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라이브방송 보고 민대표 보호아래 뉴진스멤버들이 너무 잘 컷다라는 생각이 우선 들엇음. 뉴진스멤버들 각자 삶에대한 자주성. 부당함에대한 저항성. 민대표에대한 인간적 신뢰와 존경이 그대로 드러났음. 데뷰때부터 콩쥐의 서사가 있었는데 더 깊고 풍부한 또 다른 서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햇음. 멤버들이 민대표를 그토록 신뢰하고 보호하려하고 뉴진스 정체성의 일부라고 말하고있다는건 재판 결과를 떠나서 이미 민대표는 성공한 인생인것임. 멋진 사람임
민희진과 신우석, 토끼쟝에게 감동받았어요. 예술가들과 창작품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세상에 아름다움과 진실을 더하니까요. 이 영상도 창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들여다 보기만 한다면 진짜와 가짜를 압니다. 가수가 자신의 노래를 마음대로 부를 수 있는 권리, 정당한 정산, 팬들과 가수들에 대한 착취와 조작된 평가로 이익을 얻는 비정상적인 kpop의 구조.. 저는 민희진을 지지합니다.
NewJeans is truly a revolution. They always bring new and fresh things, always one step ahead of the times, always surpassing the limits. I look forward to what comes next, the revolution of newjeans and mhj.
디토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노래임. 한 음악 평론가의 말대로 오랜만에 대중가요가 나온 거지. 아이돌에 관심도 없었는데 진짜 디토듣고 다시 모든 앨범 음악 들으면서 뉴진스는 kpop 걸그룹과는 완전 다른 형태의 그룹이란 걸 느꼈음. 그냥 다른 줄기로 툭 튀어나온 느낌?? 그런 뉴진스를 없애려고 하니...인간의 질투심이라는 건 어마어마 하구나. 민희진, 250 표 뉴진스 정규1집은 진짜 물건너 가는 건가. 민희진은 아마도 7년치의 뉴진스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었을 건데 이걸 다 날리게 생겼네. 그리고 요즘 갑자기 든 생각인데 kpop 산업은 러시아의 볼쇼이 아이스단이나 태양의 서커스단을 보는 거 같음. 그냥 공연단을 공장형으로 찍어내서 7년동안 투어 돌리고 연습생들 또 키워내서 7년 투어 돌리고 무한 반복. 아티스트가 아니라 그냥 서커스단임.
민희진과 민희진 사단의 가치가 한국 음악시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는 취미로라도 음악을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게 됨. 기존의 대형 기획사들이 기반을 잘 닦았고 거기에 방탄이나 블핑 같이 월드스타가 나오게 됐으면, 다음 스텝에는 민희진 같은 사람이 무조건 필요함. 사업 구조나 아티스트와 스텝 한명 한명에게 가치 투자하는 것과 전반적이 새로운 시스템이 생기려면 꼭 필요한 사람임
되게 청춘영화 같고 아름다웠던 우리가 떠오르는 고능한 뮤비와 아련한 노래.장르가 뉴진스 되었고 세대불문 온세뉴 열풍, 캠코더 열풍을 일으킨 디토 감성~ 별 볼일 없이 그저 평범했던 22년 나의 겨울, 그때를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어 준 디토... 영원한 나의 뮤즈 뉴진스와 민희진 사랑해요❤
커토님 이제야 본인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긴 영상이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이렇게 뉴진스가 왜 멋있는지 팬을 포함한 대중들에게 설파하는 것, 그것도 이해하기 쉽게, 쉬운 말로 그러면서 논리가 제법 탄탄한 것이 커토님 영상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다른 영상 기다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드렸습니다😊
과몰입 양조위편 보면 E.T.A+Coolwithyou 감독컷을 올리려는 이유를 알수가 있어요~ 도저히 상상할수 조차 없는 환경들을 다 이겨내고 그자리에 올라선 거였어요~ ㄴ ㅈ ㅅ, ㅁㅎㅈ 도 다르지 않다고 보여요~ 신감독님이기 때문에 짧은 뮤비안에도 많은 메타포들이 깔려 있다라고 보여요~
민희진! 그녀가 누구인지 아느가? SM에서 크리에이팅 능력 하나로 인정받아서 평사원에서 이사까지 올라간 사람이다. 군대로 따지면 별을 단 것이고 경찰로 따지면 경무관을 단 것이다. SM에서 디렉터로 있는 15년동안 매체 노출이 전혀 없었어서 가상인물설이 돌았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하이브 들어가서 유재석이 하는 유퀴즈도 나오는 등 미디어 노출이 많아져서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는가 했는데 뉴진스 홍보 수단이 막혀서 본인이 직접 나선 거 였다. 그리고 감투에 욕심 있었으면 SM에서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평사원으로 입사해서 이사까지 승진한 그녀가 번 아웃으로 SM 퇴사 하자마자 하이브 방시혁이 그녀에게 '너 하고 싶은 거 다하게 해줄게' 하고 모셔갔음. 그런데 자기 뜻대로 민희진이 컨트롤이 안되고 하이브 경영진이 게임회사에서 했던 방식으로 사업을 하니까 그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는 민희진을 밟으려다가 이 사단 난 것이고 이건 팩트다. 민희진이 엔터업계에서 쌓아온 모든 것, 즉 혼을 갈아 넣어 만든 뉴진스를 하이브 의장인 방시혁이 뉴진스 카피 그룹을 만들어 데뷔시키고 뉴진스를 무시하는 것을 참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한다. 법적 판단은 난 모른다. 다만 피프티피프티와 같은 경우는 절대 아니다. 뉴진스 활동으로 하이브도 돈 많이 벌었다. 독점적으로 돈을 더 벌기위해 하이브를 떠나려고 하는게 아니다. 민희진이 바라보는 뉴진스 비젼을 뉴진스 멤버들이 동의한 것이다. 아마도 멤버들 부모들도 동의했을 것이다. 민희진 없이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에 있어 봐야 그 동안 해 왔던 것이나 앞으로 하고 싶은 것 들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즉 민희진이 없으면 뉴진스도 없다는 것이다. 민희진과 어도어, 하이브 재판 결과 어떻게 나오든 내가 지금 뉴진스를 지지하는 이유다.
