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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듣고 또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고 감동인 음율의 향연 🎵 🎶 👨🎤조용필 음색 🎉🎉🎉
맞아요.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도 않죠.노래의 깊이와 풍미가 대단해요.
24년 11월13일 가을의 끝자리를 향해가는밤 ᆢ이노래가 저의 심금을 울립니다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요즘트롯이니뭐니해도. 조용필씨최고입니다
맞아요 택도없죠 트롯맨들김호중은 예외 다장르 실력있으니 후계자 됐음 하네요 가왕뒤를 이을
조용필님 오랜 팬으로써 조용필님 노래들만 듣는다조용필님 노래 듣는것도하루하루가 너무 짧다난 저 트롯 가수들 어느누구도 듣지않음
비교불가 ㆍ전무후무 ㆍ오직 조용필!!만 전설이죠
맞아요 조용필 선생님 최고다
요줌애들하고차원이다르죠
요즘 트롯 가수 나름 잘한다 해도 가왕 조용필 님 특유의 창법은 못 따라 오네요 영원한 가왕 건강 하세요~~^^
맞아요조용필님 👍 최고입니다
조용필님은 트롯 가수가 아닙니다. 전 정르 올어라운드 보컬입니다. 기본 장르는 락이 바탕입니다. 함부로 비교마세요.
@@Peng-love-u요새 잘 나간다는 트롯 가수도 조용필님 보다 못하단 얘긴거같습니다. 조용필님은 트롯이 주 장르도 아니고 말그대로 올어라운드 장르를 하시는데 말이죠.
그는 노래 앞에 항상 겸손하다. 요즘 여느 가수들이 하는 흔한 애드립조차 자신에게 허용 하지 않는다. 라이브인데도 음원을 듣는 듯 하다 최고다..
Ù
철없던어린시절에들었던노래 이민생활35년 끝내고고국에서 들으니 눈물만이 흐르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는61년생인데요 18세부터 팬이였어요 대한민국 최고가수 조용필씨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평생팬입니다♡♡♡
저는 68년생 영원한 팬입니다1집에서 19집까지 꿰고 있지요 ㅎㅎ너무나 다양한 장르 시대를 앞서간 세련된 곡들이 너무 많지요 질리지않는 독특한 음색도 강점
👍👍👍
63년생 입니다.고등학교때 친구가 가사 적어와 쉬는시간에 교실 한편에서 부르곤 했었죠.그때 조용필님을 알게 되어 찐 팬이 되었죠조용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바랍니다
@@Lilly-el7bn 갑장이고 같은 찐팬이라 반갑습니다 조용필 선생님 응원합니다
저도 61년생~정말 반갑습니다부산 송정 국민학교시절 조용필님 공연 온 적 있지요어린마음에도 그 작은 키에 카리스마 쩌는 목소리가 가슴에 맺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노래하는 작은 거인이자 시인입니다
조용필~~오래오래 우리곁에 남아주세요 당신 없는 삶은 상상이 안갑니다 ㅜㅜ
그냥노래가아니라 마음으로노래하는진정한가수. 유일무일. 오직한명뿐. 조용필
향수가 그리울때, 때때로 이유없이 힘들때, 30년넘은 먼 외국생활에 언제나 힘이되어준 님의 노래들, 들을때마다 한국인임이 새롭게 느껴지고 조금 울고나면 다시 차분해지곤 합니다. 같은 시대에 살아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좋은일만 있기를요~
@@한광미-o1j 감사합니다. 님께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핫튼 내이름이 김형수 인데 나와 동명2인 이겟지만 외국생활 잘보내시길~
외국에 가서 교포분들 가끔만났는데 home sick 이 상당하다고 그러더군요.그리움또한 생활의 아름다운 원동력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세요@@고성순-w4j
이 노래 앨범을 구입해서 듣고임자가 간게 3년후벌써 32년이......세상, 시간 참 빨리 지나갑니다그 곳에서 잘 지내는지내 얼굴엔 주름이 늘어가는데그대는 여전히 젊은 모습으로 기다리는지......
님의 글에 눈물이 절로 나는군요..있는듯 없는게 이 세상인 것 같습니다.무지개 건넌 후 우리 존재의 실체를 알게 될까요?그러리라 믿어봅니다
인생을 예술로 승화시키신위대한 탄생에 딱맞는 조용필님 존경과사랑받으세요
바람이 전하는 말 힐링하고 갑니다 조용필 선생님 응원합니다
성악을 전공했는데도 가왕 조용필님 노래는 늘 가슴의 한을 풀어주는것같아 어려서부터 좋아했다 소리의 빛깔이 한국정서와 넘 잘 어울리고 감정표현을 참 잘하신다 역시 최고!! 늘 건강하셔요~~
한을 풀어주는 것 같아..세실님 댓글 공감합니다
말이 필요없는울컥하는 감성은누구도 흉내 못내는거대한 산 용필 오빠밖에 안계십니다 ^^😢😅😊❤
바람이 전하는 말 2절이 더 좋다 조용필님 노래에 영혼과 청춘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랑합니다 😊 행복하세요 🌸🌸🌸🌸🌸
매우 많이 공감합니다
노래에 영혼이 담긴~~~ 이게 정말 가요고 가수고 노래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좋아지는 조용필가수님의음악 오늘도 깊은밤에이 노래로 마음의 위로를받습니다~감사합니다
나는 87년 에 남편과 사별했는데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치 나를 위해 만든곡이라고 착각할정도로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아픕니다 조용필씨가 있어서 정말 행복 합니다
화이팅. 힘내요. ~
유순님 댓글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지금 연세 어찌 되었는지 모르지미만 위로에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꼭 제가참 너무좋아하는노래고 즐겨부른답니다 저는 60년초년생 입니다오늘 안니 이젠어제네요 제가 태어 난 날인데 혼자쓸쓸히 보내다 보니 또 이노래가듣고싶어 찿아보니 유순님 댓글이보여 마음이 더슬퍼지네요 착한당신 속상해도인생이란 따뜻한거야 행복하세요그리고 건강하세요 😃😃😃
저도 그러네요. 2014년에 남편 보내고 우연히 이 노랠 들었는데 꼭 나를 위해 만든 노래 같았어요~~ㅠ.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께 위안이 되는 노래
역시 가왕 조용필 최고입니다 👍
우리나라 가요의 신 이십니다.동시대에 살아갈 수 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노래룰 들울 때마다 제가 복이 정말 많은 걸 느낍니다.
