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주 주거형태가 거의 아파트 입니다. 누구나 돈을 벌면 좋은 아파트에 들어가고 싶어하죠. 크게는 관리의 편의성이나 차후 재화적 가치에 의해서 선호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파트는 평수가 달라진다하더라도 크게 평면의 형태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모두가 같은 집, 같은 공간에 지내니까 다양한 가치가 획일화되는 큰 이유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그런 생활은 더이상 풍푸함을 논의하기보다는 재화적가치에만 매몰되는거죠. 그럼 이번 주제에 대입하면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그돈이면 세단, 그돈이면 SUV는 다양한 생각이 자라지 못하는 주거의 형태가 타인의 생각과 가치평가도 내가 사는 공간에서의 더 나아가지 못하는 한계점을 설정해주는 거죠. 내가 사는 평면의 형태와 타인의 평면의 형태가 비슷혹은 같은것임을 알고 있으므로 더이상 타인의 공간이 궁금하지는 않고 , 크기나 재화적 가치에만 시선이 고정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기위해서 공간을 만들지만 그 공간에 의해서 사람의 생각이 형성되는 것. 획일화된 주거형태, 획일화된 교육시설 등이 더 풍부한 이해도나 타인과의 생각의 차이를 제한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벼워 보이지만 의외로 깊이가 있는 주제네요. 차는 정말 그 사람의 성격과 취향의 결정체인것 같아요. 한두푼이 아닌 차의 구입과 선택에 대해서는 정말 함부로 말하기 힘들죠. 독일에서 은근히 쌍용차를 타는 사람 가끔 봅니다. 아니 왜? 라고 차를 세워서 물어 보고 싶지만.... 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
ㅋㅋㅋㅋ 살짝 핀트는 다르지만 저는 스포츠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토트넘의 팬이에요 해수로 거의 10년 넘어가는데요 박지성의 맨유 이적으로 한국에도 해외축구붐이 생길때, 이영표의 영향때문인지 호감있는 팀정도였으나 박지성의 qpr 이적과 그 무렵 토트넘도 꽤 좋은 선수들도 있고 재밌는 축구를 해서 토트넘팬이 된 경우에요 그땐 이영표도 토트넘에 없는 한국선수는 없지만 토트넘 축구가 좋아서 팬이된 경우고 그무렵 풋볼매니저나 위닝같은 축구게임에서도 토트넘으로 플레이많이 했고 재밌던 기억이네요 손흥민이 토트넘에 왔을땐 좋으면서도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ㅋㅋㅋㅋㅋ 손흥민이 떠나도 꼭 양민혁때문만은 아니지만 10년넘게 팬이었기에 나름 정든것도 많아서 앞으로도 계속 토트넘팬일것 같긴 해요 10대, 20대에 굳어진 스포츠 취향이 잘 안바뀌고 평생가는 경향이 있잖아요 ㅋㅋㅋㅋ 손흥민 이전 토트넘팬이라고 하면 너 되게 특이한 팀 좋아한다, 힙스터부심있냐는 소리 듣고 손흥민 이후 토트넘팬이라고 하면 국뽕이나 소리 듣고 솔직히 긁힌적 몇번 있는데 이젠 어쩌라고란 생각이네요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팀 응원한다는데 뭐 ㅋㅋㅋㅋㅋ 세계적으로 그렇지만 특히 한국 스포츠 팬문화가 어쩔땐 볼썽사나울 정도로 유치하긴 한데 어쩔수 없긴 하죠 트로피가 아쉬워도 나만의 방식으로 흥미와 낭만을 챙기겠다는데 ㅋㅋㅋ 해외에 학원스포츠, 하부리그에도 꽉 차는 관중을 보며 한국도 저랬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스포츠 커뮤니티나 유튜브에서 과할정도로 키배벌어지는거 보면 이율배반적이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아직도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의 과도기에 있다고 봅니다. 젊은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커진다고는 하지만, 막상 주변 지인들의 취미, 취향을 들어보면 개인의 취향, 취미보다는 그냥 남들 다하는거 좋아한다 정도더라구요. 30대 초반이지만 20대초반부터 30대 중후반 사람들이랑 얘기할 기회가 꽤나 있었는데 FPS게임, EDM, DJ, 클라이밍을 수년간 꾸준히 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취향, 취미가 별로 없는 걸로만 느껴졌네요. 정작 제가 즐기는걸 설명해주면 편견과 선입견이 돌아오죠. 게임 -> 시간낭비, EDM/DJ -> 문란하고 시끄러운 음악/활동. 특히 EDM(각종 전자음악)/DJ는 특히나 설명해도 들을려고도 안하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봤네요. 유럽의 전자음악 DJ겸 프로듀서들은 젊을 때 시작한 이 직업을 늙어서도 아직도 하고 있는데... 