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자랑을 하려고 억지로 애쓰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의 눈이 더 높아 진거 같고 저도 모르게 잘하려고만 하다보니 무언가를 도전하기전에 먼저 위축되어 버리는게 습관이 되어버린것만 같아요 올해 2025년도는 남들보다 제게 더 집중하면서 저만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기로 다짐했어요 이때까지 행복하기만을 바래왔는데 정작 내가 어떨때 행복한지도 모르고 살아왔던것 같더라고요 모든 사람이 항상 즐거워 하고 행복하면 좋겠지만 그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그래도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대체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공감합니다 제가 바라본 요즘 시대의 시선 그대로에요.. 또한 그 시스템과 환경에 저도 분명히 속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 주제와 분수에 맞지 않는 행위나 사치를 부리며 정말 행복 했느냐를 따져보기도 전에 왜 그러했을까 돌아가보면, “남들이 다 해왔기 때문에 영문도 모르고 해온 일“ 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난 날의 자신을 후회하며 앞으로는 ”나“ 라는 자신의 정말 행복을 추구하고 싶은 마음, 설령 그게 남들에겐 이해못할, 미련한 짓이라 할 지라도 그게 나만의, 내가 추구하는 행복이라면 어떨까? 에서 제작 하였습니다! 깊은 공감과 댓글 또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기 생각을 더 폭 넓고 깊게 펼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요즘 보면 자랑을 하려고 억지로 애쓰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의 눈이 더 높아 진거 같고 저도 모르게 잘하려고만 하다보니 무언가를 도전하기전에 먼저 위축되어 버리는게 습관이 되어버린것만 같아요 올해 2025년도는 남들보다 제게 더 집중하면서 저만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기로 다짐했어요
이때까지 행복하기만을 바래왔는데 정작 내가 어떨때 행복한지도 모르고 살아왔던것 같더라고요 모든 사람이 항상 즐거워 하고 행복하면 좋겠지만 그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그래도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대체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공감합니다 제가 바라본 요즘 시대의 시선 그대로에요.. 또한 그 시스템과 환경에 저도 분명히 속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 주제와 분수에 맞지 않는 행위나 사치를 부리며 정말 행복 했느냐를 따져보기도 전에 왜 그러했을까 돌아가보면, “남들이 다 해왔기 때문에 영문도 모르고 해온 일“ 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난 날의 자신을 후회하며 앞으로는 ”나“ 라는 자신의 정말 행복을 추구하고 싶은 마음, 설령 그게 남들에겐 이해못할, 미련한 짓이라 할 지라도 그게 나만의, 내가 추구하는 행복이라면 어떨까? 에서 제작 하였습니다! 깊은 공감과 댓글 또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기 생각을 더 폭 넓고 깊게 펼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불안이 당연해져버린 청춘들 화이팅
헉혁님도 화이팅
나도 화이팅.
모두 행복을 목표로 하는 끝이 어떻든, 불행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