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노동요에 창작과 변용을 거쳐 재탄생하는 우리 소리 | 원곡 '거문도 뱃노래' vs 우리소리 바라지의 창작곡 '만선' [원곡 vs 창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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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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