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빚 1,500조 원 돌파...고심 깊어진 한은 / YTN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브릭-e4p
    @브릭-e4p 6 років тому +1

    보수정부때 금리올리면서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갔어야하는데 계속 돌려막기..거기에 이주열은 금리 내려주고 최경환은 빚내서
    집사라면서 대놓고 이야기하면서 거품을 천문학적으로 키워버림..물려받은 지금 정부가 개피보는 상황...

  • @sungjinkim4911
    @sungjinkim4911 6 років тому +1

    나라가 가난한게 아닙니다 나라에 도둑놈이 많은겁니다.

  • @muse1129
    @muse1129 6 років тому

    빚으로 집도 사고 차도사고 해외여행고가고 주변이 이런사람들 많습니다 ㅋㅋ

  • @영구땡칠이-g8u
    @영구땡칠이-g8u 6 років тому +1

    imf 오냐 금모아놔야되냐

  • @김정범-y7s
    @김정범-y7s 6 років тому

    대통령은 우리국민이 뽑았습니다. 우린 놀아난겨

  • @woocrypto9615
    @woocrypto9615 6 років тому +2

    머 세삼스럽게. 길거리 내앉고 필리핀처럼 돼봐야 실감이나려나

  • @jh_funbox
    @jh_funbox 6 років тому

    망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