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신호만 보고 가다가, 신호 안 지키는 차에 치일뻔 하기도 하죠. 길에서는 휴대전화 알람 꺼두고 안 보기 답 늦게 해도 되기..횡단보도에서 뛰지 않기.. 좌우 앞뒤 보고 차소리에 귀 기울이고 걷기.. 버스에서 앉고 두손으로 꽉잡기.. 부모가 되면 아이들 걱정일듯.. 저는 사고로 부모가 못되었지만..
엄마 돼보면 저 심정 이해될거다,,, 얼마나 걱정이 많아지는지 세상이 얼마나 두려운지 말도 못 함. 나는 우울증도 좀 있었고 삶에 미련 없고 죽는 게 안 무서운 사람이었는데, 애 낳고 키워보니 자식이 너무 소중하고 이 아이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고 건강도 생각하게 되더라. 내 딸이 없으면 삶의 의미도 사라질 거 같음. 대신 딸에게 부담은 주지 말아야겠지만,,, 내딸이 적어도 지금의 내 나이가 될 때까지는 무탈하게 옆에서 지켜주고 싶은 심정임.
맞아요. 해줄 수만 있다면 꽃길만 놓아주고 싶죠. 저는 요새 뉴스 안봐요. 가끔 뉴스 알고리즘 떠서 올라오면 딸하나 밖에 없는데 그렇게 걱정됩니다. ㅠㅠ 기도 기도 종교도 없는데 속으로 기도해요. 근데 제가 불안해하고 걱정늘어놓으면 아이가 더 불안해지니 제 마음 단단히 잡아가야 겠더라구요. 엄마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걱정 많아지는건 엄청 공감이고 그런 마음은 무조건 감사한 부분이지만, 그 마음을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심리도 잘 헤아려야 해요. 프로그램상 설정이 그런거겠지만 실제로 시도때도 없이 귓전에다 잔소리 퍼부으면 애들 심리에 해로움. 나중에 화목한 부모자식 관계도 장담할 수 없고 ~
어머 애기들 많이 컸다. 몇년전 동상이몽인가? 거기선 초등 저학년으로 보였는데~~ 주부는 집에서 논다는 식으로 무시하는 사람 태반이 넘는데 오정태씨 아내분보면 정말 배울 점 많고 나라가 외벌이해도 먹고 살만큼 되서 한부모는 일 한부모는 집에서 아이들 잘 케어했음 좋겠다 오정태번 아내분 정말 잘 만났다.. 아내분 넘 좋음!!!
불안과 강박이 큰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 불안과 강박이 아이에게 그대로 물려짐 아이가 안정감을 갖고 강박없이 균형잡힌 삶을 살게 하고 싶다면 지나친 잔소리와 내 기준에 맞는 강박적인 관념들 자제해야 합니다 사춘기 지나고 성인되면 점점 더 부모를 멀리하게 되고 그때는 어떤 말을 해도 귀담아 듣지 않음
와..애들이 괜히 잘 크는게 아님....엄마가 본인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아이에게 아침에 오늘 하루 계획이 뭐야...물어봐주고..대박....좀 스트레스 받을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엄마에게 감사할거다. 저런 애들은 습관이 되서 자동으로 자기 하루에 대한 계획. 조심성 이런걸 자기도 모르게 장착하게 된다. 그리고 엄마의 사랑이 잔뜩 묻은 잔소리는 잔소리가 아니라 가르침이다. 짜증내듯하는 잔소리가 아니잖아. 아이의 미래를 위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아주 좋은 가르침이지.
요즘 초등학생 아이들 에게만 차조심 하라고 반 복해서 말을하지.초등 학생 이상의 아이들은 학교에 뛰어가는 아이들 은 없어. 초등학생들이 뛰어가다 교통사고가 나 는 경우가 많고 중.고등 학생들은 킥보드를 타 고 가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미성 년자들이 반성없이 계속 해서 빨리 뛰고 타고 가 니 계속해서 사고가 날 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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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너무 훌륭한 엄마 아내네요.. 저건 잔소리가 아닌 진짜 필요로한 얘기..
