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 주황이 밀고 있는 상황인데 타워에 박히는 상황이라 결과적으로 연두 소총이 남았습니다. 이러면 뒤에 전투에서 밑에가 불리해져요. 제가 주황이였으면 5보 1총해도 박히니까 2총 3풋을 했을꺼 같네요. ->4총이라 3풋은 빠르게 죽고 연두 보병이 4총 빠르게 정리하면 더 밀려서 오른쪽 타워까지 갔을겁니다. 이러면 뒤에서 역밀이 또 나오죠. 컴전배는 이래서 유닛 미리 안짓고 시나리오 그려보면서 다음턴에 어떻게 흘러갈거냐 보고 원거리 근거리 구성해주는거가 최고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로 상황이 되면 휴먼 상대로 감시도 갈수 있고 여러가지로 갈수 있는듯. 그게 컴전배의 매력이고, 그런거 필요없이 3나엘이면 리가 맞음^^
3:16 -> 주황이 밀고 있는 상황인데 타워에 박히는 상황이라 결과적으로 연두 소총이 남았습니다. 이러면 뒤에 전투에서 밑에가 불리해져요.
제가 주황이였으면 5보 1총해도 박히니까 2총 3풋을 했을꺼 같네요.
->4총이라 3풋은 빠르게 죽고 연두 보병이 4총 빠르게 정리하면 더 밀려서 오른쪽 타워까지 갔을겁니다. 이러면 뒤에서 역밀이 또 나오죠.
컴전배는 이래서 유닛 미리 안짓고 시나리오 그려보면서 다음턴에 어떻게 흘러갈거냐 보고 원거리 근거리 구성해주는거가 최고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로 상황이 되면 휴먼 상대로 감시도 갈수 있고 여러가지로 갈수 있는듯.
그게 컴전배의 매력이고, 그런거 필요없이 3나엘이면 리가 맞음^^
말씀 들어보니 확실히 원거리가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ㅎ 항상 상성으로 버티고 밀자 이런 생각만 했지 포탑이나 상자끼고 원거리로 역밀하겠다 이건 생각을 잘 안했는데 많이 배웁니다ㅎ 섞어가면서 계속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가면서 해야겠네요.
해병 사업은 왜 안하시나요?
소총병사업이 해병대 사업에 적용되는지 몰랐네요... ㅎ
크레이지푸드 같은편은 헬....상성을 몰름 한지는 좀 되는거 같은데 ㄷㄷㄷ
크아 이거지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