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네요 김봉연선수 우리시대 최고의 영웅였습니다 야구하면 김봉연 홈런하면 김봉연 열광했습니다 청소년시절 김봉연 김일권 김용남 이분들 보며 자랐습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게임없으면 아무일도 못하는것 처럼 이분들 특히 김봉연선수는 삶의 전부였을 정도였죠 나중에는 군산상고 조계현으로 이어졌죠 특히 일본에서 일본놈들을 꼼작못하게 던지는 모습은 소름돋았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김봉연교수님
당시에 김봉연선수는 진짜 그냥 이름석자가 브랜드였지. 콧수염도 따라기르는 사람도 많았음. 진짜 어마어마한 했고, 은퇴한다 했을 때 좀 놀라긴 했는데, 또 선동열이란 대형신인이 활약을 해서 김봉연 선수 은퇴가 많이 묻히긴 했지...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도 해태의 모습이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면 알수록 ,진솔하게 파헤쳐 질수록 해태 선수들이 더욱 매력적인 스포츠맨들 이었다는 걸 느낍니다. 인간미들이 물씬 느껴지는 각본없는 드라마였던 그 시절이였네요 그 시절 그 어려움들 속에 해태가 풍기던 이미지를 만들었다는게... 정말 시련이 강한 인간을 만든다는 것도 느껴지고요. 오늘도 애청하고 구독누르고 갑니다.
오늘에야 이 유투브를 보게됨에 유감이네요.당시 그 암울해던 시대, 무론 사적으로도 칠흑 같던 시절 내게 위로와 한줄기 빛이며 그래서 나의 해방구였던 해태타이거즈.김준환,김종모,김일권 ,김봉연,김성한,이순철,이종범, 이강철,선동열,조겨현,임창용 등을 나름 분석하고 기록하며 상황 상황 감독이 되어,선수가 되어 그날 경기를 마치곤했던 추억.당시 그래 나만큼 야구 아는 여자 없다는? 자부심 마져 가지고 자아도취?에 까지 빠지게했던 나의 선수들.나도 같은 생각.요즘 선수들연봉에 비해 기량은 비견이 안 되는 듯.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일흔 셋 할머니의 젊은 날을 소환해줘 고맙습니다.
야구선수도 직장인과 다름 없구나를 생각되었습니다. 어렸을 적 야구장 한번 못가본 시골뜨기였지만 10년 터울나는 형이 해태아이스크림속에 있던 선수프로필을 우편수집첩에서 모아 두어 보곤 했던 기억도 납니다 . 해태 팬으로서 레전드분들을 보며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나간 것들을 얼른 떨쳐버리시고 김응룡 감독님과도 화끈하게 화해의 손을 잡으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31세면 너무 늦게 터지는 선수라고 하는데, 82년 31세 데뷔라는 건 지금으로 치면 한 36세에 데뷔한거나 다름없슴. 만약 김봉연 선수가 10살만 더 일찍 프로야구가 시작했으면 농담아니라 장종훈/이승엽시대 오기전에 홈런 통산 1위는 이만수가 아니라 김봉연이었을수도.
아..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구나.. 왜 야구에서 멀어지시고 교수를 하시는거지.. 저분이야 말로 타이거즈를 위해 일하셔야할 분인데.. 이런생각들을 많이 했었는데.. 누가 머래도 내 인생 홈런왕은 김봉연이다. 아직도 기억ㄴ난다.. 교통사고 나고 잠실에서 홈런 쳤는데 라인드라이브 성으로 홈런 때린걸.. 펜스위에 철망사이로 쏙 들어간 그 홈런
김봉연 선수라면 지금 연봉 100억 충분히 넘지(♡)
두분 멋지네요!