모범적인 가정~~
아빠 엄마 사이가 좋아
아빠 돈 열심히 벌어
엄마 가정에 열심히
딸은 공부를 열심히~
짝짝짝~~
잔소리 병은 무슨 진짜 사랑이고 관심이고 부지런한거다 저런거조차 안하는 엄마들많다 너무 좋은데 백점엄마다❤
그러게요 미워보이지가 않네요. 왜 전 때수울까요
나도 이해 저런엄마 좋다 잔소리지만 쨍하는 소리아님 다정한 목소리 애들도 착하다
아이들은 반복해서 알려줘야합니다 요즘 맞벌이해서 부모가 알려주지않으니까 애들 길거리에서 차가오는지도 모르고 핸드폰만쳐다보고 지나다님 횡단보도뿐아니라 차량도로도 막뛰어다님 저렇게 알려줘야됨
저런건 저렇게 반복해서 말해주는게 좋음.요즘애들 신호바껴도 핸드폰만 보고있고 차가지나가는지 어쩌는지 무관심한애들이많음.저런잔소리는 필요하다고 생각.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음.사고는한순간.
맞아요! 차사고는 돌이킬 수 없으니까!
아침에 갔다가 오후에 못돌아오는것보다
잔소리가 백만배나음! 저 엄마가 하는 말
다 맞아요~
인도.오토바이.우회전.신호안지키는 운전자
남자애들 횡단보도 뛰지 않는거 중요해요
진짜 공감합니다
맞아요 신호만 보고 가다가, 신호 안 지키는
차에 치일뻔 하기도 하죠.
길에서는 휴대전화 알람 꺼두고 안 보기
답 늦게 해도 되기..횡단보도에서 뛰지 않기..
좌우 앞뒤 보고 차소리에 귀 기울이고 걷기..
버스에서 앉고 두손으로 꽉잡기..
부모가 되면 아이들 걱정일듯..
저는 사고로 부모가 못되었지만..
계속 반복하고 있지먀 아이가 새겨 들어주고 있는지가 늘 걱정이에요
중요한 말이지만 애가 나갈때까지 반복하는것 보다 한번 안아주고 좋은 하루 보내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게 훨 낫죠😢
아영씨 팬이에요
오정태씨 정말 똑순이 와이프 만난겁니다
지금은 잔소리 같지만
그 목소리 들을수 없을땐
그렇게 그립습니다.
행복한 가정이네요.
엄마 돼보면 저 심정 이해될거다,,, 얼마나 걱정이 많아지는지 세상이 얼마나 두려운지 말도 못 함. 나는 우울증도 좀 있었고 삶에 미련 없고 죽는 게 안 무서운 사람이었는데, 애 낳고 키워보니 자식이 너무 소중하고 이 아이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고 건강도 생각하게 되더라. 내 딸이 없으면 삶의 의미도 사라질 거 같음. 대신 딸에게 부담은 주지 말아야겠지만,,,
내딸이 적어도 지금의 내 나이가 될 때까지는 무탈하게 옆에서 지켜주고 싶은 심정임.
맞아요. 해줄 수만 있다면 꽃길만 놓아주고 싶죠.
저는 요새 뉴스 안봐요. 가끔 뉴스 알고리즘 떠서 올라오면 딸하나 밖에 없는데 그렇게 걱정됩니다. ㅠㅠ
기도 기도 종교도 없는데 속으로 기도해요. 근데 제가 불안해하고 걱정늘어놓으면 아이가 더 불안해지니 제 마음 단단히 잡아가야 겠더라구요. 엄마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jscho1269 저도 종교는 없는데 절이라도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옛날 할머니들이 물 떠다놓고 비는 심정이 이제야 이해가 되더라고요.
