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치가 확실히 소지하고 다니기엔 참 좋더라구요 , M1 쓰고 있는데 M2는 건너 뗘도 될듯하고 2년더쓸까 하는데 , 우선 활용도가 아직 미미해서 바꿀생각은 아직.... 무튼 활용도면에서는 해외 자주 다니는 저의 입장에서는 13인치 최고입니다. 들고 회사에 가서 연결 해서 꼽으면 큰모니터에서 볼수 있으니 화면 작은건 문제가 전혀 안되네요 , 공항에서나 등등의 공공 장소에서 꼭 큰화면 쓸일이 없기도 하고 , 사무실이나 저의 회사 숙소는 이미 큰모니터들이 즐비하니 , 저는 13인치 강추 하는 편입니다.
제가 볼땐 맥북프로 13인치 m2 엄청나게 좋은 제품 같은데요? , 기본적으로 m2 가 효율이 좋아서 베터리도 20시간으로 2시간 늘어났고, 팬도 있어서 열 받았을때 빨리 복귀 가능하고, 에어는 팬이 없기 때매 20분 정도 기달려야 한다고 하던데.. 그리고, 구조가 조개 구조라서 위에서 눌러도 짜부러 지지 않는 다고 해요. 최신 14인치는 위 에서 눌러버리면 액정이 파손 될 정도 가 된다고..., 근데, 엣날 조개 구조는 압력을 가해도 다 견뎌 낸다고 하네요.
M2 마지막 테스트에 대해서 첨언을 하자면, M2에 Prores를 위한 디코더 삽입을 통해 성능 향상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M1 Max에선 유의미 했기 때문에) 그러나 문제는 4K 영상 출력 시 아마도 속도적 문제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상, 성능 향상과 디코더를 넣은게 오히려 ssd 칩 하나를 더 빼기 위해 넣은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것이죠. 따라서 사실상 M1이랑 동급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합니다. M1 쓰시는 분들은 걍 그대로 쓰면되고, 이제 맥북을 사야하는 분들이라면 모를까 정말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256GB가 아닌 512GB 모델이었다면 훨씬 성능적 결과가 유의미 하지 않을까 하네요.
뭣보다 어디서 도는 건지 모르겠지만 절대 성능은 M1이랑 동일 시대 cpu 비교하면 택도 없이 부족하거나 간혹 벤치 자체가 불가능한(벤치를 돌리는 명령 에셋이 없기 때문에...) 경우가 잦은데, 도당체 동세대 다른 Cpu보다 M1이 성능이 좋다는 게 영상 편집을 제외하고 어디서 나온 정보인지...
+근데 솔직히 디자인은 이때가 더 좋았음. (저번에 새 맥북프로 14&16인치 모델 나왔을때는 디자인이 흰둥이 맥북 닮았다고 구형 디자인이라고 디자인이 퇴화했다고 했잖아...) 호불호는 있지만 터치바도 있었고... +장점: 구형 디자인 (뭔가 구형 디자인이긴 한데 가격을 올려서 구형 저렴한 제품을 샀다는 느낌을 없엠.) +터치바 +프로라는 이름(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프로라는 이름의 제품을 살 수 있음)
용도: 웹서핑, 영상 시청 원하는 것: 오래 가는 배터리, 오래 사용(최소 6년) 호환 기기(보유):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이 경우에 m1에어보다 m2에어를 사면 가격 차이에 비해 좋은 선택일까요? 맥세이프가 기대되긴 합니다만 m2프로에 발열 이슈와 버벅인다는 평이 있어 아쉽네요. 돈을 더 주고 안좋은 제품을 살 수도 있다는 느낌? 잇섭님 m2에어 영상 보고 구매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만약 사면 공홈이랑 쿠팡 중에 어디가 더 나은지도 궁금하네요. (애케플은 들지 않을 예정)
사실 a12x - a12z - m1 -m2 이렇게 왔다고 보면 되는데 a12x부터 이미 벤치상으로 동세대 모바일 i7이랑 비비거나 살짝 우위였음 z는 사실상 a12x 만들면서 양품만 골라온놈이었고 m1은 a12x 직계후속이라 할수 있음 이미 저전력 i7도 따던 a12x가 몇년동안 신제품을 안내다가 m1으로 갑자기 돌아온거라 엄청난 향상을 가져온거지 애플이 매 칩셋 리프레시 때마다 자기들 꼴리는 숫자를 써서 성능향상을 이뤄낼정도의 외계인은 아님
애플은 호환성과 가격이라는 절망적인 단점을 끌어안은 대신 호환되는 안에서의 압도적인 성능과 혁신을 담보로 잡고있기때문에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유저들을 갈라파고스에 가둬놓을 메리트를 더 제공하지 못한다면 애플의 미래는 와르르멘션이죠 그래도 아직까지는 M1과 M2의 성능이 (호환되는 시스템 안에서는) 압도적이니 디자인이나 디스플레이쪽만 좀 더 신경쓰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주에 6년간 사용하던 노트북이 파손되서 이번에 맥북으로 넘어가고자 합니다. 헤비한 작업은 안할 것 같은데 이번에 나온 M2 에어를 구매하는게 맞을 까요, 아님 M1 에어가 맞을까요... 기왕이면 살 때 최신 것을 사는 것을 선호하긴 하는데, M2에어는 좋은 건 알아도 너무 비싸서 선뜻 손이 잘 안가네요.
