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상욱 & 신동호 | 다정하고 따뜻한 말 제대로 배워야 한다 | 9/16(월) [김준일의 뉴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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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우리는 알게 되었단다.
비천함에 대한 증오도
표정을 일그러뜨린다는 것을.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 '후손들에게' 중에서
◆ 변상욱의 북클럽 - 변상욱 대기자, 신동호 시인
다정하고 따뜻한 말 제대로 배워야 한다
🎵 정밀아 - 말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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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들 감사드립니다~
뜻깊은 시간 많이 생각하며 보았습니다. 뉴스공감 늘 고맙습니다.
뉴스공감 직원분들과 초대 손님 두 분께서도 평안하고 기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감수성, 친절, 용서, 도덕, 윤리, 양심에 대해 생각들은 다양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틀린 것과 다른 것은 분명히 분별과 식별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휴가를 무사히 보내고 오셨군요. 감사 합니다.김준일님!
cpbc 김준일의 뉴스공감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다정하고 따뜻한 말은 배워서 되는 것 보다는 그런 경험을 많이 해봐야 마음에서 우러 나올 것 같습니다. 명절에 맞는 주제인 것 같기는 합니다.^^
김준일 얼굴천재님 반갑습니다 머릿말이 아름다운 글로 시작하니 정치를 잊을수있어 좋습니다
Cpbc 무사하게 넘어가겠죠. 세분께서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빌며 저도 차례준비에서 잠시 휴식을 갖고 이 방송을 시청 합니다.
뉴스 감사합니다
대통령부부는 걱정해주지 말자 둘 간의 소통은 잘되니
김준일평론가님 휴가 잘 보내고 오신듯
세월호 사건 그리 부추기더니 알고보니 사건덮은 언론인들. 그들이 무슨 공감. 친절함 용서 언급을 하나.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