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ㅂㅅ 박물관] 부산고-광주일고 라이벌전의 열기,더 뜨거운 어린이들의 야구공 줍기 경쟁│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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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9

  • @수지미라클
    @수지미라클 3 місяці тому +1

    3:20 저 선수는 12년후 저 타석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 끝내기 홈런을 치게 됩니다

  • @gunwoonam1164
    @gunwoonam1164 4 роки тому +4

    저 당시 경기장에 있었는데 그 경기를 38년만에 보게되니 참....재밌고 좋네요. 관중석 화면이 나올때마다 혹시나 당시 초등학생이던 저와 젊은 아버지가 안보이나 찾아보게 됩니다. (볼 줏으러 경기장 안으로 들어오는 어린이는 아니었습니다 ㅎㅎ)

    • @kbssports
      @kbssports  4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KBS스포츠]채널 담당자입니다^^ 자주 찾아와주시고 또 추억을 공유하는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이서진-o8m
    @이서진-o8m 4 роки тому +8

    2020년 프로야구보다 수준 높네 ㅋㅋ

  • @sandman8771
    @sandman8771 4 роки тому +3

    박준태, 김선진, 문희수, 김종석..정겨운 이름들이네요

  • @Bwnvr59
    @Bwnvr59 3 роки тому +3

    광주일고 2번타자 전)효천고 감독 현)홍익대 코치님 이넼ㅋㅋㅋㅋㅋㅋㅋ

    • @김종국-h9q
      @김종국-h9q 7 місяців тому

      서창기2루수 성대로 간걸로 알고 있었는디 순천 효천고감독

  • @정성원-r8m
    @정성원-r8m 4 роки тому +7

    부산고에는 에이스 김종석 외에도
    투수가 많았었네요.
    김창기, 이영호...
    나름 괜찮게 잘 던지는 데요 ?
    투구폼은 광주일고 박준태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그런데, 왜 1982년 대통령기 우승할 때,
    부산고는 에이스 김종석을
    다섯 게임 모두 완투를 시켜서
    혹사 시켰을 까요 ?
    몹시 안타깝습니다.

    • @gunwoonam1164
      @gunwoonam1164 4 роки тому +2

      당시 김창기 선수는 1학년, 이영호 선수는 2학년이었는데 두선수 모두 체격이나 구위면에서 상당한 유망주로 스포츠잡지에 소개됐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뭔가 못미더운 면이 많았는지 대부분의 경기는 김종석 선수가 책임을 졌었죠. 김종석 선수가 졸업한 83년에는 두 투수가 주축역할을 할거라 생각했었지만 혜성처럼 등장한 신입생 박동희 투수에 밀리면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4 роки тому +1

      김창기 선수는 이듬해에도 어느정도 해주는데 이영호 선수는 이 봉황기 3,4위전에서 가능성 보여준 후 보지를 못했습니다

  • @도고산-m6x
    @도고산-m6x 4 роки тому +4

    고교야구 3,4위전인데 관중이 엄청납니다.

    • @코스모스-i2u
      @코스모스-i2u 3 роки тому +1

      이때만해도 고교야구의인기는 지금프로야구를능가할정도였죠
      특히 경북고 , 대구상고 부산고 ,경남고 광주일고, 군산상고 선린상고, 의경기가 있는날이면 서울운동장 야구장 앞에서 암표상들이 엄청많았다고합니다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4 роки тому +4

    부산고는 전 라인업이 청대급 선수였음 이해 김종석 황윤태 전용우가 청대 뽑혔고 이듬해 황종만 류동효가 그 다음해 현남수가 청대로 뽑힘 그외 김헌수 윤희정 등의 타자도 잘했음

    • @류정-i8l
      @류정-i8l 4 роки тому

      맞네요 마자

    • @장미들
      @장미들 2 роки тому

      영,호남을대표했던 ,대단한 명문교들이였죠 ^^

  • @류정-i8l
    @류정-i8l 4 роки тому +4

    박준태 김선진 박철우 모두 광주 월산초등 출신

    • @sunnychang7937
      @sunnychang7937 4 роки тому

      보태기 충장중 출신.ㅎㅎㅎ

    • @류정-i8l
      @류정-i8l 4 роки тому

      네.. 박준태는 4학년 때부터 월산초등 포수로서 그 때 60미터 거리의 홈런쳤고
      박철우는 2년 선배로서 굉장한 좌완강속구투수

    • @류정-i8l
      @류정-i8l 4 роки тому

      그때 홈런이 초등최초라 들었는데. 초등4학년 때 ㄷㄷ
      아버님께서 월산초등 감독님이셨다고.

    • @김종국-h9q
      @김종국-h9q 9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박철우 아버지께서 월산국교 감독님 3대가 야구집안입니다

  • @정성원-r8m
    @정성원-r8m 4 роки тому +1

    광주일고 박준태 투수 투구폼이
    직전 대회(청룡기) 때보다는
    많이 좋아졌네요.
    하체의 반동과 몸 전체를 사용하는 것이
    청룡기 때 보다는 진전했네요.
    다만, 여전히 투구폼이 조금 엉성하고,
    볼 구위도 별로인 것 같은 데,
    부산고 타자들이 여전히
    시원하게 공략 못 하네요.
    아마도. 볼 자체가 힘이 있나 ?

