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공영도매시잠 중도매인입니다 농안법상 수수료가 4프로 입니다 지금 통상 6ㅡ7프로 입니다 경매에 만원이면 10600ㅡ10700입니다 많이 남기나요? 중도매가 문제가 아니라 유통단계가 많고 마트에서 통상20프로 많은덴 30프로까지 받겠죠 자세한 내용 모르면서 몰아가지는 맙시다 1년 365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에 출근합니다 님들 다 쉬는 빨간날 다 출근합니다 유통구조에 무슨 우리가 다해처먹음 다들 중도매업 하겠죠 자세히 알고 몰아갑시다
@@주동환-q8n 참고로 토요일은 농수산물 경매가 없는 날 입니다. 농협 혹은 지역 농산물 경매 제도가 시행 될때부터 문제가 된건 생산자를 배제한 경매사 중매사들의 횡포 때문 입니다. 같은 물건에 지역 편차 가격이 들쭉날쭉 하는것도 문제 일부에게 가격을 후하게 아무리 특상품이여도 가격 후리기 물건 빼돌리기 단합등 오죽했으면 드라마 전원일기에서도 이문제를 다뤘겠나요. 그 다음이 물류 문제 입니다.
도대체 십수년째 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중간 상인이 대체 누구임? 실체도 없는데 쉐복하는 거 같은데 대체 무슨 기업인데? 각 지역 농협 수협이 중심인 건 암? 글고 네이버 스토어에서 직판매 하는 농업인들 물건 사도 그 유통 거친 물건들 마트에서 사는 거랑 가격이 똑같은데 그건 대체 어떻게 설명함? 나도 귀농해서 농사 지어봤지만 딱 두 부류임.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 진짜 무지한 나이 드신 농사꾼분들 농협하고 수매 계약할 때 헐값에 넘겨서 남는 거 없다고 하시는 분들. 그리고 젊은 귀농인이나 비교적 이런 거에 능숙해서 직접 파는데 유통 거친 가격 똑같이 받는 도둑놈들. 그래서 항상 비싸게 먹는 거임. 문제를 제대로 알고 지적해야 함. 마냥 유통 탓만 하면 뭐함? 유통 조졌는데 농사꾼들이 그거랑 똑같은 가격에 팔면 그땐 또 누구 탓 할 거임?
아니 진짜 중매인이나 중간 유통이 가장 많이 먹는줄 아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있네 얼마나 돌대가리들인거야 농사 해봤는데 외국인 인건비 남자20만원 여자 15만원 인력사무실이랑 외국인들이 돈 제일 많이벌어 머저리들아 해본적도 없으면서 맨날 아는척들은 에휴 너네가 왜 그렇게들 사는지 알만하다
유통이 이상한게 아니라 생산이 이상하지 기업이 농사에 못들어오게 규제로 막혀있으니까, 꼴랑 10헥타르 가진 농민이 수백수천명 있고 샹산을 다 따로 함. 그걸 소비자한테 전달하는게 유통상인 없이 가능할까? 대기업 하나가 전부 만들고 해당 기업이 유통하는게 외국이니까 이런 구조는 당연히 한국밖에 없지 법이 줫같아서 도매상 소매상이 나눠지는거고 중간에 떼먹을 수가 없는 구조인데 외제차 5대 6대 가진 한국 농민들한테 호도된 병신들이 "중간에서 떼먹는다" 이럼 ㅋㅋㅋㅋ
아니 진짜 얼마나 머저리면 이런 댓글을 싸지르지 중매인이나 중간 유통이 가장 많이 먹는줄 아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있네 얼마나 돌대가리들인거야 농사 해봤는데 외국인 인건비 남자20만원 여자 15만원 비쌀때는 남자 27만원까지 작업반장 한국어 가능한 외국인 40만원까지 줘야한다 인력사무실이랑 외국인들이 돈 제일 많이벌어 머저리들아 해본적도 없으면서 맨날 아는척들은 에휴 너네가 왜 그렇게들 못 사는지 알만하다
가볍게 직장을 다니면서 400평 정도 농사를 시작해봤는데 벌써 4년 됐다. 농사가 어렵다는 것을 짐작은 했지만 역시 빡셌다 ㅋㅋㅋ잡초가 어찌나 잘 자라는지 제거하다가 허리 삐끗해서 병원비, 도수치료도 해봤고, 벌레 물려서 피부과도 다녔다. 고추는 탄저병, 비가 계속와서 올해는 호박도 한 개도 못 보고, 고구마는 멧돼지와 고라니가, 시금치는 1월1일에 뿌리 한 개도 안남기고 누군가 다 뽑아갔다. 정말 빗자루로 쓴 듯 깨끗하게...가지와 여주를 수확했고 초석잠은 그나마 괜찮다. 밭에 다니는 기름값도 만만찮다. 방울토마토도 올해는 망쳤다. 오이도 안되고....농부들 고생많다!
텃밭농사 주말농장...그냥 내가 죽기전에 흙 농사 해보겠다는 즐거움 취미지... 사먹는게 싸다. 어느 한가지만 하세요. 농사는 아침 일찍 해야할게 있고 그런겁니다. 태양의 시계 계절의 시계를 보고 움직이는게 농부입니다. 농부의 머리 위에 그늘은 없습니다. 주어진 시간에는 해치워야합니다. 400평이라도 몇백 몇천개의 화분 식물을 키우는 것과 같죠.