걱정 많아지는건 엄청 공감이고 그런 마음은 무조건 감사한 부분이지만, 그 마음을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심리도 잘 헤아려야 해요. 프로그램상 설정이 그런거겠지만 실제로 시도때도 없이 귓전에다 잔소리 퍼부으면 애들 심리에 해로움. 나중에 화목한 부모자식 관계도 장담할 수 없고 ~
저도 종교는 없지만 아이들이 크면서 큰 사건사고 없이 무탈하게.몸 마음 건강하게 크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한 번씩 절도가고
기도하면서 내아이. 내아이의 친구.그주변까지도 무탈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저도 초등아들 있는데 저도 모르게 따라다니면서 저렇게 이야기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저땐 애들은 모르겠죠 엄마의 사랑을 ㅋ
아빠도 대단하고 엄마도 대단하심 보기좋은 가족임
애들이엄마잔소리에댓구두없어 지겨위서그런가
배고픈지, 아픈 데는 없는지 평생 궁금해 하고 걱정하는 사람, 부모님뿐.
와~ 균옮는다더니 본인이 드시는거보니 역시 엄마의 사랑은 위대해❤
나도 아이가 길 건너는데 초록불인데 신호위반으로 오토바이가 아이 바로 코앞에 지나가는걸 본 뒤로 횡단보도 신호등 이야기 자주 함 ㅠㅠ 목동이 은근히 큰길 건널일이 많아서 엄마맘도 이해가 감.
엄마 사랑이 넘친다. 대단해요. 애들두 다 알거예요.
오정태 씨는 방송하러다니면서 온갖 전국 최고 미녀 다 보겠지만...
저 화장기없고 머리 질끈 묶은 아내 모습이 제일 아름다운 여자 모습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리를 하는거에요 풀메상태인데 풀메가 저상태인데
실제로 목동 이마트에서 봤는데 피부 좋고 날씬하고 얼굴도 안 컸어요. 화장도 별로 안함 수수해 보였어요
저거 풀메고요
오정태씨가 우리나라 방방곡곡이 아니라 세계일주를 하며 온갖 미녀를 다 본다한들 오정태씨는 절대 한눈 팔수 없죠~~~~~~
@@Yyyyyyyy-h9g 오정태 씨 좋아할 여자도 꽤 있어요. ㅋ
개그맨들이 입담 좋고 돈도 잘 벌어서 예로부터 미녀들이 좋아하잖아요.
오정태 씨 외모도 곱상한 꽃미남은 아니지만 꽤 귀엽고 남자다운데.
저거 쌩얼인지 알았는데 제가 순진했군여
완벽한 가족 !!!
잔소리가 사랑이라는걸 아는 가족
구래도 쪼금만 줄이시면 좋을듯요
사랑스럽게 잔소리하는 방법 배우고 싶네요
애들이 착하고 엄마가 정성이 많다.
애들이 생각보다 많이 컸네요.
살림꾼 아내임..
글구, 내 새끼 먹던건 안 더러워요.ㅋ
모든 엄마들 공통임.
맞는 말이에요
배달달리는 오토바이
바쁜건 알지만 진짜 초록신호일때도
그냥 쌩하니 갑니다
아이들 조심시켜야해요
교통사고 한번 겪고 나니깐 차가 젤루무서움 전동퀵보드도 위험하고
우리나라 교통 상황을 아니 오죽하면 항상 차조심하라고 이야기 하겠어요 이해 합니다. 잔소리가 아니죠
저정도는관심과 걱정입니다 ❤ 저도어렸을때 아빠가 집에서까지 불난상황재연 신발신고나왔다고 다시빠꾸 신발안신고 ㅎ후다닥나와서 소화기직접뿌리는것까지집마당에서 연습해봤습니다 횡당보도있다생각하고 좌우 보고 삼초 마음속으로세고 건너는 연습 등 여러가지했습니다 ㅋㅋ 안전에대한건 백번천번만번 조심하고잔소리해주신게 도움이많이됩니다 지금은 두아이키우는 엄마가되었네요
어머 애기들 많이 컸다. 몇년전 동상이몽인가? 거기선 초등 저학년으로 보였는데~~ 주부는 집에서 논다는 식으로 무시하는 사람 태반이 넘는데 오정태씨
아내분보면 정말 배울 점 많고 나라가 외벌이해도 먹고 살만큼 되서 한부모는 일
한부모는 집에서 아이들 잘 케어했음 좋겠다
오정태번 아내분 정말 잘 만났다.. 아내분 넘 좋음!!!
