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포탄은 결국 우리군이 도입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영상을 전송할수없고 사진만 전송할수있는것에 군이 불만을 가졌기때문입니다. 사진전송도 화질이 좋지않았고 전송하는 텀사이에 적이 이동해버리면 정확한 좌표를 알수없었기때문이죠 15000G가 넘는 가속도와 충격량을 영상전송장치 부품들이 견딜수가 없었고 결국 기술이 부족해서죠, 거기에 gps재밍에 대응하지않으면 정확한 좌표값을 딸수없어 항재밍장치까지 넣어야하는데 그러면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가서 .. 이런저런이유로 폐기처분되는 안타까운 결말이 되었습니다.
현 시대에서는 못쓴다에 한표입니다. 좌표값과 결과값 얻자고 한발 쏘고 수십장 사진 얻고 상대에게는 위치 들통나서 바로 반격 포탄맞고 다 죽습니다. 대포병레이더에 바로 잡혀 나 여기있소 하는 꼴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 드론 하나면 실시간 영상과 좌표값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풍산은 드론을 개발하되 포병 좌표값을 빨리 정확히 찾아내는 그런 시스템 개발하는것이 맞습니다.
@@구름나그네1999 자주포는 범용이니까 굳이 비용을 계산할 이유가 없음 일반 드론은 다양한 체계에 격추 당하기 쉬운데, 포탄형 드론은 속도가 빨라서 유용한 측면이 있음 드론이 필요한 환경이 있고, 자주포탄용 드론이 필요한 환경이 있어서 필요에 따라 쓰면 됨 다양한 체계를 보유하는게 생존 및 탐지에 더 유리함
저런 포탄요..실전에서 못써먹습니다. 러우전 이전 미국의 155MM 자주포 스마트 포탄 엑스칼리버탄은 가장 비싼 포탄, 만져보지도 못하게 한 특급 비밀 포탄으로 유명했는데 러우전에 투입되어 폭격 성공율 6% 기록했습니다. 육군 꼴통 친일파 장군들이나 포방부포방부 일본 방정 떠는 거지 미사일, 무인기, 자폭드론, 전자전기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저포탄 관측탄을 쓰는건 제대로 목표에 맞는지 보는 것임. 보통 특수 임무대가 적진에 가서 보는 정찰 대가 필요없어지고 신속한 좌표수정후 재사격이 가능해짐. 실전에 유용한것임. 포병학교 출신이고 155미리 전공자임. 엑스칼리버는 전용 자주포에서 쏴야함. 안그러면 기능고장이나 경로 이탈이 나와서 표적 근처도 못가게됨. 6프로의 성공률이 나온이유가 그래서 그런거임. 포마다 포구초속이 다름. 그제원에 맞춰서 화약을 넣는건데, 유럽 대부분의 포는 전용탄을 쓰기 때문에 독일 자주포로 사격했을경우 특히 명중률에 문제가 많았을껏. 보통 포마다 특성이 달라서 제원을 딸때 몇십만발 쏴보고 표준된 사격제원과 각도를 산출하는데, 엑스 칼리버는 유도탄리라 하지만 사거리 오차가 너무 크다보니 명중률이 크게 떨어짐. 무유도 포탄이라도 생각보다 정확도 뛰어남. 장비와 탄위 궁합이 중요함. 아무리 유도탠이라 하지만 거리 각도가 5백미터이상 벗어나면 답이없음.
풍산 화이팅! .... 40km 밖부터 그안으로 까지....다 관측이 가능..그리고 열영상 카메라를 통하여 야간에도 볼수있겠네요...신뢰성이 중요하고 아군의 작전로 상에 완벽하겠네... 그리고 악천후하에서도 작은 드론보다는 훨.....일단 여러환경하에서 시험을 해야 할듯...최고입니다.