나훈아 가수분 보다 선배 !
조용필같은 가수가 또 나올수 있을까.
조용필은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다.온 정성을 다해서 한 소절 소절을 부르기에 이런 강렬한 감동을 일으키는..건강하세요. 가왕님.
24에도 듣는 사람 있다면 손들어줘
저요지금이시간두듣고 또 듣고있답니다~가슴시리고아프다~24년이 지났지만그립고 보고싶다
ㄴㅏ는70입니다 그냥듣고싶어요
저요
손
왜?
속시끄러울땐 노래가 최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가수 용필님 항상 건강하시길
슬퍼서 눈물이 나지만 멍든 가슴에 치유가 됩니다.감사 합니다.
조용필님의 미성이 좋아서 이나이 되도록 팬인것을 자랑 스럽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서 우리 곁에 늘 노래로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이상하죠. 오랜만에 조용필님 노래 듣는곡마다 눈물이 흐르네요 .
아마도 노래에 혼을담아 내는 목소리가 아닐까요 이렇게 혼을 담아내는가수는 유일하게 조용필가수님 이실거예요 그래서가왕일수밖에..
20대. 듣다가50대 들으니 다 눈물납니다. 그땐 그냥 들었는데 지금은 가슴으로 들어요
정말 최고네요 최고~~👍👍👍
@@자유인-k5d 공감합니다 그냥 눈물이 나네요 그때는 그냥 들었는데..
세월의 흔적이겠지요...동감합니다
영원한 가수 조용필 ! 이런분을 그대는 진정 가수입니다.젊은시절이 여기에 뭄추네요.미국 입니다
어떻게 감정이입이 저렇게 잘 되고 메세지가 와 닿을까. 정말 눈물 나온다
위대한 가수 조용필님.언제나 깊은 감성의 울림은감동입니다.
창밖의 여자 그때부터 조용필은 나의 가수입니다.인생을 함께 하는 그의 음악사랑합니다.
오빠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었는대 내설음에 그때는 오빠께서 저에 지팡이 였어요 쓰러져 못일어 날때 오빠에 좋은명곡 들으면서 제자신을 찾았지요 오빠 고맙습니다 그시절에는 낙엽이 바람에 날려도 다 눈물이였죠 오빠 고맙습니다 ♡^^
❤🎉🎉🎉🎉🎉😮😅
남녀노소 할것 없이, 마음이 울적할때 들으면, 첨에는 슬프다가 나중엔 아주 마음이 편한해진다는 바로 그 노래....한국민만이 제대로 느낄수 있는 그 노래....바로 국민가수, "조용필의 노래"입니다
누가 조용필을 가수라고 말했던가!그는 가수가 아니라 천상의 소리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선율의 창조주다.
오우 극찬이면서 공감합니다 가신이기도 하구요
어찌 말로 다하리요 영원한 가왕 조용필 선생님 응원합니다
가황을 넘어서는 국보급 가수죠..조용필오빠. 그나마 나훈아 ..남진씨가 먼저 선배이시자 가수의길을 등급했기에 예의를아시는 울오빠 ㅎㅎ~~^^
외국의 낯선 길을 걷다가, 이어폰으로 이노래를 들는 순간, 영혼을 달래주는 조용필님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에 그만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죠.
건강하게 외국에서 지내세요
기도하는~까악~오~빠~세월이 아무리흘러도조용필님은 우리의 변함없는가왕이십니다.많은사람들에게 삶에기쁨과 행복과위로를주신 가왕님의 노래는가왕님을 기억하고 사랑하는모든이들에 가슴에 영원히 아름답게빛날것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시인의노래같은이노래조용필님정말감사드려요
젊고어렸을때 마니들었는데 잊고살다 어제 어디선가 tv에 자막에 바람이전하는말 이라고 떠서 완전잊고지냈던 음악생각나 이아침에 유튜브로들어보니 가사까지 생각나고 가슴시린 절절함에 가슴이 쨘하고 갑자기 센치해지면 어릴때 음악다방서 마니듣고 라디오.카셋테이프로듣던 추억에빠져 아!!나도 젊고 풋풋한시절이있었구나 아련한 옛생각에 빠져 감상했어요 가왕님 몆십년지나도 여전히 아름답고 추억에빠지게하는 불멸에음악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음악 계속들려주세요 가왕님 횟팅~~
조용필은 진짜 국보급인듯
조용필님 은. 오백년된. 소나무를 보는것같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한결같이.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서있는. 저. 소나무처럼한결같은. 마음. 정말로. 너무나존경스러운. 위대한. 뮤지션이다
최종만님 댓글 읽고 너무 공감하고 감동받았습니다.
