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눌 저녁에 신부님 오셔서 구역미사 드렸어요. 맛난거 1가지씩 해가지고 가서 나눔을 하지요. 여기는 잔치때마디 1가지씩 음식을 해요.10사람이 모이면 10가지 음식..ㅎㅎ 배가 엄청 부르게 먹어요 미사도 하고 안수도 받고 맛난 음식도 먹고 수다도 떨고..ㅎㅎ 좋은 시간 지내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구역미사를 하고 돌아왔어요. 신부님이 3달전에 새로 부임하셔서 요즘은 구역별로 모여 미사를 봉헌하지요. 대림성가를 입장과 마침으로 부르니 성당의 한해가 시작됨을 느낍니다. 미사후 안수도 주셨습니다. 너는 사랑하는 나의 딸.... 오랜만에 받는 안수인데 응답을 주십니다. 이곳에서도 감기가 다시 심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지는 날이 있을까요? 자매님도 조심하세요
이세상 삶을 마치고 돌아갈때 주님께서 마중을 나오신다는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라고~ 하신 어느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이 왈칵 날뻔--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묵상곡을 들으면서 새날을 맞이 하면서 다짐 해 봅니다 오늘부터 새하늘 새땅을 향해 천천히 걸어 가겠습니다 차수한세님 늘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느님 아버지 안에서 평안하시길요 🙏🙇♀️💗
와우...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서 다른곳으로 가야할때 예수님이 마중 나오시면 얼마나 기쁠까요? 정말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격스러울거예요 정말 그렇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을텐데요. 갑자기 마음이 들떠있네요. 천국가는 길...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어제 주일미사 강론 시작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하시며 신부님께서 인사하셨습니다. 전례력으로 한 해를 마감하고 새 날을 맞은 대림 1주일.. 지난 한 해는 주님 안에서 과연 잘 살았는지.. 묵상해봅니다. 저 역시 새 날을 맞이하며 올해도 주님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마리아자매님 ♡
매년 성탄과 부활을 앞두고는 항상 바쁘네요. 주일은 거의 하루종일 성당에서 지내며 집에 와서는 체력 소진으로 많이 힘들어하지요. 한편 얼마나 더 제가 주님을 위해 봉헌할 수 있을까.. 도 생각합니다. 마지막 봉헌까지 얼마나 남았을까요? 그 시간을 생각한다면 몸은 비록 힘들지만 새 날을 맞이하며 새 맘으로 더욱 기쁘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미예자매님 ♡
하느님♡저를 당신의 뜰안에 살게해주시여 저는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대림.1주간을..하느님
하루를.시작하며.주일을
맞이합니다.우리.구세주
예수언제나.오시려나
설레는.마음달래며.기다리옵니다.아멘
오늘의.기도.늘두분께
건강과.사랑이.함께
하시길.기도합니다.
두분.오늘도.행복하세요
날마다.주님과.함께
살아숨쉴수있는.아름다운
아침을.열어주신.주님께
사랑과.은혜가.충만한
하루되소세.아름다운.연주
감사합니다~~
두분자매님.미사갈려고
준비중이네요.언제나
아름 다운연주.감사드리 여.오늘도.주님.은총가득
희.받으소서.아멘
언제고.하느님께.약속을
드리며.함께할것을.다짐
해봅니다.두분.오늘도
묵상.연주감사합니다
오눌 저녁에 신부님 오셔서 구역미사 드렸어요.
맛난거 1가지씩 해가지고 가서
나눔을 하지요.
여기는 잔치때마디 1가지씩
음식을 해요.10사람이 모이면 10가지 음식..ㅎㅎ
배가 엄청 부르게 먹어요
미사도 하고
안수도 받고
맛난 음식도 먹고
수다도 떨고..ㅎㅎ
좋은 시간 지내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대림 1주간 입니다
오늘도 새볔 미사
마치고 가는중 입니다
조금 쌀쌀 해졌네요
고요하고 잔잔하며
내맘에 깊숙하게 들어오는 두분 음악
들으며 천천히 집을
향해ᆢ
두분 감기 조심 하시고
주님 은총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ᆢ
구역미사를 하고 돌아왔어요.
신부님이 3달전에 새로 부임하셔서 요즘은 구역별로 모여 미사를 봉헌하지요.
대림성가를 입장과 마침으로 부르니 성당의 한해가 시작됨을
느낍니다.
미사후 안수도 주셨습니다.
너는 사랑하는 나의 딸....
오랜만에 받는 안수인데
응답을 주십니다.
이곳에서도 감기가 다시 심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지는 날이 있을까요?
자매님도 조심하세요
차수언니와 같은 구역이에요.
저 역시 아주 오랜만에
신부님의 안수를 받고
울컥하였지요.
신부님의 손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 하는 느낌.
그 순간 저의 기도가 그분께 닿았음을
믿으며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세실리아자매님 ♡
아~~ 그러셨군요
주님의 은총이
울 세실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ᆢ
@@cecilia9538
감사합니다 ㅎ
이세상 삶을 마치고 돌아갈때
주님께서 마중을 나오신다는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라고~
하신 어느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이 왈칵 날뻔--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묵상곡을 들으면서
새날을 맞이 하면서 다짐 해 봅니다
오늘부터 새하늘 새땅을 향해 천천히
걸어 가겠습니다
차수한세님 늘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느님 아버지 안에서 평안하시길요 🙏🙇♀️💗
와우...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서 다른곳으로 가야할때
예수님이 마중 나오시면
얼마나 기쁠까요?