아자씨 무슨 세계적인 기업??? 풍산은 연구개발비 1원 투자하는 것은 풍산류씨 집안 망한다는 인식이 있어 투자 안하고 버티는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풍산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 완료한 후 설계도 보내면 생산하지; 연구개발은 흉내만 내는 기업입니다. 세계??? 풍산같은 생산만 담당하는 공장 널려 있습니다
저 것보다는 적외선, 레이저등이 카메라 장착된 중고도 드론으로 날아가 감시 하다 타겟 지점을 레이저로 찍어 자동으로 통제단으로 전송 하는게 더 빠르겠는데? 정확히 천천히 타겟 잡기도 편하고 사격 후 상황도 모니터링 가능하고.....스텔스 드론을 더 잘만드는 것과 임시 GPS 역활 할 장비 만드는게 좋을듯.
추가로 이번 우크라이나 전으로 들어난 사실인데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정찰탄과 스마트탄을 제공했음. (미국은 둘이 세트임) 실제로 사용해 본결과 러시아 재밍에 매우 취약함이 드러나서 이후 제공이 전부 취소됨.. 미국제 보다 떨어지는 풍산은 러시아제 제품쓰는 북한, 중국 앞에서 어떻게 될지는 뻔한 일
풍산 관계자 여러분. 평소 보다 폭탄 2배로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북한과전쟁나면 폭탄이 필요합니다. 미국은 전쟁에 미군은 참여 안합니다. 한국의 힘으로 북한과 싸워야 합니다. 전쟁에서 다른 나라의 희생과헌신이 먼저가 아닙니다. 아무래도 심상치 않습니다. 폭탄을 만들지 않는다면 생산라인을 확충은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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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포탄은 결국 우리군이 도입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영상을 전송할수없고 사진만 전송할수있는것에 군이 불만을 가졌기때문입니다. 사진전송도 화질이 좋지않았고 전송하는 텀사이에 적이 이동해버리면 정확한 좌표를 알수없었기때문이죠 15000G가 넘는 가속도와 충격량을 영상전송장치 부품들이 견딜수가 없었고 결국 기술이 부족해서죠, 거기에 gps재밍에 대응하지않으면 정확한 좌표값을 딸수없어 항재밍장치까지 넣어야하는데 그러면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가서 .. 이런저런이유로 폐기처분되는 안타까운 결말이 되었습니다.
사실인가요? ㅠㅠ
아쉽군요.
그만큼 어려운 기술인가보네요.
@@청명-w5l 저 기술에서 파생되서 발전한게 동축반전 드론입니다.
@@청명-w5l 사실이 아니라 기만전술일 수도 있습니다 ㅋ
저분 주시해봐야 할 듯 ㅋ 국정원인지 기무사인지 미친놈인지 진짜 제대로 된 밀덕인지...ㅎㅎㅎㅎ
광학장비가 예민하니 어렵긴 했을것 같네요
최고 👍
이건 그 아이디가 대박이네 ㄷㄷ
굿 ~~~
멋지내요
진짜 대박아이디어네요
현 시대에서는 못쓴다에 한표입니다.
좌표값과 결과값 얻자고 한발 쏘고 수십장 사진 얻고 상대에게는 위치 들통나서 바로 반격 포탄맞고 다 죽습니다.
대포병레이더에 바로 잡혀 나 여기있소 하는 꼴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 드론 하나면 실시간 영상과 좌표값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풍산은 드론을 개발하되 포병 좌표값을 빨리 정확히 찾아내는 그런 시스템 개발하는것이 맞습니다.
드론이 없던 시절에는 써먹을 수 있겠지만... ...
관측탄 발사 자주포를 포대와 일정거리 이격시켜서 발사하면
사격 대기 중인 자주포대 위치는 알 수 없겠네요.
관측탄 발사 자주포는 발사 후 진지 이탈하면 되는 거고
아니면 기동 중에 발사해도 관측 결과만 얻으면 되니 . . .
