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여러분들께 추가로 드리고 싶은 말~🔊 1. 저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졸업한 고등학교의 이름을 밝히지 않습니다. 특정 고등학교를 명명하거나 추론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2. 제가 간단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느라 자세하게 언급하진 않았지만, 수업에 불참하는 행동은 면학 분위기를 방해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저 역시 저의 행동을 크게 반성한 후, 두 번 다시 수업불참을 하지 않겠다는 굳은 약속을 드리고 나서 다시 학원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3. 저는 입시 상담을 받지 않습니다. 4. 마지막으로 이 영상을 시청해주시는 학생 여러분들께 드릴 말씀은, 입시가 학생들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는 무척 예민한 시기임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중요한 시기도 시간이 흐른 후, 다른 입장이 되어 우리에게 영향을 주더라구요. 🔊🔊웨에ㅔ에에에에엥🚨🚨 암튼 여러분들이 무엇을 선택하든 후회하지 않을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본인에게 실망하든! 기대하든! 포기하든! 만족하든! 그 어떤 감정을 마주해도 모두 의미가 있고, 그런 감정을 마주하는 여러분들이 멋져요. 결과에 상관없이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이 영상을 보니 미대 입시를 준비하던 3년동안의 학원 생활이 떠오르네요 미대에 입학한 후 돌이켜봤을때 '대체로 지겹고 힘들고 오히려 그리는 행위에 슬럼프를 만들어 기술은 늘었어도 그림은 잘 그리지 못하게 됐던 시절이었다' 는게 솔직한 심정이었던.. 수채정물화로 몇달간 시험을 준비한 적이 있었는데 너무 재미가없고 어렵고 답답하게만 느껴져서 강사쌤이 절 싫어할 정도로 못 그렸었거든여 사실 그 입시 시절을 제외하고 제가 그림을 그려온 모든 시간을 통틀어서 수채화를 제일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인데 말이죠 미대 입학 후(서양화 전공입니다) 수채화 동아리에 들어가 동아리 전시회를 위해 그림을 그렸을때 중학교때까지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그리던 그 느낌으로 서서히 돌아오는걸 보면서 얼마나 안심했던지.. 아무튼.. 입시는 필요한 과정이지만 더 길게길게 봤을때 인생에 있어 한 시절에 불과하지 않더라구여 학원생활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도, 대부분의 강사쌤들도 몇살차이 안나는 대학생일뿐이고, 정말 도움되는 말과 새겨듣지 않아야 하는 말들을 잘 걸러가며 본인만의 기준을 잘 잡아가시길 바랍니다..라고 미대를 졸업한지도 아주 오래...돼버린 화석이 끄적여보았네요 예고입시던 미대입시던 입시생분들 화이팅..!
예고랑 거리가 아주 먼... 공대생인데도 위로 받고 갑니다 부달조님... 노력으로 안 되는 것이 있음을 처음 깨달았을 때 엄청 좌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최선의 결과가 실패라면 항상 힘들고 지치지만, 스스로 노력에 더 의미를 두기로 했어요. 예고입시야 저는 잘 모르지만 모든 입시생분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 숨 쉬어가며 쉬엄쉬엄 하세요. 저는 쉴 줄 아는 사람이 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다고 봐요. 다들 화이팅!
현 예고다니는 학생인데 저두 수석입학임≖‿≖ 미술은 아니고 음악쪽인데 악기를 관절염이 오도록 연습하고 손톱도 뜯어지면서 악으로 깡으로 곡 카피하고 노래가 몇악장인지 무슨작곡가인지 다 외워라해서 일단 다 외웠는데 담임쌤이랑 고등학교 진학? 그런걸 상담 받았는데 담쌤은 인문계가 돈이되고 예체능은 돈이안됀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계셔서 중요한 연습이나 콩쿨때 학교 빠졌는데 그걸 담쌤이 양아치로 보신거같더라구요 허 참나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시험을 봤는데 합격해서 지금은 잘 다니고 있스삐단
전 미술 입시생은 아니고 연영과 입시생인데 말이죠.. 지금 학원가는길에서 이걸보고있자니 저도 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과연 나는 잘 하고 있는것일까? 이런 생각이 드는게 슬럼프인가 싶었는데.. 걍 시험이 얼마 안 남아서 쪼달리는거더라고요.. 워낙 준비를 늦게 시작했으니 많은건 바라지도 않고 걍 붙게만 해주세요ㅜㅜ 나도 가고싶다! 예고!!
