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서 소모성자재 납품업에 종사하는 배송직무자 최경호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토이론(?, 스티로폼 같은 품목인데) 을 배송 갔었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현장들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의 공정과정이 차이? 가 있겠지만? , 각 시공공정 이 어떤 단계를 거치게되고, 그 공정별로 필요한 품목에 대해 알아야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들면, 오늘 어떤 현장에 토이론 납품을 갔으니 공정상 토이론 품목을 사용하는 공정다음에는 망 이 갈것이다어떤 공정이 이루어지고 다음 공정에서는 어떤 자재가 납품되어야 할건지를 알수있는 방법을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시방서 라고 하는지요? 이것을 읽으면 공정순서 와 필요자재 가 어떤것이 납품 되어야 히는지 미리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시방서는 단순히 공사의 방법을 서술한 것이기에 공사의 순서와는 상관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공정 순서는 당연히 해당 현장에 물어보시면서 파악을 하셔야 할 것 같고 그러시다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좀 잡히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또 현장들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어 큰 틀을 기준으로 현장 여건에 맞게 대처하시는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ARCHI YOON 아키윤 [건축설계TV]](http://yt3.ggpht.com/Id89HaoGTNHGBgZ776ccBkO42Pi_UVX_J9pWmPsEczwJOwSTvkfgMb7IdiwhDGOClTyuT9I0=s48-c-k-c0x00ffffff-no-rj)
![[건축감리] 지하 흙막이공사 CIP공법과 SGR그라우팅- 삼성동 감리현장 첫번째!](http://i.ytimg.com/vi/F7fhdczRdD8/mqdefault.jpg)
결속선 충분하네요. 감사합니다.
넵~ 시청 감사합니다!
아키윤님의 컨텐츠 강력추천합니다. ㅎㅎ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넵 시청 감사드립니다^^
꼼꼼한 설명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큰보와 작은보 접합하는 구간의 보 스트럽배근은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점검하면서 보니깐 대부분의 현장이 이 접합되는 부분에서는 전단보강근 시공을 전혀하지 않아서요
원칙상 큰보와 작은보가 만나는 구간은 큰보의 스트럽 배근이 되어야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시공이 좀 어려운 부분이지요..
넵~ 시청 감사드립니다!
2:30초에 상부근 하부근 ㄷ자로 맞물려야 하는 이유를 좀 설명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야 상하구근이 끝단에서 일체화가 됩니다..
@@archiyoontv3226 감사합니다 ! 혹 표준시방서 근거를 좀 알수 있습니까?
현장에서 시공지시 하면 어거지로 고집피우고 자기들 괴롭히려고 한다고 된소리를 냅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표준시방서라기보다 구조 도면을 보시면 철근 가공 디테일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핮니다 3:10 초에 상부근에서 꺾여진 부분 옆에 일자로 돼 있는 건 보강근인가요?
만약 보강근이라면 구별하기
위해 안 꺾어 주는것인지요?
그건 거푸집을 잡아주기 위에 거푸집 플랫타이와 철근을 용접해 놓은 것입니다. 보강과는 상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서 소모성자재 납품업에
종사하는 배송직무자 최경호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토이론(?, 스티로폼 같은 품목인데) 을 배송 갔었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현장들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의 공정과정이 차이? 가 있겠지만? , 각 시공공정 이
어떤 단계를 거치게되고, 그 공정별로 필요한 품목에 대해 알아야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들면, 오늘 어떤 현장에 토이론 납품을 갔으니 공정상 토이론 품목을
사용하는 공정다음에는 망 이 갈것이다어떤 공정이 이루어지고 다음 공정에서는 어떤 자재가 납품되어야 할건지를 알수있는 방법을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시방서 라고 하는지요?
이것을 읽으면 공정순서 와 필요자재 가 어떤것이 납품 되어야 히는지 미리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시방서는 단순히 공사의 방법을 서술한 것이기에 공사의 순서와는 상관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공정 순서는 당연히 해당 현장에 물어보시면서 파악을 하셔야 할 것 같고 그러시다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좀 잡히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또 현장들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어 큰 틀을 기준으로 현장 여건에 맞게 대처하시는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