뉴진스를 대하는 민희진의 찐 애정과 가르침은 거짓을 볼 수가 없다. 3년 동안을 같이 생활한 맴버들이 가장 잘 알 것이고, 본인들의 인생을 걸고 미래를 걸고, 민희진 대표를 지지하는 뉴진스의 마음 또한 정과 존경이다. 뉴진스가 하이브를 선택하고 거기에 수긍하고 간다면 훨씬 더 편안한 길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뉴진스는 편안한 길, 수동적인 길이 아닌 아티스트로서 올바른 길, 신뢰의 길, 혁신의 길을 내 딛었기에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를 지지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반복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나기'라..ㅎㅎ 흥미롭네요. 니체의 영원회귀와 불교의 나선형 윤회를 생각해 보면 사이드 C가 분명히 우리에게도 존재한다고 할 수 있겠죠. 세상의 모든 약하고 착하고 평범한 토끼들이여, 뉴진스 그리고 민대퓨님과 함께 사이드 C의 여정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ㅎㅎ
진짜 상황이 뭐 이렇게 짜치냐 싶을 때 디토로 돌아가게 됩니다…🥹🥹🥹 갓갓갓이에요.. 아 그리고 회사 나가는 건 매니저 퇴사로 나가는 것도 받아들여진 전례가 있대요.. 이거는 뭐 확실한 것 같고… 차후 머기업이라고 방해할 것 같은데 그럴 여유나 있을런지????? 주식 폭망 걷잡을 수 없을 느낌입니닼ㅋㅋㅋ🤭 우리 존재 플랜C 와르르 파이팅! 🐰❤️🔥🧢💪
저의 side C 는, 12년째 살고 있는 제주도 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제주로의 여행은 어딘가 숨통을 트게 해주었고, 그렇게 무작정 와서 살고 있네요. 신기한건, 여기서도 계속 side C 와 같은 선택을 하는 삶을 살고있는 듯 하네요. 한 번 길이 트이니, 계속 그길로 가는가 봐요. 서태지 언급에 너무 반갑고 공감하며(F.m business, 시대유감), 신해철이 살아있다면, 어땠을까.. 하며 또 슬퍼지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이번 영상 정말 공감이 많이 됬네요. 저도 디토뮤비 몇백번 본것같은데 아무리 해석해도 지금 상황은 a b 둘과 다르다고 생각 했거든요. 그리고 쿨윗유B 뒷부분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향하는 민희진 모습을 보고 풀리지않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정리가 좀 되네요 ㅎ (디토B 에서 사슴=뉴진스는 왼쪽으로감)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하지만 희진누나는 내꼬에요😂
24년도 어도어 반기보고서 당기순이익을 보니 민희진은 또 민희진 했던데...도쿄돔 포함인지 미포함인지는 알 수 없지만, 뉴진스라는 그룹 하나로 일 끝장나게 잘하는 민희진인 건 변함없는 사실!! 빌리프랩 ㅇㅎㅇㅍ은 뼈갈아 가면서 쉴틈없이 투어콘서트 돌고 이례적 성공이라던 ㅇㅇㄹ 두그룹 합쳐서 뉴진스와 비슷한 당기순이익이 나옴ㅋㅋ
뉴진스처럼 이 세상의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고등학교때 데모 일으켰다가, 재학하던 고3내내 저에게 소심하게 악담을 지껄이는 교사 몇이 있었지만, 결국은 누구도 데모가 일어난 원인에 대해서는 결국 책임을 물을 수 없었어요. 학생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한 사학재단이었기 때문에요. 그때는 정말 무서웠지만, 옳은 일을 했다는 신념으로 간신히 멘탈 잡고 졸업했고, 긴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후회하지 않아요. 뉴진스의 용기에 비난을 퍼붓는자들 그 자들이 이 나라의 앞날을 되풀이되도록 막고,우리를 세뇌시키는 자들입니다.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를 보고 많은 분들이 각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민희진은 sm에 있으면서 프로듀싱했던 그룹의 멤버 두명이 자살하는 걸 경험한 사람입니다 종현과 설리입니다 (물론 두명이 세상을 떠난건 민희진과의 협업이후의 일로 민희진과는 관계없습니다 하지만 민희진이 sm이 근무하던 시절의 일입니다) 하지만 이 일이 분명 민희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 걸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뉴진스에게 온 정성을 쏟는 걸 보면서 그리고 뉴진스에 아이돌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지를 가르쳐 주는 걸 보면서 두명을 떠올렸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뉴진스는..제가 본 그룹중 레전드로 남을겁니다. 그리고 민희진 대표는 여느 엔터 대표와 틀리게 멤버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각자 다른일을 해서도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고 그저 상품 혹은 소모품 개념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멤버들을 대하는 그 성품이 맘에 들었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안티들은(일명 하이브빠)대표님 기자회견 보고 감성적이다 즙짠다는 조롱을 했지만 그건 진심이 아니면 나오는게 아닙니다. 제가 그걸 느꼈기 때문에 민희진 대표님을 지지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저는 뉴진스&민희진 대표님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안티들이 민천지니 뭐니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민희진 대표가 아니면 저 색깔 못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민희진의 선견지명이 정말 소름 돋습니다. 뉴진스가 지금처럼 분쟁에 휘말려 자기 노래를 자기가 부르지 못하게 될 상황까지 미리 예측하고 포석을 두었다는건가요? 그냥 흔한 아이돌도 아티스트라고 추켜세워서 자존감 높여주려는 그런 건 줄로만 알았는데.. 님 말씀대로 민희진은 수백년 전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급 위인이었을 거 같네요. 못해도 장군 옆에서 일하는 계략가.. 방시혁 박지원 김태호가 저런 고차원적인 수준의 지능을 이해나 할까요. 돌고래유괴단도 민희진급이란 생각이 듭니다. 