영상과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고래도 입시생들께 도움이 돼보자 끄적여보자면은.. 저는 예고는 아니고 다른 특목고 입시를 잠깐 했었던 현 고딩입니당 그땐 그 특목고가 나한테 너무 잘맞을 것 같고 안가면 죽을 것 같고 막 그래서 어떻게든 붙으려고 정말 노력했던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전 결국 그 특목고에 원서도 넣지않았답니다!ㅎㅎ 너무 노력해야한단 강박에 빠져 결국엔 나를 잃어버렸거든요 입시가 오기 전에 힘이 다 빠져버린거죠 꿈을 향해가는 길이 너무 고통스럽기만 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실패했다 믿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죽어도 안가겠다던 일반고에 진학해 야자시간에 댓글 을 적고 있네요 하지만 전 지금 이 일반고에 온 걸 제 인생의 신의 한 수로 여기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전 여유가 필요한 사람이더라고요 모두가 달리는 특목고와는 어울리지않는거죠 그리고 그 여유 덕에 새로운 꿈도 찾아 지금은 그 꿈을 바라보고 있어요 만약 특목고에 갔다면 저를 찾지도 못했을거고 이 꿈도 찾지못했겠죠 여러분 만약 실패하더라도 그게 나중엔 정말 실패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처럼 지치지않게 영상처럼 여유가지고 살아가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여엉
개인적으로 여러분들께 추가로 드리고 싶은 말~🔊
1. 저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졸업한 고등학교의 이름을 밝히지 않습니다. 특정 고등학교를 명명하거나 추론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2. 제가 간단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느라 자세하게 언급하진 않았지만, 수업에 불참하는 행동은 면학 분위기를 방해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저 역시 저의 행동을 크게 반성한 후, 두 번 다시 수업불참을 하지 않겠다는 굳은 약속을 드리고 나서 다시 학원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3. 저는 입시 상담을 받지 않습니다.
4. 마지막으로 이 영상을 시청해주시는 학생 여러분들께 드릴 말씀은, 입시가 학생들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는 무척 예민한 시기임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중요한 시기도 시간이 흐른 후, 다른 입장이 되어 우리에게 영향을 주더라구요.
🔊🔊웨에ㅔ에에에에엥🚨🚨
암튼 여러분들이 무엇을 선택하든 후회하지 않을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본인에게 실망하든! 기대하든! 포기하든! 만족하든! 그 어떤 감정을 마주해도 모두 의미가 있고, 그런 감정을 마주하는 여러분들이 멋져요.
결과에 상관없이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수석' 입학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니 미대 입시를 준비하던 3년동안의 학원 생활이 떠오르네요
미대에 입학한 후 돌이켜봤을때 '대체로 지겹고 힘들고 오히려 그리는 행위에 슬럼프를 만들어 기술은 늘었어도 그림은 잘 그리지 못하게 됐던 시절이었다' 는게 솔직한 심정이었던..
수채정물화로 몇달간 시험을 준비한 적이 있었는데 너무 재미가없고 어렵고 답답하게만 느껴져서 강사쌤이 절 싫어할 정도로 못 그렸었거든여
사실 그 입시 시절을 제외하고 제가 그림을 그려온 모든 시간을 통틀어서 수채화를 제일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인데 말이죠
미대 입학 후(서양화 전공입니다) 수채화 동아리에 들어가 동아리 전시회를 위해 그림을 그렸을때 중학교때까지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그리던 그 느낌으로 서서히 돌아오는걸 보면서 얼마나 안심했던지..
아무튼.. 입시는 필요한 과정이지만 더 길게길게 봤을때 인생에 있어 한 시절에 불과하지 않더라구여
학원생활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도, 대부분의 강사쌤들도 몇살차이 안나는 대학생일뿐이고, 정말 도움되는 말과 새겨듣지 않아야 하는 말들을 잘 걸러가며 본인만의 기준을 잘 잡아가시길 바랍니다..라고 미대를 졸업한지도 아주 오래...돼버린 화석이 끄적여보았네요
예고입시던 미대입시던 입시생분들 화이팅..!