@@숙이오빠생각 착한당신 속상해도 인생이란 소중하고 따뜻한 거야 바람이 전하는말 너무 좋아요
공감 감동 우리들의 사랑 조용필 님 언제나 무한사랑 응원합니다
@@행복-s1h2x 이세상을 둘러보아도 희망이라고는 보이지않는 데 조용필님만이유일하게 우리에게 위로와 위안이 됩니다
5년넘게 암과 싸우고 있는 언니가 젊은날 좋아했던 가수님 콘서트 예매했네요ㅠ잇몸에 머리까락까지ㅠ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져가는 언니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길 기도합니다ㅠ
아마 기적이 일어나 회복하실겁니다 저도 기도하겟읍니다
@@대청마루-u7x 기도 감사드립니다 🙏
언니분 하루빨리 좋아지시길 빕니다
@@user-vq7fu7oj7k 감사합니다ㅠ조용필 님 콘서트에서 박수치며 좋아하는 언니를 보면서 언니에게도 이런모습이 있구나.!!새삼 느끼고 울컥했네요 한달전뇌로 전이되어 감마나이프 시술받고 계속 투병중인 언니가 이렇게라도 곁에 오래 있어주기를 기도하는 마음이랍니다.~들꽃님도 건강하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잔잔하고,철학적이며 슬픔의 미학이 담긴 명곡이네요.슬픔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음색은 완전 독보적임.
영원한 우리들의 오빠조용필♡♡♡♡♡♡♡20집을 간절하게기다립니다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울가왕님의 20집 모든 곡이 클래식으로 남을겁니다
조용필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랐고 꿈을 키웠습니다.. 이제는 50대 중반! 오늘 하루도 소중히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마음이 울적해질때 들으면 참 편안해 집니다삼십년넘는 외국생활 참 고독하네요
저도요삼십년 외국생활 하다보니제마음하고 똑같네요힘내세요
@@유세옥-i8t 아이들은 졸업후 타지역으로 제각각제 삶을찾아 떠났고 병든 남편과함께직장생활이 버겁고 의지할곳이 없다는게 가끔씩 삶의무게와 함께 밀려들때가 있네요
우리 가왕님 보고싶다 콘스트도 못여는 코로나시국 잘 지내시겠죠?언제나 한곡 한곡 몰입해 부르는 모습과 호소력 표현력에 심취합니다영원한 나의 원픽 가수 조용필영원하라 클래식으로 남아 영원히 살아있겠죠 차원이 다른 음악
열심.열정 ~조용필가수님 노래는언제들어도 심금을울립니다~말씀하시는데 정이가네요~동세대에 살고있어서행복합니다💓🌱🍀💟
40년 팬입니다 ᆢ항상 건강하시고 ᆢ감사합니다
할망구 정신쫌차리자
@@암행어사출두여니는 할아버지 나
눈 꼭감고 가사내용을 구구절절 진심담아 표현하고 듣는 사람도 많은 생각에 빠지게 하는 마음의 소통으로 전율을 느끼게하는 조용필의 노래는 최고입니다.
어찌 그리 부르십니까.한소절 한소절 ...스며듭니다.
왜이리 지금도 노래를 들으면 영혼이 느껴질까요
가사에.눈물이 뚝뚝.너무도 잔인하게 쓰여진.시. 임니다.!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고 아픈상처를 보듬어 주는 이세상 어디에도기댈곳이 없을때 나는 님의노래를 들으면서 다시금 삶의 의미와 깊이를깨닫게 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요즘 나오는 가수들과는 급이 다른 우리 가왕님 ~~~~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밴드 위대한 탄생 하늘이 내린 음악의 신 조용필님 정말로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조 용필님의 8집곡중에서 세번째 트랙에 바람이 전하는 말 그리고 네번째 트랙에 그 겨울의 찻집이 수록되어 있는데 8집에 힛트된 곡이 많고 가사가 좋은노래가 많습니다
곡마다 특색잇고전주가 다 귀에 꽂힘조용필 듣다가 다른 가수 못들음최고
필님곡들은 시대를 앞서간 다양한 장르 세련된 곡들이 넘치죠정말 신같은 아티스트죠음색도 여러색이고 독특해 듣기 좋아 빠집니다 범접불가예요
누가뭐라해도 우리나라최고가수다
저도요 조용필님 노래만 듣지요
조용필씨 !모습은 소년같으시고 노래는 깊이있고 마음에 그리움이 가득찬 애절한 노래 누구였던가 먼여름날에생각이 떠 올려지네요꽃다발을 드렸던분 ᆢ그 꽃 💐 찔래 나무 나리 꽃 등 등 🌿🌲🌳🌿
와 라이브 음악이 이렇게 멋지다니...조용필님..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려주셔서..행복하세요
착한 오빠 외로워도 팬들이 있어행복하셨음 해요내가 사랑한 오빠❤❤❤늘 그리운 오빠❤❤❤
이 노래를 들으며 내가 살아온 인생을되돌아 봅니다왜 이리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허무함을 느낍니다~
용필이 형!! 좋아하고, 신뢰하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오석환)
조용필님은 정말 가왕이시고 보배이십니다. 대한민국의 보배이십니다.태어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넘 좋은 노래들 매일 행복하게 듣고 있습니다. 노래들이 다 정서적이고 진실되고 깊이가 있습니다. 가슴 속 한을 풀어주네요~~
깊어가는가을 날너무외롭고슬픈데노래마저내맘을슬프게만듭니다
가사가 한편의 시로구나! 조용필!!!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20십대에 팬이였네요가사가 어찌도 짠한지지금들어도 가슴 붕클합니다.조용필가수님건강하십시요.🙏🙏🙇♀️🙇♀️🙆♀️🙆♀️
아우야 닉 진짜가??