아니 진짜 얼마나 머저리면 이런 댓글을 싸지르지 중매인이나 중간 유통이 가장 많이 먹는줄 아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있네 얼마나 돌대가리들인거야 농사 해봤는데 외국인 인건비 남자20만원 여자 15만원 비쌀때는 남자 27만원까지 작업반장 한국어 가능한 외국인 40만원까지 줘야한다 인력사무실이랑 외국인들이 돈 제일 많이벌어 머저리들아 해본적도 없으면서 맨날 아는척들은 에휴 너네가 왜 그렇게들 못 사는지 알만하다
농사를 잘 짓는 것도 좋지만 판매를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농협이 직접 농산물을 판매하는 전문조직을 두어서 농민들이 힘들게 농사지은 농산물을 전문적이고 조직적으로 판매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민들에게 대출금이나 이자소득만 올릴것이 아니라 세일즈를. 전문적으로 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딱 자기들 하는 인건비 나올까말까 정도 나옵니다.(기준1시간 1만원) 재료비재배빼고요. 자기가 스스로유통하고 판다면 더 벌수있고요. 공판장가면 적자임 농사집안태어나 추천못하네요. 돈벌생각이 추천안합니다. 뭐 하고싶다면 환영하고요. 또한 예전직장이 병원인데 나중에 나이먹어서 골병나서 병원에 찾아옵니다. 병원비로 빠짐
아니 진짜 중매인이나 중간 유통이 가장 많이 먹는줄 아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있네 얼마나 돌대가리들인거야 농사 해봤는데 외국인 인건비 남자20만원 여자 15만원 인력사무실이랑 외국인들이 돈 제일 많이벌어 머저리들아 해본적도 없으면서 맨날 아는척들은 에휴 너네가 왜 그렇게들 사는지 알만하다
유통구조 개선한다고 매번 나온 대통령 국회의원 다 그렇게 말함 실행한 정치인 한명도 없음 힘들어도 돈이 되면 농사나 어부하는 젊은이들 많았을 거임 참고로 본인도 농사짓는데 20년동안 토마토 출하가가 천재지변으로 다른지역 농사 망해야 일시적으로 오른적은 있어도 그 외에는 단 1%도 오른적 없음 20년전에도 10년전에도 지금도 한박스에 1~2만원임
땅도 빌린거고 은행이자까지.. 거기에 인력까지 쓰니. 그렇다고 농산물이 싸지도 않다. 기후변화로 미래에는 농업이 엄청 중요한 분야라고 들었는데.. 농사짓는 사람들이 다 고령화되어서 문제는 저런 분들 다 죽고 나면 누가 농사를 지을껀지. 요즘에 스마트팜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귀농 해서 없던 빚 생기고 죽을 맛 이다ㅎㅎ 귀농 주택 대출을 2프로로 오천만원 받았더니 농사 말고는 아무 일도 못하게 해서 단시간 편의점 알바도 못하고 ㅜ 세금 안 떼는 노가다로 연명 하고 새벽과 저녁 시간엔 농사 짓고 흑ㅜㅜ 농사 짓는 건 재밌고 보람 있지만 수확 하고 나면 남는 게 정말 없고 시골 노인네들 땜에 노인 기피증 생기고 정말 돌아 가고 싶다ㅜㅜ
@@ryuryu354 돈있는분들 모여서 그리하면 좋긴할듯 한데 창고 저온저장고 그거 지을 땅 관리할 인원 소득분배 세금관련 .... ㅎㅎ 소작농 개인이 하기엔 물품 다양화가 안되거니와 물량도 딸릴테고 현재 저의 지역에서는 농협에서 로컬푸드 매장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 포장해와서 원하는가격 붙여서 매장 진열하고 판매되면 소정의 수수료 제외하고 판매금액을 지급하죠
저 중에 화물차 기사들이 가져가는 물류비용도 어마어마하다. 양파 수확해서 동네 시장에다가 팔려고해도 양파 망1개당 물류비용을 가져가기 때문에 10분거리 가는데도 수십만원씩 물류비용으로 화물차 기사들이 가져간다. 농산물은 70,80년대부터 물류비용이 말도 안되게 비싸서 물량도 전부 아는 사람들 끼리만 알음알음 하거나 그들끼리 물류비용을 담합해서 받기 때문에 농민들의 고통은 배가 된다.
제주에서 무 농사를 15년 짓고 있는데 세척해서 가락동 시장 보내면 세척비 운송비 경매비 하면 20kg 한상자에 7천원정도 들어갑니다 농사비는 빼고요 수확비만 이렇게 들어갑니다 농비까지 합치면 평균 1만원 받으면 1천원 벌까말까 입니다 근데 중도매인은 경매가에 한상자당 우리처럼1천원만 남기고 팔지는 않겠죠 최소2~30프로는 남기겠죠 그럼 1만 2천에서 3천원정도에 납품 하겠지요 이런걸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경매장도 수수료7프로 남깁니다 그런데 가격 후려칠땐 2천원에서 6천원도 많이 나옵니다 농가 입장에선 농산물 보내고 돈도 보내야 하는 상황이죠 경매사분들은 어쩔수 없이 시장가격이 이렇게 형성됐다고 농가한테 말합니다 받아들여야죠 그리고 트렉터로 농산물 갈아 엎습니다 중간 상인들은 2~3천원에 낙찰받은 20kg 한 상자를 가지고 얼마에 납품 할까요? 과연 2~30프로만 남기는 3~4천에 납품할까요? 아마 1만원 이상에 납품할꺼라고 봅니다 이래서 중도매인들이 장난질 치는거라 말하는거에요~ 농가들 원가는 얼마가 들었을거라는건 생각도 안하죠 하기야 할필요도 없겠지만.. 헌데 그거 아세요 농민들없으면 농산물로 돈 벌어먹는 직종도 없어진다는걸~~~ 소비자는 돈을주고 농산물을 구매합니다 그 돈을 생산자부터 유통자 까지 나눠 가져야 하는데 누군가는 무조건 이익을 보는 구조라 이익은 당연히 생겼을것이고 대부분이 중간 상인들이라는게 팩트
맞아요. 저는 후계농인데... 아버지가 죽어라 일궈낸 내 땅이 있어서(만평정도) 그래도 돈 벌어서 근근히 삽니다. 남들 자택 태양광 발전 한 블럭 크기 할때 저희는 넉넉히 6개 인버터? 계량기 같은거 설치했네요. 저희는 거의 일시불 입니다...지원 사업 받아도ㅠ자부담 일시불... 그래도 통장 보면 내년 농사 자금 지출될거 제외하면 절약해야합니다. 메스컴에 수억 수십억 매출은 1000명 중 1명 이야기 정도고요... 그 만큼 일꾼 ㄱ용하서 굴려서 수억 매출 나온거지...부부가 운영해서 수억 벌기 힘들러요
대한민국 농업은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농업으로 먹고 살기위해서는 규모의 경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규모의 경제는 넓은 땅과 낮은 인건비 그리고 자동화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토의 대부분이 산으로 이루어져있고 농사를 지을수있는 작은 땅마저도 여려명의 지주로 쪼개져 흩어져있습니다 그 작은 땅의 땅값 마저도 다른나라에 비해 말도 안되게 비쌉니다 한국은 아시다시피 인건비도 다른나라에 비해 매우 비쌉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자동화를 하면 되지않냐고 얘기하지만 그 자동화설비의 비싼 값을 뽑기위해서는 넓은 땅과 대규모의 시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부분 농민들은 소규모로 농사를 짓고있는게 현실입니다 근래에 정부에서 청년 귀농을 장려한다며 수억의 대출과 스마트팜교육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소규모 농사로는 비싼 땅값과 설비비용으로 답이 없는 상황이고 설비설치업체들만 배불려주는 꼴입니다 지금도 청년농업인들은 수익은 커녕 대부분 수억원의 대출 빚도 못갚고 근근히 버티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3줄로 요약하면 대규모가 아니면 농사는 답이없다 한국은 땅도 작고 땅값도 비싸며 인건비도 비싸다 대한민국 농사는 답이 없다
농협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평생 농민들은 가난할거다. 농민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하라고 했더니, 증권도 하고, 보험도 하고 왜 농업협동조합이 돈을 벌어야 하는가?? 수익을 냈으면 농민들에게 도움을 줘야 하는거 아닌가?? MB시절 북한이 왜 농협을 해킹했다고 했을까??? 농협이 농민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 신기술 농업 보급, 판로 개척과 같은 농민을 위한 협동조합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농사짓는 사람은 남는 것 없고 사먹는 사람은 비싸고 중간상인들이 농업소득을 착복한다.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근본적으로 해결 해야 하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를 해결 할 생각을 안하니 정치하는 사람들이 국가를 말아먹고 있습니다.