뮤비란 그저 직관적으로 알록달록 예쁘고 멋있게 만드는 것 자체로도 힘들텐데, 온갖 복선과 은유와 스토리를 꼬아넣고, 단월드에 대한 디스까지 숨겨놓으며 일하는 고차원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이 엔터업계에 아니 대한민국에 몇 없을것 같아요. 아마 영화판에 봉준호 그런 사람이나 가능할 법한.. 민희진 뉴진스와 계속 쭉 가는게 물론 (뉴진스를 사랑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최상이지만 만약 하이브 때문에 꼬이더라도 원래 원하시던 영화쪽으로도 어떻게 사이드 C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OMG, ETA 뮤비도 좋았어요. 솔직히 뉴진스 워낙 잘 되고 있고 예쁘고 어리고.. 예쁘고 귀엽게 청량하게 만들기만 해도 잘될거지만 온갖 실험을 하잖아요. OMG에서는 과분할 정도로 완벽한 남자와 사랑에 빠진 달콤한 가사와 전혀 상관 없이 정신병자로 분한 멤버들. 대부분의 노래들은 남녀사이의 일인데 나쁜남자를 사랑하는 동성친구를 걱정해준다는 독특한 설정과 트렁크 속 시체를 암시하는 결말로 끝나는 살벌한 ETA.. 괜히 뉴진스가 수많은 사람들의 부본진이며 머글들까지 사랑하는게 아니죠. 민희진 250 돌고래 케이팝 역사상에 길이남을 콜라보인데 사이드 C가 어떻게 될지 계속 응원하며 지켜봐야죠. 오늘 특히 철학적인게 많이 나왔는데 토끼장님은 무슨 공부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진중권 변희재처럼 미학과 같은건지 ㅋㅋㅋ
일종의 현대판 독립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희진, 신우석, 뉴진스. 요즘에 누가 돈 말고 다른 가치를 위해 자신의 손해를 각오하고 발언을 하나요. 그런데 저 셋은 하이브의 불합리한 횡포에 맞서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당연한 권리를 위해 용기를 냈고요. 잃을 게 없어서가 아니라 잃을 게 많은 위치에서 그랬다는 것 또한 이들의 순수한 뜻을 보여주는 거라고 봐요. 정말 드문 사람들이고 그래서 감동을 주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세상 물정 모른다고 하는꼰들이 많은데 그렇게 불합리함을 당연하게 여기는 꼰들이 많아서 이 세상이 지금 이꼴인 거죠. 순수함도 용기도 창의력 떨어지는 꼰들은 AI시대가 오면 존재가치 잃고 자멸해 나갈 겁니다. 좋은 영상에 속이 시원해지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뉴진스 라이브방송 보고 민대표 보호아래 뉴진스멤버들이 너무 잘 컷다라는 생각이 우선 들엇음. 뉴진스멤버들 각자 삶에대한 자주성. 부당함에대한 저항성. 민대표에대한 인간적 신뢰와 존경이 그대로 드러났음. 데뷰때부터 콩쥐의 서사가 있었는데 더 깊고 풍부한 또 다른 서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햇음. 멤버들이 민대표를 그토록 신뢰하고 보호하려하고 뉴진스 정체성의 일부라고 말하고있다는건 재판 결과를 떠나서 이미 민대표는 성공한 인생인것임. 멋진 사람임
오늘 하이브 주가 재밌었음 ㅋㅋ
외인기관 2만주 이상 빠지고 15-16층 오르락 내리락 개미들 매입인지 하이브 자사매입으로 마무리 한건지 16층 턱걸이 겨우 지킴 ㅋㅋㅋㅋ 몰락이 코앞인 느낌 ㅋㅋㅋ 광신도만 남은 주주톡방 구경 재밌네요
매일 하이브 주가 보는 맛에 삽니다ㅋㅋㅋ
하이브 재무보면 유동현금이 없습니다. 돈놀이하다가 문어발식 확장하다가, 부실해진 느낌. IMF 때 많은기업이 이러한 Bang만으로 망해갔죠. 지금의 이마트나 SK도 비슷한 처지.
딱 16만원 ㅋㅋㅋ개짜침
16F 지킬려고 아둥바둥 ㅋㅋ
형님들 안녕? 하이브 종토방 존잼이넼ㅋㅋㅋ
저도 곡을 찾아볼때마다 멤버들이 각각 다 작사가로 올라가 있어서 민대표가 멤버들을 아티스트로 트레이닝하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저작권을 얻어서 부를 수 있도록 한거군요. 생각보다 멀리 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민비진: 아무 생각없이 거울만 보고ㅋㅋ
@@120다이아용사
너나 꺼져라.
이런곳에 와서 악플다는 애들은 알바거나 개이브직원들..
민희진과 신우석, 토끼쟝에게 감동받았어요.
예술가들과 창작품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세상에 아름다움과 진실을 더하니까요. 이 영상도 창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들여다 보기만 한다면 진짜와 가짜를 압니다. 가수가 자신의 노래를 마음대로 부를 수 있는 권리, 정당한 정산, 팬들과 가수들에 대한 착취와 조작된 평가로 이익을 얻는 비정상적인 kpop의 구조.. 저는 민희진을 지지합니다.
이런 능력자 분이 뭐 생기는 것도 없는데 이토록 수준높은 클립을 제작해서 올리고 있는 것 하나만으로도 민희진 대퓨님과 뉴진스 다섯 소녀의 앞길은 밝으리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ide A와 side B의 반복이라 ❤ 멋지다
인생 자체가 그런 것이죠. 희망과 절망의 반복 ㅠ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토로 입덕했는데 미감이 덕지덕지
가보지도 못한 과거가 떠올랐고
디토 뮤비로 울엄빠 갬성을 건드려 결국울음보가 터졌던... 민희진은 천재!!
뉴진스의 모든 것이 완내스❤
여고 졸업한 거 같다는 남중남고공대남들 속출 ㄷㄷ
토끼장님 유튜브채널 처음엔 토끼 레슬링선수 이미지 때문에 B급 채널로 생각했었는데 계속 보고 듣다보니 보통 해박하고 깊이가 있는게 아님 정말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제가 토끼장님을 처음 알게된 계기는 대략 올해 5월쯤이었는데 4월 말에 민희진에 대한 갑작스러운 언론보도에 너무 의문이 생겨서 유튜브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로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고흐, 헤겔의 변증볍. 니체의 영원회귀......그리고 뉴진스 멤버들의 새로운 선택 Side C ....하지만 우리들의 기억속엔 '널 좋아해' by 아기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토 가사처럼 아침은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지금이지만
결국 뉴진스와 민희진대표님 그리고
버니즈는 다시 행복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
NewJeans is truly a revolution. They always bring new and fresh things, always one step ahead of the times, always surpassing the limits. I look forward to what comes next, the revolution of newjeans and mhj.
