수 밖에 없습니다.
    김도헌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