농업은 중간상인들이 착복할수없어요.
네가 중간상인 하던가?
농사 안 지어본 놈들은 말하지 마라 상인놈들 진짜 ㅈ 같다
그 정치인을 아무 생각없이 뽑은 이들이 누구인가?
정치인만 욕하니 발전이 없지.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 중간 상인들도 마진 못 챙겨요
생산자를 보호하라
농수산 경매의 폐해를 적극 개선하라
유통구조를 개선하라
배만 불리는 중매인제도 퇴출 하라
진짜 생산자가 파는 가격보다 너무 비싸게 사는듯해요..중간유통 좀 손봐야할듯..
@@Forme-3g10년째 같은 냐용
이게 진짜 카르텔인데
@@산깨비-s1l품질관리때문에 막상 직접판매 하는곳 그닥 없음...
과일 공영도매시잠 중도매인입니다 농안법상 수수료가 4프로 입니다 지금 통상 6ㅡ7프로 입니다
경매에 만원이면 10600ㅡ10700입니다 많이 남기나요?
중도매가 문제가 아니라 유통단계가 많고 마트에서 통상20프로 많은덴 30프로까지 받겠죠 자세한 내용 모르면서 몰아가지는 맙시다
1년 365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에 출근합니다
님들 다 쉬는 빨간날 다 출근합니다
유통구조에 무슨 우리가 다해처먹음 다들 중도매업 하겠죠 자세히 알고 몰아갑시다
@@주동환-q8n 참고로 토요일은 농수산물 경매가 없는 날 입니다.
농협 혹은 지역 농산물 경매 제도가 시행 될때부터 문제가 된건 생산자를 배제한 경매사 중매사들의 횡포 때문 입니다.
같은 물건에 지역 편차 가격이 들쭉날쭉 하는것도 문제
일부에게 가격을 후하게
아무리 특상품이여도 가격 후리기
물건 빼돌리기 단합등
오죽했으면 드라마 전원일기에서도 이문제를 다뤘겠나요.
그 다음이 물류 문제 입니다.
그거보다 원산지 구매가는 천원인데 우리가 구매하는 가격은 5천원인 경우가 있습니다.
중간에서 많이 해먹으니 그런 겁니다.
정부가 돈을 들여서 연결하는 제도를 만들어서 중간 상인들 대다수를 없애버려야 합니다
중간상인들은 국민 아니고 세금 안내냐?
중간 상인들은 악마고 거머리냐?
그렇게 싫으면 생산자가 시장에서 직접 팔아라
@@Justdoit183 네 다음 중간상인 생산자가 빚내고 있는건 정상이고?
도대체 십수년째 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중간 상인이 대체 누구임? 실체도 없는데 쉐복하는 거 같은데 대체 무슨 기업인데? 각 지역 농협 수협이 중심인 건 암? 글고 네이버 스토어에서 직판매 하는 농업인들 물건 사도 그 유통 거친 물건들 마트에서 사는 거랑 가격이 똑같은데 그건 대체 어떻게 설명함? 나도 귀농해서 농사 지어봤지만 딱 두 부류임.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 진짜 무지한 나이 드신 농사꾼분들 농협하고 수매 계약할 때 헐값에 넘겨서 남는 거 없다고 하시는 분들. 그리고 젊은 귀농인이나 비교적 이런 거에 능숙해서 직접 파는데 유통 거친 가격 똑같이 받는 도둑놈들. 그래서 항상 비싸게 먹는 거임. 문제를 제대로 알고 지적해야 함. 마냥 유통 탓만 하면 뭐함? 유통 조졌는데 농사꾼들이 그거랑 똑같은 가격에 팔면 그땐 또 누구 탓 할 거임?
@@one.two.three.연 수입 10억씩 버는 그들만의 카르텔인가봄
나도 고추농사 지어서 가락동 시장으로 올리는데 중매인들이 장난질 많이칩니다
농협이란게 제기능을 못함이 안타깝다. 각 농협지점들이 직거래를 제공해주고 적은 수수료로
판매대행도 해주면 농민과 소비자 다 좋을텐데...
농협은 지들 아가리에 처먹을것만 생각하지 마진을 남길생각만하지 직거래 하는농협 하나도 없다 쌀이면 야채며 그래도 LH사고 터진거 보면 진짜 인간들이 욕심이 끝이없다
농협은 농민 등꼴 빼먹어요.
누가 제일 나쁜지 모르네 해보면 알게
됨 어디가 가장 나쁜놈들인지
농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농협임 농협이 농촌에선 검찰 법원 대기업 이상의 권력기관이자 갑질기관임 농햡조합장 달고 갑질하는 뉴스 나오는 거 보셈 그게 일상화된 지역임 근데도 안고침 국가에선 모른척 해주고 있음
농협은 농민들 피빨아먹는 모기와도 같은 단체임
우리나라 유통업체만큼 기이한 구조는 외국에서 볼 수 없다고 경제학교수님이 말씀해주심...
코딱지만한 나라에 겁나 심하죠.
농부는 수 km 수십 km 운송해서 공판장 경매 다녀오는데...
중매인은 꼴랑 몇 백미터 3km 내에 마트에 납품해서 몇배 불려서 판다...
@@ANILKKUYA창고형 식자재 마트가 안망하는 이유긴 함.
ㅈㄴ 대량으로 사서. 포장비용 싹 버리고. 무게로 파는식이라.
가격도 대형마트마냥 사악하진안음.
대신 사는 놈이 안몫이 좋아야함
아니 진짜 중매인이나 중간 유통이 가장 많이 먹는줄 아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있네 얼마나 돌대가리들인거야
농사 해봤는데 외국인 인건비 남자20만원 여자 15만원 인력사무실이랑 외국인들이 돈 제일 많이벌어 머저리들아 해본적도 없으면서 맨날 아는척들은 에휴 너네가 왜 그렇게들 사는지 알만하다
유통이 이상한게 아니라 생산이 이상하지
기업이 농사에 못들어오게 규제로 막혀있으니까, 꼴랑 10헥타르 가진 농민이 수백수천명 있고 샹산을 다 따로 함. 그걸 소비자한테 전달하는게 유통상인 없이 가능할까?
