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한인교회 선교3편, 불같은 성령의 역사! 죽은 영혼 살려!!

호산나한인교회는 이진우 담임목사를 비롯한 온 성도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수개월간 콰치노 원주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했다.
7월 6일 저녁 이진우 목사는 잠언 4장 23절 말씀에서 '생각을 잘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며 성령충만한 가운데 영혼을 살리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콰치노의 어린이와 부모형제가 회개하고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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