정말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격스러울거예요
정말 그렇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을텐데요.
갑자기 마음이 들떠있네요.
천국가는 길...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어제 주일미사 강론 시작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하시며 신부님께서 인사하셨습니다.
전례력으로 한 해를 마감하고
새 날을 맞은 대림 1주일..
지난 한 해는 주님 안에서
과연 잘 살았는지.. 묵상해봅니다.
저 역시 새 날을 맞이하며
올해도 주님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마리아자매님 ♡
대림1주간
하느님 약속하신 분
옷깃을 여며 비오니
구세주 메시아
어서와 주소서.♥
창동성당 새벽 6시미사
다녀왔습니다..
차수한세님 감사합니다
💝🎶🙏
성당 달력으로 첫날
새벽 미사를 다녀오셨군요
시원한 아침 공기를 코 끝으로
들어 마시며
새삼 주님의 창조물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다녀 오셨을거예요
대림 첫날..
주님을 기다리며
애타게 부르짖사옵니다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성당달력 첫날
추웠어요.감기 걸릴까 껴 입고
입고 다녀왔어요.♥😷🎶🙏.
낮엔 햇빛 좋아 산책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날이 차갑습니다
@@angelakim5125 안젤라님
잘 지내시죠..요즘 목감기 로
좀 고생했어요 ㅋㅋㅋ
감기조심. 방심금물 ❤🍒🙏
시몬나자매님
여기도 요즘 감기가 극성이네요
어제부터는 다시 마스크를
쓰기로 했지요. 의무는 아니지만
서로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저는 학생들과 수업을 해서
항상 더 조심스럽지요 ㅎ
새 날 맞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설레는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이들의 소망이되어주듯이
가뭄이 심한이곳도
비가오려나봅니다
단비가되줄것같은~^^
늘정성모아 연주하시는 두분도
바빠질시간들이네요~^^
한음한음 울려퍼지는곡속에
늘주님의 축복도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도 성탄 연습 끝나니
벌써 해가 넘어가고 있네요.
5시면 컴컴해지는데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려서
대림 첫날인데.마음이 좀 울적해져요.
대림초가 켜지고
보라색으로 갈아입으신 신부님.
첫날인데 마음도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저희 마음에도
대림 초가 밝혀지길
기도드립니디
감사합니다
매년 성탄과 부활을 앞두고는
항상 바쁘네요. 주일은 거의
하루종일 성당에서 지내며
집에 와서는 체력 소진으로
많이 힘들어하지요.
한편 얼마나 더 제가 주님을 위해
봉헌할 수 있을까.. 도 생각합니다.
마지막 봉헌까지 얼마나 남았을까요?
그 시간을 생각한다면
몸은 비록 힘들지만
새 날을 맞이하며 새 맘으로
더욱 기쁘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미예자매님 ♡
주님의 길을 따라 걷는이의 행복+~
저희도 그 길을 걷고 싶습니다
약속하신 나라에 도달하기까지
십자가 바라보면서
한걸음 두걸음 걷다보면
주님께서 마중 나와 주시겠지요.
감사합니다
안젤리나님
주님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마냥 행복하기 만을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대림🙏
어느덧 12월을 맞이합니다 저도 대림첫날 좀더 의미있는 봉헌을 하고싶어서 바흐bwv 645 코랄을 묵상곡으로 하며 마음속으로 더 더 하느님께 감사함 신부님께도 감사했어요
하느님 사랑합니다🙏🙏
차수한세님의 연주로 오늘하루 마무리할게요^^수고많으셨습니다~
오...장엄하고 좋았겠어요.
바흐 곡은 언제 들어도 깊이 있게 느껴집니다.
그의 깊은.신앙이 표현 되기 때문이겠지요..
저도 자매님이 봉헌하는 연주를 언젠가 꼭 듣고 싶어요.
대림 첫날
예수님께서 기뻐하셨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소피아자매님
아주 멋진 곡으로
새 날 주님께 봉헌하셨네요.
기쁘게 받아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입시도 끝났으니 좋은 결과 기대하며
성탄 준비하시면 되겠네요.
기도중에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대림1주일
다시 기다림을 시작합니다.
갓난 아기이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 없이 살 수 없다"
김효준 레오 신부님 강론중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그런 고백을 해준다면
얼마나 황홀할까요.
그런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
저 여기 있어요.
오늘도 그분 앞에 서 있습니다
아멘
@@susancha1481 심장이 두근두근 하지요^^
정말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토요일 철야기도 하고 왔는데
일요일 미사에.성전에 들어서서
십자가를.바라보니
마치.사랑하는.애인을 만나것 처럼 두근두근...ㅎㅎ
그때가 생각나네요.
내가 너없이 살 수 없다..
주님
저도 주님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아멘 🙏
안젤라자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