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딸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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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 #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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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 BGM ɞ
ʚ 영상편집 ɞ 길또이
ʚ 썸네일 ɞ 흑믕
설버지 썰이 등장하는건 가끔씩이지만 언제나 재미는 보장되는 부녀시트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6 말을 쉼없이 거는 이유는 도와주고 싶은데 어색해 하지 않도록 하려는 거 뿐이예요... 오해... 해주셔도 좋지만ㅋㅋㅋㅋ
제목부터 누르지 않을수가 없었다 ㅋㅋㅋㅋ
ㄹㅇㅋㅋ
16만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
설백님 구독자 16만명 축하합니다 🎉
썸네일 진짜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아기 설백님 너무 귀여워요!!!!!
설백님 구독자 16만명 축하드립니다
4:55 설백님이 저말하면 시청자들 다 따라갑니다
설백님 도대체 악력이..
설문조사같은거 그 유명한 신천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
종교인식설문조사라면서 한다길래 어디냐 물어보니 신천지였음 ㅋㅋ
ㅋㅋㅋ정말 재밌고 귀여웠어요~아주 즐겁게 보고가요~^^
무서운거 보고 왔는데 설백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날라다니던 설백 님을 당시 아버지는 퐉스설이 될 거라고 예상했을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무탈하시고 돈이 쭉쭉 들어오시는 한해가 되시길 구독자로써 응원합니다 늘 영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화이팅!!
얼마 전에도 사이비 만나서 막 뭐라하길래 들어주는 척 하다가 누구 만나러 가봐야 한다고 하고 빠짐… 이제 그냥 싸가지 없어 보여도 쌩까야 할 듯
도를 아십니까 같이 누구 붙잡고 어디 데려가는 사람들은 군인한테도 그 ㅈㄹ을 하고 다닙니다 제가 한번 당해봤거든요
심지어 휴가복귀날인데 복귀 하다가 그거 잡혀서 늦을뻔했음 ㅅㅂ 다시생각하니 화나네 데려가서 제사지내야한다고 돈 요구하던데
06:54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긴 있네ㅋㅋㅋㅋㅋ
설백님 영상 화이팅입니다
저도 실제로 길 가다가 누군가 저에게 말 걸은 적 있었지만 다행인 게 제 번호나 이름 같은 개인정보는 물어보시지 않더라고요...그래도 조심하세요! (제가 친구에게서 들은 정보로 신천지가 다시 활동을 하려는 조짐이 보였었답니다)
7:40 예시 이미지로 나올만큼 실력파 외모이신 임나은님???
8:18 얼마나 처량해보였으면ㅋㅋㅋㅋㅋ
거의 비맞은 아기고양이 수준인가ㅋㅋㅋㅋㅋㅋ
5:40 영남대 문 같은데 ㅋㅋㅋ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요ㅋㅋㅋㅋ
@@Msic-q4i 글쵸? ㅋㅋㅋㅋ
진짜 안들어올수가 없는 썸네일이넼 ㅋㅋㅋㅋ
16만명이라 16시에 올리셨네
16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이방 방장은 안해본게없네ㅋㅋㅋㅋ
건강 빼고...
설백님 썰 듣는거 왤케 재밌을까요..?