전설은 영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눈물나네요 김봉연선수 우리시대 최고의 영웅였습니다 야구하면 김봉연 홈런하면 김봉연 열광했습니다 청소년시절 김봉연 김일권 김용남 이분들 보며 자랐습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게임없으면 아무일도 못하는것 처럼 이분들 특히 김봉연선수는 삶의 전부였을 정도였죠 나중에는 군산상고 조계현으로 이어졌죠 특히 일본에서 일본놈들을 꼼작못하게 던지는 모습은 소름돋았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김봉연교수님
영웅은 무슨!
자린고비 짠돌이일뿐!
김봉연 해태의 영원한 4번 타자
암울한 시기에 호남의 한을 달래주던 프로야구 자준심이 대단 했지요 선수들 멋져요
군산야구팬으로 호남의 자존심과 정체성을 찾아준 전설들 이십니다
아직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고,
타이거즈팬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홈런왕 김봉연 타격왕 김종모!!!
기아타이거즈도 좀 나와줘야하는데,,,,
최고의 레전드 야구 타격 달인이신,
김봉연님과 김종모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꼭 필요할 때 한 방을 날려주는 김 봉연 선수
기억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김일권.김성한.김봉연.김종모.김준환
최고의 선수였죠
그 시절 야구가 너무 좋아서
지금 야구 안 봐지네요
우리 시대의 영웅들이신 김봉연, 김종모 .. 넘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시절에 삼성광팬 이었는데
삼성 해태전 대구구장 보러갈때마다
삼성이 깨진날 특히
그땐 김종모 선수 많이 미웠는데
지금보니 그때가 그립습니다 ..
암울했던 시절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준 해태 그리고 그리운 그분들 1번 타자부터 9번타자까지 지금도 외우고 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김귀빈 PD 진행 정말 잘하시네요 👍👍👍
암울했던 80년대 유일한 위안이 되었던 해태 타이거즈..... 고향 까마귀만 만나도 반가운데, 울분을 씻어주었던 선수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봉연 김종모 선수는 해태시절 대단함. 상대투수들이 가장 요주의 인물이지~
쳤다하면 홈런이었던 홈런왕김봉연 전설님...오랜만에뵙네요...해태시절 경기있을때면 저희집 식구들은 티비앞에서 열심히 응원했었습니다..그옛날 주억들이 새록새록합니다..~
김봉연전설은 자기 자랑도 아주 잘하시고 보기 좋네요....ㅎㅎㅎ
당시에 김봉연선수는 진짜 그냥 이름석자가 브랜드였지.
콧수염도 따라기르는 사람도 많았음. 진짜 어마어마한 했고,
은퇴한다 했을 때 좀 놀라긴 했는데, 또 선동열이란 대형신인이
활약을 해서 김봉연 선수 은퇴가 많이 묻히긴 했지...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도 해태의 모습이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면 알수록 ,진솔하게 파헤쳐 질수록
해태 선수들이 더욱 매력적인 스포츠맨들 이었다는 걸 느낍니다.
인간미들이 물씬 느껴지는 각본없는 드라마였던 그 시절이였네요
그 시절 그 어려움들 속에 해태가 풍기던 이미지를 만들었다는게...
정말 시련이 강한 인간을 만든다는 것도 느껴지고요.
오늘도 애청하고 구독누르고 갑니다.
김봉연님 타석에 나오시면
항상 홈런 칠것같고 감종모님 나오시면 거의 안타 칠것 같았습니다!~~
나이70
허구연 .