결국 초중고 심지어 대학교까지 지나오면서 주변 지인들은 본인 취향에 대한 심도있는 생각과 활동을 해본 사람을 별로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남들 다 하는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 운동조차도 유행이더라구요. 요즘엔 남들 클라이밍하니까 해봐야지. SNS에서 '이런거 즐기는 사람 피해라'라고 떠들어대면 그거에 휘둘려서 어 이런 남자/여자 피해야지. 겉으론 개인주의지만 속으로는 집단주의에서 아직도 2030도 벗어나지 못한 현실을 항상 느낍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책임지고 참고 희생하는 시대였다면 지금 이 시대는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시대이니 하고 싶은거 하고 살면 됨.. 요즘 애들,mz세대라고 하면서 뭔 얘기를 해주려고 해도 꼰대,오지랖 이라고 욕할테고 말한마디 잘못했다간 살인까지 나는 시대라 남인생에 뭐라 할수도 없음 어쨌든 아반떼n에 대한 얘기를 한다면 나였다면 사긴 사더라도 첫차로는 안살꺼 같음 일단 중고차나 저렴한 자동차로 운전도 충분히 해보고 유지하는 비용도 느껴본 다음 자신이 유지할 수준이 되고 운전에 대한 경험과 센스가 쌓였다고 느껴지면 그때사도 안늦을거 같음 생각이 바뀌어서 다른차를 사게 될수도 있는거고.. 이것또한 내 생각일 뿐임
진짜 그돈씨 ㅋ ㅋ 전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중에서도 저의100퍼취향이 들어간 물건은 생각보다 비싸게삽니다 그러면 주위에서 그돈으로 그걸사 이게더좋은데 아니연 그돈으로 다른걸 두개 세개사는데? 아니 내취향이라고 내가 이걸좋아한다고 내가좋아서 사는건데 돈보태줄꺼 아니면 닥치라고하죠....
엘란트라타고 인생 망칠 정도면,
BMW, 벤츠 타는 애들은 어떻게 되는거냐?
엘란트라 타면서, 인생 망치네 마네 하는 소리가 나오면...
굳이 엘란트라 안 타더라도, 망친 인생인거임... 자기 인생 망친것에 대한 핑계일뿐 임.
지당하신 말씀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주 주거형태가 거의 아파트 입니다. 누구나 돈을 벌면 좋은 아파트에 들어가고 싶어하죠. 크게는 관리의 편의성이나 차후 재화적 가치에 의해서 선호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파트는 평수가 달라진다하더라도 크게 평면의 형태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모두가 같은 집, 같은 공간에 지내니까 다양한 가치가 획일화되는 큰 이유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그런 생활은 더이상 풍푸함을 논의하기보다는 재화적가치에만 매몰되는거죠. 그럼 이번 주제에 대입하면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그돈이면 세단, 그돈이면 SUV는 다양한 생각이 자라지 못하는 주거의 형태가 타인의 생각과 가치평가도 내가 사는 공간에서의 더 나아가지 못하는 한계점을 설정해주는 거죠. 내가 사는 평면의 형태와 타인의 평면의 형태가 비슷혹은 같은것임을 알고 있으므로 더이상 타인의 공간이 궁금하지는 않고 , 크기나 재화적 가치에만 시선이 고정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기위해서 공간을 만들지만 그 공간에 의해서 사람의 생각이 형성되는 것. 획일화된 주거형태, 획일화된 교육시설 등이 더 풍부한 이해도나 타인과의 생각의 차이를 제한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간이 인간의 생각을 가둔다는 관점이군요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객관식에서 출제자의 의도만 가르쳐서 갖는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나"가 아닌 "정답"을 찾고자하는 한국인들.
결국 교육이 문제의 원인이긴 합니다..🧐
이유는 틀에서 벗어나는걸 보질못함 그 틀이 결국은 우물안 틀임 그밖을 나가면 위험하고 큰일나고 비주류가되고 외톨이가되고 주류가되지못하면 도태된다고 보는 고정관념들이 문제임
20대 첫차로 아엔페리출시하자마자 계약햇는데
ㄹㅇ 팔방미인임 혼자나 둘탈건데 그렌저깡통같은 큰차는 필요없고
아엔페리 셋이 바뀐후로 전자제어서스없는 쏘나타 승차감보다 윗급이고 데일리로만 따져도 이만한차 없음
투스카니 구매했을 때 생각나네요
저도 취향이 확고합니다. 특히 물건에 관심이 많아서 물건 살때는 저 만의 정답을 찾아서 사는 편입니다. 그래서 남이 제 선택에 이러쿵 저러쿵하는게 별로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내 선택에 자신과 믿음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태도!
와!!! 선택에 자신감과 믿음이 있으면 누가 뭐라고 해도 화가 나지 않더군요.
