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가수들은 인물 몸매보다 목소리가 개성이 강해서 몇십년 노랠 들어도 질리지 않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서 삼일이면 외웠는데 ᆢ 지금 가수들은 목소리가 그릇깨지는 쐐소리가 나고 ᆢ개성강한 목소리가 아닌 개성강한 몸매 애들을 뽑아서ㆍ 그룹으로 떼 몰이해서 도대체가 그애가 그애 같고 어지럽다ㆍ 예전에 목소리 귀한 가수가 다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나~~~
내 너와 떠나던 날 저 하늘도 흐려었고 다시 만날 기약없이 머나 먼 길 떠나갔네. 길 가에 한 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 이름은 주란 꽃. 내 다시 피어나서 옛 날같이 살고 싶어 꿈 길 속에 그려보는 한 송이 주란 꽃. 언제 한 번 꼭 듣고 싶습니다. 어렷을 적에 혼자 부르며 좋아했던 곡이예요.
세분 우정 넘 보기좋구 부럽습니다 건강 하시구 행복 하세요~~~^^♡
문주란씨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지금도 묘하게도 문주란씨 노래만들으면 눈물이나요.
까패도 몇번갔지만 못만났지요.
가평까지갔는데,
지금도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문주란.가수님.늘건강조심하세요..좋아하고.있지요,.
너무 불행했던 주란씨 비슷한 동년배인데 맘 아팠지요 인간미도 참 좋았을거 같고 사랑을 잘못한 탓에 큰 불행을 겪었죠
너무순진한탓도있고,나이가어릴때니,또한 따듯한사랑을 받지못하였으니 푹 빠질수밖에요,,
참 매력적인 가수 엄청 독보적인 목소리
사연은 있엇지만 미워할수 없는 가수였죠
😅😅😅😅😅😊😊😊
문주란 선생님 노래들으며 성장해 지금은 어느새 60이넘었네요!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건강한 모습 뵈오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강 잘 지키세요!
ㅋㅋ육이아니라 80도 넘었을걸
아마 90 다돼갈듯.
문주란씨 화면으로보니반갑소
같은년배라서그런지
건강 잘챙기시고요 ^~
넘나 좋아하는 문주란님 매일매일 오아시스 레코드사의 유툽으로 듣는노래 종일 듣고 또듣고 한답니다 노동요로도 최곱니다
어린나이에 오로지 순정이었던 사랑, 그 사랑에 모든 것 바쳐버린 주란 씨가 늘 애잔하기만 합니다. 사랑은 운명 인 탓입니다. 이제는 다 잊고 행복하소서.
문주란님 노래 너무너무 좋와해서 핸드폰벨소리도
문주란님노래로 해놓고
내나이 육십중반 이제나저제나 문주란님
한번 만나보는게 소원
고향 부산에 함 오십쇼~
두분 건강하시길
내나이. 육십중반. 열입곱시절. 문주란노래너무많이들었고. 너무좋하했고. 지금도. 앞으론이런가수나오겠나. 너모소식궁금하고. 4년전. 청평으로물어물어찾아갔지. 세상에. 석달전에. 이사했다고들었고. 너무속상해세. ㅠㅠ. 주란님부디. 오래사시고. 몸건강하시고. ㅠㅠ. 문주란노래가슴에묻고살아갑니다. 노래가사ㅠㅠㅠ. 부디오래살아주세요. 대구에서비나이다. ㅠㅠㅠㅠ. 🙏🏻🙏🏻🙏🏻🙏🏻🙏🏻🙏🏻
세분모두.반갑습니다
어는덧.세월.흐른.흔적이.😢그립습니다 🎉🎉❤❤❤반갑고.그립습니다.그립습니다 😊😊😊
멋지고.늘.예뻐요
지난추억
재미있게 이야기 하시는 세분
좋아요
60년대. 나이드셔도 멋지고 예쁘셔요
문주란. 님 목소리. 참독특하고
마음을울리는 소리입니다 공항에부는바람도 좋아합니다
문주란 가수님 노래 너무 좋아요
저음 여가수로 한시대에 이름을 남긴 가수 문주란이었다
가수로는 너무 일찍 목소리의 한계가 와서 아쉬움이 있지만 미모는 여전하다
울 엄마 아빠의 최애가수님 문주란님 오래오래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그 시절 가수들은
인물 몸매보다 목소리가
개성이 강해서 몇십년
노랠 들어도 질리지
않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서 삼일이면
외웠는데 ᆢ
지금 가수들은 목소리가
그릇깨지는 쐐소리가
나고 ᆢ개성강한 목소리가 아닌
개성강한 몸매 애들을
뽑아서ㆍ 그룹으로
떼 몰이해서 도대체가
그애가 그애 같고
어지럽다ㆍ
예전에 목소리 귀한
가수가 다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나~~~
,60년 생인데 문주란 찐 광편입니다
문주란 가수님. 목소리듣고 문주란님이라 인정했어요ㆍ. 학교. 선배님이예요. 여전히멋져요ㆍ
오,,굿
문주란 선생님
정말 좋아했는데여
같이 늙어가네요
지금도 문주란
선생님 노래듣고
옛날 생각합니다 ❤❤❤
문주란 아버님과
울 아버지 사업상
친분이 있어서
문주란씨 알죠
부산 서면( 공구) 사업~
문주란~멋진 남진하고 영화 찍었다고~~//❤❤❤❤❤❤
내 너와 떠나던 날 저 하늘도 흐려었고 다시 만날 기약없이 머나 먼 길 떠나갔네. 길 가에 한 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 이름은 주란 꽃. 내 다시 피어나서 옛 날같이 살고 싶어 꿈 길 속에 그려보는 한 송이 주란 꽃. 언제 한 번 꼭 듣고 싶습니다. 어렷을 적에 혼자 부르며 좋아했던 곡이예요.
영상 후반부에 삽입된 노래제목 궁금하네요 문주란 가수님의 노래는 정말 다 좋아요
남자 목소리 같아~~~~😮
😊😊😊😊😊😊
가수. 문정선. 한때. 문주란. 동생 이라고. 뜬소문. 많았지. 사실은. 아닌데. ㅎ
문주란씨공향에이별너무듣고싶어요저는80대할머니입니다방송에자주좀나오시면많은사람들이무척좋아할겁니다
인고의 시간이었을듯
문주란씨 그당시 기사 다양했고 지면에서 한동안을 장식했었고 억측과 추측이 난무했기에 일관성이 없었든 겁니다. 그리고 그때의 사회통념을 무시한 어린 문주란씨는 윤복희씨와 함께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뿐이였다 이걸 이제사 인식하게 됩니다.
이상벽은 여기저기 나오드만 불미스런 일로 안보이네
언제적얘기야
😢
이상벽 말 솜씨 더럽게 없네 문주란 얼마나 훌륭한 가수인지도 모르고 말 하는게 저렴한건 여전 하군.
이 상벽 개주접은 좀 안 끼었으면 좋켛다
여자박일남 문주린저음
참,자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