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코에피소드] 미국공연 위한 연습 2편 "미국 공연을 위한 연습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짬짬이 웃음을 잃지 않는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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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윤설미TV : / @beautysnow
정유나 OneKorea : / @onekorea1149
소연스픽 : / @sysp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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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코리아 최고 정유나씨 넘 멋져요
노래너무 잘부르세요 금강산 가보고싶네요 공연잘하고오세요 모두 축복합니다
연습 과정이....
뭐, 하나... 만만한게 없네요!
윤헐미님! 통코님들 화이팅 하세요!
역시 정유나님 바이올린은 일품입니다!!
당찬 천재 설미 단장님과 깜찍발랄한 유나 공주님과 하늘이 내린 꾀꼬리 디바님~~ 오늘도 깊이 감사합니다! 🙏
👍
통코 단원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열심히 응원합니다...^^
언제올건지....??
와우!! 심장이 쿵덕 쿵덕!! 👍👍👍
소연씨 미쿡까지공연하러 와~우 대단해요
공연잘마치고 안전하게 오세요 소연 홧이팅~
아름다운 발걸음 위해 마음다해 기도합니다~🙏🙏🙏
통코 단원분들 대단하십니다
특히 윤설미님 리드답게 잘하시네요
행복하고 건강한모습으로
미국다녀오세요
LA 거주 합니다
공연은 어디에서 몇시에 하시나요.?
비타민 윤설미님♡ 언제 돌아오시나요? 미국에서의 공연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화이팅♡♡♡
미국의 한국인노인들이 전업예술가는 아닌 탈북자들의 공연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기를 바람니다..
노래 정말 잘 부르시네요. 모두 건강하게 공연 잘 하시고 오세요~
공연을 위해 연습하시는 모습들이 차암 보기 좋습니다
통코단원분들 해외공연도 잘 마치시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뵈요 응원합니다~
우~~야~야~
1호행사때 만큼이나 긴장되시겠어요?
미국공연 자~알 하고 오세요💛
통코 의 첫 해외 공연 인데 연습을 소홀히 할수가 없으니 다들 열심 하시네요 덕담 까지 나누며 자신감이 넘쳐요 미국에서 통코의 활약이 기대가됩니다.
벌써 미국에 도착해서 연습하고 있네요~ 열심히 노력하는 통코단원님들 응원합니다~
심금을 울리고도 넘칩니다!
윤설미, 정유나 모든 분들 파이팅 입니다~~!! 악기 다루는 모습도 너무 멋집니다!!
멋진공연하시기를.잘보고갑니다.
정말 열심히들 사시는군요 북한에서 보낸 시간이 얼마나 아까운고
행복한시간되시길~
향복한시간 되시길~
썩고 병들은 자본주의사회 입니다.돈 많이 벌어야함
소연씨 노래 하는 CM 제목 뭐에요?
좋아요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렇게 연습하던 찬양을 들었던게 새롭게 다가옵니다
소연씨목소리는윤니크한자체주찬양하는데아주적합니다!!주님이쥬신달라트많이활용할길기도합니다-!❤️❤️❤️❤️❤️❤️❤️❤️
이채원님 최고이십니다
목소리가 너무 곱습네다~👍👍👍👍👍👍👍
아이엄마둘은못갔네요ㆍ아쉽다ㆍ 즐겁게공연하고오세요~~
LA 공연 어디서 언제 하나요?
봉사도공연도삶도최선을다하는
통코 회원들 멋지네요
어려움속에서도 잘견디고 극복하시고 정착하셨으니 많이행복하고 받은만큼 다른
어려운사람들에게 흘려보내시는
모습 참좋아요
이야 ~ 멋진 공연 연습 이네요...
성공 적인 공연 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설미!유나!소연님!
오늘도연습에매진하느라노고가많습니다!
그런데천상의목소리로
그리운금강산부르신
소프라노는누구십니까?
궁금하네요!
