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콜라 크고 작은 생물들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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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2

  • @nttmbo7345
    @nttmbo7345 3 роки тому +25

    안녕하세요 저는 가이오트 방송보면서 하나씩 보드게임 사다가 밥먹을 돈까지 질러서 강제로 다이어트 하게된 다이오트입니다. 오늘도 낚여서 또 하나를 사게 될거같아요.

  • @swiss2250
    @swiss2250 6 місяців тому +2

    2024년 페스타에서 가이오트님 실물봤어요~ 넘 멋지심~ 영상 끝에 아그리콜라 가로로 눕혀 놓을꺼다 라는 말에 빵 터졌어요~^^ 사랑합니다.

  • @정라온-u6l
    @정라온-u6l 3 роки тому +1

    ㅎ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어떤날은 매운맛이 필요하겠지만 어떤날은 순한맛이 땡기기도하죠~^^ 드디어 만나게되서 넘 좋아요~^^
    참.중간에 그건바로~! 안나오면 이제 서운할판.ㅋ

  • @짱-y1d
    @짱-y1d 3 роки тому +2

    말씀하시는거 들음 꼭 사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같이 할 사람이 없는 1인이네요 ㅜㅜ

  • @mukhyul987
    @mukhyul987 3 роки тому +4

    한때는 저 좋다고 매달리는 사람이 제가 보드게임 좋아한다는 소문을 듣고 어려운 보드게임을 혼자 규칙찾아가며 예습해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제는 배나온 아저씨가 되어 죽어라고 다이어트를 하고있군요. 파트너가 생기면 함께 보드게임하는 첫 날 포장을 뜯어서 '이날을 위해 준비하고 기다렸어'라며 공개할 계획을 세워둔 패치워크 미개봉판도 책꽂이 안에서 먼지만 덮어쓰고 있습니다. 이젠 커플용 게임은 기존 커플들에게 추천이나 해줘야지 제가 살 일은 한동안 없을것같아요.

    • @mukhyul987
      @mukhyul987 2 роки тому +4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제 이 게임을 지를 때가 왔군요. 여자친구한테 열심히 영업하는 중입니다. 아, 패치워크는 계획대로 뜯어서 함께 즐겼답니다.

  • @002yw
    @002yw 3 роки тому +2

    마지막 박스 꽂는 위치까지 생각하는 멋쟁이. ㅋㅋ

  • @꽝꽝나무-l1z
    @꽝꽝나무-l1z 3 роки тому +2

    가이오트님 때문에 이제 우베작가 게임은 못사겠어요.
    할러타우 말고는 집에 다 있거든요..
    지갑 수확자는 우베가 아니라 가이오트..

  • @k찌니-w9p
    @k찌니-w9p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가이오트님, 정말 그리 꽂아두실런지요..

  • @심진숙-y9q
    @심진숙-y9q 3 роки тому +1

    아그리콜라 어렵다고 해서 못샀는데 2인용으로 추천해주시고 빡빡하지 않다고 해서 파주 슈필 마지막날 주문합니다^^ 패치워크랑 로스트 시티는 있는데 세븐원더스 듀얼은 없네요. 전 보드게임 좋아하는 저희 아이랑 하려고요. ^^

  • @산책-c3n
    @산책-c3n 3 роки тому +1

    기다리던 게임이 드디어 마참내 발매되는군요ㅎㅎ 평화로운 축산의 맛 즐기겠습니다

  • @ychoi80
    @ychoi80 3 роки тому +1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확장 두개 다 가지고 있지만 한글판은 못 참죠!

  • @kim-mk7zv
    @kim-mk7zv 3 роки тому +2

    하아...내일 또 주문 들어가야하나요 😅
    이젠 정말 전하는 말씀없으면 허전할듯

  • @hbl351
    @hbl351 3 роки тому +1

    오오 이게 바로 그 크작생이구만..!!

  • @RETA_YOO
    @RETA_YOO 3 роки тому +1

    와 아직 출시안됐나요? 오리지날만 있는데 무조건 이거 사야겠다!! 오리지날은 플레이타임도 길고 룰도 복잡하다고 아무도 같이 안해줘요 빠른출시부탁 ㅜㅜㅜㅜㅜ

  • @yeongmunlee5007
    @yeongmunlee5007 3 роки тому +2

    크작피는 안녕 크작생의 시대다

    • @ghiot
      @ghiot 3 роки тому

      피조물이라는 단어는 종교에서나 쓰는 단어에 가깝지 않나 해요.. 크리처의 번역은 상황에 따라 괴물 또는 생물 정도가 좋지 않나 합니다..

  • @황상준-b2i
    @황상준-b2i 3 роки тому +1

    구판으로 요즘 7살 딸아이와 잼있게 하고있습니다ㅋ동물키우는재미

  • @teohwang2056
    @teohwang2056 3 роки тому +2

    남자친구가 보드게임좀 그만 사라는데 이것도 사고싶어지네요..흑흑 아그리콜라는 기대에 차서 해봤다가 너무 빡빡하고 힘들어서 흥미를 잃었는데 가이오트님 영상 보니 또 솔깃...
    패치워크는 다시 나오지 않으려나요..? ( •᷄⌓•᷅ )

  • @나응-r8y
    @나응-r8y 3 роки тому +1

    크작피 드디어 한글판 나오네요ㅠㅠ

  • @chyu4368
    @chyu4368 3 роки тому +2

    오래전에 본판을 했을때는 일꾼이 그냥 빨/파 원형 디스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람 모양이 되었네요

    • @ghiot
      @ghiot 3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예전에는 가족이 디스크였습니다..

    • @JonghoSong-c5q
      @JonghoSong-c5q 3 роки тому +1

      구판은 가족만 원형이 아니라 자원들도 동글... ㅋㅋㅋ

    • @ghiot
      @ghiot 3 роки тому

      @@JonghoSong-c5q 아그리콜라 구성물이 원래 그렇게 바뀐 역사가 있어요... 처음에는 동물이 큐브이고 작물과 건축 자원은 디스크였다가... 나중에 동물은 모양 있는 말로 바뀌었고, 지금은 작물하고 건설 자원도 바꼈죠.

  • @이웃집김사서
    @이웃집김사서 3 роки тому +1

    막판에 갑자기 급발진 뭡니까 ㅋㅋㅋ

  • @윤보우
    @윤보우 3 роки тому +1

    크작생 크작생!

  • @sys5907
    @sys5907 2 роки тому +1

    소는 가축화되면서 야생종이 없어졋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

    • @ghiot
      @ghiot 2 роки тому

      소의 야생종은 그래도 몇 백년 전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땐 버팔로가 소의 야생종인 줄 알았었는데 아니었더라고요..

  • @TheCrowlead
    @TheCrowlead 2 роки тому +2

    흑흑 파트너가 업어요..

  • @rawls_follower
    @rawls_follower 3 роки тому +2

    제목에 'ㅋ' 들어가는 게임은 키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