SSD속도는 Raid 구성이 바뀐게 아닐겁니다. 읽기속도만 급격히 줄어든 점을 고려했을 때, Nand가 고용량으로 바뀌면서 (512Gbit으로 이상으로 추정) Way나 Channel이 줄어들어서 생기는 성능하락으로 보입니다. M1 맥북에서 성능을 위해 RAID0가 구성되어있었다면 용량도 절반으로 줄었어야하죠.
아이폰5부터 사용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등등 애플 제품을 사용하던 앱등이가 이번에 맥북 구매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m2 맥북 프로가 m1맥북프로에서 칩만 바꿔서 재고떨이 하는 느낌이 나서 아쉽네요 가끔 앱스토어게임이나 롤정도 돌리려고 팬이 있는 프로를 기대했는데 기대 이하에 에어로 가야하나 1년 기다리다 m3칩 프로모델을 기다려야하나 싶네요(잇섭님 디자인도 몇년 우려먹었으니 곧 풀체인지 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1년 반 전에 산 m1 에어 16/256 산 게 참 다행입니다...! 이걸로 좀 더 우려먹다가 나중에 루머대로 12인치 맥북이 나온다면 그걸로 갈아타야겠습니다. 곧 나올 m2 맥북에어도 긱벤치 점수 보니 멀티 코어 점수만 대략 m2가 1000점 정도 높던데 가격 따져보면 메리트가 있어 보이진 않네요.
갈수록 인트로가 너무 재밌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있어요 ㅋㅋ
M2 맥북 프로보다 잇섭님의 과감한 헤어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드네요
ㄹㅇ ㅋㅋㅋ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헤어 중에 제일 맘에 듬 ㅋㅋㅋㅋ
매우 과감했습니다.
@@ITSUB 요 해어스타일 이름이 뭔가요? 뭐라하고 받으셨어요
시원해보임 ㅎㅎ
근데 이마라인 많이 올라간거같은데 약 드세요 ㅠㅠ
저도 먹고있음
나만 짱구머리로 보이나..
역시 M1 맥북에어 산게 최종 승리자인듯.. M2 나오기 전 가격으로..
ㅜㅜㅠ
출시와 동시에 구매하고 아직도 꿀빠는중 ㅎㅎㅎ 넘모 좋아요
@@주식을공부하는사람들 그만큼 M1칩이 잘 나왔다는 소리지
그게 나야 빠둠빠두비두바
존버보다 지혜로운건 필요할 때 사는 것
13인치가 확실히 소지하고 다니기엔 참 좋더라구요 , M1 쓰고 있는데 M2는 건너 뗘도 될듯하고 2년더쓸까 하는데 , 우선 활용도가 아직 미미해서 바꿀생각은 아직.... 무튼 활용도면에서는 해외 자주 다니는 저의 입장에서는 13인치 최고입니다. 들고 회사에 가서 연결 해서 꼽으면 큰모니터에서 볼수 있으니 화면 작은건 문제가 전혀 안되네요 , 공항에서나 등등의 공공 장소에서 꼭 큰화면 쓸일이 없기도 하고 , 사무실이나 저의 회사 숙소는 이미 큰모니터들이 즐비하니 , 저는 13인치 강추 하는 편입니다.