내나이 53노래방가면 음율이 좋아 애창곡이였는데이제야 가사가 들리는 이유는 뭐지 인생의 의미를 이렇게 깊이 있는 가사로 표현이되네요
이거 참, 나이 한살 한살 먹다보니 뽕짝이 귀에 콕콕 박히고, 용필이 큰형님의 노래가 가슴속에 팍빡 파고 드네요.
가사도 선율도 음색도 너무 너무 훌륭하다. 영혼을 담아 노래 한다.
전곡이 히트~~가왕다워요~^^
어느날 길가다 흘러나온 이노래에 발을 멈추고 눈물이 주르르 그때 생각 나네요.
오빠, 내 최애가수님!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바람이 전하는말은 제가 제일좋아하는 곡.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노래매일들어도 없는. 눈물샘 짜내는. 마법의. 음악입니다
가요계의 국보시죠 노래가 전부 명곡이고 제가 젤 좋아하는용필오빠 입니다 건강하세요
한 앨범에 조가수의 노래가 거의 다 힛트한 앨범바람이 전하는말 허공 그겨울의 찻집 킬리만자로의 표범 상처 등역시 변치않는 가왕 조용필
젊을적에는 사는데 바뻐 노래들어볼 기회가 없었죠 지금은 참 행복스런 삶이됬다요 시간나는데로 듯는답니다 아유좋은이노랠 잘들을게요 오빠시여''''아 멋저라 ''''''
지난 시간 돌아보면 눈울이 나네요 인생이란 따뜻한거라 믿고 살고 싶었는뎌 언제 힘든게 끝날 른지
아직 라디오 드라마가 있던 시절 이 노래가 주제곡이었는데, 그 드라마의 내용과 딱 맞았었어요.그 이후로 조용필이라는 최고의 가수를 알게되었죠.
맞아요. 라디오드라마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재밌게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이 노래 더 좋아한답니다.
@@황영미-k5f 이 노래가 재미있다구요???드라마 내용도 재미있는 내용과는 거리가 멀죠. ??
어떻게 노래를 저렇게 부를수 있는건지... 마치 영화 한편을 보는것 같은 폭풍 감동
사랑합니다♡♡
40년전 형님 노래에 외로움을 달랬고지금도 형님 노래에 눈시울이 젖네요명곡들에 너무행복합니다
한국대중가요사의 전무후무역사입니다^^라이브로 듣고있는게 마치 시디인줄^^
콘서트장가서보니 더대단하더라고요 숨이멎는줄 콘서트하게되면 꼭갈겁니다
늘 그리운늘 보고싶은용필오빠
저는 캐나다 살고 있어요 조 용필 선생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음악은 질투로 당신을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하도록 당신 인생을 고독하게 만들었죠. 그 덕택에 우리는 행복하네요. 죄송해요. 감사와요. 고마와요.
7살인가 6살부터 내가 제일 처음 좋아해본 가수 조용필.....Tv에서 용필오빠 무대나오면어린애가 소리지르고채널못돌리게했었지....그땐 아직은사랑을몰라 그런 노래좋아했는데....나이드니까그 겨울의찻집바람이전하는말그땐그랬으면좋겠네이런노래가 너무좋타용필오빠 건강하게 우리곁에 머물러주세요
평생을 성실함과노력으로 무대에 서는 가수. 사랑할 수밖에요. 건강하시길
용필 오라방 기냥 좋아요 무슨말이 더...사랑해요 💜
내평생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가수ㅡ 조용필오빠 ㆍ오래오래노래들려주세요ㆍ이제 언제 노래부르시는 모습 뵐까요!55주년되기전 뵙게해주세요
가사가 지금 생각해도 진짜로 좋고 마지막 글귀 인생이란 따뜻한거야 좋습니다
이시대에 말이 필요없는최고에 큰별입니다
노래를 위해 태어난 진정한 가왕❤ 나는 조용필님을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노래도 분위기 맞게 참 잘하네요저런 가슴 아리고 슬픔 쥐어짜는 가사는 얼마나 실연의 아픔을 경험해야만 노래로 옮길수 있으려나,,?조용필님도 작사자님도 작곡가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용필님의 노래는 깊이가 있어요
조용필 이름석자만 들어도 눈물난다. 나의20대 때에 열광했었는데 지금도 감동이네요 감히 그누구와 비교할까
노래와가사들으니눈물이나요/세상을떠난남편생각에~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자꾸 엄마가 보고싶다엄마라는 존재자꾸 눈물이 흐르네 지금 쯤 어디에 계실까?너무 보고싶다엄마
가사와 노래가 너무 좋고 애절한 조 용필님의 호소력이 목소리가 이 노래의 가사처럼 내 마음에 쏙 들어와서 좋은 생각을 가지며 빨려 들어갑니다
혼 을담은 노래....21세기내 조용필과 같은 가수는 나올수 없을듯...가슴을 저미게하는 노랫가락..당신같은 가수가 있기에 너무 고맙습니다...
짱입니다!! 역시가왕이십니다!!♡♡♡♡♡♡♡♡♡♡
가왕님 사랑합니다ㆍ~존경하고 사랑합니다ㆍ건강 하시고 더행복하세요ㆍ~
존중 하고 많은곡 좋아 합니다.
나편이 저세상 가기 3일전. 마지막으로. 부르던 이노래. 가슴이. 아픈노래
오타
힘드시겠어요 용필오빠노래로 조금이나마 위안삼으시고 힘내시길요
하루종일 듣고 또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고 감동인 음율의 향연 🎵 🎶 👨🎤조용필 음색 🎉🎉🎉
맞아요.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도 않죠.