Rocker 소연님은과자너무마이먹으면안되는데!ㅎㅎ
추카추카!
방방곡곡 불려 다니도록 바쁘길
악보없이 완전암기로 공연
하는분위기에서 성장한
사람들이라 전투적으로 ㅎ ㅎ
공연 보러 가고 싶은데 LA 공연 장소를 몰라서 못 가네 😭
통코 단원들 모두에게 축복과 행운이 있 ㅡ어ㅡ라
울통코단원모두 화이팅
미국을 필두로 전세계 순회 공연 인가요?
엄청 납니다.
그리운금강산 누가부른다요ㅡ 와우~~~~
이채원님입니다.
노래 잘 부르네요.
내사랑 미국에~ chiquitita
미국공연 잘마치고 오세요
수애 서아님은 가정 때문에 못오신거겠죠?
짬이 나면 미국 여행도 즐기면 좋겠네요
어려운상황에서도 열심히 연습 하시네요
정유나 흥해라!!!
통코님들 컨디션 챙기감시로 연습하이소.....
몸이 제일이라예...
대성공 하세요~^^
솔미는 원래 잘했고 근데 유나가 바이올린도 할줄 알아.ㅎㅎ
멋찌십니다
우아한 클래식 성악 듣는데, 갑자기 귀염둥이 슬리퍼가 비춰져 깜놀, 웃었습니다. 반주도 좋지만, 가까이에서 성악 정말 듣기 좋군요. 점점 한국 가곡과 유명한 서양곡 레파토리 늘려가면 좋겠습니다. 소리가 치고 나오는 것이, 대단하세요. 종종 북에서 오신 분들 중 성악가들은 한국식(서구식) 성악 발성과 달라서 한국관객들이 좀 이상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북에서 성악했다더니, 좀 아니다 라는 편견도 있습니다만. 이 분은 정말 제대로 입니다(아마추어로서 음악듣는 것 좋아하는 본인 기준임). 암튼 대단한 성량과 발성, 발음도 한국 유명 성악가 못지 않습니다. 김부자 찬양에 길들여진 북한식 발성의 성악은 한국인에겐 솔직히 별 감흥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정통 서구식 클래식에 익숙해져 있어서입니다. 사실 북한식 그런 것 들어봐야 별 감동이 없습니다. 이 분은 많은 북한출신 성악가 중에서 진짜 제대로입니다 주관적 평가입니다만. 지금쯤 미국에서 바쁘게 공연중이겠네요. 잘 하고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마추어로 클래식과 가곡 자주 듣습니다.
제가 통코단원들 활동을 영상에 담는 작업을 좀 하고 있는데요,
되도록이면 단원들에 맨 목소리를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채원씨나 소연씨 목소리가 정말 좋아서요.
아코디 다들잘하신다
~^0^~
역시 소연님 노래실력이 날이 갈수록 잘 합니다 ! ,,,
하지만, 소연님께 꼭, 부탁 하고픈 것은 이왕 노래을 제되로 할러면
노래을 전문가에게서 전문적으로 제되로 배워씀 합니다 ! ,,,
전문가에 제되로 배움과 안배움과는 확실이 차이을 느낄 것입니다 ! ,,,
그르면 정말 어느가수나 반열에 오른 실력을 쌓게 될것이라 봅니다! ,,,
그리고, 통코 회원님들 늘 응원 합니다! ,,,
미주 한인공연에서
레파토리 를짤때는
옛날 흘러간 가요를 주로 연주노래로 짜주세요. 예를들면1945년해방
전 후 1950년6.25전후
노래연주로 하시고 1960년이후로는 이미자선생님노래연주
나훈아노래 남진 노래
조미미 미국한인동포들의
대부분선호하는 노래들입니다 이정도로 꾸민다면 대성황으로 대박날것입니다 .