기존 제품과 비슷한 디자인을 채용하면 기존 유저인 유부남들이 새 제품으로 바꾸고 들키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ㅋㅋ
잇썹님은 항상 궁금한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네요 ㅎㅎ
저도 궁금한 부분 위주로 살펴봤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M1이 워낙에 잘나와서 M2가 평가절하되는 기적... 1편을 뛰어넘는 2편은 없다는 건가
M1이 생각보다 과평가 되었습니다.
@@youseha562 ㅋㅋㅋ양심터진소리하고잇네 과평가라니 ㅋㅋㅋㅋ
@@youseha562 M2 샀구나ㅋㅋㅋㅋ
아 이럴 줄 알앗으면 M1 살걸 ㅋㅋㅋㅋ
@Hardware Software ㄹㅇ y프로세서 대체용으로 딱인데 12인치 맥북 부활안하는거 너무 괘씸함 900그램대 맥북 “내줘”
제가 볼땐 맥북프로 13인치 m2 엄청나게 좋은 제품 같은데요? ,
기본적으로 m2 가 효율이 좋아서 베터리도 20시간으로 2시간 늘어났고,
팬도 있어서 열 받았을때 빨리 복귀 가능하고, 에어는 팬이 없기 때매 20분 정도 기달려야 한다고 하던데..
그리고, 구조가 조개 구조라서 위에서 눌러도 짜부러 지지 않는 다고 해요.
최신 14인치는 위 에서 눌러버리면 액정이 파손 될 정도 가 된다고...,
근데, 엣날 조개 구조는 압력을 가해도 다 견뎌 낸다고 하네요.
M1 맥북에어 대학생 할인으로 사야겠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M2 마지막 테스트에 대해서 첨언을 하자면, M2에 Prores를 위한 디코더 삽입을 통해 성능 향상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M1 Max에선 유의미 했기 때문에) 그러나 문제는 4K 영상 출력 시 아마도 속도적 문제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상, 성능 향상과 디코더를 넣은게 오히려 ssd 칩 하나를 더 빼기 위해 넣은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것이죠.
따라서 사실상 M1이랑 동급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합니다. M1 쓰시는 분들은 걍 그대로 쓰면되고, 이제 맥북을 사야하는 분들이라면 모를까 정말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256GB가 아닌 512GB 모델이었다면 훨씬 성능적 결과가 유의미 하지 않을까 하네요.
메리트없는이유는무엇인가요
가격인가요
@@마구-c1s 답답...
@@마구-c1s 잠이나 자라
@@마구-c1s 위에서 메리트 없는 이유를 다 설명했는데 왜 되물으시나요
개인적으로는 13인치 맥북프로의 디자인을 너무 좋아하고 터치바도 좋아해서 너무 감사한 제품이네요. 이게 마지막이겠지만 애플의 2016 폼펙터에 인사를 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m2를 해당 폼펙터에 넣어준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분명 잘 안팔리고 관심도 덜 받을거라는걸 알더라도 소수의 유저들을 위해 내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Nodurnt 소수 유저를 위한게 아니라 구형 폼펙터 재고떨이로 보이는데요..
@@Nodurnt 참.. 순수하시네요 ㅎㅎ
@@liveyourlife3595 가격과 가성비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전 그냥 이 13인치의 사용성과 디자인을 좋아하는 것 뿐입니다. 순수한 것 과는 관련이 없죠. ㅋ
@@Nodurnt 아뇨 소수의 유저들을 위해 내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부분이 참 순진하신 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맥북 에어는 디자인 체인지 + 맥세이프 생각하면 m2 갈 메리트가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 m2 맥북 프로는 진짜 애매한 것 같네요. 일단 칩 성능은 둘째치고서라도 죄다 재탕이니...
M2가 엄청나게 쩔어진 것도 아니고 폼팩터도 동일해서 더욱 애매한 듯 합니다.
에어보다 더 긴 배터리시간이며 쿨러며 터치바며 Cpu, Gpu 성능이며, 개선된 스피커며 마이크며..
