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막혓을겁니다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전진게이트가 깨지던시점 생각하면 당시 리플레이파일 입수해서 기사가 나왔는데 딱 다크 생산게이지 99프로가 차서 말그대로 다크 나오고 클로킹 되는 시점이 되는 그시점 되기 바로직전에 파일런이 깨진거였고 재차 지으려는 모습이 나왔던거 보면 캐논대신 게이트였으면 더빨리깨졌을거라봄
이때 임대와있던 이윤열 홍진호가 시즌중 임대계약 만료되어 SG패밀리로 복귀한것도 KTF한테 안좋았지 해설진등도 결승전 시작전 이 부분 언급을 했었으니깐.. 만약 임대복귀 하지않았으면 한웅렬이 최연성 저격카드로 나왔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을텐데 KTF로써는 상당히 아쉬웠을 결승전
한웅렬이 잠깐 쉬었다가 ktf로 들어간지 얼마 안됬을 때네. 이 때 한웅렬이 알게 모르게 a급 이상 선수들 잘 잡았던 걸로 기억. 테테전의 황제란 닉네임을 갖고 있었는데 ㅋㅋ 참고로 한웅렬 선수는 2002년 wcg 국대 였는데 개인전은 떨어지고 박경락과 같이 팀플에서 금메달 딴 사람 입니다.
결승 다음날 기사 떳었는데 다크나오기 1초전에 파일런이 깨졌더군요 딱 1초 그래서 그런지 파일런 재차 지을려는 시도가 있었죠 만약 다크 나왔으면 게임판도가 달라졌을겁니다 엔베 컴셋지을 아카데미 심지어 벌쳐 마인업도 안된상황 팩에 머신샵도 없던상황이라 천하의 최연성도 겜 터질뻔한순간ㅎㅎ
이 날이 내가 스타판 입문하고 본 첫 경기라서 기억에 많이 남는데 이 때 빠따정 감독이 마지막 인터뷰 때 했던 말이 "웅렬이를 냈어야 했는데..." 첫판에 그냥 길자가 졌을 때 웅쓰를 냈어야지 왜 그대로 등-룡을 내서 3킬을 줬냐고... 진짜 엔트리는 잘 맞추면서 정작 운영을 못 해서 망하셨던 분ㅋㅋㅋ
![[2004.11.05] EVER 스타리그 2004 4강 A조 1경기 (머큐리) 박정석(Protoss) vs 최연성(Terran)](http://i.ytimg.com/vi/kDruY7tJiWQ/mqdefault.jpg)
이때 최연성이 올킬할줄 알았는데 김정민이 마지막에 투혼 발휘한것도 인상깊었죠
ㄹㅇ...박용욱 전진게이트 초반러쉬 막고도
특유의 3만년조이기로 역관광 보냈지만
정작 성제양의 초 패스트 캐리어에 무너지고 포풍눈물...
@@BlazeLuna0122 와 글보니까생각나네 까먹고있었는데
최연성이 투스타 레이스가서 벌쳐물량에 밀려서 졌지 그거 안갔으면 최연성이 올킬햇지
김정민 아쉬운 나머지 눈시울을 붉혔지
한웅렬이 엔터더드래곤에서 최연성 잡아낸 경험있는데
왜 한웅렬을 안쓰고 박정석을 기용한거지?
걍 본진에 캐논 대신에 게이트올려서 다크 걸어갔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막혓을겁니다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전진게이트가 깨지던시점 생각하면 당시 리플레이파일 입수해서 기사가 나왔는데 딱 다크 생산게이지 99프로가 차서 말그대로 다크 나오고 클로킹 되는 시점이 되는 그시점 되기 바로직전에 파일런이 깨진거였고 재차 지으려는 모습이 나왔던거 보면 캐논대신 게이트였으면 더빨리깨졌을거라봄
😅@@youngboy3333
KTF 엔트리 작전 실패 투나SG 홍진호 이윤열 슈마GO 박신영 이적 공백 대신 대체자 한빛스타즈 박정석 변길섭 소울 조용호 KTF 영입생
이때 MBC게임시절 최연성 포스가 어마무시했지...
단체로 세워놓고 줄빠따 치던시절
최연성 김정민 엔터더드래곤경기도 재밌었는데.. 온리레이스로 배틀 발키리조합을 박살냈던.. 해설자들의 생각을 뒤엎었죠
센게임 MSL 승자결승ㅋㅋㅋ 이 리그랑 같은 시기에 열렸는데
발키리 미사일 버그만 없었어도 어찌될지 몰랐을텐데 아쉽...