누군가의 조언에 화가 나는건 나 또한 불안하기 때문이더라고요.
그걸 알고 계시다니 멋지네요!
서른일곱에 아엔 수동 샀습니다 단순히 차를 너무 좋아해서! 남들이 머라하던 자기가 원하는걸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멋진분! 닉네임까지도!
내 인생 남들이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20대 초반에 차를 사는 그분은 부럽기만하네요. 이 영상을 봤으니까 다음에는 차산다는 주변인이 있다면 축하해줘 봐야겠어요.
저도 28에 첫차가 생겼는걸요 ㅎㅎ
언제 갖느냐 보다 필요할때 갖는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그돈씨 소리 듣지만 동급성능의 외제차는 가격이 두배이상이라 가성비 좋은 차임.
좋은 운동화를 사고 싶은 사람에게 그가격이면 고급구두를 사라고 하는건 멍청한 소리임.
가벼워 보이지만 의외로 깊이가 있는 주제네요. 차는 정말 그 사람의 성격과 취향의 결정체인것 같아요. 한두푼이 아닌 차의 구입과 선택에 대해서는 정말 함부로 말하기 힘들죠. 독일에서 은근히 쌍용차를 타는 사람 가끔 봅니다. 아니 왜? 라고 차를 세워서 물어 보고 싶지만.... 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
독일에서 쌍용차를…?? 그것 또한 그분의 의도와 취향이 있겠죠…🤔🤔
내린 판단에 스스로 책임만 질수있으면 그게 정답이지뭐ㅋㅋㅋ
그런 사람들의 특징) 뭐하나 보태준거 없음. 그냥 뻐꾸기만 날림.
아반떼 N 사야겠다는 생각이....
ㅋㅋㅋㅋ 살짝 핀트는 다르지만 저는 스포츠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토트넘의 팬이에요
해수로 거의 10년 넘어가는데요
박지성의 맨유 이적으로 한국에도 해외축구붐이 생길때, 이영표의 영향때문인지 호감있는 팀정도였으나
박지성의 qpr 이적과 그 무렵 토트넘도 꽤 좋은 선수들도 있고 재밌는 축구를 해서 토트넘팬이 된 경우에요
그땐 이영표도 토트넘에 없는 한국선수는 없지만 토트넘 축구가 좋아서 팬이된 경우고 그무렵 풋볼매니저나 위닝같은 축구게임에서도 토트넘으로 플레이많이 했고 재밌던 기억이네요
손흥민이 토트넘에 왔을땐 좋으면서도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ㅋㅋㅋㅋㅋ
손흥민이 떠나도 꼭 양민혁때문만은 아니지만 10년넘게 팬이었기에 나름 정든것도 많아서 앞으로도 계속 토트넘팬일것 같긴 해요
10대, 20대에 굳어진 스포츠 취향이 잘 안바뀌고 평생가는 경향이 있잖아요 ㅋㅋㅋㅋ
손흥민 이전 토트넘팬이라고 하면 너 되게 특이한 팀 좋아한다, 힙스터부심있냐는 소리 듣고
손흥민 이후 토트넘팬이라고 하면 국뽕이나 소리 듣고
솔직히 긁힌적 몇번 있는데 이젠 어쩌라고란 생각이네요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팀 응원한다는데 뭐 ㅋㅋㅋㅋㅋ
세계적으로 그렇지만 특히 한국 스포츠 팬문화가 어쩔땐 볼썽사나울 정도로 유치하긴 한데 어쩔수 없긴 하죠
트로피가 아쉬워도 나만의 방식으로 흥미와 낭만을 챙기겠다는데 ㅋㅋㅋ
해외에 학원스포츠, 하부리그에도 꽉 차는 관중을 보며 한국도 저랬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스포츠 커뮤니티나 유튜브에서 과할정도로 키배벌어지는거 보면 이율배반적이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떤 상황이셨을지 굉장히 연상이가네요. 스포츠판도 그런게 참 많은거 같아요.
이스포츠쪽은 더 심각한거 같은데, 이런얘기도 해보면 재밌겠네요.
320d 23년식 신차 타고 있는데 탈 만 한거 같아요. 돈 왜 버는지 동기부여 하나도 안되다가 이제 동기가 하나 생겼어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의 과도기에 있다고 봅니다. 젊은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커진다고는 하지만, 막상 주변 지인들의 취미, 취향을 들어보면 개인의 취향, 취미보다는 그냥 남들 다하는거 좋아한다 정도더라구요. 30대 초반이지만 20대초반부터 30대 중후반 사람들이랑 얘기할 기회가 꽤나 있었는데 FPS게임, EDM, DJ, 클라이밍을 수년간 꾸준히 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취향, 취미가 별로 없는 걸로만 느껴졌네요. 정작 제가 즐기는걸 설명해주면 편견과 선입견이 돌아오죠. 게임 -> 시간낭비, EDM/DJ -> 문란하고 시끄러운 음악/활동. 특히 EDM(각종 전자음악)/DJ는 특히나 설명해도 들을려고도 안하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봤네요. 유럽의 전자음악 DJ겸 프로듀서들은 젊을 때 시작한 이 직업을 늙어서도 아직도 하고 있는데...