사용 필요에 따라 전면카메라 화질이나 노치 디스플레이 등이 필요없게되면 맥북 프로 M2가 적합한 분들이 분명히 꽤 되실것 같은데요?
성능이 나쁜건 아니지만 전 모델 대비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좀 아쉽지 않나 합니다… (어쨌든 결론은 맥북프로 갖고 싶다)
그렇기도하고 다른것보다 나머지가 재탕이니까;;
M1맥북 가격이 올라서 더 아쉬운것도 있는거 같아요
근데 가격은 왜 ㅋㅋㅋ
재탕도 많고 큰 변화가 없는데 가격만 오질라게 올림…
애초에 전용 설계 하면서 호환성 밥 말아 먹은 운영 체제 + 명령 구조 설계로 최적화도 아닌 그냥 전용화로 성능 확 올린 건데, 그게 아닌 이상 M1 나왔을 때의 성능 향상을 또 내놓으면 애플은 사업 다 때려치고 시스템 반도체 설계만 해도 될 정도임
뭣보다 어디서 도는 건지 모르겠지만 절대 성능은 M1이랑 동일 시대 cpu 비교하면 택도 없이 부족하거나 간혹 벤치 자체가 불가능한(벤치를 돌리는 명령 에셋이 없기 때문에...) 경우가 잦은데, 도당체 동세대 다른 Cpu보다 M1이 성능이 좋다는 게 영상 편집을 제외하고 어디서 나온 정보인지...
공감
@@00131 리뷰하는 유튜버들이 다른작업안하고 영상편집밖에 안하니까 영상편집잘된다고 올려치면서 영상편집능력 = 컴퓨터능력 이런 프레임을 씌워버림
@@00131 뭐 절대성능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i9이랑 M1 비교했을 때 얘기인가욤???
@@jeongtaesin m1이 전력 효율이 좋을 순 있어도 단순 성능(동일 전력이 아닌 가용가능한 전력에서의 성능)을 보면 i5 400라인업만도 못할 걸요
그 어느 애플제품보다도 재고떨이라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는 제품이네요...
제일 ㅍ
ㅍ
쉿...앱등이들 마음 찢지마요
se3 같은 느낌 ㄹㅇㅋㅋㅋ
욱긴게 엠투 맥북프로 13인치로 웹 사이트 스크롤 위아래,왔다갔다하면, 버벅버벅됩니다. 진짜로 ..,
긴장된 노트북 시장에 느슨함을 주는 맥북프로
어우 인트로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보면 M1이 진짜 잘나왔었나보네요 아님 M2를 기대를 너무 많이 한걸까요?
M1이 괴물입니다
진짜 설계한 반도체 연구원들 미친듯
이번 인트로 찍으시려고 머리까지 미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맥북 가볍고 디자인도 예쁘고 디스플레이, 완성도, ui, 스피커, 키보드, 트랙패드 다 좋은데 자본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내가 쓰면 그저 화면, 소리 좋은 웹서핑되는 유튜브 재생기 그 이상 그이하도 안되는게 슬프다
군대식 인트로를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ㅋㅋ 머리도 멋있게 자르셨네요!! 좋은 비디오 감사합니다 ㅎㅎ 😁
GPU 코어가 늘어났음에도 외부 모나터 갯수가 그대로인 부분도 짚어주세요 ~
아, 그 부분도 매우 아쉬운 부분이긴하죠. ㅎㅎ
수능 전날밤 느슨해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포보스 선정에 긴장감을 주는 밥먹기전 최고의 딜레이 없이 각자의 위치에서 위구르 독립은 제작진들이 맛있게 2트만에 성공한 내인생이 레전드
...예?
유튜브 댓글 액기스 뽑아온건가… 혼란스럽네
....?
혼합변화구 야발ㅋㅋㅋㅋㅋ
M2에서 13인치 맥북프로의 디자인이 크게 바뀔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대로 사골을 우려먹어서 아쉽네요.
이미 14/16인치 맥북프로로 새로은 폼팩터를 보여줬다보니 더욱 아쉽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디자인은 이때가 더 좋았음. (저번에 새 맥북프로 14&16인치 모델 나왔을때는 디자인이 흰둥이 맥북 닮았다고 구형 디자인이라고 디자인이 퇴화했다고 했잖아...) 호불호는 있지만 터치바도 있었고...