대기업 하나가 전부 만들고 해당 기업이 유통하는게 외국이니까
이런 구조는 당연히 한국밖에 없지
법이 줫같아서 도매상 소매상이 나눠지는거고 중간에 떼먹을 수가 없는 구조인데 외제차 5대 6대 가진 한국 농민들한테 호도된 병신들이 "중간에서 떼먹는다" 이럼 ㅋㅋㅋㅋ
한우 가격이 그렇게 비싼데
남는게 없다니 기가막힌다.
기가막히죠 키우는 사람은 기가 찹니다
중간에서 마진 다챙김..
중간 마진 이 아마 더 클겁니다
먹는 가격만보고 ㅉㅉ
농축산업 다쓰러지고 있는거 안보이나
이제 수입산 비싸게 사먹는 시대가 다가오고있다 국산 비싼거같지
나중에 수입산이 더쌀거같지 싸진않을것이다
수입업자들이 배불리고있으니
한우는 안찌는 소 일부러 겁나 멕여야 해서 사료가격이 비싸다고 아는데....원래 우리나라 소가 잘 안찌기 때문에 비싸
물류가 이렇게 좋아져서 전국이 하루면 배송이 되는데 중간상인이 저렇게 많을 필요가 없어 보인다.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아니 진짜 얼마나 머저리면 이런 댓글을 싸지르지 중매인이나 중간 유통이 가장 많이 먹는줄 아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있네 얼마나 돌대가리들인거야
농사 해봤는데 외국인 인건비 남자20만원 여자 15만원 비쌀때는 남자 27만원까지 작업반장 한국어 가능한 외국인 40만원까지 줘야한다 인력사무실이랑 외국인들이 돈 제일 많이벌어 머저리들아 해본적도 없으면서 맨날 아는척들은 에휴 너네가 왜 그렇게들 못 사는지 알만하다
근데 우리가 사먹는 건 가격이 떨어지지도 않음...
올라가죠 ㅋ
쌀 가격 한번 보세요.
비싸다고 생각합니까?
고도리치면, 맨날 따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잃는 사람만 나옵니다. 고도리 참석하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전부 자기들은 잃었다고 합니다.
@@rinran820 벼 600g에 920원 한다. 커피 한잔에 5000원 200g 그런데 공기밥 한그릇에 2000원 그냥 답이 안나온다. 솔직히 개사료보다 싼게 쌀이다.
내일 가격 올릴거 일주일 뒤에 올리는 식이고 메스컴에서 가격 올릴 건더기 보이면 방지턱도 없는거임 ㅎㅎ 백선생님 지나간 곳의 부동산 주인처럼요...
절대 안 내림. 허나 농민은 매일 경매가가 다름.
가볍게 직장을 다니면서 400평 정도 농사를 시작해봤는데 벌써 4년 됐다.
농사가 어렵다는 것을 짐작은 했지만 역시 빡셌다 ㅋㅋㅋ잡초가 어찌나 잘 자라는지 제거하다가
허리 삐끗해서 병원비, 도수치료도 해봤고, 벌레 물려서 피부과도 다녔다. 고추는 탄저병, 비가 계속와서
올해는 호박도 한 개도 못 보고, 고구마는 멧돼지와 고라니가, 시금치는 1월1일에 뿌리 한 개도 안남기고
누군가 다 뽑아갔다. 정말 빗자루로 쓴 듯 깨끗하게...가지와 여주를 수확했고 초석잠은 그나마 괜찮다.
밭에 다니는 기름값도 만만찮다. 방울토마토도 올해는 망쳤다. 오이도 안되고....농부들 고생많다!
텃밭농사 주말농장...그냥 내가 죽기전에 흙 농사 해보겠다는 즐거움 취미지...
사먹는게 싸다.
어느 한가지만 하세요.
농사는 아침 일찍 해야할게 있고 그런겁니다.
태양의 시계 계절의 시계를 보고 움직이는게 농부입니다. 농부의 머리 위에 그늘은 없습니다. 주어진 시간에는 해치워야합니다.
400평이라도 몇백 몇천개의 화분 식물을 키우는 것과 같죠.
생산자들이 1000원에 판매하면 소비자들은 3000원에 구매하는데
중간유통과정에서 2000원이나 올라가는게 지금의 문제다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 시켜서 판매가격과 구매가격의 중간가격인
2천원으로 책정을 한다면 생산자는 기존보다 천원을 더 받을수 있고
소비자는 기존보다 천원 싸게 살수 있으니까 생산자 소비자 둘다 이득이다
저도 그래서 돼지고기
농장가서 직접 때려잡고 도축해서 먹습니다.
훨씬 싸서 만족합니다.
중간유통하지마세요
장난쳐요? 1,000원 판매하면 소비자는 5,000원 이상 사먹 습니다. 농사 짖는 사람입니다. ㅡ.,ㅡ
불법도축입니다. 그것 걸리면, 엄청난 벌금나와요! 설마, 진짜로 하시는 말씀은 아니죠?@@HGC6969
추가 하자면 코로나 이후 인건비 2배, 비료, 농약 2배 올랐습니다. 농산물 판매가는 전혀 오르지 않았습니다. 중간 유통 업자 일부는 년100억 벌었다고 자랑하고 다닙디다.
@@켠의억울하면 본인이 중간업자 하면 되시지 왜 그러시나요? 😂😂
우리식량을 지켜야 하는데ㅠ 농사지어서 빚만남는다면 누가 농사를 짓나요.
예전처럼 밥이나 먹으면서 그렇게 말하지 우리식량 망치는게 자기들인건 모르는게 참..
이미 안짓고 있어요 학교 동창중에 저혼자 농사짓는데 답이 안나옵니다 ㅠㅠ
학생들 방학때는 농촌체험 교육시간 어느정도 부여하면 좋겠음...사교육 말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가 마지막 농촌세대
요즘 아이들 쌀이 어케 생산되는지도 모르고 마법처럼 공장에서 나오는 줄 알까요
농민! 이 잘사는 나라! 되어야!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김장 배추 분명 비축량 풀거나 절임배추 수입한다...
2000만명의 민심이 중요하지.
150만명의 농·심 마음 옆집 강아지에게 맡겨집니다.
고생은 농민들이 하고 돈은 중간 유통업체들이 가져가는 현실...