대신국민학교 6학년때
한반이였지요
해태선수들 보고싶었는데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일권 .김종모 .김봉연
김성한 (요즘 TV 에서 보니너무좋슴더)
사랑함더 😄🙋
두 전설 뵈니 매우 반갑습니다
해태시절 홈런타자와 정교한타자
로 두분 최고이셨죠
시내에서 뵈면 싸인 꼭 받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좌효조 우종모~의 그 전설의 김종모 전설님은 타석에 들어서면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포스가 풍기곤 하셨었죠
항상 홈런을 기대하게되던 김봉연 전설님~~
늘 건강하시길요~~
자주좀 나와주세요~
어릴적 추억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젠 함께 나이 먹어가지만, 항상 건강하셔서 해태의 레젼드로 오래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해태의 전설님들!!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젊은시절 동년배로써 우리들의 희망이고 우리들의 스트레스 해소의 명약~^-^
2022년 김봉연 레전드가 기아타이거스 감독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고였던 봉연형님의 선수생활이 씁쓸하게 마무리 되어서 보는내내 아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김봉연전설의 마지막 팬들에게 하신 말씀은 진정성이 느껴지고 눈물나올려고하는 감동의 말씀이네요.실력이 출중하셧는데...지도자로서는 좀 굴곡지고 빛을 못보신거 같아 아쉬운데...슈퍼스타분들은 왠지 지도자로서는 잘 안되더라구요.
유일한 분노의 배출구가 해태의 승리와 우승이였죠!
레전드 입니다^^
두분을 보니 좋고 옛생각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그 때 참 행복했네요.
레전드 김종모 선수님 싸인볼 감사합니다
김대중을 연호하며 …………고향말투에 그리움이 더합니다. 🙏🙏🙏 전설이 되어버린 해태 타이거즈 👍👍👍
교통 사고후 구사 일생으로 살아난 해태의 영원한 4번타자 김봉연,사고 후 콧 수염으로 위장한 김봉연!매우 정겹네요.
김봉연 극동대 교수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호남 경상을 떠나서 우리들에게 감동을준 두분
건걍하세요
김종모 광주상고를 졸업했습니다. 타격의 테크닉은 국내 최고였다.‼️
전설중의 전설이다~~
두분 레전드 입니다 ^^
오랫만에 두 분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끝까지 다 재미있게 들었네요. 해태 타이거즈 간판 타자로 명성을 날리셨던 두분, 저에게도 어러웠던 시절 해태 타이거즈의 우승으로 큰 힘이 되신거 같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정말 눈물나게 슬픈 이야깁니다.
김봉연 우리시대에 야구 우상이었는데
그렇게 잘려나가다니 마음에 울분이 크셨게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네요ㅠ
김봉연 전설 솔직한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늘 응원합니다ㅎ
대단하신분들~^^
김봉연최고여라!
김봉연 전설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해태의 공포의 트리플 k 타선 한사람이 터지면 모두 터지는 전설의 타선 김봉연 김종모 전설 반갑습니다
80~90년대 암울한 시기 견디기 힘들었는데 여려분의 전설적인 승리가 유일한 위로와 희망이였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복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종모님 바른 말. 동감 입니다
오늘에야 이 유투브를 보게됨에 유감이네요.당시 그 암울해던 시대, 무론 사적으로도 칠흑 같던 시절 내게 위로와 한줄기 빛이며 그래서 나의 해방구였던 해태타이거즈.김준환,김종모,김일권 ,김봉연,김성한,이순철,이종범, 이강철,선동열,조겨현,임창용 등을 나름 분석하고 기록하며 상황 상황 감독이 되어,선수가 되어 그날 경기를 마치곤했던 추억.당시 그래 나만큼 야구 아는 여자 없다는? 자부심 마져 가지고 자아도취?에 까지 빠지게했던 나의 선수들.나도 같은 생각.요즘 선수들연봉에 비해 기량은 비견이 안 되는 듯.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일흔 셋 할머니의 젊은 날을 소환해줘 고맙습니다.
지금도 해태 부라보콘만 사먹어유. 🤣. 그리고 부라보콘이 젤 맛나요 🤩.
지금 이렇게 건강하신 것만으로도 팬으로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당시 교통사고는 충격 그 자체 였지요. 사실 대학야구 시절에도 홈런왕으로서 유명하셨지요.
