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울릉도의 여름 5부- 바다를 품은 마당, 현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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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울릉도의 여름 5부- 바다를 품은 마당, 현포,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김대로(42세) 서나래 씨 부부는 어린아이 둘을 데리고 울릉도 바닷가마을, 현포로 왔다. 바닷가 바로 앞에 집을 짓고, 바다에서 물질해 문어를 잡고, 갯가에 나가 해초를 따고, 배 타고 나가 고기를 잡고, 아이들과 수영하고 놀며 살아가는 부부. 도시의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인생을 만들어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귀촌 부부,경북 을릉군,바닷가 마을,현포,물질,문어잡이,갯가,해초 채취,고기잡이,바닷가 수영,가족 이야기,
멋지네요
이곳이천국이네요잘보고갑니다
참 물 맑다,
유년 시절 울릉도에서 살았지만
물 하나는 민물이든 바다든 정말 깨끗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부럽습니다!!!
^____^ 넘 멋져요..
대단한 아내구먼,
남편 안스럽다고 배 를 사줬다고,,,
쓰레기는 어덯게 매립 소각이라도하지 울릉도 생활하수는 대부분 바다로 바로 흘러가서 사람이 많아져도 문제..울릉도같은 섬은 분리수거 철저히하고 음식물쓰레기도 자연분해하고 최소한으로 배출할수있도록 노력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