진실과 순행의시간이라 역기능은없을거에요 순리대로 영원히 뉴진스로 남을꺼에요
민희진의 자리는 운으로만 올라갈수 없는 영역❤
real
시대가 어지러울수록 side C 선택은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것 같아요.
요즘 참 세상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서태지나 뉴진스를 보고
진정한 '예술의 역할'을 느낍니다
제발.. 콩쥐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디토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노래임. 한 음악 평론가의 말대로 오랜만에 대중가요가 나온 거지. 아이돌에 관심도 없었는데 진짜 디토듣고 다시 모든 앨범 음악 들으면서 뉴진스는 kpop 걸그룹과는 완전 다른 형태의 그룹이란 걸 느꼈음. 그냥 다른 줄기로 툭 튀어나온 느낌?? 그런 뉴진스를 없애려고 하니...인간의 질투심이라는 건 어마어마 하구나. 민희진, 250 표 뉴진스 정규1집은 진짜 물건너 가는 건가. 민희진은 아마도 7년치의 뉴진스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었을 건데 이걸 다 날리게 생겼네.
그리고 요즘 갑자기 든 생각인데 kpop 산업은 러시아의 볼쇼이 아이스단이나 태양의 서커스단을 보는 거 같음. 그냥 공연단을 공장형으로 찍어내서 7년동안 투어 돌리고 연습생들 또 키워내서 7년 투어 돌리고 무한 반복. 아티스트가 아니라 그냥 서커스단임.
이제 5일 남았네요…! 이번 영상 최고다… 저의 side C도 뉴진스의 side C도 모두 잘 되길 🙏
화이팅입니다!
전제조건은 side A와 side B가 반복되는 경험을 많이 해야 side C 를 선택할 수 있는 통찰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미 뉴진스 멤버들은 생각보다 꽤 많은 좌절감을 느낀걸로 보이네요
다 잘 될겁니다
뉴진스는 네버 다이이니깐요
민희진과 민희진 사단의 가치가 한국 음악시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는 취미로라도 음악을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게 됨. 기존의 대형 기획사들이 기반을 잘 닦았고 거기에 방탄이나 블핑 같이 월드스타가 나오게 됐으면, 다음 스텝에는 민희진 같은 사람이 무조건 필요함. 사업 구조나 아티스트와 스텝 한명 한명에게 가치 투자하는 것과 전반적이 새로운 시스템이 생기려면 꼭 필요한 사람임
아,,,,, 민희진 존경스럽네요. 뉴진스 멤버에게 이런 폭넓은 범위를 주다니!! 정말 엄마의 자격을 갖춘 분입니다.
훌륭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민희진에 대해서 어떻게 이렇게 많이 알고 계실수가 있는지 너무 놀랍네요 정말 이시대 흔치 않은 k팝 최고의 프로듀서인 민희진과 보석같은 뉴진스가 이렇게 쓸데없는 일로 소모되고 있는게 마음이 아플뿐 압니다
그만큼 또 뉴진스도 대퓨님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죠.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 :)
민희진! 널 좋아해😍
감히 코멘트를 할수가 없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욥 :)
민희진 대표님과 뉴진스의 관계가
널 좋아해 Ditto 관계 ❤
뉴진스 뮤비나 음악에선 알 수 없는 울컥함이 늘 있었어요... 뉴진스의 장점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희진에게 미학적 인간으로서의 삶을 음악과 언어로 감수성 수업을 받는 기분이랄... 토끼쟝님의 해석도 재밌게 잘 둘었습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네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 이게 보통 노동이 아니라서 잘 안올리는거지 리뷰를 자주 하고 싶네요ㅋㅋ
진실과 양심 통찰력 있는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뉴진스를 사랑하는 만큼, 민희진님도 사랑합니다.
뉴진스가 용기내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합니다.
그들이 만들어 갈 전설을 더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운전 하면서 5번은 넘게 들었는데 ㅠㅠ 뉴진스 행복하자
우리 애기들 그리고 민대표님 그리고 버니즈 모두 화이팅
민희진과 찐어도어 구성원들이 기획한
뉴진스의 디토라는 작업물은 미감적 고트함으로 가득차 있어요.디토 이후로 뉴진스 매력에 푹 빠짐 출구가 없네요~
아이돌 관심 1도 없던 날 입덕 시킨 뉴진스는 레전드❤ 곧 문학작품 같은 디토의 계절이 돌아오네요! 서사까지 완벽한 뉴진스 민희진 대표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번 일을 계기로 지금의 K-POP 이면의 불합리한 시스템을 갈아 엎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사가 아닌 진정 아티스트 위주의 환경이 당연시 되는 사회가 올거라고 믿어요.
그 시작이 민희진과 뉴진스가 될겁니다.👍👍👍👍
'콩쥐가 이겨' 이 부분 맞혔다^^
뉴진스와 민희진대표님과 뉴진스의 스탭들 화이팅!!
ㅋㅋㅋ 편안한 주말 되세욥!
되게 청춘영화 같고 아름다웠던 우리가 떠오르는 고능한 뮤비와 아련한 노래.장르가 뉴진스 되었고 세대불문 온세뉴 열풍, 캠코더 열풍을 일으킨 디토 감성~ 별 볼일 없이 그저 평범했던 22년 나의 겨울, 그때를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어 준 디토... 영원한 나의 뮤즈 뉴진스와 민희진 사랑해요❤
민희진 현카 강연 암표 구해요 ㅠㅠ
그거 언제하나요??
@@kanghanl71219/27입니다.
@@kanghanl7121 9월 27일 부터 29일까지요
@@kanghanl7121 "민 대표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에서 열리는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첫날 연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라고 기사에 나오네요?