6:15 어? 난가? ㅋㅋㅋㅋㅋㅋ
설백님 테니스치면은 레고마냥 팔이 같이 떨어질까 걱정되여….😢
저도 히치하이킹 한적있는데 친구랑 봉사활동하고 집 돌아가는데 버스가 안와서 공장단지 걷다가 너무 힘들어서 옆에 있던 회사가서 당당하게 저희 여기까지가는데 태워주세요 했는데
그 때 태워주신 모르는 아저씨 감사합니당
갓버지
언제나 재미있는 설백님의 썰풀기
설백아 늘 사랑한다 내년에도 건강해라
저도 아버지가 저를 강하게 키우셔서 어머니가 아버지를 엄청 혼내신적이 잇엇죠
설백님이랑 거의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ㅋㅋ
팔잡고 붕붕이 하다가 한팔이 빠져서 병원갓엇죠 ㅎㅎ
위험할땐 누구보다 안전한 아버지
안전할땐 누구보다 위험한 아버짘ㅋㅋㅋㅋㅋㅋ
설백님 16만 축하드려요🥳🥳
저도 누가 말걸면 그냥 무시합니다. 손으로 파리 쫓듯 휙휙 저리 가라고 한적도 있음
전 2년전 고3때 학원가는데 깜빡하고 버스카드 충전 안한거에요 탈때 알아서 당황해 내릴려고 할때 버스기사님이 그냥 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나는 설문조사는 모르겠고 가끔 지하철 타러가다보면 자꾸 길에서 교회에서 나와서 티슈나 음식같은거 공짜로 주는 사람들 있거든 그런사람들 보면 돌아서가거나 내가 가는길에 나한테 붙을려고 그러면 일부러 이어폰 끼고 노래크케틀고서 부르면서 뛰어감 그러면 그냥 다른사람한테감
어릴때부터 귀여웠군용
그렇게 아이스 스케이트를 같이 탄 공파님 왈 왼쪽 오른쪽 겁나 움직이며, 펭귄이 처음 걷는 느낌이라고 ㅋㅋ
구독자16만명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조심하라하지만 길에서 쓰러져 죽는것보단 낫다
원심 분리기...?
자전거탈때 헬멧 꼭 써야해!
구독자 16만 축하드립니다🥳🥳
팔빠지는게 은근 흔하구나... 어렸을때 막 뛰어와서 달려들다가 혼자 팔빠지고 빠진줄 모르고 놀다가 팔안움직여서 갑자기 울던 사촌동생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건 너무 몸이 약한거 아닐까요....
16만 축하드려요
길가다가 설문 하는거 보는데 내가 지나갈때 설문해달라고 말거는 사람 본적이 없음 내 앞이랑 뒤는 물어보는데.. 물어봐도 안해줄거지만 은근 기분이 좀 그렇달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아요 케릭이 이ㅃ시네요
솔직히 안그래도 엄마 협박때문에 어쩔수 없이 믿지도 않는 교회를 26년동안 다니고 있다보니 이제 종교사람들 보면 넌절머리나서 그냥 보이면 대놓고 쌩까고감
아니 운동능력은 좋으신데....몸은 왜 유리입니까....참 신이 설계를 잘못하셨네....
설버지 넘 웃겨 ㅇ ㅋㅋㅋ
3:43 꺄르르륵 꺄르르륵 우웩
설백님 썰 듣는데 재밌네요ㅋㅋㅋ
설백님 올한해 수고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0:58 댄스스포츠라는게 진짜 있어요
ㅇ.ㅇ 설백님 많이 기여우신듯? 음흣
???:그때는 몰랐지 날다람쥐같던 얘가 퐉스가 될줄은...
딸 얼굴의 상처는 부모에겐 극최중대사안이기 때문
전 12살때 발목 금가고 근데 인대가 하도많이 늘어나서(10번)그냥 넘어감 팔뼈 부러져서 수술하고 입원하고 피뽑고 항생제 맞았는데부작용 생겨서 5번더맞고 코로나 3번걸림...
아버지를 딸에게 맡기면 안되는 이유
굳
나도 옛날에 히차하킹한적있는데
문제는차가 사냥개키우는 수렵하는사람차였다는거.. 지금생각하면 ㅈㄴ무섭네 ㅋㅋㅋ
삐들스틱
혹시 영상 처음 인트로에 나오는 bgm이 뭔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옆 좌석도 아니고 집칸에 탄다고 하면 태워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설백님이 하시면 따라가도 되나요?
