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퍼팅은 거리감 (?) ㅡ 굴러가고, 흘러가는 그린에서 거리감 이라는 표현은 결과를 전하는 공감소통일뿐.. 실제 라운드에서는 도움 안 됩니다. 볼과 홀의 거리에서 거리감 이라는 건, 실제의 거리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코스 그린에서는 잔디결ㆍ경사ㆍ시간대의 습기 등등 그린에 숨은 거리감의 방해요소가 거리에 포함돼야 비로소 퍼팅 거리감을 알게 됩니다. 거리감은 초보ㅡ중수ㅡ고수,선수의 느낌과 공략은 다릅니다. 고수가 될수록 스트록 된 볼이 흘러가는 구간을 느끼고 공략하는 기술로 승부하는데, 흘러가는 구간을 거리감 이라고 해석하게 됨. 스트록 된 지점까지를 거리감이고, 흘러가는 구간은 그날 그코스의 적응이죠. 그린스피드ㆍ그린경사ㆍ잔디관리,결ㆍ햇빛방향 등등 흘러가는 구간을 읽는것과 느끼는것이 거리감 입니다. [퍼팅라인3점ㆍ오빠왓다ㆍ퍼팅특허]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대문) 위3가지 기준ㆍ분석ㆍ평가는 A4 20장이 필요합니다. (자세히 전수할려면)ㆍㆍ 아는것과 내기술로 만든것과는 큰차이죠 아는데, 실제 코스에서는 못하는 ㆍㆍ 즉, 내기술이 아닌 카더라 는 안 통합니다. ㆍㆍㆍ, 그린에서 볼과 홀 사이는 다양한 숙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또한 골프매력, 골퍼는 그숙제를 자기만의 기준에서 시작해야 나날이 그기준이 기술로 향상 됩니다. 먼저, ㆍ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술부터 ~~~ ㆍ평소, 바른자세로 걷는 습관에서 ㆍ어드레스 균형은 시작된다 ㆍ모든 샷은 균형잡힌 몸에서 출발한다 ㆍ골퍼는 그사실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준비운동=골프체조를 먼저 알아야 됨.
준비운동(골프체조)=골프멘탈=샷감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ㅇ 골프입문후 ~ 6개월까지는 준비운동(골프체조)과 공치는 갯수를 같이하라 ㆍ준비운동 ㆍ스윙보조도구 ㆍ빈스윔 위 세가지를 공치는 갯수와 같이 한다는 것. 지키는 것이 어럽죠. 저 경우, 연습장에 공소리 유혹=골프유혹, 초보자는 위 사항을 지키는 것이 골프멘탈을 내몸에 자리잡는 시기입니다. 이것이 평생골프습관 이죠. ㆍㆍ 준비운동 안 된 몸으로 골프채를 잡으면, 몸은 스윙을 거부하게 되는데, 그것이 거부반응 입니다. 6개월간ㆍ거부반응과 싸우는 시기를 보내면 입스라는 불안심리와 샷감각이 내몸에 자리잡죠 ㆍㆍ 먼저, 관절을 풀어주는 준비운동=골프체조, 손목부터 ㅡ 목 까지,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스윙ㆍ샷의 시작은 관절 입니다. 좌우상하 관절풀어주기와 균형잡기.. ㆍㆍ 관절을 풀어주면서ㅡ균형을 잡아준다 일정하게 같은 회수로 좌우상하로 풀어준다 관절을 충분히 10회, 풀어줘야 .. 풀스윙에서 ㅡ 타이밍이 좋아진다 샷은 관절의 타이밍에서 감각을 가진다. ㆍㆍ (세계1위/고진영, 고덕호 유튜브ㆍ댓글)
퍼팅이 힘들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도움 되셨다니 저희도 좋네요 ^^ 퍼팅 관련된 영상을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많이 시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ㅡ 퍼팅은 거리감 (?) ㅡ
굴러가고, 흘러가는 그린에서 거리감 이라는
표현은 결과를 전하는 공감소통일뿐..
