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터넷 상에서는 비스카리아가 아직도 유행이라 그런 추세가 있죠^^ 물론 비스카리아도 좋고, 버터플라이 아웃터ALC는 사실 거의 비슷하고, 미세하게 다른 정도입니다^^ 다 좋습니다!! 가장 좋은건 직접 매장에 가서 잡아보고 그립이 가장 편할걸 찾는게 좋고, 그게 아니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게 좋죠. 얇은 그립도 괜찮으면 티모볼스피릿이 성능은 비슷하나 가격이 가장 저렴하니 티모볼스피릿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루프드라이브님!! 최근 댓글창에서 언급했듯이 허리케인3에 적응을 시작한지 약 1달가량 되어가는데요. 국광 블루 41도를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역시 스윙 방식과 임팩트를 중국 선수들의 방식을 열심히 분석하고 공부한 끝에 조금씩 폭발적인 회전량과 비점착 텐션을 뛰어넘는 속도와 볼빵을 맛보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조차 회전량이 왜이리 강해졌냐는 말을 해줄 정도로요. 그런데 지금 제가 비스카리아, 조대성, 왕추친 라켓에 허3을 각각 붙여봤는데, 조대성+국광 조합이 가장 훌륭하더라고요. 왕추친은 뭔가 답답? 애매?하게 좀 안나가더랍니다. 그래서 생긴 궁금증이 어떤 라켓과 허3국광이 좋은 조합을 보이는지인데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몇가지 예시를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왕추친이 답답하다고 느끼셨다면 아웃터가 잘 맞으실거 같고, 조대성에서 만족하셨다면 우선 조대성으로 계속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거기서 공이 좀 더 잡아주는 느낌+회전이 좀 더 걸리는 느낌을 가고 싶다면 비스카리아로 가면 됩니다. 초속은 조대성이 빠르지만 종속은 비스카리아가 좋습니다. 타구감고 조대성이 좀 더 단단하고 비스카리아가 공이 잡히는 감각은 좀 더 부드럽습니다. 개인적으론 조대성에 국광에 좋은 느낌을 받으셨다면 계속 조대성으로 치시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탁구는 성능이 좋은 용품보단 나에게 잘 맞는 용품이 가장 좋는 용품입니다^^
@@loop.d8841 비스카리아 87g 짜리가 있는데 예전부터 썼거든요. 근데 어째 여러모로 뭔가 가볍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빵이 큰 조대성을 쓰고 있는데 전 어째 조대성이 비스카리아보다 더 회전이 먹는다고 느꼈는데... 아무래도 다시 시도해볼 필요가 있겠네요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 혹시, 슈퍼 Alc나 판젠동은 큰 차이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슈퍼alc로 공이 잘 나가긴하지만 더 단단하고 공이 튑니다. 판젠동은 더 부드럽고 비카보다 파워업이 안됩니다. 아마 조대성이 잘 맞으시는거 같습니다. 본인의 감각을 믿으세요^^ 조대성과 허리케인의 조합이 선생님께 가장 잘 맞는겁니다. 저 또한 기계적 수치로는 비스카리아가 더 좋을지 모르지만, 실제 버터플라이의 느낌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실제로는 유크라시아에 점착러버를 붙여서 사용하는걸 가장 좋아하고 실제 경기력도 더 잘 나옵니다. 용품에는 절대적이라는건 없고 타인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일 뿐 자신이 느끼는 감각과 만족감이 정답입니다^^ 구지 다른 라켓들에 눈을 돌리지 마시고 조대성으로 한부수 올려보세요^^
왕추친(적응 완료하니 조대성보다 2배는 회전이 많더군요;;)+허3국광으로 빠르고 가파르게 실력을 올리고 있는데요. 백핸드 러버가 상당히 고민입니다! 백핸드 러버로 점착성 러버를 시도해보고 싶어서 허리케인8-80 38도를 부스팅 없이 사용중인데요. 확실히 회전력이나 구질이 중국러버 특유의 느낌이 있어 좋은데 자세를 확실히 낮추고 공을 제대로 받쳐서 치지 않으면 죽더군요!! 백핸드에 융통성을 조금 원하는데 비점착 러버보단 점착 러버가 훨씬 감각적으로 마음에 들어서요. 혹시 추천하시는 백핸드 점착러버 있으신가요? 어느정도 고경도 러버도 괜찮습니다. 점착러버를 안쓴다면 백핸드 러버로는 디그닉스05를 쓰기로 했습니다.