@@kanghanl712127일인가
민희진 나올 때마다 널 좋아해 띄우는거 겁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 옛날 사람들 얘기만 하면 지루할 것 같아서 넣어보았어요 ㅋㅋ
논리가 좋으셔서 그냥 듣고만 있어도 재밌습니다. 가끔 흰 벽에서 말만 해도 재밌는 유튜버 분들이 계신데 토끼쟝님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그냥 일반 썰푸는 유투버 하셔도 잘하실 것 같아요
커토님 이제야 본인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긴 영상이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이렇게 뉴진스가 왜 멋있는지 팬을 포함한 대중들에게 설파하는 것, 그것도 이해하기 쉽게, 쉬운 말로 그러면서 논리가 제법 탄탄한 것이 커토님 영상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다른 영상 기다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드렸습니다😊
ㅎㅎ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음악 리뷰 해놓은 거 꽤 있는데 지금 저작권 때문에 잠깐 회원 영상에 올렸어요. 좀 조용해지면 다시 일반 영상으로 돌려놓겠습니다 :) 그럼 편안한 주말 되세욥 !
과몰입 양조위편 보면 E.T.A+Coolwithyou 감독컷을 올리려는 이유를 알수가 있어요~
도저히 상상할수 조차 없는 환경들을 다 이겨내고 그자리에 올라선 거였어요~
ㄴ ㅈ ㅅ, ㅁㅎㅈ 도 다르지 않다고 보여요~
신감독님이기 때문에 짧은 뮤비안에도 많은 메타포들이 깔려 있다라고 보여요~
진짜 실력자시죠
@@토끼쟝 그 실력안에 진실한 마음과 시대(ㄷㅇㄷ, 패악한 돌판) 와 싸우는 리더의 모습까지 담겨 있는듯 해요~
내 가슴에게 있지만
내가 부족해
뭐라 표현 할 수 없었던 그 것을
너무 정확히 잘 표현해 주셨네요.
C...
너무 공감 하는 영역 입니다.
다음에 또...
아,, 눈물난다
징기스칸 마무리를 보며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나의 사이드C는 뭘까‘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여러분들의 사이드C는 무엇인가요‘ 라는 마무리가 나오네요 캬 완성도 높은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뉴진스 버니즈 팬분들 모두 행복한 소식만 들리길 …..
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라요 :)
5:01 하이브 모든 곡에 자기 이름을 바득바득 박아넣는 방시혁과는 정반대네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방시혁 하이브 이전에 작곡가 로써는 굉장히 리스펙 했습니다. 근데 방탄 하나로 대박나고 나서부터 흑화한것 같아요.
@@창렬스러운혜자누님 그때도 다 표절이었음
뉴진스와 민희진 대퓨님이 다시 함께해서 신우석 감독님과 다시 역대급 뮤비 만들었으면 ㅠㅠㅠㅠ
저작권이 멤버들에게 있군요 😆😆😆😆😆😆😆😊😆😆😆😆😆😆😆😊😊😊😊😊😊😊😊😊😊😊😆
혜인만 아직 없는 거 같은데 하니 다니 해린 다 한곡씩 저작권자고 슈퍼내츄럴도 민지가 작사 참여
@@토끼쟝 흐흐흐 안심이네요😊
틈틈이 당사자가 들으면 기분나쁠법한 곳에서 등장하는 “널 좋아해”ㅋ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민희진! 그녀가 누구인지 아느가?
SM에서 크리에이팅 능력 하나로 인정받아서 평사원에서 이사까지 올라간 사람이다. 군대로 따지면 별을 단 것이고 경찰로 따지면 경무관을 단 것이다.
SM에서 디렉터로 있는 15년동안 매체 노출이 전혀 없었어서 가상인물설이 돌았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하이브 들어가서 유재석이 하는 유퀴즈도 나오는 등 미디어 노출이 많아져서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는가 했는데 뉴진스 홍보 수단이 막혀서 본인이 직접 나선 거 였다.
그리고 감투에 욕심 있었으면 SM에서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평사원으로 입사해서 이사까지 승진한 그녀가 번 아웃으로 SM 퇴사 하자마자 하이브 방시혁이 그녀에게 '너 하고 싶은 거 다하게 해줄게' 하고 모셔갔음.
그런데 자기 뜻대로 민희진이 컨트롤이 안되고 하이브 경영진이 게임회사에서 했던 방식으로 사업을 하니까 그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는 민희진을 밟으려다가 이 사단 난 것이고 이건 팩트다.
민희진이 엔터업계에서 쌓아온 모든 것, 즉 혼을 갈아 넣어 만든 뉴진스를 하이브 의장인 방시혁이 뉴진스 카피 그룹을 만들어 데뷔시키고 뉴진스를 무시하는 것을 참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한다.
법적 판단은 난 모른다. 다만 피프티피프티와 같은 경우는 절대 아니다. 뉴진스 활동으로 하이브도 돈 많이 벌었다. 독점적으로 돈을 더 벌기위해 하이브를 떠나려고 하는게 아니다.
민희진이 바라보는 뉴진스 비젼을 뉴진스 멤버들이 동의한 것이다. 아마도 멤버들 부모들도 동의했을 것이다.
민희진 없이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에 있어 봐야 그 동안 해 왔던 것이나 앞으로 하고 싶은 것 들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즉 민희진이 없으면 뉴진스도 없다는 것이다.
민희진과 어도어, 하이브 재판 결과 어떻게 나오든 내가 지금 뉴진스를 지지하는 이유다.
법적으로 봐도 피프티피프티랑 전혀 달라요.
핍티: 안성일과 멤버들의 욕심이 원인.
뉴진: 방시혁과 임원들의 질투심과 욕심이 원인. 통수도 미니진이 아니라 방시혁이 먼저 친게 팩트. 미니진과 뉴진스는 부당한 억압에 저항하는 것
전혀 달름
뉴진스를 대하는 민희진의 찐 애정과 가르침은 거짓을 볼 수가 없다. 3년 동안을 같이 생활한 맴버들이 가장 잘 알 것이고, 본인들의 인생을 걸고 미래를 걸고, 민희진 대표를 지지하는 뉴진스의 마음 또한 정과 존경이다. 뉴진스가 하이브를 선택하고 거기에 수긍하고 간다면 훨씬 더 편안한 길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뉴진스는 편안한 길, 수동적인 길이 아닌 아티스트로서 올바른 길, 신뢰의 길, 혁신의 길을 내 딛었기에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를 지지하지 않을 수가 없다.