@@BlazeLuna0122 프로들은 그정도도예상하고 최연성이 공격들어갔을거에요
09:22 - ㅁㅊ 32승 6패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임대와있던 이윤열 홍진호가 시즌중 임대계약 만료되어 SG패밀리로 복귀한것도 KTF한테 안좋았지 해설진등도 결승전 시작전 이 부분 언급을 했었으니깐..
만약 임대복귀 하지않았으면 한웅렬이 최연성 저격카드로 나왔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을텐데
KTF로써는 상당히 아쉬웠을 결승전
홍진호 투나 갔다 송호창 감독 불화로 다시 KTF 완전이적 3년 계약 했음
사실 이윤열,홍진호의 힘으로 결승간건데 그 둘이 빠져버렸으니ㅋㅋ
최연성 승률보소 32승 6패 ㅋㅋㅋㅋㅋ
쵱 엠겜 씹어먹던 시절ㅋㅋㅋㅋㅋ
한웅렬이 잠깐 쉬었다가 ktf로 들어간지 얼마 안됬을 때네. 이 때 한웅렬이 알게 모르게 a급 이상 선수들 잘 잡았던 걸로 기억. 테테전의 황제란 닉네임을 갖고 있었는데 ㅋㅋ
참고로 한웅렬 선수는 2002년 wcg 국대 였는데 개인전은 떨어지고 박경락과 같이 팀플에서 금메달 딴 사람 입니다.
이맵에서 최연성도 1번 잡았죠
@@hera7242 우승자 출신보고 듣보잡이라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테테전 임펙트가 워낙 강해서 테테전의 황제라고 ㅋㅋㅋ
진짜 저 때 한웅렬 나왔으면 최연성 잡았을지도
@@BlazeLuna0122 한웅렬하고 누구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배틀 싸움진째재밌었는데 지상파에서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user-yc5mm3hh4l 임요환 아니면 김정민일듯 저도 어렴풋이 기억남 반땅긋고 배틀싸움 되었죠 맵이 라이벌리였던걸로 기억 방송사는 itv시절
처음에 양팀 선수소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저당시엔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와 썸네일 한웅렬 선수.... 그립네요 근황 아시는 분?
다른 경기는 없으신가여 ㅜㅠ
요새 일이 바빠서 자주 업로드가 안되네요 원하시는 경기 있으시면 수소문해서 알아보고 시간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youngboy3333 결승전 풀라운드안될까요ㅜ
@@user-yc5mm3hh4l 일단 있는지 찾아는 볼께요
@@user-yc5mm3hh4l 방금 이경기 올려주셨던분 찾아갔는데 VOD를 삭제해서 다른루트 알아보겠습니다ㅠ
1경기,3경기,5경기,6경기 업로드좀 부탁
이때 오리온이랑 ktf 프로리그에서는 죽쓰고 있었는데 팀리그는 결승 갔지
피망프로리그땐 그래도 포시갔었던 두팀이었는데 에버 프로리그땐 중위권전전했었던걸로 기억
파일런 진짜아깝다.....
결승 다음날 기사 떳었는데 다크나오기 1초전에 파일런이 깨졌더군요 딱 1초 그래서 그런지 파일런 재차 지을려는 시도가 있었죠 만약 다크 나왔으면 게임판도가 달라졌을겁니다 엔베 컴셋지을 아카데미 심지어 벌쳐 마인업도 안된상황 팩에 머신샵도 없던상황이라 천하의 최연성도 겜 터질뻔한순간ㅎㅎ
이 날이 내가 스타판 입문하고 본 첫 경기라서 기억에 많이 남는데
이 때 빠따정 감독이 마지막 인터뷰 때 했던 말이
"웅렬이를 냈어야 했는데..."
첫판에 그냥 길자가 졌을 때 웅쓰를 냈어야지 왜 그대로 등-룡을 내서 3킬을 줬냐고...
진짜 엔트리는 잘 맞추면서 정작 운영을 못 해서 망하셨던 분ㅋㅋㅋ
오우...빠따정 ㅋㅋㅋ
0:41 아이들 ㅋ
와! Lg ibm!
Ktf 노저그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먹텝은 조용호가 3경기에 나왔고 노저그는 4U였음
4U가 당시 하나 있던 저그 이창훈 빼고 결승 달렸는데
최연성이 3킬해버림
원래는 홍진호,박신영이 있었는데
다른팀으로 이적함
정..정암선생!!!
정암 송병석 선생을 아는 선생님 연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