목소리 즉인다
썅~~썅~~~썅~~썅~~~
설악산도 좋은데 같이 부르면 더욱 좋겠네요
(1)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2 )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3 )
기괴한 만물상과 묘한 총석정
풀마다 바위마다 변함없는가
구룡폭 안개비와 명경대물도
장안사자고향도 예대로인가
(후렴)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이는
한상억 작시
최영남 작곡
의 오리지널
"그리운 금강산"
이다
그런데 72년 남북조절위원회 당시 대한민국 예술단이 피양방문했을 때 당시 소프라노 이규도 씨가 그리운...을 불르게 되었는데...
북에 가서 혹뿌리동무 앞에서 "짓밟힌" "더럽힌" "원한 맺힌"을 부를 수 없다고 할 수 없어 개사했던 것이다.
그렇게 개사해서 부르고 있은지가 그야말로 수십년이 지났는데 달라졌는가? 변화가 있었는가?
그러나 이 노래는 개사하면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어쨌든 막상 이규도 소프라노는 습관적으로 입에 붙은 습관에 따라 개사 내용이 아니라 오리지널대로 불렀고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한 북쪽 애들은 천장이 뚫어져 나갈 듯한 박수를 쳐주었다 한다.
그런데 사회로 갔던 김동건 아나운서는 모골이 송연했다 한다.
그 후 뒤늦게 깨달은 북괴집단은 이 "그리운 금강산"을 금지곡으로 묶었다고 한다.
이 오리지널은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것으로 스페인 출신 세계적인 프라치도 도밍고가 메트로폴리탄 프리마돈나인 소프라노 홍혜경과 함께 광복절에 내한 불러서 더욱 유명해졌다.
내 입술에도 개사전의 그리운 금강산이 더 가깝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주체창법을 들으면 반발이 생긴다.
전에 라디오를 통해 수도 없이 들었다.
옛날에는 우리의 송출전력이 우리보다 니북 방송이 세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우리방송의 싸이클이 조금만 맞지 않으면 비집고 나와 선전선동방송 민주화 진보적 학생들 박정희 군사독재 팟쇼 매판자본 운운하며 시위를 선전선동하며 가끔 난수표 방송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주체 소프라노 테너가수들의 우상화 노래가 귀를 찢어 놓았다.
그래서 지금도 주체창법에는 알러지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부탁 좀 하고자 한다.
이왕 탈북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된 바에는 선전선동하지 않을 바에는 주체창법을 삼가해 주었으면 한다.
성악을 공부했으면 서양성악가 대한민국 성악가처럼 벨깐또(Bel 아름다운 Canto 노래) 창법으로 바꾸었으면 한다.
성악렛슨을 받을 수 없거든 동영상에 보면 마스터 클라스 하는 것이 많으니까 참고해도 줗고...
트롯이나 기타 대중음악은 창법을 바꾸는데 성악은 주체창법을 바꿀 수 없나?
그리고 당신들은 아직도 북에 대해 미련이 있는가? 아니면 젖비린 애송이 동무와 그 정권을 미워하는가?
그렇다면 그리운 금강산에 분을 풀어라!
즉 오리지널 가사로 부르라고 권하고 싶다.
소연씨한테 결혼
서아씨와수애씨는통코의미국연
주여행에 동차을하지않으셨네요.서아씨와수애씨한테무슨일이았나보지요.
비쥬얼 담당 두 ㅅㅇ가 빠지니 좀 맥이 빠진듯, 그래도 잘 들 하시고 오시와요
창법이 북한식에서 좀 바뀐듯 합니나.듣기는 편안한데 특색이 줄어서 어떤 창법이 좋을련지?
북한노래는 북한식.남한 노래는 남한식 창법으로 해야 될까요?
통코 파이팅!...
멋진고연과 성공을빕니다
유나사랑
음.................................................................................................................. 진짜....전문 트레이너를만나서......좀더 다듬으면....................................................................................................................................................................왠지.........불협!?.......화음
싱어분은............................................................................더 노력을........................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