글 좋다 복붙해서 여기 저기 퍼트릴거다
50줄 나이에 다른 아이돌에는 드문 뉴진스에게서 받는 그 느낌의 이유를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니즈가 됐던 22년도엔 버니즈들이 정말이지 초식 그 자체였어요! 왜냐면 어도어가 알아서 버니즈에게 미감이면 미감 음악이면 음악 예술성까지 여러모로 충분한 만족감을 주었으니까요. 그런데 하이브 개저씨들이 뉴진스를 건드린이후로 기존쌔 탐정 버니즈가 되었네요... 하이브가 아무리 언플을 하더라도 니즈의 마음을 찰떡같이 캐치하고 팬들에게 결과물로 보답해주는 민대표님을 끝까지 응원하는 맘은 변하지 않아요. 뉴진스 민희진대표님 찐어도어 구성원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민대표는 사람의 마음을 살줄 아는 사람. 이건 돈이 아니라 진정성이 있어야 살 수 있는 것.
지금은 거의 투쟁버니즈 단결버니즈가 돼서 맞서 싸우는 느낌이에요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진짜 그동안은 선진적인 시스템에서 퀄리티 좋은 거만 보고 들으며 악다구니 안쓰고 우아하게 팬질했는데 지금은 걍 빨간띠 두르고 단결! 투쟁! 하고 있네요..ㅠㅋㅋ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바랄 뿐입니다 흑흑
저도 숨어서 조용히 덕질만 하던 버니즈 인데 하이브의 하만 들어도 썽 냅니다.
토끼들의 습성이 평소에 조용하고 온순한데 한번 화나면 주인도 어찌 못 하는 동물 입니다.
정치에서 필승의 전략으로 본다면
민희진편 : 민희진 반대편
중심축이 언제나 민희진 이기에
민희진이 이길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다시 한번 뉴진스를 어떻게든 지켜내야겠다는
맘이 굳건해집니다. 잘 봤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희진 뉴진스 행복하고 화이팅~~ 틈만 날 때마다 화이팅을 날려요. 자꾸 안 좋은 뉴스만 나와서 속상했는데.. 🙏🌈
댓글 고맙습니다
I agreed what you said,
Ditto, I hope everyone see this. I support 뉴진스, 민희진, and people out there who dare to change the world!
거의 유일하게 배울 게 있는 유튜브에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토끼쟝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그러면 뉴진스 모든 곡에 멤버들이 1명씩 작사로 참여했다는건가?
그건 대박인데
대표곡들만요 한 7-8곡 됩니다
@@토끼쟝 오 그거면 충분하죠. 진짜 대표 터이틀만 나가서도 부를수 있어도. 어차피 행사돌면서 돈버는거라
해석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확실히 범상치 않은 인물이라고는 생각했는데.
민희진씨가 말이죠..
작사가로 멤버들 하나하나를 넣어놓았다니.. 진짜 전대미문이기는 하넹쇼
토끼쟝 왜 자꾸 사심 남발하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나도 민희진 널좋아해 👉❤👈
영원한 아기대퓨😻
민희진 카페글 구글링으로 찾아봤더니 2001년도에 보사노바 좋아한다고 그런 글도 있네요 귀욤미 넘침 ㅋㅋ사운드 에딧 프로그램 관련한 글은 못 찾아보겠는데 ㅜㅜ 이모티콘으로 춤추면서 싸이 '새' 노래 따라부르는 것도 있던데 ㅋㅋㅋ 아무튼 매력 갭이 상당하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이모티콘으로 노래를 부르다니
'반복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나기'라..ㅎㅎ 흥미롭네요.
니체의 영원회귀와 불교의 나선형 윤회를 생각해 보면 사이드 C가 분명히 우리에게도 존재한다고 할 수 있겠죠.
세상의 모든 약하고 착하고 평범한 토끼들이여, 뉴진스 그리고 민대퓨님과 함께 사이드 C의 여정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ㅎㅎ
화잇힝!!‘
진짜 상황이 뭐 이렇게 짜치냐 싶을 때 디토로 돌아가게 됩니다…🥹🥹🥹 갓갓갓이에요..
아 그리고 회사 나가는 건 매니저 퇴사로 나가는 것도 받아들여진 전례가 있대요.. 이거는 뭐 확실한 것 같고… 차후 머기업이라고 방해할 것 같은데 그럴 여유나 있을런지????? 주식 폭망 걷잡을 수 없을 느낌입니닼ㅋㅋㅋ🤭
우리 존재 플랜C 와르르 파이팅! 🐰❤️🔥🧢💪
와…. 와…. 토끼쟝님 영상 늘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늘 이런 생각을 하신다니 ! 깜짝깜짝 놀라기도 공감하기도 합니다. !!!!!! 늘 잘 보고 있어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늘 하진 않습니다. 디토가 잘 만들어졌으니 좋은 리뷰도 있는거죠 :)
널 좋아해 interlude... 베리 굿👍👍👍
저의 side C 는, 12년째 살고 있는 제주도 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제주로의 여행은 어딘가 숨통을 트게 해주었고, 그렇게 무작정 와서 살고 있네요.
신기한건,
여기서도 계속 side C 와 같은 선택을 하는 삶을 살고있는 듯 하네요.
한 번 길이 트이니, 계속 그길로 가는가 봐요.
서태지 언급에 너무 반갑고 공감하며(F.m business, 시대유감),
신해철이 살아있다면, 어땠을까.. 하며 또 슬퍼지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와 너무 멋있으세요...제주도라니 ㄷㄷ 해철님도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RIP
이번 영상 정말 공감이 많이 됬네요.
저도 디토뮤비 몇백번 본것같은데
아무리 해석해도 지금 상황은 a b 둘과 다르다고 생각 했거든요.