80년대 초반생이라 김봉연 선수 몰랐는데 88학번 선배가 해준 이야기가 하도 임팩트있어 기억하고 있었죠 김봉연이라는 홈런타자가 있었는데 느려서 안타치면 일루에서 아웃당하기 때문에 홈런으로만 야구했다고ㅎㅎㅎ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 대단한 분인 것 같네요
두 분 레젼드 항상 그립고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성업하시길 바랍니다.
80년 광주시민의 암울함을 씻어줬던 해태야구는 영원합니다.
김 교수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영원한 초창기 대한민국 아마/프로야구의 수퍼스타 4번타자, 불사조 김봉연님, 저희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시고 심어주신 그 은혜 감사합니다, 아픔의 세월과 함께 앞으로의건강을 위해 또한 기도 드립니다.
근성의 해태죠
전설분들 다 멋지십니다
김봉연 선수 아마 시절에 한경기 10타점 경기 있었습니다. 3점홈런 세개, 그냥 안타타점 1개..😂
프로야구 기록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삼팬이지만 진짜 그때의 타이거즈는 대단했습니다 멤버 전부 전설입니다
김종모 멋져요
김봉연 전설이나 김종모 전설은 홈런왕에 평균 타율 3할 치는 선수면 지금으로 보면 진짜 4년 100억 나오죠
최고의 파워히터와 최고의 교타자를 모셨네요
👍👍👍
전설의 해태타이거즈 선수단 그 추억 잊지 않을게요~
봉연이형님 종모형님 40여년만에
예전 생각나네요. 무등경기장 그립네요.
영광의 해태. 포에버~
해태가경기한날
우리관심사는
김봉연이홈런을쳤는가!
그담에 해태가이겼는가
즐건그시절추억~됩니다
김종모전설은동성중선배님
두분반갑습니다
이 두분의 얘기를 지금의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꼭 들었으면 좋겠네요.
반갑습니다.전35년전에팬미팅했을때 사인해준 김종모선수님의 싸인지가 아직도 아들앨범첫장에 간직하고 있어요.
홈런왕 김봉현 , 교수님의 이미지이네요 반갑습니다. 김종모, 해태의 사자 이미지에서 덕스러운 이미지 멋지십니다
최고의 전설 김봉연.김종모선수 항상 행복하세요
해태 김종모 선수, 2009년 기아 우승 4일후 김종모 타코의 눈물을 기억합니다...
암울했던 1980년대 군부독재시절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플레이와 승리로써 찢긴 호남 광주 시민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준
김봉연 김종모 두 전설분과 해태 영웅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화려함 뒤에 말못할 마음고생들이 많았었군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응용 감독 더 나이 들기 전에 한번 나오셔서 인터뷰해야 함다....팬들을 위해서.
참, 어려운 시기에 호남인들에게 기쁨을 많이 주었지요.
야구선수도 직장인과 다름 없구나를 생각되었습니다. 어렸을 적 야구장 한번 못가본 시골뜨기였지만 10년 터울나는 형이 해태아이스크림속에 있던 선수프로필을 우편수집첩에서 모아 두어 보곤 했던 기억도 납니다 . 해태 팬으로서 레전드분들을 보며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나간 것들을 얼른 떨쳐버리시고 김응룡 감독님과도 화끈하게 화해의 손을 잡으셨으면 합니다.
최강 💥 해태 타이거즈 왕조
80년대 군부독재*암울한 시절
프로야구장❤️🔥에서 울분을 풀었던 그시절 기억에 생생 하네요~ 2022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 입니다
김봉연 선수님 여전히 멋지십니다.
1번김일권 2번차영화 3번김성한 4번김봉연 5번김준환 6번김종모 7번김종윤 8번김무종 9번서정환 장진범.조종규.최상조.조충열. 투수.김용남.이상윤.강만식.방수온.주동식..