노래의 깊이와 풍미가 대단해요.
24년 11월13일 가을의 끝자리를 향해가는밤 ᆢ이노래가 저의 심금을 울립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요즘트롯이니뭐니해도. 조용필씨최고입니다
맞아요 택도없죠 트롯맨들
김호중은 예외 다장르 실력있으니 후계자 됐음 하네요 가왕뒤를 이을
조용필님 오랜 팬으로써
조용필님 노래들만 듣는다
조용필님 노래 듣는것도
하루하루가 너무 짧다
난 저 트롯 가수들 어느누구도 듣지
않음
비교불가 ㆍ전무후무
ㆍ오직 조용필!!만 전설이죠
맞아요 조용필 선생님 최고다
요줌애들하고차원이다르죠
요즘 트롯 가수 나름 잘한다 해도 가왕 조용필 님 특유의 창법은 못 따라 오네요 영원한 가왕 건강 하세요~~^^
맞아요
조용필님 👍 최고입니다
조용필님은 트롯 가수가 아닙니다. 전 정르 올어라운드 보컬입니다. 기본 장르는 락이 바탕입니다. 함부로 비교마세요.
@@Peng-love-u요새 잘 나간다는 트롯 가수도 조용필님 보다 못하단 얘긴거같습니다. 조용필님은 트롯이 주 장르도 아니고 말그대로 올어라운드 장르를 하시는데 말이죠.
그는 노래 앞에 항상 겸손하다. 요즘 여느 가수들이 하는 흔한 애드립조차 자신에게 허용 하지 않는다. 라이브인데도 음원을 듣는 듯 하다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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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어린시절에들었던노래 이민생활35년 끝내고고국에서 들으니 눈물만이 흐르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는61년생인데요 18세부터 팬이였어요
대한민국 최고가수 조용필씨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평생팬입니다♡♡♡
저는 68년생 영원한 팬입니다
1집에서 19집까지 꿰고 있지요 ㅎㅎ
너무나 다양한 장르 시대를 앞서간 세련된 곡들이 너무 많지요 질리지않는 독특한 음색도 강점
👍👍👍
63년생 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가 가사 적어와 쉬는시간에 교실 한편에서 부르곤 했었죠.
그때 조용필님을 알게 되어 찐 팬이 되었죠
조용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바랍니다
@@Lilly-el7bn 갑장이고 같은 찐팬이라 반갑습니다 조용필 선생님 응원합니다
저도 61년생~정말 반갑습니다
부산 송정 국민학교시절 조용필님 공연 온 적 있지요
어린마음에도 그 작은 키에 카리스마 쩌는 목소리가 가슴에 맺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노래하는 작은 거인이자 시인입니다
조용필~~오래오래 우리곁에 남아주세요 당신 없는 삶은 상상이 안갑니다 ㅜㅜ
그냥노래가아니라 마음으로노래하는진정한가수. 유일무일. 오직한명뿐. 조용필
향수가 그리울때, 때때로 이유없이 힘들때, 30년넘은 먼 외국생활에 언제나 힘이되어준 님의 노래들, 들을때마다 한국인임이 새롭게 느껴지고 조금 울고나면 다시 차분해지곤 합니다. 같은 시대에 살아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좋은일만 있기를요~
@@한광미-o1j 감사합니다. 님께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핫튼 내이름이 김형수 인데 나와 동명2인 이겟지만 외국생활 잘보내시길~
외국에 가서 교포분들 가끔만났는데 home sick 이 상당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리움또한 생활의 아름다운 원동력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세요@@고성순-w4j
이 노래 앨범을 구입해서 듣고
임자가 간게 3년후
벌써 32년이......
세상, 시간 참 빨리 지나갑니다
그 곳에서 잘 지내는지
내 얼굴엔 주름이 늘어가는데
그대는 여전히 젊은 모습으로 기다리는지......
님의 글에 눈물이 절로 나는군요..
있는듯 없는게 이 세상인 것 같습니다.
무지개 건넌 후 우리 존재의 실체를 알게 될까요?
그러리라 믿어봅니다
인생을 예술로 승화시키신
위대한 탄생에 딱맞는 조용필님 존경과사랑받으세요
바람이 전하는 말 힐링하고 갑니다 조용필 선생님 응원합니다
성악을 전공했는데도 가왕 조용필님 노래는 늘 가슴의 한을 풀어주는것같아 어려서부터 좋아했다 소리의 빛깔이 한국정서와 넘 잘 어울리고 감정표현을 참 잘하신다 역시 최고!!
늘 건강하셔요~~
한을 풀어주는 것 같아..세실님 댓글 공감합니다
말이 필요없는
울컥하는 감성은
누구도 흉내 못내는
거대한 산
용필 오빠밖에 안계십니다 ^^
😢😅😊❤
바람이 전하는 말 2절이 더 좋다 조용필님 노래에 영혼과 청춘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랑합니다 😊 행복하세요 🌸🌸🌸🌸🌸
매우 많이 공감합니다
노래에 영혼이 담긴~~~ 이게 정말 가요고 가수고 노래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좋아지는 조용필가수님의
음악 오늘도 깊은밤에
이 노래로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감사합니다
나는 87년 에 남편과 사별했는데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치 나를 위해 만든곡이라고 착각할정도로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아픕니다 조용필씨가 있어서 정말 행복 합니다
화이팅. 힘내요. ~
유순님 댓글 시간은 많이 흘렀
지만 지금 연세 어
찌 되었는지 모르
지미만 위로에 말
씀 전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행복
하세요 꼭 제가
참 너무좋아하는
노래고 즐겨부른
답니다 저는 60년
초년생 입니다
오늘 안니 이젠
어제네요 제가 태
어 난 날인데 혼자
쓸쓸히 보내다 보
니 또 이노래가
듣고싶어 찿아보
니 유순님 댓글이
보여 마음이 더슬
퍼지네요 착한
당신 속상해도
인생이란 따뜻한
거야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
요 😃😃😃
저도 그러네요. 2014년에 남편 보내고 우연히 이 노랠 들었는데 꼭 나를 위해 만든 노래 같았어요~~ㅠ.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께 위안이 되는 노래
역시 가왕 조용필 최고입니다 👍
우리나라 가요의 신 이십니다.