그리고 쿨윗유B 뒷부분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향하는 민희진 모습을 보고 풀리지않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정리가 좀 되네요 ㅎ
(디토B 에서 사슴=뉴진스는 왼쪽으로감)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하지만 희진누나는 내꼬에요😂
어허 독식은 안됩니다
일본교수가 현 정부 친일같다고 뉴스 나와서 얘기 한 마당에...미친 거 같지만 단월드&친일 해석 아예 아니라고 말하기 너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13분 뒤 수업이라 끝나고 돌아와서 볼게요
수업끝나자마자 월세내고 왔습니다 ㅋㅋㅋ
며칠만에 오셨네요! 기다렸습니다 ㅋㅋ
24년도 어도어 반기보고서 당기순이익을 보니 민희진은 또 민희진 했던데...도쿄돔 포함인지 미포함인지는 알 수 없지만, 뉴진스라는 그룹 하나로 일 끝장나게 잘하는 민희진인 건 변함없는 사실!! 빌리프랩 ㅇㅎㅇㅍ은 뼈갈아 가면서 쉴틈없이 투어콘서트 돌고 이례적 성공이라던 ㅇㅇㄹ 두그룹 합쳐서 뉴진스와 비슷한 당기순이익이 나옴ㅋㅋ
도쿄돔 미포함입니다 :)
아마 짭도어 김주영 바지대표가 도쿄돔 수익을 자기 수익으로 발표할것같아 벌써부터 빡이 치는군요🤬
버니즈들 정말 똑부러지고 고능자들도 많고 논리적인 사고 끝판왕들 ❤내자랑 뉴진스, 내자랑 민희진, 내자랑 버니즈들❤ 결과가 어떻든 난 뉴진스 민희진과 버니즈들을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할 거임!
Ditto
토끼쟝님...... 소오름 👍🏼🧚🏻♂️🐰🙏🏻🧢
뉴진스가 어떤 선택을 하던 지지하고 응원할거에요. 그리고 그 끝엔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통찰력 비유력 분석능력 해설능력 지렸다 감동받았습니다 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어머 민지가 작사참여한건 이영상보고 알았어요..!
제가 잘못이해했는지? 절대로 네버에버 뉴진스 민희진 가는길에 아무도 걸림돌 없으면 ~ 기다립니다 그들의 뜻이 쭉 이루어지길
내 생각에 뉴진스의 노래들은 비틀즈처럼(욕 먹을 각오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가 될 것이다.
모든 곡이 명곡이고, 250님의 리믹스도 따로 들어도 좋죠 ❤
비틀즈 까지는 좀 신격화 같지만 솔직히 빅뱅 소시 이후로 엄청난 게임체인저 임은 분명합니다 !
뉴진스처럼 이 세상의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고등학교때 데모 일으켰다가, 재학하던 고3내내 저에게 소심하게 악담을 지껄이는 교사 몇이 있었지만, 결국은 누구도 데모가 일어난 원인에 대해서는 결국 책임을 물을 수 없었어요. 학생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한 사학재단이었기 때문에요. 그때는 정말 무서웠지만, 옳은 일을 했다는 신념으로 간신히 멘탈 잡고 졸업했고, 긴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후회하지 않아요. 뉴진스의 용기에 비난을 퍼붓는자들 그 자들이 이 나라의 앞날을 되풀이되도록 막고,우리를 세뇌시키는 자들입니다.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를 보고 많은 분들이 각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오 멋진 일을 하셨군요. 부정부패는 사라져야 합니다
@@토끼쟝 생각해보니 그때 정말 마음 아팠던건, 다같이 얘기하던 친구들 모두 숨어버리고 저는 주동자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뉴진스와 민대표가 고립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잘가 추이브….
ㅋㅋㅋㅋ
10:15 여기서 소름 돋았습니다. 토끼장님이 민희진님의 측근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정확하고 심도있는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희진과 신우석감독이 감탄할 정도의 영상이네요.
All the Bunnes! Assemble! ❤
버니즈 여러분들! 타노스 군단 깨부수러 갑시드아!!!!
화잇힝!
@@smartshipmoon The❤🧡💛💚💙 Newjeans the end Game 😎
통찰,, 깊은 이해 위인전을 읊는듯하네요. 민희진은 토끼장을 위해서라도 업계에 또하나의 일인이 되셔야겠어요. 시장은 돈되는 보석을 걍 놔두지 않을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치인처럼 시민 펀드라도 해야죠. 분명 혁명이 일어날겁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관 최강자끼리 만났으니 미친 시너지가 나오쥬!!!
그 더럽다는 엔터계에 20년간 몸담으면서 때가 탈대로 때가 탔을텐데 정말 민희진 그는 도덕책?
역시 희진큰형님!! 그저 빛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민희진대표님 뉴진스편에 토끼장님 있어서 넘 다행이고 큰힘이 됩니다 민희진대표님 뉴진스가 함께하는 그날이 속히 왔음 넘 좋겠어요~~☘️
댓글 고맙습니다 :)
민희진대퓨님은 대체 어디까지 내다본 것인가
민희진은 sm에 있으면서 프로듀싱했던 그룹의 멤버 두명이 자살하는 걸 경험한 사람입니다 종현과 설리입니다
(물론 두명이 세상을 떠난건 민희진과의 협업이후의 일로 민희진과는 관계없습니다 하지만 민희진이 sm이 근무하던 시절의 일입니다)
하지만 이 일이 분명 민희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 걸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뉴진스에게 온 정성을 쏟는 걸 보면서 그리고 뉴진스에 아이돌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지를 가르쳐 주는 걸 보면서 두명을 떠올렸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2차 기자회견에서도 앞으로 비전은 행복이라고 애기했었죠.
그 이유 라고 생각 합니다.
돈많다고 다 행복한건 아니거든요
저도 민희진이 뉴진스에 대해 설명할 때, 본인이 SM에서 보고 들었던 것을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많을까요 그 안에서 염증을 느낀게 대중들이 아는건 극히 일부일 것이고..
괜히 사장자리 마다하고 은퇴 생각한게 아니죠
그때 sm에 현타가 많이 와서 하이브로 이직한거겠죠. 아티스트를 그렇게 대하는 sm을 비판하는 하이브에 갔는데 대놓고 저런 행위를 당하니 안참은거겠죠. 방시혁이 적수를 제대로 만났네요.