+장점: 구형 디자인 (뭔가 구형 디자인이긴 한데 가격을 올려서 구형 저렴한 제품을 샀다는 느낌을 없엠.) +터치바 +프로라는 이름(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프로라는 이름의 제품을 살 수 있음)
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inal cut 테스트에서는 디스크 쓰기속도 차이가 m1을 방어해준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제가 여러번 테스트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M2 256GB SSD만 되어도 영상 뽑는 속도에서는 크게 차이를 느끼기 어렵더라구요. ㅎㅎ
맥북보다 시원해진 섭 오빠 머리에 더 눈이 간다ㅋㅋㅋㅋ
드디어 인트로와 본문 헤어스타일 싱크 성공하셨군요~
M2가 M1과 동일하게 TSMC 5나노로 계속 만든게 성능의 큰 차이를 못만든 원인 중 하나일거 같군요, 그만큼 4나노 공정이 어렵다는거겠죠.
말이 필요없는 영상의 재미와 요소~
앞으로의 영상들 기다리겠습니다 늦었지만 구독해요
용도: 웹서핑, 영상 시청
원하는 것: 오래 가는 배터리, 오래 사용(최소 6년)
호환 기기(보유):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이 경우에 m1에어보다 m2에어를 사면 가격 차이에 비해 좋은 선택일까요? 맥세이프가 기대되긴 합니다만 m2프로에 발열 이슈와 버벅인다는 평이 있어 아쉽네요.
돈을 더 주고 안좋은 제품을 살 수도 있다는 느낌?
잇섭님 m2에어 영상 보고 구매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만약 사면 공홈이랑 쿠팡 중에 어디가 더 나은지도 궁금하네요. (애케플은 들지 않을 예정)
그래도 m2사시는게… 저도 님이랑 너무 똑같은 상황인데 굳이 200불 차이때문에 신형말고 구형으로 갈 엄청난 이유를 못찾아서. 전 m2로 가려구요
잇섭님 연기가 물이 오르네여 역시 연극영화과 출신이라 다르네요
진짜 m1 맥북 에어 출시하자마자 산 사람들이 최대 수혜자인건가,,,, 그때 살걸 그랬나 진짜,,,,,
네 진짜 ㅋㅋ, 참고로 m2맥북프로 13인치로 웹사이트 스크롤 위아래 왔다갔다하면 렉걸려서 버벅버벅됩니다, 진짜 ㅋㅋㅋ
@@승배안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네요,,,??? 얼마전에 맥북 켜는 속도보고 깜짝 놀랬는데,,,,
인트로 맛집 잇섭 ㅋㅋㅋㅋ
사실 a12x - a12z - m1 -m2 이렇게 왔다고 보면 되는데
a12x부터 이미 벤치상으로 동세대 모바일 i7이랑 비비거나 살짝 우위였음 z는 사실상 a12x 만들면서 양품만 골라온놈이었고 m1은 a12x 직계후속이라 할수 있음 이미 저전력 i7도 따던 a12x가 몇년동안 신제품을 안내다가 m1으로 갑자기 돌아온거라 엄청난 향상을 가져온거지 애플이 매 칩셋 리프레시 때마다 자기들 꼴리는 숫자를 써서 성능향상을 이뤄낼정도의 외계인은 아님
자기들 꼴리는 숫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만 아는 사실이죠 M1은 갑툭튀한게 아니고 애플이 10년 이상 쏟은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kirby_say_POYO ㅋㅋㅋㅋㅋㅋ 이 말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애플이 운영체제와 하드웨어의 통합설계능력이 탁월하다고밖에 볼수 없음. 이제 데스크톱이건 모바일이건 본인들이 만든 칩셋을 전성비든 성능이든 능가하는 설계가 없으니까. 다만 거기에 딸려간게 갈라파고스화가 너무 심한;;
@@sjjun8332 ㄹㅇ ㅋㅋㅋ 이성능 그대로 겜 가능하면 타사 겜트북 다죽는데 ㅋㅋㅋㅋㅋ 배터리로 게임 하는시대 ㅋㅋㅋ
이번 인트로보다가 빵 터졌어요~
애플은 호환성과 가격이라는 절망적인 단점을 끌어안은 대신 호환되는 안에서의 압도적인 성능과 혁신을 담보로 잡고있기때문에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유저들을 갈라파고스에 가둬놓을 메리트를 더 제공하지 못한다면 애플의 미래는 와르르멘션이죠
그래도 아직까지는 M1과 M2의 성능이 (호환되는 시스템 안에서는) 압도적이니 디자인이나 디스플레이쪽만 좀 더 신경쓰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의 인트로를 위해 헤어컷마저.... 잇섭 당신은 정말....