혹시 예전 제 영상을 보셨다면 제가 계속 백에 점착을 썼었는데 결론적으론 비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이미 이야기 하신것 처럼 부스팅을 안하면 반발력이 너무 떨어지고, 모든 공을 다 잡아서 칠 수 있으면 점착이 좋지만 일반적인 생체인은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쇼트와 스메싱, 그리고 연결에 더 유리한 하이텐션 러버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8-80에 부스팅을 하면 엄청나게 좋은 러버로 바뀌기는 합니다. 만약 그래도 점착을 원하시면 베가차이나를 백에 한번 쳐보시면, 노부스팅 기준에서 8-80보다는 편합니다. 다만 베가차이나도 부스팅을 하면 전혀 다른 러버가 됩니다^^;;; 저는 오히려 점착에서 베가유로로 쳐보니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loop.d8841 빠르고 간결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디그닉스05나 테너지05 중에서 써야겠네요ㅠ. 아니면 허리케인 8-80이 그나마 싼편이니 중요한 시합을 할 일이 생기면 부스팅을 2회정도 해서 써봐야겠군요. +그러면 성광 37도 오렌지를 부스팅 2번한다고 가정하면 8-80과 비교했을 때 뭐가 더 좋으셨나요?
C55는 못써봤고, 빅타스 더블엑스트라는 중국러버입니다. 다만 탑시트의 돌기 구조가 05가 아닌 64와 비슷한 상당히 독특한 탑시트 구조를 갖고 있어서 중국러버 중 하이브리드한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디그닉스09C는 일본에서 제작한 하이브리드러버입니다. 중국러버와 일본 혹은 독일 하이브리드 러버는 그 차이가 매우 큽니다. 중국러버 중 하이브리드인 더블 엑스트라는 중국러버의 성향을 그대로 갖고 있고 이게 사용자에 따라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디그닉스09c는 하이텐션에 약점착이 있는 정도라 하나에 독특한 러버 종류로 보는게 맞습니다. 다만 하이브리드형 러버 중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탁구잡담님이라면 입문자에게 비스카리아 alc, 판젠동 alc, 티모볼 alc 중에 어떤걸 추천하세요? 주변에서는 제가 장지커를 좋아한다길레 비스카리아를 많이 추천해줬는데 뭐가 좋을까요?
우선 인터넷 상에서는 비스카리아가 아직도 유행이라 그런 추세가 있죠^^
물론 비스카리아도 좋고, 버터플라이 아웃터ALC는 사실 거의 비슷하고, 미세하게 다른 정도입니다^^
다 좋습니다!!
가장 좋은건 직접 매장에 가서 잡아보고 그립이 가장 편할걸 찾는게 좋고, 그게 아니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게 좋죠.
얇은 그립도 괜찮으면 티모볼스피릿이 성능은 비슷하나 가격이 가장 저렴하니 티모볼스피릿을 추천드립니다^^
그립 잡아보고 사는게 맞긴한데, 갠적으로는 선수 네이밍 붙은 라켓들은 선수 스폰 종료되면 사라지기 때문에 그냥 선수 네임 없는 비스카리아 추천
이렇게 넓은곳에서 치실 수 있는게 부럽습니다 ㅎㅎ 오래만에 영상잘보고갑니다 여전히 잘치시네요
감사합니다^^
루프님 영상 잘 봤습니다. ^^
혹시 dna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k3, 다이나리즈 acc, 디그닉스09c 각각 수명이 어떻게 되는지 여쭐수 있을까요?
우선 언급 러버 중 디그닉스09C가 가장 오래갑니다.
제 기준 쓸만한 기간이 09c 3달 그 외에는 두달에서 두달반정도 갔던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루프드라이브님!! 최근 댓글창에서 언급했듯이 허리케인3에 적응을 시작한지 약 1달가량 되어가는데요. 국광 블루 41도를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역시 스윙 방식과 임팩트를 중국 선수들의 방식을 열심히 분석하고 공부한 끝에 조금씩 폭발적인 회전량과 비점착 텐션을 뛰어넘는 속도와 볼빵을 맛보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조차 회전량이 왜이리 강해졌냐는 말을 해줄 정도로요.