슬럼프 극복하고 수석이라니.. 부달조 클라스 쩔어..
예고랑 거리가 아주 먼... 공대생인데도 위로 받고 갑니다 부달조님... 노력으로 안 되는 것이 있음을 처음 깨달았을 때 엄청 좌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최선의 결과가 실패라면 항상 힘들고 지치지만, 스스로 노력에 더 의미를 두기로 했어요. 예고입시야 저는 잘 모르지만 모든 입시생분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 숨 쉬어가며 쉬엄쉬엄 하세요. 저는 쉴 줄 아는 사람이 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다고 봐요. 다들 화이팅!
다다음주 금요일에 예고 시험이있어서 정말부담백배였는데 영상보고 좀 괜찮아진것같아서 다행이에용..전국에 예고 지원하는 중학생분들모두모두힘내고 제발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아자아자
어디 예고 시험보세용?
저도 담주에 갑니다..!ㅠㅜ 다들 힘내용👍👍
이 댓글쓰고 오늘!!원하는 예고에합격했습니다🥳🥳기받아가세용 그리고 전국에 모든예고입시러들 합격하세요=))
ㅜㅜ전 떨어졌습니다 편입 준비하려구요 ㅜㅜㅜ 아그리고 합격 축하드려요!!
현 예고다니는 학생인데 저두 수석입학임≖‿≖ 미술은 아니고 음악쪽인데 악기를 관절염이 오도록 연습하고 손톱도 뜯어지면서 악으로 깡으로 곡 카피하고 노래가 몇악장인지 무슨작곡가인지 다 외워라해서 일단 다 외웠는데 담임쌤이랑 고등학교 진학? 그런걸 상담 받았는데 담쌤은 인문계가 돈이되고 예체능은 돈이안됀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계셔서 중요한 연습이나 콩쿨때 학교 빠졌는데 그걸 담쌤이 양아치로 보신거같더라구요 허 참나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시험을 봤는데 합격해서 지금은 잘 다니고 있스삐단
입시랑은 예술이랑은 진짜 1도 상관없지만... 왜인지 모르게 위로 받는 영상ㅠㅠㅠㅋㅋㅋㅋ
맞아 마음 한구석에는 항상 여유를 가지고 있어야지
항상 열심히 사는게 맞는거다라고 믿고 무리해온 저에게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ㅠ
그냥 하루 눈 딱 감고 하기싫은거 피해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제 친구가 예고 입시 중인데 요즘 너무 힘들어해서 제가 경험해보지 않은 것들이라 어떻게 조언해주고 위로해줘야할지 감이 잘 안 잡혔었거든용... 근데 이렇게 경험자들의 썰을 들으니 뭔가 친구의 마음이 더 이해되고 다독여주고싶어지네요 다들 화이팅!
그냥 그림 보고 잘그렸다고 해주세요
와 애니메이션 겁나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리즈로 밀고나가여
전 미술 입시생은 아니고 연영과 입시생인데 말이죠.. 지금 학원가는길에서 이걸보고있자니 저도 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과연 나는 잘 하고 있는것일까? 이런 생각이 드는게 슬럼프인가 싶었는데.. 걍 시험이 얼마 안 남아서 쪼달리는거더라고요.. 워낙 준비를 늦게 시작했으니 많은건 바라지도 않고 걍 붙게만 해주세요ㅜㅜ 나도 가고싶다! 예고!!
그 어린시절에 슬럼프를 느끼고 극복이라니… 나이먹고도 슬럼프는 이기기가 어려운데 말이죠
예고입시 끝나고 봤습니다..
합격했어요🎉
언니이! 제가 지금 입시를 하고있진 않고… 다음 입시 주잔데 10월 25일에 입시 시험이 있어요! 시험 보시는분들 화이팅하시구 입시 그까이꺼!! 다 뽀사버려!!!!
달조 언니,,, 양모펠트하는거 한번만 찍어주시면 안되나요¿
저 다음주에 예고 실기보러가요..! 이 영상 보고 그냥 인생썰인데 위로가되네여 입시생들 다들 힘내요👍👍
입시 시험이나 면접 안봄 코로나 때문애 이럴 때는 너무 고맙다...
이런 드로잉 영상 너무 좋아요!!!!