결국 초중고 심지어 대학교까지 지나오면서 주변 지인들은 본인 취향에 대한 심도있는 생각과 활동을 해본 사람을 별로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남들 다 하는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 운동조차도 유행이더라구요. 요즘엔 남들 클라이밍하니까 해봐야지. SNS에서 '이런거 즐기는 사람 피해라'라고 떠들어대면 그거에 휘둘려서 어 이런 남자/여자 피해야지. 겉으론 개인주의지만 속으로는 집단주의에서 아직도 2030도 벗어나지 못한 현실을 항상 느낍니다.
개인주의자가 더 많아지길
우리 부모님 세대는 책임지고 참고 희생하는 시대였다면 지금 이 시대는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시대이니 하고 싶은거 하고 살면 됨..
요즘 애들,mz세대라고 하면서 뭔 얘기를 해주려고 해도 꼰대,오지랖 이라고 욕할테고 말한마디 잘못했다간 살인까지 나는 시대라 남인생에 뭐라 할수도 없음
어쨌든 아반떼n에 대한 얘기를 한다면 나였다면 사긴 사더라도 첫차로는 안살꺼 같음 일단 중고차나 저렴한 자동차로 운전도 충분히 해보고 유지하는 비용도 느껴본 다음
자신이 유지할 수준이 되고 운전에 대한 경험과 센스가 쌓였다고 느껴지면 그때사도 안늦을거 같음 생각이 바뀌어서 다른차를 사게 될수도 있는거고.. 이것또한 내 생각일 뿐임
'바보같은 취향의 반영이라 할지라도' ^^ 오늘도 폭풍 끄덕끄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반떼N. 차에 대하여 3시간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사고 싶은 차라니, 어떤차인지 궁금해집니다.
대부분의 기준이 돈이 되는거 같아 계속씁슬합니당
진짜 그돈씨 ㅋ ㅋ 전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중에서도 저의100퍼취향이 들어간 물건은 생각보다 비싸게삽니다 그러면 주위에서 그돈으로 그걸사 이게더좋은데 아니연 그돈으로 다른걸 두개 세개사는데?
아니 내취향이라고 내가 이걸좋아한다고 내가좋아서 사는건데
돈보태줄꺼 아니면 닥치라고하죠....
ㄹㅇ 현답
보태줄거 아니면 제발 입좀…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런 오지랖이 어떨때는 내게 도움이 될 때 도 있는것 같아요. 맘에 안들면 흘려듣고.. 그냥 내가 중심을 잘잡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맞아요 자기 심지가 있으면 됩니다
맞는소립니다 우리나라는 조금만 튀는행동을 해도 고운시선으로 보지않죠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아도 특이하다 특별하다보다는 나대지말라고 손가락질부터 당하니까 다들 평범하게만 살려고하고 그게 맞는거라는 착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가스라이팅이죠
누구를 위한 평범인가!!
N이 뭔지는 모르고 그저 아반떼라서 싫어하는거임. N이 해외에서의 구렸던 현대차 이미지를 얼마나 개선시켰는데...
그돈씨가 불러온 문제...
그돈씨를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단어가 생각이
안났어요! ㅋㅋㅋㅋ
일단 그돈씨 하는 놈들 중에 차 사는데 도움되는 사람이 없는건 확실함
오늘은 지쟈스이즈킹이 아니라 코오롱이네용
제 차애 모자입니다 ㅋㅋ 예리하시군요
30만원짜리 운동화 생각하는데 그돈이면 멋진 구두를 사지 하는꼴 ㅋㅋ
생각의 중심 포지션이 무엇이냐에 따라 갈리는데 애당초 틀림이 아닌 다름인데
그돈씨 소리 지긋지긋하네 본인 취향은 제발좀 본인 물건에만 반영을...
남 물건에 이래라저래라 참견 말고 오지랖도 정당히 부려야지 꼭 그런애들이 뚜벅이 아니면 경차 탐...
이건 분명하게 취향차이인거고 내돈내산이 정답인거
패밀리카를 쓸수 있든 말든 그게 중요한가? 남성이 가족 차를 무조건적으로 지원해야 한단 꽉막힌 주의도 아니고.
세컨카로
👍
뭔 2억 6천짜리... bmw 8시리즈 이런것도 아니고... 3천 후반대 아엔을 산다고 인생이 망하냐고...
전손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