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튜브님, 방송 잘 봤습니다. 2차는 새 세상이 오고나서 국민과 여야의 숙고와 합의하에 해야하는데, 1차 개헌이 문젭니다. 두개의 수가 있는 것같습니다. 하나는: 대통령과 여야의 처지와 이해타산으로 헌재의 위상이 있으나마나하게 짓밟혀버렸습니다. 탄핵이 원인입니다. 헌재의 탄핵심판을 없애고 이를 국회에 넘기는 개헌이 여야 모두에게 명분이 서는 쉬운 방법입니다. 또하나: 현직 대통령 임기단축 개헌입니다. 이거는 김건희 특검이나 채해병사건특검이 국민 소망처럼 쉽게 되어지는 현실이 전제되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껏 재의결 실패는 불가능을 예상케합니다. 이번에는 김건희 특검이 이뤄진다면 조기퇴진 개헌은 실날갈이 기대는 있긴합니다. 야당의 오합지졸과 여당의 무소신과 무애민이 걱정되어 실날이라 표했습니다. 그래도 소신과 행동하는 양심을 가지신 송영길 대표님을 믿고 따르면 국민이 원하는 새 세상의 등불은 훤히 밝혀질 것입니다. 국민의 대표자라고 그 누가 떳떳하가요?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았다고 그 누가 당당히 나설 국회의원이리요? 답답한 국회 의장과 의원들! 국민의 눈높이를 재지만 말고 송영길 대표님을 신중히 관찰해보고 따라해보세요. 새 세상이 빨리 열릴 것입니다. 연필튜브님! 오늘도 영상 고맙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침고요님 매번 댓글 달아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소나무야 😅
항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충신님~^^
결국 2차때 내각제 세력과 협상여지를 남긴다는 부분이 역시 걸리네요.
그렇게 개헌을 주장하던 조국 대표가 왜 김용민 의원의 임기단축개헌에는 시큰둥한지도 아이러니하고
사실 2차 개헌에서 내각제 세력과 중임제 세력이 합의를 보기가 쉽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우리의 목표인 1차개헌을 통한 임기 단축은 이루어진 이후의 문제지요...
연필튜브님, 방송 잘 봤습니다. 2차는 새 세상이 오고나서 국민과 여야의 숙고와 합의하에 해야하는데, 1차 개헌이 문젭니다. 두개의 수가 있는 것같습니다. 하나는: 대통령과 여야의 처지와 이해타산으로 헌재의 위상이 있으나마나하게 짓밟혀버렸습니다. 탄핵이 원인입니다. 헌재의 탄핵심판을 없애고 이를 국회에 넘기는 개헌이 여야 모두에게 명분이 서는 쉬운 방법입니다. 또하나: 현직 대통령 임기단축 개헌입니다. 이거는 김건희 특검이나 채해병사건특검이 국민 소망처럼 쉽게 되어지는 현실이 전제되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껏 재의결 실패는 불가능을 예상케합니다. 이번에는 김건희 특검이 이뤄진다면 조기퇴진 개헌은 실날갈이 기대는 있긴합니다. 야당의 오합지졸과 여당의 무소신과 무애민이 걱정되어 실날이라 표했습니다. 그래도 소신과 행동하는 양심을 가지신 송영길 대표님을 믿고 따르면 국민이 원하는 새 세상의 등불은 훤히 밝혀질 것입니다. 국민의 대표자라고 그 누가 떳떳하가요?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았다고 그 누가 당당히 나설 국회의원이리요?
답답한 국회 의장과 의원들! 국민의 눈높이를 재지만 말고 송영길 대표님을 신중히 관찰해보고 따라해보세요. 새 세상이 빨리 열릴 것입니다.
연필튜브님! 오늘도 영상 고맙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