실제 라운드에서는 도움 안 됩니다.
볼과 홀의 거리에서 거리감 이라는 건,
실제의 거리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코스 그린에서는 잔디결ㆍ경사ㆍ시간대의 습기 등등
그린에 숨은 거리감의 방해요소가 거리에 포함돼야
비로소 퍼팅 거리감을 알게 됩니다.
거리감은 초보ㅡ중수ㅡ고수,선수의 느낌과 공략은
다릅니다.
고수가 될수록 스트록 된 볼이 흘러가는 구간을 느끼고
공략하는 기술로 승부하는데,
흘러가는 구간을 거리감 이라고 해석하게 됨.
스트록 된 지점까지를 거리감이고,
흘러가는 구간은 그날 그코스의 적응이죠.
그린스피드ㆍ그린경사ㆍ잔디관리,결ㆍ햇빛방향
등등 흘러가는 구간을 읽는것과 느끼는것이
거리감 입니다.
[퍼팅라인3점ㆍ오빠왓다ㆍ퍼팅특허]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대문)
위3가지 기준ㆍ분석ㆍ평가는 A4 20장이
필요합니다. (자세히 전수할려면)ㆍㆍ
아는것과 내기술로 만든것과는 큰차이죠
아는데, 실제 코스에서는 못하는 ㆍㆍ
즉, 내기술이 아닌 카더라 는 안 통합니다.
ㆍㆍㆍ,
그린에서 볼과 홀 사이는 다양한 숙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또한 골프매력,
골퍼는 그숙제를 자기만의 기준에서 시작해야
나날이 그기준이 기술로 향상 됩니다.
먼저,
ㆍ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술부터 ~~~
ㆍ평소, 바른자세로 걷는 습관에서
ㆍ어드레스 균형은 시작된다
ㆍ모든 샷은 균형잡힌 몸에서 출발한다
ㆍ골퍼는 그사실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준비운동=골프체조를 먼저 알아야 됨.
개인적으로 에이미잉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내는 라이 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내는 라이가 소심하고 과감하게 못쳐요? 같은 거리라도.
개인마다 과감하게 못치는 라이는 다를 것 같습니다 :)
준비운동(골프체조)=골프멘탈=샷감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ㅇ
골프입문후 ~ 6개월까지는
준비운동(골프체조)과 공치는 갯수를 같이하라
ㆍ준비운동
ㆍ스윙보조도구
ㆍ빈스윔
위 세가지를 공치는 갯수와 같이 한다는 것.
지키는 것이 어럽죠.
저 경우, 연습장에 공소리 유혹=골프유혹,
초보자는 위 사항을 지키는 것이 골프멘탈을
내몸에 자리잡는 시기입니다.
이것이 평생골프습관 이죠.
ㆍㆍ
준비운동 안 된 몸으로 골프채를 잡으면,
몸은 스윙을 거부하게 되는데,
그것이 거부반응 입니다.
6개월간ㆍ거부반응과 싸우는 시기를 보내면
입스라는 불안심리와 샷감각이 내몸에 자리잡죠
ㆍㆍ
먼저,
관절을 풀어주는 준비운동=골프체조,
손목부터 ㅡ 목 까지,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스윙ㆍ샷의 시작은 관절 입니다.
좌우상하 관절풀어주기와 균형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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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을 풀어주면서ㅡ균형을 잡아준다
일정하게 같은 회수로 좌우상하로 풀어준다
관절을 충분히 10회, 풀어줘야 ..
풀스윙에서 ㅡ 타이밍이 좋아진다
샷은 관절의 타이밍에서 감각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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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고진영, 고덕호 유튜브ㆍ댓글)
아마추어는 in put대비 out put을 너무 바람.. 한마디로 존나 열심히 하지도 않고 잘하기만 바램. 공짜 인생들..그러곤 필드 나가서 멀리건. Ok 로 점수 내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