  • @류정-i8l
    @류정-i8l 4 роки тому +4

    박준태
    82년 1학년 때
    청룡기 4강 봉황기 4강
    83년 대통령배 청룡기 황사기
    84년 황상기 전국체전
    총 5관왕 ㅋ

    • @류정-i8l
      @류정-i8l 4 роки тому

      박준태는 83.84 황금사자기 2연패 주역. 2년 연속 최우수선수

    • @류정-i8l
      @류정-i8l 4 роки тому

      문희수는 서석 포수출신

    • @김종국-h9q
      @김종국-h9q 7 місяців тому

      박준태선수는 충장중부터 할약했습니다 해태로 왔으면 성공했을걸로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 @seon-kimin6784
    @seon-kimin6784 25 днів тому +1

    저 시대 시민의식이 중국스럽네. 익사이팅 존에서 파울볼 잡으려고 뛰어 내리는 모습 보소

  • @안녕-d1q5s
    @안녕-d1q5s 3 роки тому

    2:45 전광판 일고 멤버
    3번 박철우( 두산 박세혁아빠)
    96플레이오프 1차전 대현대전
    정명원 상대 끝내기 홈런
    5번 박준태
    93시즌 어린이날 대 태평양전
    가내영에 이은 박은진상대 동점홈런
    6번 김선진
    94한국시리즈 1차전 대 태평양전
    연장11회 김홍집 상대 끝내기 홈런
    고향이 인천이라 인천팀을 상대로 아픔을 줬던 기억이 나네요

  • @koleanan1001
    @koleanan1001 4 роки тому +2

    박준태 투수가 LG의 5툴이었는데도 체력이 후달려서 롱런 못했다는 그 박준태 맞나요?

    • @정성원-r8m
      @정성원-r8m 4 роки тому +3

      만일, KBO 리그 각 팀 경기수가
      약 40경기 정도 였다면,
      박준태 선수가 타격 모든 부분을
      석권했을 것입니다.
      시즌 초반에는 엄청난 활약 하다가,
      조금 지나면 시들시들.
      시즌 후반에는 모습이 사라짐.
      아마, 선천적으로 체력이 약했던 듯.
      체구도 작았고.

    • @정진용-b7u
      @정진용-b7u 4 роки тому

      원래 태평양에 입단했는데 LG의 윤덕규와 맞트레이드 되서 LG선수가 된 걸로 알고 있음.

    •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3 роки тому

      @@정성원-r8m 박준태 선수는 호주리그로 가야 겠네요 😆🤭 거기가 40경기던데

  • @정진용-b7u
    @정진용-b7u 4 роки тому +4

    광주일고 선발 박준태가 태평양에 투수가 아닌 타자로 입단했고 나중에 LG의 윤덕규와 맞트레이드된 그 박준태인가~???

    • @류정-i8l
      @류정-i8l 4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 @류정-i8l
      @류정-i8l 4 роки тому

      초반 50경기 까지 4할대 수위타자
      시즌끝엔 2할 7.8푼대로 추락

    • @정진용-b7u
      @정진용-b7u 4 роки тому

      @@류정-i8l 내 기억엔 시즌 말미에 2할 6푼대로 그쳤던 거 같습니다. 반면 태평양으로 간 윤덕규는 정반대로 시즌 초반에 1할대에 그치다 중반부터 맹타로 3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었죠.

    • @류정-i8l
      @류정-i8l 4 роки тому

      @@정진용-b7u 네 더 정확하신 듯합니다

  • @류정-i8l
    @류정-i8l 4 роки тому +1

    이런정도는 경북고 남우식에 비견
    박노준보다 훨씬 더 좋은 성적

    • @코스모스-i2u
      @코스모스-i2u 3 роки тому +1

      경북고의 에이스였던 남우식은 훗날 한양대에진학했죠
      남우식이 한양대에입학하고 한양대가 대학 강호로등극 ....이후 장효조, 천보성 ,김시진,김용남,이만수, 김한근,오대석,등 기라성같은 선수들이한양대로진학

  • @malaykoley28
    @malaykoley28 4 роки тому

    Dear Sir , can you please upload the matches ; 1. 1986 Asian Games Football - South Korea vs India , 2. 1994 World Cup qualification - South Korea vs India .

    •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3 роки тому

      Are you India football player? I saw 1986 Asian game match India vs Korea in MBC broadcast site

    • @malaykoley28
      @malaykoley28 3 роки тому

      @@sanmicheal6754 Dear Friend , No I am not a footballer but I like football heart & soul . Can you give me a link where I can watch these matches in youtube channel ?

    • @malaykoley28
      @malaykoley28 3 роки тому

      From India .

    •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3 роки тому

      @@malaykoley28 Hmm.. i think you can't see this match in this site. Because this site see only in Korea.
      And it is hilight film.
      But i still see 1986 Asian game match.
      I can take a video with my cell phone and i upload in my page.
      If i have time...

    •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3 роки тому

      @@malaykoley28 Hey do u have email address? i found 1986 asian game football Korea vs India

  • @yoonholee5212
    @yoonholee5212 4 роки тому

    야구반찬언제올라와요크브스

  • @junghyunchoi6210
    @junghyunchoi6210 2 роки тому

    부산고는 장충고와 8강전에서 주심 백인원씨의 편파 판정으로 겨우 이긴걸로 기억남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4 роки тому +1

    80 90년대 부산고 경남고 수비는 전국최강이었는데 유격수 윤희정 3루수 류동효 수비는 롯데 신본기 한동희흫 능가하네

    • @YouTubefuck1
      @YouTubefuck1 3 роки тому

      본기야 동희야 씨발 ㅋㅋㅋ

  • @정성원-r8m
    @정성원-r8m 4 роки тому +1

    부산고가
    1982년 청룡기 8강에서
    광주일고에 0대1로 진 것을
    1982년 봉황기 3~4위전에서
    광주일고에 3대0 승리하여 설욕.
    경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