아니 진짜 얼마나 머저리면 이런 댓글을 싸지르지 중매인이나 중간 유통이 가장 많이 먹는줄 아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있네 얼마나 돌대가리들인거야
농사 해봤는데 외국인 인건비 남자20만원 여자 15만원 비쌀때는 남자 27만원까지 작업반장 한국어 가능한 외국인 40만원까지 줘야한다 인력사무실이랑 외국인들이 돈 제일 많이벌어 머저리들아 해본적도 없으면서 맨날 아는척들은 에휴 너네가 왜 그렇게들 못 사는지 알만하다
농촌에는 노인들만 있다 그 노인들이 돌아가시면 농촌도 끝난다
@@핵불닭볶음면 맞음 청년층 별로없음 농사하시는분들도 노인들이많음
@@핵불닭볶음면 일부 과일 등 고부가작물은 젊은 농부 많아졌다지만 저부가작물들은 노인 소작농들 위주에 수확 등 일시적으로 들어가는 노동력을 외국인노동자로 유지하는게 현실임. 우리 식탁 위 물가를 좌우하는건 후자고.
그 노인들 좀 가셔야 귀농인도 늘어 납니다. 그 놈의 노인들 생떼에 망해서 돌아가는 귀농인들 수두룩 합니다
농촌 40세 이하 1.4퍼.
청년농은 0.1퍼 됩니까?
10년 후 없다.
자국민 임금 일자리빼앗는 외노자 쫒아내시오
농수산물 물가가 전세계에서 제일비싼 나라인데 정작 농가 축사 들은 돈을 못버는 아이러니한 대한민국의 유통구조.
농민이 잘사는 대한민국..국민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백수가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되자
농사도 제대로 못 짓는 사람은 다른 직업을 갖게 하자. 세계에서, 이렇게 비싼 농산물을 사먹는 사람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youngpark3019 상가도 마찬가지 능력안되는 자영업자들 그냥 노동시장으로 좀 보내줘
수출산업의 희생양인데 잘 살수
없는 구조랍니다. 후회만 되네
귀농하려면 집에 농사짓는 사람이 있고, 땅 있고, 돈 있으면 해야된다
농사로 돈 버는건 환상이다
노인분들은 소비를 줄여서 버티는 거지 돈이 있어서 버티는거 아니다
대부분은 빚으로 버티고 돌려막으면서 농사짓는거다
돈 없고 땅 없으면 그냥 직장생활 하세요
늙으면 직장안써줘
정작 과일은 비싸서 안사먹게됌
중간을 아주 간소화하고 중간 이익을 줄이지 않는한, 수입도 마찬가지
문제는 유통구조다.
일반적 시장구조는
도매상. 소매상. 소비자인데
농산물은 유통구조가 복잡하다.
유통구조를 단순화시켜 생산자 출하가를 높혀야 한다.
농산물도 수입안하는거 해야지 마늘 고추등등 정부에서 물가잡는다고 수입하면 농민은 손가락 빨아야되는현실
농부 어르신들 징징거리지 말고 참고 사세여~ 이러자고 윤석열 찍은거 아닌가요?
양곡법도 반대하고 벼 수확량 높다고 품종도 바꿔버려 마늘 수확 많다고 수입 확대 해버려. 다 농민 어르신들이 바라던거 아닌가여?
징징거리지 말고 참고 사세여~
문재인땐 아무 문제 없다가 갑자기 이렇게 됐다는 거요? 어제 오늘 문제도 아닌데 무조건 이찍 이찍 거리고 있네ㅋㅋㅋ
1찍 호남이 전국 제일의 농업지역이에요..
생산자를 보호해야 하는데 구조적 문제가 참 많아....
농사를 잘 짓는 것도 좋지만 판매를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농협이 직접 농산물을 판매하는 전문조직을 두어서 농민들이 힘들게 농사지은 농산물을 전문적이고 조직적으로 판매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민들에게 대출금이나 이자소득만 올릴것이 아니라 세일즈를. 전문적으로 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유통 혁신 없이는 이런 문제가 지속될겁니다.
소키워서 자가 도축하여 자기식당에서 팔고 생고기도 진열해놓고 팔고 이러면 횡재하지요 자가도축하면 학교갑니다
노동강도는 엄청난데 비해
최저임금조차 못버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딱 자기들 하는 인건비 나올까말까 정도 나옵니다.(기준1시간 1만원) 재료비재배빼고요. 자기가 스스로유통하고 판다면 더 벌수있고요. 공판장가면 적자임 농사집안태어나 추천못하네요. 돈벌생각이 추천안합니다. 뭐 하고싶다면 환영하고요. 또한 예전직장이 병원인데 나중에 나이먹어서 골병나서 병원에 찾아옵니다. 병원비로 빠짐
@@둥글동글-u8w자기 인건비 빼면 적자죠 ....
농수산물 경매제도 때문에 농민은 싸게 팔고 소삐자는 세배에서 다섯배의 비싸게 살수밖에 없는 구조 중간상인들 다없애야 한다.
경매없으면 물건다썩음
아니 진짜 중매인이나 중간 유통이 가장 많이 먹는줄 아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있네 얼마나 돌대가리들인거야
농사 해봤는데 외국인 인건비 남자20만원 여자 15만원 인력사무실이랑 외국인들이 돈 제일 많이벌어 머저리들아 해본적도 없으면서 맨날 아는척들은 에휴 너네가 왜 그렇게들 사는지 알만하다
식량 수출국이 무기화 하면
세끼 먹는거 한끼도 힘들게 된다
퍼준다고 질투하지 말고 지원 잘해야 함 출산하는 가정도 그렇고!
자급률 20프로 밖에 안되는 대한민국
이상 기후로 인해 농수산물 수입 못하는 상황이라도 생기면 국민들 다 굶어 죽는다 당장에 마트에 밀가루 쌀이 없다 생각해봐라 웃고 넘길일이 아니다
엉뚱하게 보도블럭 갈아치우는데 세금 쓰지말고 농어민을 지원해서 자급률 올려야 한다
그들은 비싸도 다 사먹는 집단. 권력 유지가 중요하지요.
딸기 매출 1억 1천만원 하지만 우리가 저 딸기 전부를 사먹을려고 하면 11억이 듭니다. 그럼 11억 - 1억 1천하면 9만9천만원어치는 어디로 갔을까요?? 어디긴요 중간 상인이 다 해쳐먹는거죠
유통구조 개선한다고 매번 나온 대통령 국회의원 다 그렇게 말함 실행한 정치인 한명도 없음 힘들어도 돈이 되면 농사나 어부하는 젊은이들 많았을 거임 참고로 본인도 농사짓는데 20년동안 토마토 출하가가 천재지변으로 다른지역 농사 망해야 일시적으로 오른적은 있어도 그 외에는 단 1%도 오른적 없음 20년전에도 10년전에도 지금도 한박스에 1~2만원임
아무리 많이 생산해도 소비자는 왜그리 비싸게 먹어야할까.
양파20kg한망 에 11000원 소비자는 5kg에1만원.