동시대에 살아갈 수 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노래룰 들울 때마다 제가 복이 정말 많은 걸 느낍니다.
나훈아 가수분 보다 선배 !
조용필같은 가수가 또 나올수 있을까.
조용필은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다.
온 정성을 다해서 한 소절 소절을 부르기에 이런 강렬한 감동을 일으키는..
건강하세요. 가왕님.
24에도 듣는 사람 있다면 손들어줘
저요
지금이시간두
듣고 또 듣고있답니다~
가슴시리고
아프다~
24년이 지났지만
그립고 보고싶다
ㄴㅏ는70입니다 그냥듣고싶어요
저요
손
왜?
속시끄러울땐 노래가 최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가수 용필님 항상 건강하시길
슬퍼서 눈물이 나지만 멍든 가슴에 치유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
조용필님의 미성이 좋아서 이나이 되도록 팬인것을 자랑 스럽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서 우리 곁에 늘 노래로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이상하죠. 오랜만에 조용필님 노래 듣는곡마다 눈물이 흐르네요 .
아마도 노래에 혼을담아 내는 목소리가 아닐까요
이렇게 혼을 담아내는가수는 유일하게 조용필가수님 이실거예요 그래서
가왕일수밖에..
20대. 듣다가50대 들으니 다 눈물납니다. 그땐 그냥 들었는데 지금은 가슴으로 들어요
정말 최고네요 최고~~👍👍👍
@@자유인-k5d 공감합니다 그냥 눈물이 나네요 그때는 그냥 들었는데..
세월의 흔적이겠지요...동감합니다
영원한 가수
조용필 ! 이런분을 그대는 진정 가수입니다.젊은시절이 여기에 뭄추네요.미국 입니다
어떻게 감정이입이 저렇게 잘 되고 메세지가 와 닿을까. 정말 눈물 나온다
위대한 가수 조용필님.
언제나 깊은 감성의 울림은
감동입니다.
창밖의 여자
그때부터 조용필은 나의 가수입니다.
인생을 함께 하는 그의 음악
사랑합니다.
오빠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었는대 내설음에 그때는 오빠께서 저에 지팡이 였어요 쓰러져 못일어 날때 오빠에 좋은명곡 들으면서 제자신을 찾았지요 오빠 고맙습니다 그시절에는 낙엽이 바람에 날려도 다 눈물이였죠 오빠 고맙습니다 ♡^^
❤🎉🎉🎉🎉🎉😮😅
남녀노소 할것 없이, 마음이 울적할때 들으면,
첨에는 슬프다가 나중엔 아주 마음이 편한해진다는 바로 그 노래....
한국민만이 제대로 느낄수 있는 그 노래....바로 국민가수, "조용필의 노래"입니다
누가 조용필을 가수라고 말했던가!
그는 가수가 아니라 천상의 소리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선율의 창조주다.
오우 극찬이면서 공감합니다 가신이기도 하구요
어찌 말로 다하리요 영원한 가왕 조용필 선생님 응원합니다
가황을 넘어서는 국보급 가수죠..조용필오빠. 그나마 나훈아 ..남진씨가 먼저 선배이시자 가수의길을 등급했기에 예의를아시는 울오빠 ㅎㅎ~~^^
외국의 낯선 길을 걷다가, 이어폰으로 이노래를 들는 순간, 영혼을 달래주는 조용필님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에 그만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죠.
건강하게 외국에서 지내세요
기도하는~까악~오~빠~
세월이 아무리흘러도
조용필님은 우리의 변함없는가왕이십니다.
많은사람들에게 삶에기쁨과 행복과
위로를주신 가왕님의 노래는
가왕님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모든이들에 가슴에 영원히 아름답게
빛날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시인의노래같은이노래조용필님정말감사드려요
젊고어렸을때 마니들었는데 잊고살다
어제 어디선가 tv에 자막에 바람이전하는말 이라고 떠서 완전잊고지냈던 음악생각나 이아침에 유튜브로들어보니 가사까지 생각나고 가슴시린 절절함에 가슴이 쨘하고 갑자기 센치해지면 어릴때 음악다방서 마니듣고 라디오.카셋테이프로듣던 추억에빠져 아!!나도 젊고 풋풋한시절이있었구나 아련한 옛생각에 빠져 감상했어요 가왕님 몆십년지나도 여전히 아름답고 추억에빠지게하는 불멸에음악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음악 계속들려주세요 가왕님 횟팅~~
조용필은 진짜 국보급인듯
조용필님 은. 오백년된. 소나무를
보는것같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한결같이.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서있는. 저.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마음. 정말로. 너무나
존경스러운. 위대한. 뮤지션이다
최종만님 댓글 읽고 너무 공감하고 감동받았습니다.