어차피 자주포는 쏘고 이동하니까 상관없음
오히려 관측탄을 쏘는 위치가 미끼가 될수도 있을듯
@@skyhi7735 드론 몇백만원 가용인원 1명 실시간 영상
자주포 수십억 포탄 수백 가용인원 최소 3명 사진 수십장 그리고 갈수있는 길만 바로 이동
끝~~~~~~ ㅋㅋㅋㅋㅋ
@@구름나그네1999 자주포는 범용이니까 굳이 비용을 계산할 이유가 없음
일반 드론은 다양한 체계에 격추 당하기 쉬운데, 포탄형 드론은 속도가 빨라서 유용한 측면이 있음
드론이 필요한 환경이 있고, 자주포탄용 드론이 필요한 환경이 있어서 필요에 따라 쓰면 됨
다양한 체계를 보유하는게 생존 및 탐지에 더 유리함
우와~~~ 이거 대단한데요~~
이건 뭐 참신하다 못해.......혁신을 넘은...혁명...........관측병, 장교의 보직이 없어 지겠구만
반대임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기때문임.
관측장교의 역할이 몸빵이 아니라 관측 드론이나 이런 관축 장비의 분석등으로 바뀌겠죠.
드뎌 개발 했네요.
와~풍산주식 빨리 매수해놔야 하겠네.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많이 올라서 늦었어요
근데 국방부에서 나가리 시켰음.
국방부가 멍청하거나 비리가 있어서가 아니라
기술적 완성도가 부족해서 실전에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평가임.
기능을 다하면 스스로 폭팔하는 자폭 기능도 있겠지요 주파수가 노출 될수있는 중요한 문제가있고 적이 노획하면 기술이 노출되는 부분도 있을것이고
아주,아주 좋아요....저런무기가 혁신이지,,,복장단정이 군기가아니랑께,돌머리 똥별님들...
저런 포탄요..실전에서 못써먹습니다. 러우전 이전 미국의 155MM 자주포 스마트 포탄 엑스칼리버탄은 가장 비싼 포탄, 만져보지도 못하게 한 특급 비밀 포탄으로 유명했는데
러우전에 투입되어 폭격 성공율 6% 기록했습니다. 육군 꼴통 친일파 장군들이나 포방부포방부 일본 방정 떠는 거지 미사일, 무인기, 자폭드론, 전자전기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hanbyeongyeob 아는척 지리고요
저포탄 관측탄을 쓰는건 제대로 목표에 맞는지 보는 것임. 보통 특수 임무대가 적진에 가서 보는 정찰 대가 필요없어지고 신속한 좌표수정후 재사격이 가능해짐.
실전에 유용한것임. 포병학교 출신이고 155미리 전공자임. 엑스칼리버는 전용 자주포에서 쏴야함. 안그러면 기능고장이나 경로 이탈이 나와서 표적 근처도 못가게됨.
6프로의 성공률이 나온이유가 그래서 그런거임.
포마다 포구초속이 다름. 그제원에 맞춰서 화약을 넣는건데, 유럽 대부분의 포는 전용탄을 쓰기 때문에 독일 자주포로 사격했을경우 특히 명중률에 문제가 많았을껏.
보통 포마다 특성이 달라서 제원을 딸때 몇십만발 쏴보고 표준된 사격제원과 각도를 산출하는데, 엑스 칼리버는 유도탄리라 하지만 사거리 오차가 너무 크다보니 명중률이 크게 떨어짐.
무유도 포탄이라도 생각보다 정확도 뛰어남. 장비와 탄위 궁합이 중요함. 아무리 유도탠이라 하지만 거리 각도가 5백미터이상 벗어나면 답이없음.
@@hanbyeongyeob일본이 왜나와? 일본 애니를 많이 봐서 인가?
드론이 전장이 변하게 했는데 ㅋ 값비싼 쓰레기가 됐다는
풍산 화이팅! .... 40km 밖부터 그안으로 까지....다 관측이 가능..그리고 열영상 카메라를 통하여 야간에도 볼수있겠네요...신뢰성이 중요하고 아군의 작전로 상에 완벽하겠네...
그리고 악천후하에서도 작은 드론보다는 훨.....일단 여러환경하에서 시험을 해야 할듯...최고입니다.
풍산은 세계적인 군수기업입니다.
아자씨 무슨 세계적인 기업??? 풍산은 연구개발비 1원 투자하는 것은 풍산류씨 집안 망한다는 인식이 있어 투자 안하고 버티는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풍산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 완료한 후 설계도 보내면 생산하지; 연구개발은 흉내만 내는 기업입니다. 세계??? 풍산같은 생산만 담당하는 공장 널려 있습니다
@@hanbyeongyeob 양적으로 세계적이다라는 말입니다.