그런데 지금 제가 비스카리아, 조대성, 왕추친 라켓에 허3을 각각 붙여봤는데, 조대성+국광 조합이 가장 훌륭하더라고요. 왕추친은 뭔가 답답? 애매?하게 좀 안나가더랍니다. 그래서 생긴 궁금증이 어떤 라켓과 허3국광이 좋은 조합을 보이는지인데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몇가지 예시를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왕추친이 답답하다고 느끼셨다면 아웃터가 잘 맞으실거 같고, 조대성에서 만족하셨다면 우선 조대성으로 계속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거기서 공이 좀 더 잡아주는 느낌+회전이 좀 더 걸리는 느낌을 가고 싶다면 비스카리아로 가면 됩니다.
초속은 조대성이 빠르지만 종속은 비스카리아가 좋습니다.
타구감고 조대성이 좀 더 단단하고 비스카리아가 공이 잡히는 감각은 좀 더 부드럽습니다.
개인적으론 조대성에 국광에 좋은 느낌을 받으셨다면 계속 조대성으로 치시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탁구는 성능이 좋은 용품보단 나에게 잘 맞는 용품이 가장 좋는 용품입니다^^
@@loop.d8841 비스카리아 87g 짜리가 있는데 예전부터 썼거든요. 근데 어째 여러모로 뭔가 가볍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빵이 큰 조대성을 쓰고 있는데 전 어째 조대성이 비스카리아보다 더 회전이 먹는다고 느꼈는데... 아무래도 다시 시도해볼 필요가 있겠네요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 혹시, 슈퍼 Alc나 판젠동은 큰 차이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슈퍼alc로 공이 잘 나가긴하지만 더 단단하고 공이 튑니다.
판젠동은 더 부드럽고 비카보다 파워업이
안됩니다.
아마 조대성이 잘 맞으시는거 같습니다.
본인의 감각을 믿으세요^^
조대성과 허리케인의 조합이 선생님께 가장 잘 맞는겁니다.
저 또한 기계적 수치로는 비스카리아가 더 좋을지 모르지만, 실제 버터플라이의 느낌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실제로는 유크라시아에 점착러버를 붙여서 사용하는걸 가장 좋아하고 실제 경기력도 더 잘 나옵니다.
용품에는 절대적이라는건 없고 타인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일 뿐 자신이 느끼는 감각과 만족감이 정답입니다^^
구지 다른 라켓들에 눈을 돌리지 마시고 조대성으로 한부수 올려보세요^^
@@loop.d8841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대성이로 가보겠습니다!
왕추친(적응 완료하니 조대성보다 2배는 회전이 많더군요;;)+허3국광으로 빠르고 가파르게 실력을 올리고 있는데요. 백핸드 러버가 상당히 고민입니다!
백핸드 러버로 점착성 러버를 시도해보고 싶어서 허리케인8-80 38도를 부스팅 없이 사용중인데요. 확실히 회전력이나 구질이 중국러버 특유의 느낌이 있어 좋은데 자세를 확실히 낮추고 공을 제대로 받쳐서 치지 않으면 죽더군요!!
백핸드에 융통성을 조금 원하는데 비점착 러버보단 점착 러버가 훨씬 감각적으로 마음에 들어서요.
혹시 추천하시는 백핸드 점착러버 있으신가요? 어느정도 고경도 러버도 괜찮습니다. 점착러버를 안쓴다면 백핸드 러버로는 디그닉스05를 쓰기로 했습니다.
혹시 예전 제 영상을 보셨다면 제가 계속 백에 점착을 썼었는데 결론적으론 비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이미 이야기 하신것 처럼 부스팅을 안하면 반발력이 너무 떨어지고, 모든 공을 다 잡아서 칠 수 있으면 점착이 좋지만 일반적인 생체인은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쇼트와 스메싱, 그리고 연결에 더 유리한 하이텐션 러버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8-80에 부스팅을 하면 엄청나게 좋은 러버로 바뀌기는 합니다.
만약 그래도 점착을 원하시면 베가차이나를 백에 한번 쳐보시면, 노부스팅 기준에서 8-80보다는 편합니다.