@@숙이오빠생각 착한당신 속상해도 인생이란 소중하고 따뜻한 거야
바람이 전하는말 너무 좋아요
공감 감동
우리들의 사랑 조용필 님
언제나 무한사랑 응원합니다
@@행복-s1h2x 이세상을 둘러보아도 희망이라고는 보이지않는 데 조용필님만이
유일하게 우리에게 위로와 위안이
됩니다
5년넘게 암과 싸우고 있는 언니가 젊은날 좋아했던 가수님 콘서트 예매했네요ㅠ
잇몸에 머리까락까지ㅠ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져가는 언니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길 기도합니다ㅠ
아마 기적이 일어나 회복하실겁니다 저도 기도하겟읍니다
@@대청마루-u7x 기도 감사드립니다 🙏
언니분 하루빨리 좋아지시길 빕니다
@@user-vq7fu7oj7k 감사합니다ㅠ
조용필 님 콘서트에서 박수치며 좋아하는 언니를 보면서 언니에게도 이런모습이 있구나.!!새삼 느끼고 울컥했네요 한달전
뇌로 전이되어 감마나이프 시술받고 계속 투병중인 언니가 이렇게라도 곁에 오래 있어주기를 기도하는 마음이랍니다.~
들꽃님도 건강하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잔잔하고,철학적이며 슬픔의 미학이 담긴 명곡이네요.슬픔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음색은 완전 독보적임.
영원한 우리들의 오빠
조용필♡♡♡♡♡♡♡
20집을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울가왕님의 20집 모든 곡이 클래식으로 남을겁니다
조용필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랐고 꿈을 키웠습니다.. 이제는 50대 중반! 오늘 하루도 소중히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마음이 울적해질때 들으면 참 편안해 집니다
삼십년넘는 외국생활 참 고독하네요
저도요
삼십년 외국생활 하다보니
제마음하고 똑같네요
힘내세요
@@유세옥-i8t
아이들은 졸업후 타지역으로 제각각
제 삶을찾아 떠났고 병든 남편과함께
직장생활이 버겁고 의지할곳이 없다는게 가끔씩 삶의무게와 함께 밀려들때가 있네요
우리 가왕님 보고싶다 콘스트도 못여는 코로나시국 잘 지내시겠죠?
언제나 한곡 한곡 몰입해 부르는 모습과 호소력 표현력에 심취합니다
영원한 나의 원픽 가수 조용필
영원하라 클래식으로 남아 영원히 살아있겠죠 차원이 다른 음악
열심.열정 ~
조용필가수님 노래는언제들어도 심금을울립니다~
말씀하시는데 정이가네요~
동세대에 살고있어서
행복합니다💓🌱🍀💟
40년 팬입니다 ᆢ항상 건강하시고 ᆢ감사합니다
할망구 정신쫌차리자
@@암행어사출두여니는 할아버지 나
눈 꼭감고 가사내용을 구구절절 진심담아 표현하고 듣는 사람도 많은 생각에 빠지게 하는 마음의 소통으로 전율을 느끼게하는 조용필의 노래는 최고입니다.
어찌 그리 부르십니까.
한소절 한소절 ...
스며듭니다.
왜이리 지금도 노래를 들으면 영혼이 느껴질까요
가사에.
눈물이 뚝뚝.
너무도 잔인하게 쓰여진.
시. 임니다.!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고
아픈상처를 보듬어 주는 이세상 어디에도
기댈곳이 없을때 나는 님의노래를 들으면서 다시금 삶의 의미와 깊이를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요즘 나오는 가수들과는 급이 다른 우리 가왕님 ~~~~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밴드 위대한 탄생 하늘이 내린 음악의 신 조용필님
정말로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조 용필님의 8집곡중에서 세번째 트랙에 바람이 전하는 말 그리고 네번째 트랙에 그 겨울의 찻집이 수록되어 있는데 8집에 힛트된 곡이 많고 가사가 좋은노래가 많습니다
곡마다 특색잇고
전주가 다 귀에 꽂힘
조용필 듣다가 다른 가수 못들음
최고
필님곡들은 시대를 앞서간 다양한 장르 세련된 곡들이 넘치죠
정말 신같은 아티스트죠
음색도 여러색이고 독특해 듣기 좋아 빠집니다 범접불가예요
누가뭐라해도 우리나라최고가수다
저도요 조용필님 노래만 듣지요
조용필씨 !
모습은 소년같으시고 노래는 깊이있고 마음에 그리움이 가득찬 애절한 노래
누구였던가 먼여름날에
생각이 떠 올려지네요
꽃다발을 드렸던분 ᆢ그 꽃 💐 찔래 나무 나리 꽃 등 등
🌿🌲🌳🌿
와 라이브 음악이 이렇게 멋지다니...조용필님..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려주셔서..행복하세요
착한 오빠
외로워도 팬들이 있어
행복하셨음 해요
내가 사랑한 오빠❤❤❤
늘 그리운 오빠❤❤❤
이 노래를 들으며 내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봅니다
왜 이리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허무함을 느낍니다~
용필이 형!! 좋아하고, 신뢰하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오석환)
조용필님은 정말 가왕이시고 보배이십니다. 대한민국의 보배이십니다.태어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넘 좋은 노래들 매일 행복하게 듣고 있습니다. 노래들이 다 정서적이고 진실되고 깊이가 있습니다. 가슴 속 한을 풀어주네요~~
깊어가는가을 날너무외롭고슬픈데노래마저내맘을슬프게만듭니다
가사가 한편의 시로구나! 조용필!!!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20십대에 팬이였네요
가사가 어찌도 짠한지
지금들어도 가슴 붕클
합니다.조용필가수님
건강하십시요.🙏🙏🙇♀️🙇♀️🙆♀️🙆♀️
아우야 닉 진짜가??