지금 선수들은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은 연봉을 받는건 팩트임
이분들이 지금 선수 였으면 연봉 100억씩은 줘야 합니다
야구는 돈으로 하는게 아니란걸 보여준 해태 타이거즈
지금도 31세면 너무 늦게 터지는 선수라고 하는데, 82년 31세 데뷔라는 건 지금으로 치면 한 36세에 데뷔한거나 다름없슴. 만약 김봉연 선수가 10살만 더 일찍 프로야구가 시작했으면 농담아니라 장종훈/이승엽시대 오기전에 홈런 통산 1위는 이만수가 아니라 김봉연이었을수도.
Ew
,900
@@youngjroe7862 뭐죠?
저당시30살이면은퇴준비하는나이여씀
김봉연은 죽었다 깨어나도 장종훈 이승엽 .못넘어 으잉 .
김종모 전설은 겸손하고 항상 웃는 모습이 넘넘 멋집니다~~~~
대단한 분들이 나오셨네요.
와우 ~~
옛날 생각해 넘 재밌으라 이 ---
김봉연 최고였지❤
해태타이거즈 원년 어린이회원으로서 너무나 추억에 잠기네요~ 해태 전설분들 모두 잘되시길~~ㅎㅎ
당시 초등학년이었는데 넘 새록새록하네요
타이거즈라기 보단 해태죠. 전 지금도 해태팬이라고 당당히 말합니다 ㅋㅋ
그저 반갑습니다
프로야구 탄생 40년 ~~ 100억대 선수들이
그 ? 값을 하고있는가에 의문을던진 봉연
전설 종모전설들의 말에 동감하는데 22년엔
재미나는 경기력을 보여주길 ~~~
멋쩌부러 !!!
사랑해요!해태타이거즈
아..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구나.. 왜 야구에서 멀어지시고 교수를 하시는거지.. 저분이야 말로 타이거즈를 위해 일하셔야할 분인데.. 이런생각들을 많이 했었는데..
누가 머래도 내 인생 홈런왕은 김봉연이다. 아직도 기억ㄴ난다.. 교통사고 나고 잠실에서 홈런 쳤는데 라인드라이브 성으로 홈런 때린걸.. 펜스위에 철망사이로 쏙 들어간 그 홈런
그때당시 김봉연선수 교통사고 난리남... 아~~~~~~~~
김무종 주동식 재일교포 선수들도 초대합시다. 통역관도 같이....
맞는 말씀입니다..
김봉연 형님! 최고입니다. 김응룡 감독 생각보다 조메 아니다 싶군요. ㅋ
해태 83년도 우승 이면에는 김무종포수가 있었기에 가능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특집으로 재일교포편 해보면 어떨까요
코로나 끝나면 주동식,김우종편
인정합니다. 김무종선수 오기전에 해태 포수가 최약였죠. 김무종포수 그리고 언더드로 너구리 주동식 선수 숨은 일등공신였죠
너구리는 장명부 선수 별명입니다
김봉연.김준환? 두선수 경리단(육군)선수였을때... 저 어릴때 1년이상 같이 해방목욕탕 에서 같이 목욕 했든 생각나네요
김종모 최고의 타자였다. 장효조와 비교가 되는데 김종모는 자기 실력의 성적이고 장효조는 만들어진 성적이었다.
김종모 선수 당시 리그를 대표하던 정상급 교타자 맞고 큰 업적을 쌓으신 분입니다. 그러나, 장효조가 만들어진 성적이라는 무지한 소리는 수준높은 대다수 타이거즈 팬들을 욕되게 만드는 어그로성 멘트입니다.
24:42 송유석도 잘 했지만, 정말 김종모 선수의 회고담. 증언. 정말 좋네요. 김종모 선수는 몇 번 더 출연해서, 선수시절 연도별로, 코치할 때(타이거즈 한정) 경험담도 더 풀어놔야 합니다.
김봉연선수가 투수였다니....
31:48 누구신데요? 김봉연 이거 아주 좋다 좋아....
노랑머리 김종모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