저 차조심이랑 로션,립밤바르기 반찬골고루등 저도 잔소리 계속 하는편이라 나랑 똑같네 헉..하고 사람들이 얼마나 욕할까 하고 댓글보니..
욕은없고 엄마들이 저렇지 하며 칭찬댓글만 있어서 놀랐고ㅋ휴우하고 안심되네요.
나도 잔소리좀 줄여야지...^^
아내최고다.너무좋아늘꽃길만걸어요.늘힘내요.❤❤❤❤❤❤❤❤❤❤❤🎉🎉🎉👍👍👍
딸셋키우는데..저랑비슷
차 조심해라 자신감가져라 밥골고루먹자 로션 촉촉히바르고 손도바르고 다리보일땐 무릎도발라라ㅋㅋ입술도발라 단정해야해
아이들은 잔소리로 들을려나ㅠ
넘나 사랑해서 그런건데 ㅋㅋ
우리 오정태님 최고입니다….가족위하여 일하시는 분들이 제일 멋진 남자인것 같아요…사랑하고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아가들이 너무 착하다
반복교육 정말중요해요 활동력넘치는(4살) 우리아들이 이사하는동안 잠깐사이 혼자나가 길을잃어버렸는데..... 집에서 난리가 났는데 .. 평소매일 엄마가하던 반복잔소리를 그대로 했더라구요.(엄마를 잃어버리면 절대울지말고 .애기야 어디가니.하고 누가물어봐도 엄마잃어버렸다고 하지말고. 할머니할아버지 두분이 계신곳 슈퍼로 들어가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주세요 429.0000) 실제로 두세시간 있다가 집으로 전화와서 갔는데 그때 저보더니 그때부터 대성통곡을 하고 울더라구요.슈퍼할머니가 무슨 애기가 울지도않고 엄마한테 전화해달라고 했다면서... 근데 정작 엄마인저는 온동네를 울고불고 슬리퍼한짝만끌고 울아들이름부르고 다녔네요.아오 옛날얘기 ㅋㅋㅋ 반복학습 중요해요❤
그이쁜 우리아들 지금29살*_~
저게..복인줄..나이들수록 느낌.참괜찮은 여자구나
차가 오든말든 날 치겠냐 걷는아이들..
가끔 차가 기다려주면 고개숙이고 뛰어가주는 아이들보면가정교육잘된집아이구나 싶어 이쁨.
저건 잔소리가아닌 가정교육이죠.
저도 항상 픽업해주며 아이들에게 매번 얘기합니다
와이프도 항상 감사하고 사세요. 돈걱정 덜하고 살림에 전념하게 해주는 남편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요.
@user-vm6vm6th4o 심사가 많이 뒤틀려 있네. 시청자로서 이 정도 시청평도 못하냐.
어쩌면 아영씨가 그 돈에 만족하고 살림을 알뜰하게 하고 남편도 아영씨가 내조를 잘 해 주니까 일만 집중하고~~~서로 감사~~~^^
솔직히 맞는말 아님...?
틀린말도 아니구만 ㅠ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 은근히 많네 으이구
틀린말은 아니지만... 남 가정사에 마치 시엄니같은 말투가 거슬리는 거죠@@HSK-bl6mg
엄마의 잔소리는
그만큼 사랑한다는 거니까요.
나랑 똑같누ㅎ😂😂 횡단보도에서 신호등만 믿으면 안된다😂😂😂
자식 키워보니까 따라다니면서 잔소리를 안할수가 없어요..ㅠ
맞아요😊
우리 엄마 해주라...진짜 저렇게 정성으로 하는 엄마 상줘야 함.