내나이 53
노래방가면 음율이 좋아
애창곡이였는데
이제야 가사가 들리는 이유는 뭐지
인생의 의미를 이렇게 깊이 있는 가사로 표현이되네요
이거 참, 나이 한살 한살 먹다보니 뽕짝이 귀에 콕콕 박히고, 용필이 큰형님의 노래가 가슴속에 팍빡 파고 드네요.
가사도 선율도 음색도 너무 너무 훌륭하다. 영혼을 담아 노래 한다.
전곡이 히트~~가왕다워요~^^
어느날 길가다 흘러나온 이노래에 발을 멈추고 눈물이 주르르 그때 생각 나네요.
오빠, 내 최애가수님!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바람이 전하는말은 제가 제일좋아하는 곡.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노래매일들어도 없는. 눈물샘 짜내는. 마법의. 음악입니다
가요계의 국보시죠
노래가 전부 명곡이고 제가 젤 좋아하는
용필오빠 입니다 건강하세요
한 앨범에 조가수의 노래가 거의 다 힛트한 앨범
바람이 전하는말 허공 그겨울의 찻집 킬리만자로의 표범 상처 등
역시 변치않는 가왕 조용필
젊을적에는 사는데 바뻐 노래들어볼 기회가 없었죠 지금은 참 행복스런 삶이됬다요 시간나는데로 듯는답니다 아유좋은이노랠 잘들을게요 오빠시여''''아 멋저라 ''''''
지난 시간 돌아보면 눈울이 나네요 인생이란 따뜻한거라 믿고 살고 싶었는뎌
언제 힘든게 끝날 른지
아직 라디오 드라마가 있던 시절 이 노래가 주제곡이었는데, 그 드라마의 내용과 딱 맞았었어요.
그 이후로 조용필이라는 최고의 가수를 알게되었죠.
맞아요. 라디오드라마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재밌게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이 노래 더 좋아한답니다.
@@황영미-k5f
이 노래가 재미있다구요???
드라마 내용도 재미있는 내용과는 거리가 멀죠. ??
어떻게 노래를 저렇게 부를수 있는건지... 마치 영화 한편을 보는것 같은 폭풍 감동
사랑합니다♡♡
40년전 형님 노래에 외로움을 달랬고
지금도 형님 노래에 눈시울이 젖네요
명곡들에 너무행복합니다
한국대중가요사의 전무후무
역사입니다^^
라이브로 듣고있는게 마치 시디인줄^^
콘서트장가서보니 더대단하더라고요 숨이멎는줄 콘서트하게되면 꼭갈겁니다
늘 그리운
늘 보고싶은
용필오빠
저는 캐나다 살고 있어요
조 용필 선생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음악은 질투로 당신을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하도록 당신 인생을 고독하게 만들었죠. 그 덕택에 우리는 행복하네요. 죄송해요. 감사와요. 고마와요.
7살인가 6살부터 내가 제일 처음 좋아해본 가수 조용필.....
Tv에서 용필오빠 무대나오면
어린애가 소리지르고
채널못돌리게했었지....
그땐 아직은사랑을몰라 그런 노래좋아했는데....
나이드니까
그 겨울의찻집
바람이전하는말
그땐그랬으면좋겠네
이런노래가 너무좋타
용필오빠 건강하게 우리곁에 머물러주세요
평생을 성실함과노력으로 무대에 서는 가수. 사랑할 수밖에요. 건강하시길
용필 오라방 기냥 좋아요 무슨말이 더...사랑해요 💜
내평생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가수ㅡ 조용필오빠 ㆍ오래오래
노래들려주세요ㆍ이제 언제
노래부르시는 모습 뵐까요!
55주년되기전 뵙게해주세요
가사가 지금 생각해도 진짜로 좋고 마지막 글귀 인생이란 따뜻한거야
좋습니다
이시대에 말이 필요없는
최고에 큰별입니다
노래를 위해 태어난 진정한 가왕❤ 나는 조용필님을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노래도 분위기 맞게 참 잘하네요
저런 가슴 아리고 슬픔 쥐어짜는 가사는 얼마나 실연의 아픔을 경험해야만 노래로 옮길수 있으려나,,?
조용필님도 작사자님도 작곡가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용필님의 노래는 깊이가 있어요
조용필 이름석자만 들어도 눈물난다. 나의20대 때에 열광했었는데 지금도 감동이네요 감히 그누구와 비교할까
노래와가사들으니눈물이나요/세상을떠난남편생각에~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자꾸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라는 존재
자꾸 눈물이 흐르네
지금 쯤 어디에 계실까?
너무 보고싶다
엄마
가사와 노래가 너무 좋고 애절한 조 용필님의 호소력이 목소리가 이 노래의 가사처럼 내 마음에 쏙 들어와서 좋은 생각을 가지며 빨려 들어갑니다
혼 을담은 노래....21세기내 조용필과 같은 가수는 나올수 없을듯...가슴을 저미게하는 노랫가락..당신같은 가수가 있기에 너무 고맙습니다...
짱입니다!! 역시가왕이십니다!!♡♡♡♡♡♡♡♡♡♡
가왕님 사랑합니다ㆍ~존경하고 사랑합니다ㆍ건강 하시고 더행복하세요ㆍ~
존중 하고 많은곡 좋아 합니다.
나편이 저세상 가기 3일전. 마지막으로. 부르던 이노래. 가슴이. 아픈노래
오타
힘드시겠어요 용필오빠노래로 조금이나마 위안삼으시고 힘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