@@hotgod4284 이번에 싼마이로 잿팟 터지긴 했어도 아직 세계 운운하기엔 힘듬. 양적으로도 .. 기술적으로는 조립 유통 회사에 불과. 못믿겠으면 글로벌 방산업체들 거래 규모 보시길 ㅋㅋ
이야 쏘자마자 타격원점이 실시간 전송되면 이건뭐..
맵핵키고 싸우는거나 다름없음.
신박하다
임무를 마치면 스스로 자폭해서 임무 포탄의 작동 원리와 제작 방법이 적에게 넘어 가는 걸 방지 해야 되겠네요..
한마디로 대단하다
대한민국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나라^^
역시 포탄하면 풍산
임무가 완료된 관측촬영기는 자폭기능을 추가해 적이 알아볼 수 없게 제거하는것도 중요하다 본다.
와우, 멋집니다.
따봉 이네
관측 드론이나 관측 기구를 날리는게 베스트인듯. 그러면 공중에 계속 떠있으면서 실시간으로 사진을 보내던 영상을 보내던 해주면 큰 도움이 될 듯.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보병부대들이 뒤에서 포병 화력지원만 해줘도 얼마나 든든한데 이거 계속 연구를 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포병용 뿐 아니라 고속 스파이드론 으로도 미친 역할을 하겠네요. 장거리 + 빠른 정보획득 + 저가
낙하산에 모터라 정찰드론 저리가라네
저거 노획하면 똑같이 만들것 같은데..
지상에 떨어지면 자폭 시켜야 할듯..
내부 기판이 자동 어스나서 회로 타버립니다.
카메라에 날개와 통신모듈인데 뭘... 상대가 석기시대도 아니고
와.. 상상했던걸 그대로 실현해버리네 진짜 대단하다
관측병이 필요가 없어질 수도 있겠는데, ....
역시 IT 강국답게 설계됐네요.
포방부의 필승 의지를 응원하게 될 줄이야.
좋은 아이디어네요.. 정확성이나 주변 환경까지 확인이 가능해서 적이 무슨 장비를 사용하고 어떤 작전을 하려는지도 확인이 가능해서 저렴하고도 정확한 데이타를 받을 수있어 그런데..EMP쏘도 작동이 하려나 모르지만..
러시아 MLRS 스메르쉬 로켓탄 종류에 관측포탄 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찰드론 이 일상화된 지금. 관측포탄 이 얼마나 효율성 있는 무기 가 될것인가 ? 궁금 합니다
학사mot 육군 97-23634 퇴역장교.. 50사단 950포병대대 845방공중대 출신의 제안이 또 실현됨.. 탄두에 식량, 실탄, 기타 약품등을 넣고 아 고립된 작전진지에 대량으로 발사하여 식량 등을 보급하는 포탄..
우 와 신기하네 😊
관측 드론을 포탄에 붙여서 보낸다는 개념이군요. 대단합니다.
와, 신기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식량도 쏴서 보내면 되요,, 탄약이나.. 이런방식으로.. 제안사항이었는데.. 몇년전 풍산금속에..
저 것보다는 적외선, 레이저등이 카메라 장착된 중고도 드론으로 날아가 감시 하다 타겟 지점을 레이저로 찍어
자동으로 통제단으로 전송 하는게 더 빠르겠는데? 정확히 천천히 타겟 잡기도 편하고
사격 후 상황도 모니터링 가능하고.....스텔스 드론을 더 잘만드는 것과
임시 GPS 역활 할 장비 만드는게 좋을듯.
관측 포탄에 자폭 장치도 있겠지요? 떨어진 관측포탄을 적이 노획해서 통시 코드등을 알아내면 역이용 당할수 있고요. 또 전파 방해등의 재밍에도 대처가 되겠지요?