딸램들 침착해서 알아서 조심할듯 성격급한 자식들한텐 부모가 무조건 길거리 뛰다니지 밀라고 교육해줘야합니다 운동장에서만 뛰라고
아들이 아니라 다행 ^^ 근데 말만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엄마가 열심히 사니까, 아이들이 크면 엄마의 말을 인정하고 존경하게 될거예요♡
저런게 부모맘입니다 요즘세상 조심해야하니. 애들은 알아서한다하고 잔소리료듣고 저맘 부모되봐야 알겟죠
잔소리만 하시는게 아니고 잘하네
이쁘네 항상 칭찬하는 모습
저모습 보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진짜 차는 조심 또 조심해야됨
참 이게 무슨 강박 결벽 불안~ 요즘 이런 엄마들이 잘한다 소리 듣고 그걸로 또 인정욕구 채움 😢
아무 말 말고
꼭 안아주세요.
정성이다 진짜❤
저 아지매 성격이 나하고 닮은 점이 많다. 저게 약간 불안함이 있어서 그런 거도 있어.
백점엄마❤
어렸을때의 엄마의 잔소리가 크고 돈벌때 그때서야 뼈저리게 느껴지더라. 어릴땐 그리 얼마나 지긋지긋 하던지
불안과 강박이 큰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 불안과 강박이 아이에게 그대로 물려짐 아이가 안정감을 갖고 강박없이 균형잡힌 삶을 살게 하고 싶다면 지나친 잔소리와 내 기준에 맞는 강박적인 관념들 자제해야 합니다 사춘기 지나고 성인되면 점점 더 부모를 멀리하게 되고 그때는 어떤 말을 해도 귀담아 듣지 않음
네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부모의 강박과 불안증이 심해서 그런거에요.
아이들 듣는 표정도 힘들어 보이네요.입장 바꿔서 내가 밥 먹는데 옆에서 계속 저런다면 홧병 날거에요.
너무 과하다는 .아이들은 밖에서 반이상생활을 하는데 저렇게까지 하면 있던 면역력도 떨어져서 다른 사람이나 친구들을 맘편히 만날수있을까요.좀 걱정 됨.엄마맘도 이해하지만 상당후에 개선이 필요할거같아요.
아영씨 나랑똑같은 레퍼토리ㅠㅜ😂
백아영씨 정말 매력적이야 ~ ㅎㅎㅎ
와..애들이 괜히 잘 크는게 아님....엄마가 본인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아이에게 아침에 오늘 하루 계획이 뭐야...물어봐주고..대박....좀 스트레스 받을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엄마에게 감사할거다. 저런 애들은 습관이 되서 자동으로 자기 하루에 대한 계획. 조심성 이런걸 자기도 모르게 장착하게 된다. 그리고 엄마의 사랑이 잔뜩 묻은 잔소리는 잔소리가 아니라 가르침이다. 짜증내듯하는 잔소리가 아니잖아. 아이의 미래를 위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아주 좋은 가르침이지.
차조심은 딱 제 얘기네요 근데 그건 엄마 말이 맞음..
제 잔소리중하나가 신호등바껴도 바로 건너지마라 뒤늦게 밟아서 통과하는차가
있다에요
첫째 딸은..시어머니..시누이 똑 닮았어요😊야무진 엄마네요😊
밥먹을 땐 좀 잔소리는 좀 넣어두시는게 좋다. 먹다 체하겠다.
와이프 잘 얻었다. 바람 피고 있는 여편네는 저런 눈빛이 아니다. 현모양처네
저런 잔소리 항상 듣고 살았는데..지금은
들을 수 없어서 넘 그립네요 엄마도 항상 절 그렇게 걱정만 하셨는데..ㅎㅎ저때가 좋았단 생각이
듭니다
첨에는 푼수인줄 알았는데
볼수록 괜찮은 사람같다
엄마의잔소리 나쁘게듣지말어😊
32살 아들도 출근길에 차조심하라고 말함 운전할때도 과속하지말고 ㅎㅎ
나랑 똑같네 진소리병😂엄마들은 다 똑 ㅋㅋㅋ
안전은 세뇌시켜야 함. 과해도 넘치지 않음.
