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알아 듣지도 못하는 불란스 영화에 꽂혀 경복궁 부근에 있던 불란스문화관 뻔질라게 다니던 시절이 있었네요. 아랑드롱 장폴벨몬드, 장가방 등 불세출의 배우들 영화를 보던때가 님에의해 옛추억을 소환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불리 추억을 먹고 갑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구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도 작가님께서 써 주신 글을 낭독하면서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곤 했답니다. 미문화원이나 프랑스문화원을 단 한편의 영화를 보기위해 수도 없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포스터만 보아도 마음이 설레어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어제같은데 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잠시라도 위안의 시간을 가시셨다니 제가 더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는 기쁨도 슬픔도 행복도 모두 선사해주는 것 같아요. 지중해의 아름다움이 선생님의 마음속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함 밤 되세요.
내 젊은시절의 로망이었던 뜨거운태양과 남유럽 특히 영화의배경이된 마르세이유앞바다, 사랑이 무르익는다는 전설의니스몽돌해변과 그레이스켈리의 모나코를 언제가 여친과함께여행하기를 꿈꾸었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회춘을 간절히기도하는 인생의 허무함을 아름답게 표현해준 작가의 마음이 오늘의 나를 태양의 따스한 숨결속으로 안내한다. 올해안에 그토록바라던 모나코여행이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어쩐지 그바램이 이루어질수있다는 가능성이 이태양처럼아름다운글속에서 빛나고 있어 작가에게 감사하며 기분좋게 몇번을듣는다,아름다운 영화 OST와함께🌞
젊은 시절 알랭 드롱 나오는 프랑스 영화를 꽤 봤습니다. 프랑스 영화는 늘 슬픈 여운이 진하게 남았던 기억 새롭습니다. 작가님 글은 마치 내가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 작가님 모습 눈앞에 보는 듯 합니다.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삶이기에 내가 살아보지 못 한 삶을 영화를 통해서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내 삶을 반추해 보기도 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눈을 갖게 되고, 또한 더불어 같이 사는 삶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하는 계기가 되는 듯합니다. 늘 즐겁거나 고통스럽거나, 새롭거나 지루하지 않기에 삶에 대하여 각자 의미, 지향하는 바, 삶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기에 나이 들고 경륜이 쌓일수록 이야깃거리가 많죠 들려줄 이야기가 있고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도 아직 삶의 좋은 때라 생각되는 요즈음입니다. 친구 함께 가을 나들이 가기 전 잠시 사색 시간 갖게 해 주는 작가님 좋은 글 가슴으로 들려주는 낭송가님, 좋은 음악을 제공하고 글과 잘 어울리는 영상 편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편의 수필처럼 아름다운 댓글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또 공감이 갑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영화를 통해 우리들의 삶을 반추해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인 것 같아요. 평생을 살아도 경험할 수 없는 수 많은 일들을 영화라는 장르를 통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도 반성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늘 변함없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아 ~ 오늘은 왜 댓글 달기가 싫어질까? ㅎㅎㅎ 어느 여류작가를 연모했나 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알랭드롱에 꽂혀 그 친구만 아름답게 묘사하다보니 은근히 시기심이 불타오르지 뭡니까? 떠오르는 태양은 가슴을 뛰게 하지만 힘차게 솟아오르는 잠깐의 시간들 그리고 하루라는 시간에 지치도록 많은 곳을 돌보다 지쳤을까? 지는 노을은 아주 천천히 하루의 일상을 되돌아 보듯이 그렇게 저물어 간다. 우리의 황혼도 그럴까? 남들은 빠르다고 하지만 젊은 시절을 생각해 보면 절대 빠르지않게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면서 아름답게 익어가는 것이 아닐까? 오늘따라 영상과 청아한 낭송의 목소리는 내 가슴에 노을 빛 아름다운 것 처럼 붉고 아름다운 구름들에 색깔을 칠하듯 그렇게 익어간다 점점 익어가는 여류작가의 작품들은 소록소록 쌓이고 멋진 한 권의 책으로 태양이 가득한 것 처럼 온 지구의 사람들에게 비추고 있을 것이다 수고많으셨어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편의 시를 쓰셨네요. 떠오르는 태양과 지는 노을이 선생님의 마음과 함께 둥근 원을 그리고 있네요. 언젠가 바닷가에 붉게 떠오르는 해처럼 달이 떠오르는 광경을 본 적이 있는데 그 광경이 얼마나 경이롭던지 한참을 서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태양은 주변을 눈멀게하기도 하고 밝게 비추기도 하지만 월출은 오롯이 자신만의 색깔로 주변을 감싸안는 듯 은은하게 떠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일출과 월출을 감상하면서 우리의 인생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한페이지도서관] "미래 아이들이 여전히 이 책을 읽으며 눈물지을지도 모른다는 거, 내 걱정은 그거야." | 조세희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http://i.ytimg.com/vi/-UNSOCNP8aU/mqdefault.jpg)
시와낭송 고운목소리 정성스러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응원합니다
동만사랑님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부쩍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추억의 영화 감사합니다 글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놀러오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님의 아름다운 클라리넷 연주 단풍과 함께 잘 감상할께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클랜드님
반갑습니다.
프사만 보아도 심금을 울리는 연주가 들리는 듯 하네요.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태양은 가득히 영화를 본적없는데 낭송을 들으며.
알랭드롱의 모습도 떠올려집니다.
보라색 꽃 이야기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고운 단풍 처럼 선생님의 아름다운 기타연주가 먼 이곳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이 가을 들녁을 산책하며 들어보아야겠습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
반갑습니다.선생님
보라 보라한 보라색 꽃 이야기를 닮은 선생님의 연주가 듣고 싶어집니다.