13형 M2프로는 진짜 재활용의 정석.... 내지는 발악
악! 가 격을올리는건너무좋아 해병님!
M2.. 기열!!
잇근출 해병님..
잇썹님 윤성로님이랑 다니더니 모트라인 넘보시는건가요?
윤성로님이랑 헤어스타일이 비슷해지셨네요 ㅋㅋㅋ
잇섭x모트라인 MC 스왑 콜라보도 재밌겠네요
air 기준 m1->m2 성능 차이가 30만원은 된다고 보고요. 이왕 m1이 있다면 m2로 갈 필요가 1도 없겠지만 m1 없으면 m2로 바로 가는게 좋은 선택인거 같네요.
당연히 M1이 없으면 M2로 가는건 동의합니다 ㅎㅎ
M1없어도 M2안사고 M1중고 사는게 훨씬더 좋은 선택 같네요
@@toughjjh ㅋㅋㄹㅇ 당근에서 M1 깡통 80만원 대에 사는데 두 배주고 M2? 다시 생각 해봐야 함
돈 구애받지 않는다면.. m1프로 14인치 vs m2프로13인치 뭐가 나을까요?
@@winwinaa_ 당연히 m1프로죠
M2 (Pro,Max) 나올 때까지 기다립시다.
M2라인업은 기본 구성이 아쉬워 하나 업그레이드하면 14인치 맥북프로로 가고싶게 만드는 가격설정입니다 🤑
행님 xps13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덕분에 2016 맥북프로 터치가 아직도 신형인척 사용하고 있습니다~
잇섭님 재입대 축하드립니다.
ㄹㅇ 중대장님처럼 머리가 점점 ㅠㅠ
맥북에어 리뷰 기대가 됩니당!!
M1칩이 너무 잘나와서 M2가 나와도 놀랍지 않은 상황
이미 나올때 부터 완성형이라서 ,,,
그래도 세대가 변하면 큰 차이폭을 느끼기 마련인데,
M2는 조금 아쉽습니다 ㅎㅎ
@@ITSUB 오 잇섭님이랑 같은 화면에 댓글에 있다니 ㅠㅠ 50만명 구독일때부터 시청했는데 감동입니다 ..
형 요즘 많이 피곤한지 퀭해보이네..
어렵겠지만 쉬엄쉬엄해요 걱정돼요
지난주에 6년간 사용하던 노트북이 파손되서 이번에 맥북으로 넘어가고자 합니다. 헤비한 작업은 안할 것 같은데 이번에 나온 M2 에어를 구매하는게 맞을 까요, 아님 M1 에어가 맞을까요...
기왕이면 살 때 최신 것을 사는 것을 선호하긴 하는데, M2에어는 좋은 건 알아도 너무 비싸서 선뜻 손이 잘 안가네요.
형 점점 벌크업하네....
애플도 성능 벌크업좀 했으면
일단 전 M2 자체는 최신형에 그래도 개선된 부분이 있으니 좋아졌다고 보는데 단지 전 시리즈가 너무 혁신적으로 좋게 나오다보니 더 그런 거 같네요
근데 이번 맥북프로는 재탕한 거 괘씸하다보니 14인치 맥북프로 질렀는데 왜 이게 물건인지 깨달았습니다
14인치 맥북프로는 물건입니다..
@@ITSUB 화면크기 + 어짜피 겜트북이 17인치라 14인치로 절충했는데 이게 가장 짱입니다..
지금 14인치 맥북프로 사는게 13인치 맥북프로사는 것보다 좋을까요???