이런엄마가있어좋겠넹😂😂
ㅜㅜ 아이들은. 서로 균 안 옮길
나는 너희균 상관없이 아프면되니까ᆢ
모순아니라 엄마마음 인데
깨끗한건 좋지만 저건 성격인데 피곤하겠네요 어차피 끝도없는일인데 나이들면힘들텐데 본인이 좋아서 하는일이니까 뭐!
ㅋㅋㅋ결벽증도 아이들 남긴 반찬 앞에서는 무용지물🤣🤣🤣
이영상 보고나니.. 나를 반성하게된다.. 내 아이에게 내일부터 잔소리를 확 줄일테다..
모순이라기보다 내아이는 그어떤균도 안되지만.. 나는 아이들의 머든 괜찮다는 거 아닐까융
잔소리 아니구요 당연한 교육
저도 그래요^^엄마는어쩔수 없음
아침에 이불정리 안하네. 가장 기본적인 본인이 잤던 본인 흔적은 스스로 치우게 하세요. 그게 기본
흠..본인이 좋음 된거임!화이팅
와 진짜 대단하다
엄마잘못아니고 우리나라가 문제 애들 학교가다가도 교통사고로 죽는사고 ㅜㅜㅜ
집좋네요
요즘 초등학생 아이들
에게만 차조심 하라고 반
복해서 말을하지.초등
학생 이상의 아이들은
학교에 뛰어가는 아이들
은 없어. 초등학생들이
뛰어가다 교통사고가 나
는 경우가 많고 중.고등
학생들은 킥보드를 타
고 가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미성
년자들이 반성없이 계속
해서 빨리 뛰고 타고 가
니 계속해서 사고가 날
수밖에 없지
댓들 다 아줌마들인가 뭐가 당연하단듯이 ㅋㅋㅋㅋ죄다 잔소리 말투인데 뭔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계속 반복되면 ᆢ사춘기 자녀들에게 그닥 좋은 잔소리는 아닐듯 합니다ᆢ자녀가 있는 나도ᆢ저정도는 심하네요
잔소리가 아닌데요.
아니 저집에 아영씨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저게 잔소리로 들리는지..
교통안전은 차분히 대화할 때 제대로 하든가 해야지. 뭔 등교길에 줄줄이 사탕으로 이야기하면 그냥 잔소리지. 저게 뭐냐.
파란불에 오토바이가 신호 무시하고 지나가다 사고날뻔했음
딸들은 그래도 저런 잔소리 듣지만 아들들은 난리나요. 똑같은 소리 두번하면 눈에서 번개가 번쩍번쩍!
강박이 좀 있는듯
엄마가 진짜 만점짜리 엄마다
엄마가 아이 통제를 너무 많이 하네. 이것은 부모가 권력을 행사하는 중.
아이고…참.
근데 균이 문제하면서 양말바람으로 현관에 오ㅑ 나감 ㅋㅋ
조금 심하긴하네 ㅎㅎ
딸들이 아빠닮앗나보네
딸들이 공부를 잘한데요..
얘들 완전 질린얼굴이네ㆍ무표정에 저게 애들 얼굴인가?
멀지않아 얘들 폭발한다!
두고봐라! 참 무지한 엄마다!ㅠㅠ
균옮을까봐 남편하고 잠자리는 어캐했나요 어이상실
딸들 죽는다
근데 아이들이 너무 우울해보인다..
듣기싫네 일절만하시오
자녀들한테너무잔소리가심하네요
꾸역꾸역 먹는것같음
입만 살았네
밖에서 핸드폰 보며 앞만 보고 걷다가 교통사고 한 번 나서 척추 뼈 한 번 부러져보면 조심하라 소리 안해도 조심하게 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