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민 215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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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이은민 215의 외침(1999년)노래듣기
이은민 215의 외침
작사 이은민
작곡 유건형
이은민 215의 외침 가사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의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15만명의 나의 친구들이여 험한 파도에 맞서
함께 싸우며 우리의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나약한 모습으로 지내며 구속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년을 좋아하는 현실이 돼버린 세상일거야
지금도 우린 절망하고 있는데 오히려 너는 사랑을 받고 있지
차별의 아픔을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것일까
215의 외침 215의 빛
어둠의 교실안을 밝히리
215의 꿈 215의 맘
절망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하늘에서 비추는 빛이 세상을 바꾸어 영원히 내게로
rap . (Here we go yo 너와나 모두가 똑같이 태어나
너무나 다르게 차별 받으며 자라나
흑백과 같아 엇갈리나 언제나 상처받으며
살아야 하나 이리로와 215가 화가나
아파하며 살아가야 하나 215 Dream
우릴 밝혀만 주리 타협하지 않아
215 외침) 215 외침 215 외침
이제는 구속받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우리들의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와~~진짜 이노래 엄청많이들었던곡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나좋네요 잘듣고갑니다~
차에 카세트테이프 로 많이듣던노래네요~~ 차는 뉴세피아 에서...2012년에 폐차했지만...
이 노래를 여기서 듣네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저때당시 목사님한테 콜라하고 사이다를 사달라고했었어야햇는데 아쉽지만 후회됑
ㅎㅎ
당시 만6세
당시 주류금지.. ㅎㅎ
90년대 후반 ~ 2010년까지는 콜라를 지지했다 나는
저땐 난 먹을음식이 콜라지만 오늘날의 나는 이젠 스님한테 허락받아서 맥주 와인 마셔버릴꺼다
ㅎㅎ
나 술과 멀리하고 싶지만..나중에 생각할래.......
아직까진 내위에 친언니님이 술과멀리하지 말라고 할듯....만약이렇게말하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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