양파는 유통에서 저장했다가 곱절에 곱으로 팔죠 아무리저장비가 드간다지만 ㅜㅜ
농협놈들이 농민 등골 젤빨아먹음. 그다음 밭떼기하는애들.
그래서 저는 직거래 위주로 파는데 가끔진상들도있어서 스트레스받긴하지만 도둑질당하는기분은 안드네요
작년에 땅 300평사서 쌀농사짛었는데 약,수도 농기계비용만 120만원 , 직불금 120만원, 남는건 40KG 벼 20포대.. 20KG 쌀 20포대 팔아서 1년수익이 얼마겟습니까? 팔지도 못하고 가족끼리 먹죠
농사지어봐야 몇몇 사람 제외하고는 다 이익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인건비와 이것저것 나가는 것 다 빼면 남는 것 별로 없슴니다.
농산물이 시장 물가 1도 반영 안해주니까 그렇지.
딱 잠깐 나오는 특수작물을 제외하고는 오차범위 내에선 농민들이 받아가는건 매년 똑같음.
과거에도 딸기 출하가가 키로에 7000원 이었으면 지금도 키로에 7000원임.
난방할 등유가격이나 전기비, 비료, 농약, 자재, 인건비는 줄줄이 오르는데 농산물 가격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받으니 농민들도 버텨나갈 재량이 없는거 뿐임.
땅값이 제일 문제입니다
농지값은 5만원도 평당 비싼대 평당 10자리도 찾기힘듭니다 얼마나 비싼거냐면 평당 10만원이면 평당 퇴비비료 30년 분량입미다.
땅도 빌린거고 은행이자까지.. 거기에 인력까지 쓰니. 그렇다고 농산물이 싸지도 않다.
기후변화로 미래에는 농업이 엄청 중요한 분야라고 들었는데..
농사짓는 사람들이 다 고령화되어서 문제는 저런 분들 다 죽고 나면 누가 농사를 지을껀지.
요즘에 스마트팜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이래도 귀농 권하는 지자체가 있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농사는 몸으로 하는일이고 쳬력이 안되는 사람은 절대 귀농하지마세요
농산물가격은 엄청나게 올랐는데, 중간에서 해먹는 놈들 좀 어떻게 하자.
그러니 앞으로 누가 농사지을까?
귀농 해서 없던 빚 생기고 죽을 맛 이다ㅎㅎ 귀농 주택 대출을 2프로로 오천만원 받았더니 농사 말고는 아무 일도 못하게 해서 단시간 편의점 알바도 못하고 ㅜ 세금 안 떼는 노가다로 연명 하고 새벽과 저녁 시간엔 농사 짓고 흑ㅜㅜ 농사 짓는 건 재밌고 보람 있지만 수확 하고 나면 남는 게 정말 없고 시골 노인네들 땜에 노인 기피증 생기고 정말 돌아 가고 싶다ㅜㅜ
한해두번씩이나 농민수당주고요....직불금도 많이주지요
무슨10년 만이야
돈른 농협이 계속 벌어 왔지...
중간유통이란게 파레트에 박스 쌓아서 지게차로 차에 싣고 소매상 갖다 주는게 전부인데 생산자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게...운송비라고 해봐야 이 좁은 땅에서 얼마나 든다고..
농자제갑 인건비 빼면 남는게 없지 소비자는 비싸다고 날리 그걸 국가와 중간 마진은 손해 없이 다 해처먹지 그러니 농협은 잘 살지
근데 소는 외국에서 건너오는게 1/4가격으로 더 싼데... 걔들은 뭐 먹고사나요?
선진국일수록 밥상물가는 싸고 외식 물가는 비싸야 정상이다.우리나라는 반대가 된 이유가 정부가 앞장서서 중간 유통마진을 해먹기때문임 농협 수협 없애버려야 됨
중간 유통을 없애고 농가 직접거래를 유도하면 되지 않을까? 농협이 이런일해야지'
그게 그렇게 쉬운일도 아닐겁니다 ...
작물이라는게 수확 시기가 있고 보관가능한 기한도 존재하고 선도유지 라던지 유통망 확보 등등등등
생산자가 그 모든것을 갖추기란 쉽지 않죠
따지고보면 생산자가 하기힘든 부분을 중간 유통업자가 대신 하고있다고 봐도 될겁니다
@@crazyworf00 요즘은 농가들도 농협 조합을 이용하든 자체 영농조합을 꾸리든 창고나 선별장을 운영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그들처럼 다른 농가들도 직접판매를 하면 서로 윈윈하지 않을까요?
@@ryuryu354
돈있는분들 모여서 그리하면 좋긴할듯 한데
창고 저온저장고 그거 지을 땅 관리할 인원
소득분배 세금관련 .... ㅎㅎ
소작농 개인이 하기엔 물품 다양화가 안되거니와
물량도 딸릴테고
현재 저의 지역에서는 농협에서 로컬푸드 매장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 포장해와서 원하는가격 붙여서 매장 진열하고 판매되면 소정의 수수료 제외하고 판매금액을 지급하죠
@@ryuryu354
썻던 덧글이 사라졌네요 .... 자주 사라지던데
환장하겠습니다 ㅎ
자금 여유가 넉넉한 대농이나 가능할듯 하고
소작농의 경우는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현재 저의지역 농협에서는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하는데 이편이 더 효율적일듯 싶어요
@@crazyworf00 그것도 좋지요.
중간상인만 배불리는 유통구조를 바꿔야 하는데.
지역농협들이 그 역할을 해줘야하는데. 잘 안하네요.
걱정되는게..외국인 인건비가. 우리나라 사람 인건비보다높다는게 문제
경매 제도가 문제야..
하는거에 비해 과도한 이득을 챙기고..
지자체도 수수료 명목으로 챙겨가고..
농협도 농민에게 10kg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이걸 200g 500g 소분해서 수배의 이득을 챙기고
농산물 유통 마진위 거품을 완전히 빼야한다.
유통업자들이 농가 소득은 후려쳐 깍고 소비자들한테는 뻥튀겨 파는 가격으로 폭리를 취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비료 농약값은 올라도 가격은 오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농업엔 아무런 미래가 없습니다
경매청과시장 대기업이 다 먹어서 뒷돈 얼마나 많이 받나 공무원들 법개정할 생각을 안합니다 유통구조 문제 잇는거 다 알면서 시장경제에 맞겨야한다는 변명도 징그랍다
과일갑은 전세계에서 제일 비싸 대한민국 농업소득은 최저라니 중간에서 정치인들이 착복한것??
운송료. 보관료. 상하차시 인건비등등 여러번의 유통상인을 거치고 나면 ...
뼈빠지게 농사짓는 농부들은 푼돈만지고 장사치들은 큰돈만지고 유통업하는 사기꾼님들 차카게살아라
어디든 하루면 갈 수 있는 좁은 땅 덩어리에.