@@winwinaa_ 단언하건데 네
@윤순구 나와보니까 그렇네요, M2 안 사길 잘한 것 같지만서도 그래도 인텔 때보다는 쓸만하다고 하니 M3 때를 한 번 기약해봐야겠습니다
형 낫싱 폰 (1) 리뷰 할거야?
이번영상은 파티션(?) 나눠져 있지 않다니 ㄷㄷ
@@d2341a빨리 치려다보니 ㄷㄷ...
잇섭님 금강연화 미용실가셨나 헤어스타일 예쁘네요
먼가 스마트해보이는게 시크해지심 진짜이렇게 하시지
할인으로 최고급 cto를 정가대비 50%에 구매했기 때문에 내가 승자ㅋ 터치바 커스텀 진짜 좋은데 왜 까기만 할까
짧은 머리로 바꾸고 군인 머리라는 소리를 들었는지 그것과 쿵짝콜라보레이션 인트로에 그저 박수를 보냅니다👏
SSD속도는 Raid 구성이 바뀐게 아닐겁니다.
읽기속도만 급격히 줄어든 점을 고려했을 때, Nand가 고용량으로 바뀌면서 (512Gbit으로 이상으로 추정) Way나 Channel이 줄어들어서 생기는 성능하락으로 보입니다.
M1 맥북에서 성능을 위해 RAID0가 구성되어있었다면 용량도 절반으로 줄었어야하죠.
인트로 재밌습니다^^
이제 머리도 밀었고 군대 느낌까지 잡았으니깐 제대가자 형!!!!
나 이미 예비군도 끝났어...
@@ITSUB 형 미안...
m2 맥북을 보고 m1을 샀습니다. 애플 마케팅 지리네요
진짜 오빠 나 뭐 달라진 거 없어?만도 못한 업그레이드 ㅋㅋ
섭형 머리 자르니까 시원해보이고 잘어울린다
병장 만기 전역 경력자의 M2 갈구는 방법 ㄷㄷ
^^
맥북에어 기대합니다!!
M2를 메리트없게 만듬으로써 m1 맥북을 완벽하게 팔아버릴려는...
재고 떨이
ㄹㅇ 장사꾼..
오호
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M1 맥북 프로 13을 마지막 터치바인줄 알고 5월에 못참고 샀는데 오히려 좋아 해버렸네요 ㅋㅋ
그... 정도면!
오늘 잇섭님 느낌이 잇티브 잡스 같네요 ㅎ
예전 스마트폰 초창기 때 같네요 소비자들의 삼성 애플에게 혁신을 기대했지만 실질적인 제품은 업그레이드 정도로 나올때 시절 엄청 질타를 당했었죠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되지만... 여전히 가격 올린건 시국이 넘 별루네요 ㅠ
아이폰5부터 사용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등등 애플 제품을 사용하던 앱등이가 이번에 맥북 구매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m2 맥북 프로가 m1맥북프로에서 칩만 바꿔서 재고떨이 하는 느낌이 나서 아쉽네요
가끔 앱스토어게임이나 롤정도 돌리려고 팬이 있는 프로를 기대했는데 기대 이하에 에어로 가야하나 1년 기다리다 m3칩 프로모델을 기다려야하나 싶네요(잇섭님 디자인도 몇년 우려먹었으니 곧 풀체인지 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1년후면 m2 pro예요
@@hermess7077 이번년 말에 나온다는 말도 있어서 한 1년~1년반쯤 있으면 m3 나올때이지 않나싶습니다
@@vxdqioipbxv m1에어도 웬만한 편집 다됩니다 지르세요
명품화 전략인 애플한테 가성비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듯 m1 시리즈 홍보할려고 처음에만 저렴하게 낸듯
고용량의 기준이 뭔가요?
에어 m1 m2 차이가 너무 기대 됨
오면 비교해보겠습니다!
비교 해볼께 없는게, 지금 m2맥북프로 13인치 웹사이트. 위아래로 스크롤링 하면 버벅버벅됩니다, 사지마세요 엠투는 그냥
어느 순간 부터 잇섭님의 다아~~ 마무리가 계속 해서 신경 쓰입니다아~~
윈도우 제품을 좋아하지만 사골 우려먹듯이 2016년부터 맥북 디자인과 폼팩터를 재활용하는데 지금 윈도우 컴보다 디자인적인 면에서 밀리지도 않고 아직도 맥북이 더 이쁘다고 생각드네요. 전 애플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는 진짜 대단합니다.