예대 재수하는 입시생인데 뭔가 위로 받고가네요
이번주 다음주 계속 실기,면접시험 있는데
마지막까지 힘낼게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뜻깊은 썰이었던것 같아요! 많은 분들에게 이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점의 수치를 평균내려고 반아이들의 수치심을 자극했군요
청춘이다 학원빠지기일탈
2:09 낭--만
개멋있으신거 아니에요?
캬👍👍👍수석 멋져요 역시 멋진분👏🏻👏🏻👏🏻설명은 간략해도 그때의 노력이 보이는것 같아요!!
작가님… 제발 고3입시썰….
미술 입시 기간이라 더 떨리네요 다음주에 잘 보고 오겠습니다..!
내가 철부지 없이 어떻게하면 학원을 자연스럽게 빠지지했던 시절에 달조당신은....20살넘게처먹구도이영상을통해뭔가하나를깨달을수있게해주는나의한줄기의빛그잡채...알앙해
부랄조 언니 더 대단한 사람이자나
나는 언니가 더더 큰 유튜버가 되면 좋겠어용
너무 매력있고 재밌는 채널인데...
사실 언니가 아닐 수도 있지만 ㅎㅅㅎ
영상과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고래도 입시생들께 도움이 돼보자 끄적여보자면은.. 저는 예고는 아니고 다른 특목고 입시를 잠깐 했었던 현 고딩입니당 그땐 그 특목고가 나한테 너무 잘맞을 것 같고 안가면 죽을 것 같고 막 그래서 어떻게든 붙으려고 정말 노력했던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전 결국 그 특목고에 원서도 넣지않았답니다!ㅎㅎ 너무 노력해야한단 강박에 빠져 결국엔 나를 잃어버렸거든요 입시가 오기 전에 힘이 다 빠져버린거죠 꿈을 향해가는 길이 너무 고통스럽기만 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실패했다 믿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죽어도 안가겠다던 일반고에 진학해 야자시간에 댓글 을 적고 있네요 하지만 전 지금 이 일반고에 온 걸 제 인생의 신의 한 수로 여기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전 여유가 필요한 사람이더라고요 모두가 달리는 특목고와는 어울리지않는거죠 그리고 그 여유 덕에 새로운 꿈도 찾아 지금은 그 꿈을 바라보고 있어요 만약 특목고에 갔다면 저를 찾지도 못했을거고 이 꿈도 찾지못했겠죠 여러분 만약 실패하더라도 그게 나중엔 정말 실패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처럼 지치지않게 영상처럼 여유가지고 살아가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여엉
뭡니꺼 정말 착실하고 성실하고 천재적이고 재능있으신것 같아요..
와 예고 준비하고 떨어져서 정말 슬펐는데 이 영상 보고 마음이 놓여지네요. 남은 추가모집 입시 열심히 해볼게요!!!
저는 집 앞에 있는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저희 학원에 저 보다 어린데 잘 하는 애들이 많아요, 그리고 저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잘 하는 애들도 몇명 있고요...그래서 저는 그럴때 마다 제 그림과 잘 하는 애들의 그림이랑 비교하게 되요.
썸네일이 글씨밖에 없는데,이렇게 강렬하다니..
석차 72로 내신 폭망이였는데 미술 1개월 반정도 배우고 예고 결국 합격함 다행이도..
저 예고합격했어요ㅎㅎ
비누를 먹든, 다빈치를 욕하든,
부달조 하고싶은거 다해
그래서 건공이는?
멋지다.. 이 사람…
와!내일 입시!
지금이 고3입시시즌인데 딱 ㅜㅠㅠㅜㅠㅠ푸ㅠ
이걸 왜 불합격 하고 본걸까 젠장
시발 저두요
와....ㄷㄷ 딱 일주일 전 꺼네....
이번 예중입시한 학부모인데 좀 찡해지네요~ 앞으로 하루짜리 일탈쯤은 쿠울하게 눈감아 줄.... 수 있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혹시 쓴 앱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궁금한 게 있는데 서울예고 실기우수전형은 전공별로 실기우수자 뽑는건가요?
고3 입시시즌 ... 지금입니다
달조님~~~ 10만 갑시다
😆👍
수석합격은 성적이 좋아야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실기로만 수석뽑는건가요?
성적과 실기 둘 다 좋은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