중간마진 비중이 너무 크다고 생각됩니다.
나라에서 관련 법률 개정으로 신경 써준다면
좋을 듯 합니다.
농산물 경매시장 출하하면 경매장에서 상인들 손가락에 가격이 놀아나고 중간 유통과정에서 뻥티기 퇴고 마트에서 소포장으로 뻥티기 되니 생산자와 소비자만 죽어나는구조구나 정치인들은 국민 세금이나 좀먹고 하는일이라고는 헐 뜯는일이 목적이고 대한민국이 얼마나 살아남을지 암담하네
본인들 스스로 선택한 일이잖아요? 근데 왜 징징 거리나요? 열심히도 중요하지만 잘하는게 중요합니다 잘하세요
농민들 손에 1천이 쥐어졌으면 유통 벌레들은 5천 이상 벌여 드렸겠네.
농민과 노동자 자영 업은 잘살면 기득권이 누리는혜택ㅇ사라지기에 절대적으로 잘살게 하지않는다
중간에 엄청 챙김 소비자들은 너무 비싸서 죽을맛
중간 업체 시스템 다시 꾸리면 농업분들 다시 벌고 마진 업체도 어느정도 먹는 시스템 필요함
농산물 직거래 유통시켜라.
그냥 농촌 일자리를 알아 보시는게 지금 농촌은 외국인 근로자도 한달에 최소 200만원은 받아 가는데.국가에서 농촌 근로자에게 지원사업을 하면 좋을거 같아요.
유통 구조가 젤 문제지
돈은 중간유통업자가
다 해쳐먹고있는거지?미친거야
농사? 뼈골 빼는겨. 거지처럼 근근히 먹고사는 것.
근데 가격통제정책 쓰다가 오히려 더 망하는 확률이 높아서 믿을수가 있어야지...
당장 단통법후 핸드폰 가격폭등, 분상제이후 아파트가격폭등, 북통법이후 책가격 폭등 등등...
중개인과 중간에 유통하는 인간들이 다 해먹는거 모르나.? 아니면 알면서 모른척하나.?
싯가를 지들 맘대로 조정하는 중개인과 독과점식 유통구조만 바꿔도 많이 개선될듯....
이러니 누가 농사를 짓고 싶겠어.. ㅠㅠ
이러는데 청년들한테 농사 지어라그러고
내년 예산은 다 삭감했다😢😢
유통구조 문제는 90년대부터 계속 말 나왔던 얘긴데 30년이 넘은 지금도 1도 개선이 안되고 있는게 코미디 ㅋㅋㅋㅋ
대한민국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중에 화물차 기사들이 가져가는 물류비용도 어마어마하다.
양파 수확해서 동네 시장에다가 팔려고해도 양파 망1개당 물류비용을 가져가기 때문에
10분거리 가는데도 수십만원씩 물류비용으로 화물차 기사들이 가져간다.
농산물은 70,80년대부터 물류비용이 말도 안되게 비싸서 물량도 전부 아는 사람들 끼리만
알음알음 하거나 그들끼리 물류비용을 담합해서 받기 때문에 농민들의 고통은 배가 된다.
괜히 농촌에 농사짓는 어른들이 공부해라 기술배워라 그러겠나 .....자기 자식들만큼 타지 보내겠나 ....
진짜 돈이 안되요 ....부모님 저랑 세식구 벌어서 1억벌어 약값 인건비 떼면 5~6천 남기기 어렵네요 ... 직장다니는 친구 7~8천벌어가네요 ...
제주에서 무 농사를 15년 짓고 있는데 세척해서 가락동 시장 보내면 세척비 운송비 경매비 하면 20kg 한상자에 7천원정도 들어갑니다 농사비는 빼고요 수확비만 이렇게 들어갑니다 농비까지 합치면 평균 1만원 받으면 1천원 벌까말까 입니다 근데 중도매인은 경매가에 한상자당 우리처럼1천원만 남기고 팔지는 않겠죠 최소2~30프로는 남기겠죠 그럼 1만 2천에서 3천원정도에 납품 하겠지요 이런걸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경매장도 수수료7프로 남깁니다 그런데 가격 후려칠땐 2천원에서 6천원도 많이 나옵니다 농가 입장에선 농산물 보내고 돈도 보내야 하는 상황이죠 경매사분들은 어쩔수 없이 시장가격이 이렇게 형성됐다고 농가한테 말합니다 받아들여야죠 그리고 트렉터로 농산물 갈아 엎습니다 중간 상인들은 2~3천원에 낙찰받은 20kg 한 상자를 가지고 얼마에 납품 할까요? 과연 2~30프로만 남기는 3~4천에 납품할까요? 아마 1만원 이상에 납품할꺼라고 봅니다 이래서 중도매인들이 장난질 치는거라 말하는거에요~ 농가들 원가는 얼마가 들었을거라는건 생각도 안하죠 하기야 할필요도 없겠지만.. 헌데 그거 아세요 농민들없으면 농산물로 돈 벌어먹는 직종도 없어진다는걸~~~ 소비자는 돈을주고 농산물을 구매합니다 그 돈을 생산자부터 유통자 까지 나눠 가져야 하는데 누군가는 무조건 이익을 보는 구조라 이익은 당연히 생겼을것이고 대부분이 중간 상인들이라는게 팩트
딸기 비닐하우스 크기가 200~250평인데 6동 하는데 인건비 4800만원 들건 저사람이 일 제대로 안했다는 걸로 보일다. 농사는 자기몸 굴리는 일인데 남한테 일 맏겨 놓고 돈 못벌었다고 엄살부리지 마시길
원산지에서는 껌값인데 중개상들 통해서 소비자에게는 금값인 구조. 이 구조를 바꿔야 농사 짓는 사람들이 최소한 밥이라도 먹고 살지.
예년 감자 달걀 만한거가 20kg에 3000원 내외 받았다.
근데 마트 동일 크기 소포장 몇백그램에 3500원 ㅋㅋㅋ
1kg이라해도 20배 해보면 남는 장사지...
2개만 팔아도 원금은 찾겠네...
대량화 기계화 말고 답이 없죠.... 아직도 전부 손으로 하는 농사는 몇 나라 안됨.
거기에 물가는 오르는대 농산물가격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가격은 변반차이가 없다는거 모든건 모르지만 농산물은 서민 물가 잡는다고 농산물가격 안정화 한다고 수입산 풀고 농사짓는 분들은 어찌살라고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는 유통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만이 답이다.
고기먹고싶다 -> 농장가서 직접 돼지 때려잡고 도축
과일먹고싶다 -> 과수원직접가서 직접따서 돈 지불
차에 기름넣어야하네?