그렇긴하지만, 맥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최신 맥은 노치, 디자인룩, 스피커, 디스플레이 등 을 봤을때 구형같아 보이긴 합니다 ㅠㅠ
혁신은 커녕 발전 없는 애플 버린지 오래... 첨엔 참 신선 충격 멋짐 그 자체였는데 ㅠㅠ
동의합니다. 진짜 완성형 디자인이에요.
맥북보다 잇섭님 헤어스타일 변한게 더 눈에 띄네요 :)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실망하게 되는 매직
리뷰 잘 보았습니다. 총판에 맥북프로 13 M2 주문 했는데 9월중에 준다고 하네요. 성능 향상폭도 적은데 가격만 더 비싸진거네요.
뭐.. 미디어 인코더나 GPU 코어 수가 더 증가 하긴 했습니다 ㅎㅎ
잇섭형 낫싱폰 리뷰 해줘~ 재미있을꺼같아
역시 M1 맥북에어 산 내가 자랑스럽다... (하지만 구매욕구는 넘친다는 건 안비밀)
인트로 맛집 ㅋ
그래픽코어 두개 더 넣은게 정말 큰 매리트라고 생각함.. ssd 만 레이드로 묶였다먄 전 에어 처다보지도 않을듯. 512로 가기엔 14인치 프로랑 가까워지고..
오랜만에 참신한 인트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웃었네요 ^모^b
작년 추석때 M1 맥북에어 쿠퍙에서 할인 받고 해서 94만원 샀는데 진짜 가성비로 잘 샀다고 생각되네요!
94만원이면... 최고이ㅡ 가격인요 ㅎㅎ
진정한 승자~~!!
진정한 승자시네요
아이언호그컷이 잘어울리네요
2017년도 맥북 프로 디자인 지금봐도 다른 윈도우 노트북에 비하면 그래도 너무 압도적이다 진짜...
그렇기는하죠 ㅎㅎ
덕분에 m1 맥북프로 13인치가 수명을 연장했습니다!
터치바를 m2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습니다.
잇섭형 낫싱 폰 리뷰 기대중!!
M1 맥북에어 의문의 가성비행 ㅋㅋㅋ
이미 나올떄부터 맥북엠원은 완성형으로 나와서,,
@@승배안 완성형은 좀 오버고요
@@hermess7077 네네
M2 로 이펙트 좀 넣고 1080p 수준으로 길어야 15분 정도의 영상 작업 할 건데요.. m2 pro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요?
이제 애플의 상징적인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도 퇴사했고... 어떤 새로운 디자인이 나올지, 아니면 이제 구매자들의 갬성을 만족시킬만한 디자인이 안나와서 애플이 하락세를 걷게될지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어찌보면 완성형이라서 오히려 바꾸면 좀 어색할거같기도 해요
m2 맥북에어도 프로처럼 발열 이슈 생길까 봐 살까 고민이 되네요
1년 반 전에 산 m1 에어 16/256 산 게 참 다행입니다...! 이걸로 좀 더 우려먹다가 나중에 루머대로 12인치 맥북이 나온다면 그걸로 갈아타야겠습니다. 곧 나올 m2 맥북에어도 긱벤치 점수 보니 멀티 코어 점수만 대략 m2가 1000점 정도 높던데 가격 따져보면 메리트가 있어 보이진 않네요.
그때 사신분들은 진짜... 승리자
M1있는분들은 옮겨갈필요가없죠. 새로사는분들이면 닥 m2고요
재입대하시나요??
현재 개발입문을하려고 맥북을 알아보는중인데 맥북M2프로 13인치 16/512 로 구입하려는데 173만원이면 괜찮을까요ㅕ??아니면 M1 PRO로 가는게 답일까요 ㅠㅠㅠ
무슨 개발을 하려는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웹개발 하시려는 거면 말씀하신 사양으로도 괜찮습니다. 램 많으면 편해요.
@@bit5357 감사합니다 m1 14 16g 512 로 170에 구입했습니다
@@Olafbo2 모쪼록 즐거운 학습 되시길 희망합니다 :)
@@bit5357 감사합니다!!!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