이포탄 만든 연구원은 천재 짝짝짝
좋네
우크라에 100개 관측탄 보내서 실전테스트 ㅎ 실전경험 ㅎ
❤❤❤❤❤❤❤❤응원합니다 🎉🎉🎉🎉🎉🎉
관측 드론 시대에는 효과가 얼마나 차별화가 될지 모르겠네요.
보조 장비로 사용하면 모를까요.
아니면 대포병 사격에 원점이 노출되어 바로 폭사각이죠.
마지막 지상에 착지하기 전에 자폭하는 기능도 있나요?
관측 체계가 적군에게 넘어가면 안될듯 싶어서요...
대단하다. 꼭 전력화 합시다!
전력화 물건너 간지 좀 됬습니다.
완성은 했으나 국방부에서 기술적 완성도가 부족하다고 까였음.
이거는 우크라이나 지원해도 러시아 아무말 못하겠네요
이 뭔 개소리야?
근데 관측을 하는데 적의 재밍에도 대응할수있는 통신 수단이 포탄에 들어있는거 맞음? 당장 우크라전에서도 유도 포탄이 gps 재밍에 무력화됐는데 광범위한 영역에 통신재밍을 걸어버리면 관측포탄의 관측 영상 확보가 불가능할거같은데
이거 처음 들었을때 정말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드론이 나은거같아
드론이 지원 못하는 상황에 쓰면 좋겠는데... 낙하산이 아니라 소형이라도 자행 가능한 드론이 낫지 않을까..
암튼 국방업체가 제일 실천이뛰어나다. kf21도 그랬다..
이것 155밀리로 쏘지 말고 구형 다련장으로 쏘면 될듯. 포탄처럼 쏘지말고 소형드론을 다련장 대신 달고 로켓투진으로 빠르게 날아가서 특정 지역을 비행하여 영상 정보를 제공하고 .... 근데 알느니 죽는다고 그냥 정찰기나 정찰병이 쉬울 듯하기는..
이거 몇년 전에 만들고 효용성이 생각만큼이 아니라서 캔슬한걸로 아는데 또 나오네?
이런영상은 우리 방위산업에 자부심을 갖게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K7자주포에 꼭필요한거면......외국에 팔린 K7자주포에 옵션으로 많이 팔릴듯...더불어 삼성갤럭시 카메라도 같이.ㅎㅎ풍산이 세계최고 개인화기 방산업체로 성장하기를.......대한민국 파이팅....ㅎ
궁극적으로는 낙하산 방식이 아니라 포탄에서 풍산이 개발한 동축반전로터를 사용하는 드론이 나와서 관측하는 방식으로 기술적 도약을 이루어야 함.
아직은 포탄발사시의 충격등으로 실행이 안되지만 언젠가는 기술적 진보를 이루기를 바람.
대단하네..
포탄포다 드론이 더 싸지 않을까? 소형드론이 소화할 수 없는 정보유형이 있는걸까? 자주포 체계와 연계된 데이터 스트리밍이 되는건가?
5분간격은 좀 길다 생각이 드네요. 실시간이였으면 좋았을텐데.
그런데 데이터 링크로 어떻게 받는지도 궁금함.
저고도 위성 몇개 더 만들어서 하거나 드론, 항공기, 풍선등 지금도 사용하거나 저비용체제가 많아서 ai기술을 활용한 좌표값 계산이 더 빠르지 않을려나요. 고도별 상황별 위치간 포탄발사위치에 대해서 예측 다 될듯한데.
대한민국 만세
추가로 이번 우크라이나 전으로 들어난 사실인데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정찰탄과 스마트탄을 제공했음. (미국은 둘이 세트임)
실제로 사용해 본결과 러시아 재밍에 매우 취약함이 드러나서 이후 제공이 전부 취소됨..
미국제 보다 떨어지는 풍산은 러시아제 제품쓰는 북한, 중국 앞에서 어떻게 될지는 뻔한 일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과연 관측포탄까지 필요할까요? 저건 1회용 포탄이고 더 가격도 싼 드론도 흔한데..?? 좀 오바인듯.
우크라이나 보니까 포병이 자체 관측드론을 띄워놓고 직접 탄착군 확인하면서 수정 사격하더군요.
