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한국으로 오게 된 26세 청년 “우리 집을 교회로 쓰기로 했어요” 92년 인생 중 70년을 한국인으로 산 두봉주교님의 대문 열린 집ㅣ건축탐구집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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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Standing_in_the_woods
    @Standing_in_the_woods 7 місяців тому +7

    4개월 전 고관절을 다치셔서 인공 고관절 수술을 받으시고도 버스,지하철로 강의 다니고 계세요.
    눈이랑 귀가 안좋으셔서 이젠 운전 못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주교님의 건강을 위해 잠깐만이라도 시간 내시어 화살기도라도 꼭 좀 부탁드립니다.
    연세가 많으셔도 몸이 점점 안좋아지시는 모습은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

  • @시드퀸
    @시드퀸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드봉주교님 반갑고 건강하세요
    2018년에 안동 교구에서 수원교구로 이사 왔답니다. 주교님 늘 미소 가득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 @JINYWORLD
    @JINYWORLD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나이가 들어서일까? 미사봉헌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난다. 주교님, 항상 건강하세요~

  • @bbuttibeautytyy2678
    @bbuttibeautytyy2678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김케엔비
    @김케엔비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 @비키비키니
    @비키비키니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존경스럽습니다

  • @killqwe6278
    @killqwe6278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건강 하세요

  • @하늘바람별시-i7w
    @하늘바람별시-i7w 3 місяці тому

    ❤❤ 차이보다 공통점을. . .福된 말씀 ❤❤

  • @진선이-f1y
    @진선이-f1y 2 місяці тому

    주교님을 자꾸신부라고 부. 르네
    사회자. 가.
    작가가 누구인가요..

  • @deathangel8
    @deathangel8 Місяць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