-> 두바이유 원유 사서
기름 분리공정 직접하기
탁송 택배 쓰지마라
소득이 그렇게적어도 말하긴그렇치만 2찍이들천지잖어유!갱상남북도는.
농수산물값이 어마어마하다,,
2년전에는 슈퍼에서 파 한단에 1.000원에 샀었는데 근래에는3.400원..
정작 생산자는 그돈을 못 받죠.
맞아요 시장에서도 사과 한알에 3000원해요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는 비싼데 정작 농사 짓는 분들이 소득이 별로 없다니 문제가 있네요
그래도 커피한잔보다 싸네요~~
1000원이면
농민은 200원 남는가
1.소비자들이 비싸게 사먹는걸 모름...귤 5키로 한박스 만원에 판매함 2000원~3000원 남음 대형 유통업 3키로 11900원 판매함
2.윗쪽 농산물 공판장의 문제점 중매인 도매인업을 같이함....그러다보니 도매업하는 분들이 마진을 많이 남겨먹음 지방 공판장들은 도매 중매 분리해서 판매를함 중매인이 도매인에게 넘길때 박스당 500원에 2000원정도 붙임 즉 도매인이 2000원정도 싸게 팔수도 잇지만 그들은 상품이 오래되지 않음 싸게 떨이안함 그들이 사서ㅜ판매하는거니 뭐라할수 없지만 돌아가는거 말해주는겁니다
3.산직에서 물품을 구매해서 싸게 팔고 싶어도 농가에서 그날 그날 경매가를 알기에 절대 싸개주지 않음 싸게준다는곳도 잇지만 그날 경매가와 운임비를 계산해보면 어차피 도찐개찐임
4.정치인들은 결코 이런걸 모름 귀하게 자란분들이고 자신은 귀족이다 생각하니 그딴거에 관심없음 비싸도 사먹는데 타격감이 1도없으니
소매 도매상에서 다해처먹어서 그렇치 유통구조 단순화해야 농사꾼이 제값받고 팔수있다
우리나라 자체 생산이 안되면 수입가격도 올라가 그냥 파국이지 곧...
유통업자들 한버 제대로 조져주세요
농촌에 사람이 없는 이유입니다. 일자리 없고 농업소득도 아주 적어요. 그래서 농촌에는 노인들만 사는겁니다
맞아요.
저는 후계농인데...
아버지가 죽어라 일궈낸 내 땅이 있어서(만평정도)
그래도 돈 벌어서 근근히 삽니다.
남들 자택 태양광 발전 한 블럭 크기 할때 저희는 넉넉히 6개 인버터? 계량기 같은거 설치했네요.
저희는 거의 일시불 입니다...지원 사업 받아도ㅠ자부담 일시불...
그래도 통장 보면 내년 농사 자금 지출될거 제외하면 절약해야합니다.
메스컴에 수억 수십억 매출은 1000명 중 1명 이야기 정도고요...
그 만큼 일꾼 ㄱ용하서 굴려서 수억 매출 나온거지...부부가 운영해서 수억 벌기 힘들러요
각 개인을 만나서 벌이를 물어보면 딸기 짓는 친구 년7천5백은 순수익으로 남고 복숭아 짓는 친구는 년8,9 천 된다고 하는데...참 아이러니하네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 소일거리로 해서 평균이 저 정도 된거예요~ 실제로 열심히 공부해서 잘 하는 사람은 잘 벌고 있어요.
유통 구조만 쳐내고 그 이득을 소비자와 농가가 가져가면 딴거 안해도 잘 살텐데 서민은 비싸서 못먹고 농민은 벌이가 안되서 농사를 고민하다니 이게 뭔 말도 안되는...
경매법인 수익이 폭리라 생각함?
놉 하역반 일해보면 아닐텐데
경매가 필요없는가?놉 경매없으면 물건다썩음 중도매가 돈을 버는가?
그건옛날말 온라인이 더싸다
그럼 누가돈버는가?
200.300평정도의 중대형마트들
한샘 진로등등
대한민국 농업은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농업으로 먹고 살기위해서는 규모의 경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규모의 경제는 넓은 땅과 낮은 인건비 그리고 자동화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토의 대부분이 산으로 이루어져있고
농사를 지을수있는 작은 땅마저도 여려명의 지주로 쪼개져 흩어져있습니다
그 작은 땅의 땅값 마저도 다른나라에 비해 말도 안되게 비쌉니다
한국은 아시다시피 인건비도 다른나라에 비해 매우 비쌉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자동화를 하면 되지않냐고 얘기하지만
그 자동화설비의 비싼 값을 뽑기위해서는 넓은 땅과 대규모의 시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부분 농민들은 소규모로 농사를 짓고있는게 현실입니다
근래에 정부에서 청년 귀농을 장려한다며 수억의 대출과 스마트팜교육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소규모 농사로는 비싼 땅값과 설비비용으로 답이 없는 상황이고 설비설치업체들만 배불려주는 꼴입니다
지금도 청년농업인들은 수익은 커녕 대부분 수억원의 대출 빚도 못갚고 근근히 버티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3줄로 요약하면
대규모가 아니면 농사는 답이없다
한국은 땅도 작고 땅값도 비싸며 인건비도 비싸다
대한민국 농사는 답이 없다
한국도 선진국처럼... 대농으로 농사 지어야 한다... 그럼 농부들이 부농이된다.
대량 생산되면 폭락
윤석열 정부는 다른 것도 최악이지만 정말 농부에게는 최악의 정부야.
형님들 수입만안해도 충분합니다 농산물가격이 비싸면 수입하고 똥값되면 나몰라라 이러니 문제가 되는거죠 적어도 비싸서 가격안정한답시고 수입했으면 똥값됬을땐 올려줘야 할거아닙니까.
중간상인들 문제가 아니라 이나라 자체가 농민을 죽이는짓을 하는거죠..
중간 유통자를 처리하지 않는한 정부 지원정책금도 중간 유통자가 다 쳐 먹 는 다~~~~
농민들 대책세워줘야지 쳐여행만다니니
예전에는 농기계살때 보조도 해줬는데... 농민들 해택이 없죠. 이런거 저런거 다 넣어서 계산하면 적자입니다.
유통구조를바꿔야한다
피빠지게 고생해서 고생한건 유통업자들이 다 먹는 구조
농협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평생 농민들은 가난할거다. 농민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하라고 했더니, 증권도 하고, 보험도 하고 왜 농업협동조합이 돈을 벌어야 하는가?? 수익을 냈으면 농민들에게 도움을 줘야 하는거 아닌가?? MB시절 북한이 왜 농협을 해킹했다고 했을까??? 농협이 농민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 신기술 농업 보급, 판로 개척과 같은 농민을 위한 협동조합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