다만 베가차이나도 부스팅을 하면 전혀 다른 러버가 됩니다^^;;;
저는 오히려 점착에서 베가유로로 쳐보니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loop.d8841 빠르고 간결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디그닉스05나 테너지05 중에서 써야겠네요ㅠ. 아니면 허리케인 8-80이 그나마 싼편이니 중요한 시합을 할 일이 생기면 부스팅을 2회정도 해서 써봐야겠군요.
+그러면 성광 37도 오렌지를 부스팅 2번한다고 가정하면 8-80과 비교했을 때 뭐가 더 좋으셨나요?
@Ssw_ML 성광37도를 이미 제가 백에 사용한 사용기가 있는데 제 실력에선 많이 어려웠습니다.
부스팅 후에도 8-80이 압도적으로 더 편합니다.
드래곤그립이 정말 4만원 초반대로 내려온다면 상당히 경쟁력 있겠지만, 현시점 제기준에서는 디그닉스09c가 더 합리적인 소비 같아 보이네요.
디그닉스09c와 비교했을때 이 러버의 메리트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도 4만원대면 가성비로 좋을거 같고, 5만원 이상이면 구지 ESN 점착러버보단 DHS나 09C가 더 좋아보입니다^^
제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dna 드래곤그립을 3만9천원 정도에 구매했는데요, 두께가 2.15로 왔는데 이게 리뉴얼 된거 일까요?
네 맞습니다^^
저렴하게 잘 구입하셨네요!!!!
안녕하세요 루프드라이브님.
혹시 손이 좀 작은 사람에게 추천해주실 만한 중펜 라켓이 있을까요?
라켓 그립에 비해 제 손이 좀 작아서, 손이 불편하고 아파 고민입니다.
반발력 감각 이런거 다 상관없으니 손이 좀 작아도 쓸만한 라켓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빅타스 라켓을 고려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혹은 티모볼스피릿CS도 강추드립니다^^
@@loop.d8841 티모볼 스피릿은 구하기가 너무 어렵고 비싸서 빅타스 쪽을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빅타스 내에서 몇개 찝어주실 수 있나요? 기존에는 림바+이너alc류에 점착러버 써왔습니다
점착러버를 쓰신다면 파이어폴VC를 추천드립니다^^
제 채널에 이미 사용기가 올라가 있습니다^^
빅타스 트리플더블엑스트라 디그닉스09c 지킬c55 이 러버들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C55는 못써봤고, 빅타스 더블엑스트라는 중국러버입니다. 다만 탑시트의 돌기 구조가 05가 아닌 64와 비슷한 상당히 독특한 탑시트 구조를 갖고 있어서 중국러버 중 하이브리드한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디그닉스09C는 일본에서 제작한 하이브리드러버입니다.
중국러버와 일본 혹은 독일 하이브리드 러버는 그 차이가 매우 큽니다.
중국러버 중 하이브리드인 더블 엑스트라는 중국러버의 성향을 그대로 갖고 있고 이게 사용자에 따라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디그닉스09c는 하이텐션에 약점착이 있는 정도라 하나에 독특한 러버 종류로 보는게 맞습니다.
다만 하이브리드형 러버 중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loop.d8841 드래곤그립은 수명이 어느정도 되나요?
@dntjrfa 사람에 따라 다르겠으나 개인적 경험에선 디그닉스09c정도 가는거 같습니다^^
스티가 라켓은 어떤가요
혹시 타구감이 스티가와가장 비슷한 라켓 무엇이잇을까요
사이버쉐이프는 결국 쳐봐야 합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독보적인 모양과 감각입니다;;
드라이브 얻어 맞슨걸보면...회전도 마나보이지않는데~~ 큰 매리트 없어보임
사실 큰 매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 분이 잘 치신거에요.
다른 분들은 저렇게 못쳤어요.
그건 시타자가 실력이 없어서.. .😂
몇부수준인가요?
랠리가 전혀...
지금은 운동을 많이 못해서 오픈4부 치고 있습니다^^
오픈4부요?? 지역5부도 버거위보이는데??
어차피 어용 리뷰어라 신뢰가 안감
무슨 말씀이죠????
제가 최근에 올린 브랜드들 내용들을 확인하고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전면 DNA 후면은베가유로인가요
영상에 러버는 백에 티마운트에 마스터X인데 무게가 좀 나가네요.
만약 드래곤그립이 4만원초반으로 내려가면 전면은 이걸로 가고 백은 베가유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