히치하이킹 고딩때 자주 했었는데 그중에 미니쿠페 타신분이 태워다 주셨는데 운전을 좀 과격했던분이 기억이 나네요
인상이 쌔서 그런가 한번은 짜증나서 미간에 힘주면서 됐어요 하니까 한번에 떨어지던데
왜 예시 이미지가..임나은님인거얔ㅋㅋ
썸내일이 비범해서 들어오게된다 ㅋㅋ
내가 일하는 시간에 게임 이벤트 최대시간까지 채워준다면 설문조사 정도는 해줄 의향이 있지
고딩때 등교 하는데 버스비 아까워서 맨날 히치 하이킹 했는데 별별 사람 다 만났음 공무원에 군인 차 일반인 학교 대선배 거의 매일 했는데
전 경찰차를 탄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불쌍한 눈으로 쳐다봤으면 ㅋㅋ
도를 아십니까 말고 예수를 믿으십니까를 만난적은있습니까?
저는 만났습니다 근데 저는 그따 중2병이 전염당한 시점이라서 컨셉이 쓰읍....마왕숭배자 막 이런거라서 역으로 사탄을 믿으십니까 하다가 시비털린기억이
탄천길 맨날 조깅하는데 갑자기 나와서 흠칫
어느 여성이 비오는데 옷차려입고 비맞으면서 걸어가고 있으면 저라도 우산 쓰워드릴것같은데..?
사실 히치하이킹도 아니고 걍 동정...
아니 동년배에 동네 사람인가 탄천길에 지우개에 ㅋㅋ
이거 무슨 게임이죠?
자취 하는데 여자남자 두명이 찾아와서 아이패드로 설문조사 시키면서 유월절 머시기 오면 다 죽는다고 해서 신이 뒤지라는데 죽어야죠 하고 보냈는데
이쁘시네요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보험팔때 사이비가 말걸길레 이빨털어서 보험판적있는데ㅋㅋ
몸으로 하는건 잘배운다
테니스라켓과 배드민턴 라켓의 비교라면.... 쇠파이프와 알루미늄호일이지..
강남역에서 번호따인다는 설백여신설 ㄷㄷㄷ
아버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이분은 8000보 걷다가 미세골절이 왔다고요!!!!!
올해 마지막 영상
꺄르륵~꺄르륵~우웩
코엑스에서 처음에는 저에게 물었는데, 뒤로 갈수록 사이비로....
자전거가 4발 자전거죠?
어... 저 우산씌워주고 걍 가는거 나 몇 번 했....ㅡ.ㅡ
볼링
어머니..사륜안을 ㄷ
학교배경이 영남대....?
권투추천
나도 아이스 크케이트장에서 나 혼자 놀았는데
7:44 10년도 더 된 일이 생각나네...
나 외에 모든 가족은 해외에 있고 나 혼자 입대하러 겨울에 논산 훈련소(연무대)로 갔었지...
거기서 4만원인가 내고 하룻밤 모텔에서 잠이 안오지만 어쨌건 시발무새와 한숨무새로 밤을 새고 밥이나 먹고 가자 하고 모텔을 나서서 길가는 할배 잡고 물어봤지.
할아버지, 여기서 논산 훈련소 어떻게 가나요?
그러니 할아버지가 그러더라.
걸어가도 된다. 10분도 안걸린다.
오 개꿀...인가 하 하고 멍청하게 걸어갔지.
근데 아무리 걸어도 논산 훈련소는 보이지 않고 차도만 걸어가고 있는 멍청한 놈 하나만 입대 전 행군 체험.
남들 가족 배웅 받는데 혼자 등신처럼 밥도 못먹고 중간에 뛰고 해서 입소시간 직전 겨우 도착.
30분 ~ 1시간은 걸었던 기억.
그 영감탱이 자식이나 자식의 자식 아무튼 누군가가 비슷한 일 겪기를 지금도 간절히 빌고 있다.
사격도 공파님 이기지 않으셨나? 재능은 있으신듯
모르는 여자가 갑자기 말을 건다?
1. 사기
2. 도박
3. 종교
4. 매매
5. 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