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제11강 단군신화와 천부경이 반도체문명의 개벽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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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다른 나라 사람도 아닌 한국인 중에서 단군신화는 샤머니즘이나 허구의 이야기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역시 한국인 중에서 천부경을 가짜 책 위서라고 낙인을 찍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단군신화는 우리 한민족이 창조한 동북아문명의 창조원리와 그 역사를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전해진다. 천부경은 신석기 농경혁명 이후 축적해 온 한민족 집단지혜의 총합인 한사상 그 자체로써 고대 동북아문명의 설계와 운영의 원리이다.
이 단군신화와 천부경은 따로따로가 아니라 혼연일체를 이루는 하나이다. 이 시대 대한민국의 K-사상 한사상은 세계 만민의 공통언어인 기하학과 수학과 철학의 이론체계로 이 단군신화와 천부경에 담긴 이론체계를 명명백백하게 증명한다.
그리고 이 강의는 지난 3천 년 동안 동서양을 지배하던 이원론을 완벽하게 극복하는 K-사상 한사상의 개벽의 상태를 단군신화와 천부경에서 찾아내 설명한다. 나아가 이 개벽의 상태가 이미 다가온 반도체문명을 작동시키는 근본원리임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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