내가 이런 저런 상상 했던 것과 유사한 포탄이네
난 포탄이나 미사일 앞에 레이더 같은거 달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근데 비싼 레이더를 일회용으로 쓴다는 거 자체가 효율적이지 못한거 같아서 안될 듯
와~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진짜 개발됐네요.
정찰 타격 방어 모든 것을 155 밀리로 한다는 대한민군 포방부 육군
40km에서 데이타링크 퉁신이
가능한가?
스타링크나 중고도 무인기 연계해야할듯
근데 그게 연계되면 관측포탄이 왜 필요하냐?
비가오거나 흐리거나 어둡거나 기상이 안좋을때는 효과가 없단소리네
5분이면 대포병 포경이 날아올텐데. 일단 쏘고 자리부터 옮겨야 되겠네.
러시아는 수십키로 밖에서 무인드론으로 152미리 포탄을 레이저유도해서 초 정밀타격하드라 이건 존나 비효율적이네
필요한 장소에서 쓸수있도록 포탄과 영상장비를 전부 배급하고 교육하는데 시간 비용이.....
포병 무선반장 근무 시 상상했던 일이........현실로.......
관즉포탄 획기적인 아이디어네 잘했다.
드론으로 아주 간단하게 해결되지 않나요?
더 오래 날아다닐수 있는 드론폭탄도 개발했으면 좋겠다
쌍발로 하면 조종하기 더 좋을 듯. 렌즈 화각 따라서 고도를 정하는거지 저걸 통계로 정했다구요? ㄷㄷ 무섭네
우크라이나에ㅜ바로 보내야 겠네요
이 뭔 개소리야?
op 라는거 관측병 임무를 포탄이 한다..엄청난 아이디어네....
촬영 후 자폭장치가 있어야 할 듯 ..
북한놈들 주워가면
엿 백개는 바꿔줄 듯 ..
엄청나네
소형 정찰 드론도 사용해야함
쯥 드론이 다 하는 거구나 ㅎㅎㅎㅎㅎ
풍산 관계자 여러분.
평소 보다 폭탄 2배로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북한과전쟁나면 폭탄이 필요합니다.
미국은 전쟁에 미군은 참여 안합니다. 한국의 힘으로 북한과 싸워야 합니다.
전쟁에서 다른 나라의 희생과헌신이 먼저가 아닙니다.
아무래도 심상치 않습니다.
폭탄을 만들지 않는다면 생산라인을 확충은 해야 합니다.
풍산 주식 사야겠네
저기서 드론이 나온다면..
근데 자폭 기능도 있나?
이거 내용이 잘못된거 아닌가 연평도 포격이후에 개발시작해서 꽤 오래전에 완료했고 정식 도입은 안되고 2023년 풍산에서 드론 만들때 수직으로 아래 카메라 달린 개념 도입해서 디자인이 그런걸로아는데
낙하산 대신 드론 형태로 떠있게 하면 더 좋겠는데
저기에서 낙하산빼고 프로펠러달아서 드론으로만들면 개임체인져
저기 얼마나 대단한거면 발사시에 엄청난 충격을 받는데도 관측장치가 박살 안난다는거 ㅋㅋ
만화같은 기능이네 대단하다 풍산 이거 대박의 냄새가 진동한다
.
포탄에 드론 넣자ㅋ 재사용가능하게하고 사용하고 다시 복귀해서 다시포탄조립에서 사용가능하게
포탄을 발사 한뒤에 그안에서 소형정지드론이 나와서 정찰하면 되겠네. 그다음에 산탄으로 터지면서 자폭 하면 적에게 피해도 줄수 있음
요즘 드론의 시대라...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좀 더 많이 운용하고 훈련에 적용하여 보았으면 합니다.
관측탄이랑 통신방식이 뭘까요?
낙하후 자폭기능?있나요?
글쎄
드론이 있는데
필요한것인가
우리나라는 스마트포탄없나요?
마지막에 자폭기능까지있으면
적에게넘어가는일이없을듯
5분안에 도망가야 살수있네
5분이 대외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