오늘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어릴적 알아 듣지도 못하는 불란스 영화에 꽂혀 경복궁 부근에 있던 불란스문화관 뻔질라게 다니던 시절이 있었네요. 아랑드롱 장폴벨몬드, 장가방 등 불세출의 배우들 영화를 보던때가 님에의해 옛추억을 소환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불리 추억을 먹고 갑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구요~~^^
블란서문화관을 다니셨군요. 같은 시대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았네요.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함께 추억을 공유하게 되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도 작가님께서 써 주신 글을 낭독하면서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곤 했답니다.
미문화원이나 프랑스문화원을 단 한편의 영화를 보기위해 수도 없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포스터만 보아도 마음이 설레어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어제같은데 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음악과 함께 낭송해 주시니 알랑드롱과 지중해의 아름다움이
머릿속에 펼쳐지네요.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영상으로 아픈 마음을
달래 보면서 잠시 위안을 가져봅니다.~
잊지않고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먼 옛날 님의 피아노 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엔 꼭 만나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잠시라도 위안의 시간을 가시셨다니 제가 더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는 기쁨도 슬픔도 행복도 모두 선사해주는 것 같아요.
지중해의 아름다움이 선생님의 마음속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함 밤 되세요.
갱씐나 보미가 인사드립니다.
사람과 음악.
잠시 생각을 해 보는 가을이 지나가고 있는 새아침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
반갑습니다
추워진 11월이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하시간 바랍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늦가을, 소중한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방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내 젊은시절의 로망이었던 뜨거운태양과 남유럽 특히 영화의배경이된 마르세이유앞바다, 사랑이 무르익는다는 전설의니스몽돌해변과 그레이스켈리의 모나코를 언제가 여친과함께여행하기를 꿈꾸었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회춘을 간절히기도하는 인생의 허무함을 아름답게 표현해준 작가의 마음이 오늘의 나를 태양의 따스한 숨결속으로 안내한다. 올해안에 그토록바라던 모나코여행이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어쩐지 그바램이 이루어질수있다는 가능성이 이태양처럼아름다운글속에서 빛나고 있어 작가에게 감사하며 기분좋게 몇번을듣는다,아름다운 영화 OST와함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을에는 선생님의 여행이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선생님 반갑습니다.
낭만이 가득하신 선생님의 마음이 글 속에 녹아있는 듯 합니다.
젊은 시절의 로망과 바램이 꼭 이루어지시길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젊은 시절 알랭 드롱 나오는 프랑스 영화를
꽤 봤습니다.
프랑스 영화는 늘 슬픈 여운이
진하게 남았던 기억 새롭습니다.
작가님 글은 마치 내가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
작가님 모습 눈앞에 보는 듯
합니다.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삶이기에
내가 살아보지 못 한 삶을
영화를 통해서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내 삶을 반추해 보기도 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눈을 갖게 되고,
또한 더불어 같이 사는 삶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하는 계기가 되는 듯합니다.
늘 즐겁거나 고통스럽거나,
새롭거나 지루하지 않기에
삶에 대하여 각자 의미, 지향하는 바,
삶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기에
나이 들고 경륜이 쌓일수록 이야깃거리가 많죠
들려줄 이야기가 있고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도
아직 삶의 좋은 때라 생각되는 요즈음입니다.
친구 함께 가을 나들이 가기 전 잠시
사색 시간 갖게 해 주는 작가님 좋은 글
가슴으로 들려주는 낭송가님,
좋은 음악을 제공하고
글과 잘 어울리는 영상 편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편의 수필처럼 아름다운 댓글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또 공감이 갑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영화를 통해 우리들의 삶을 반추해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인 것 같아요.
평생을 살아도 경험할 수 없는 수 많은 일들을 영화라는 장르를 통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도 반성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늘 변함없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아 ~ 오늘은 왜 댓글 달기가 싫어질까? ㅎㅎㅎ
어느 여류작가를 연모했나 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알랭드롱에 꽂혀 그 친구만 아름답게 묘사하다보니 은근히 시기심이 불타오르지 뭡니까?
떠오르는 태양은 가슴을 뛰게 하지만
힘차게 솟아오르는 잠깐의 시간들
그리고 하루라는 시간에 지치도록 많은 곳을 돌보다 지쳤을까?
지는 노을은 아주 천천히 하루의 일상을 되돌아 보듯이 그렇게 저물어 간다.
우리의 황혼도 그럴까?
남들은 빠르다고 하지만
젊은 시절을 생각해 보면 절대 빠르지않게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면서 아름답게 익어가는 것이 아닐까?
오늘따라 영상과 청아한 낭송의 목소리는 내 가슴에 노을 빛 아름다운 것 처럼 붉고 아름다운 구름들에 색깔을 칠하듯 그렇게 익어간다
점점 익어가는 여류작가의 작품들은 소록소록 쌓이고 멋진 한 권의 책으로 태양이 가득한 것 처럼 온 지구의 사람들에게 비추고 있을 것이다
수고많으셨어요.
항상 아름다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시간들이 고운 단풍빛으로 물들기 바래봅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편의 시를 쓰셨네요.
떠오르는 태양과 지는 노을이 선생님의 마음과 함께 둥근 원을 그리고 있네요.
언젠가 바닷가에 붉게 떠오르는 해처럼 달이 떠오르는 광경을 본 적이 있는데
그 광경이 얼마나 경이롭던지 한참을 서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태양은 주변을 눈멀게하기도 하고 밝게 비추기도 하지만
월출은 오롯이 자신만의 색깔로 주변을 감싸안는 듯 은은하게 떠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일출과 월출을 감상하면서 우리의 인생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