뉴진스는..제가 본 그룹중 레전드로 남을겁니다. 그리고 민희진 대표는 여느 엔터 대표와 틀리게 멤버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각자 다른일을 해서도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고 그저 상품 혹은 소모품 개념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멤버들을 대하는 그 성품이 맘에 들었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안티들은(일명 하이브빠)대표님 기자회견 보고 감성적이다 즙짠다는 조롱을 했지만 그건 진심이 아니면 나오는게 아닙니다. 제가 그걸 느꼈기 때문에 민희진 대표님을 지지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저는 뉴진스&민희진 대표님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안티들이 민천지니 뭐니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민희진 대표가 아니면 저 색깔 못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늘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정적인 꼰대 댓글 중에 하나가 생각나네요
'사회생활을 해봤어야 알지 그런세상은 없단다'
그런 사람들에게 뉴진스는 말합니다
니들이 만든 세상에는 없겠지 우리 세상은 우리가 만든다
캬 명문이세요!
아이돌이 사회생활인데 심지어 회사원 보다 훨씬 빡쎔
@@user-uj1sj6su6k 자발적 노예 넘침
👍 👍 👍 👍 👍 👍 와~~~
지가 해본 사회생활만 사회생활인줄아는 무식한 꼰대들 ㅋㅋ
주인장님 감탄합니다❤고흐.징기스탄...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인문학적 통찰😂🎉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희진 자서전 존버 1일차 ☺️
🥳
탁월한 해석이네요. 지금까지 들어본 해석중에... 아티스트가 존중받는 k-pop이 되길 바랍니다.
즐겁게 살자 살다보면 그럴수 있지 행복하자
토끼쟝님 영상보면 속이 시원해요.
후련하다🎉🎉🎉
설명 진짜 잘하십니다..
마음에 와닿았어요 인생은 side c의 길도 있다는 어쩌면 희망이자 모험일 수도 있겠네요
민희진의 선견지명이 정말 소름 돋습니다. 뉴진스가 지금처럼 분쟁에 휘말려 자기 노래를 자기가 부르지 못하게 될 상황까지 미리 예측하고 포석을 두었다는건가요? 그냥 흔한 아이돌도 아티스트라고 추켜세워서 자존감 높여주려는 그런 건 줄로만 알았는데.. 님 말씀대로 민희진은 수백년 전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급 위인이었을 거 같네요. 못해도 장군 옆에서 일하는 계략가.. 방시혁 박지원 김태호가 저런 고차원적인 수준의 지능을 이해나 할까요.
돌고래유괴단도 민희진급이란 생각이 듭니다. 뮤비란 그저 직관적으로 알록달록 예쁘고 멋있게 만드는 것 자체로도 힘들텐데, 온갖 복선과 은유와 스토리를 꼬아넣고, 단월드에 대한 디스까지 숨겨놓으며 일하는 고차원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이 엔터업계에 아니 대한민국에 몇 없을것 같아요. 아마 영화판에 봉준호 그런 사람이나 가능할 법한.. 민희진 뉴진스와 계속 쭉 가는게 물론 (뉴진스를 사랑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최상이지만 만약 하이브 때문에 꼬이더라도 원래 원하시던 영화쪽으로도 어떻게 사이드 C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OMG, ETA 뮤비도 좋았어요. 솔직히 뉴진스 워낙 잘 되고 있고 예쁘고 어리고.. 예쁘고 귀엽게 청량하게 만들기만 해도 잘될거지만 온갖 실험을 하잖아요. OMG에서는 과분할 정도로 완벽한 남자와 사랑에 빠진 달콤한 가사와 전혀 상관 없이 정신병자로 분한 멤버들. 대부분의 노래들은 남녀사이의 일인데 나쁜남자를 사랑하는 동성친구를 걱정해준다는 독특한 설정과 트렁크 속 시체를 암시하는 결말로 끝나는 살벌한 ETA.. 괜히 뉴진스가 수많은 사람들의 부본진이며 머글들까지 사랑하는게 아니죠. 민희진 250 돌고래 케이팝 역사상에 길이남을 콜라보인데 사이드 C가 어떻게 될지 계속 응원하며 지켜봐야죠. 오늘 특히 철학적인게 많이 나왔는데 토끼장님은 무슨 공부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진중권 변희재처럼 미학과 같은건지 ㅋㅋㅋ
인터뷰때도 말했잖아요. 너네는 우리랑 7년간 공부하는거다. 그 때까지 자생력을 키워서 하고 싶은거 하자 라고 했는데 그게 구라가 아니었던거죠. 저작권도 챙겨주고 애들에 뭐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증거인 셈입니다.
우리 자랑스런 토끼쟝님 추석 잘보내셨나요
네 잘보냈습니다ㅋㅋ 편안한 주말 되시길
25일 하이브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갑자기 정신머리를 차릴 리는 없고
또 최악의 폭탄을 투척할 거 같습니다
덕분에 뉴진스는 쉽게 독립할 듯
하이브 1.6만원 기원합니다
🎉🎉🎉🎉🎉15만원 가즈아~~~~🙉🙉🙉
뉴진스는 사랑입니다.
희진누나: 뉴진스와 저의 비전은요
그냥 행벅하자 에요.
그동안 하늘로 떠나간 아이들을 보며 얼마나 힘드셧을까요.
돈. 성공 보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알려 주셨을꺼에요.
어둠이 있기에 지구 밖 별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또한 밤은 지나고 아침은 돌아온다.
널좋아해😁
토끼쟝이 읽어 주는 위인전 뚝딱
방시혁 거울치료 해줄 정의로운 갓재벌 행님 찾아요!
널좋아해 뭔데 ㅋ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일종의 현대판 독립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희진, 신우석, 뉴진스. 요즘에 누가 돈 말고 다른 가치를 위해 자신의 손해를 각오하고 발언을 하나요. 그런데 저 셋은 하이브의 불합리한 횡포에 맞서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당연한 권리를 위해 용기를 냈고요. 잃을 게 없어서가 아니라 잃을 게 많은 위치에서 그랬다는 것 또한 이들의 순수한 뜻을 보여주는 거라고 봐요. 정말 드문 사람들이고 그래서 감동을 주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세상 물정 모른다고 하는꼰들이 많은데 그렇게 불합리함을 당연하게 여기는 꼰들이 많아서 이 세상이 지금 이꼴인 거죠. 순수함도 용기도 창의력 떨어지는 꼰들은 AI시대가 오면 존재가치 잃고 자멸해 나갈 겁니다.
좋은 영상에 속이 시원해지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