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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원하는 삶을 위한 미라클 루틴, BOD 함께 해요! 👉🏻 bit.ly/3Af3w4e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bod 다이어리 기대되네요! 다른 다이어리와 달리 나를 돌아보고 변화된 삶을 이끌게 하는 멋진 다이어리라 너무 좋네요. 저도 하루를 살면서 아무런 의미업이 보내는 것 같아 아쉬운데 bod 다이어리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 있던 일들을 적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고 싶어요. 누구나 쉽고 즐겁게 기록하며 행복한 인생을 이끄는 든든한 존재 같아 응원할게요^^
BOD 다이어리" 정말 인생을 바꿀 다이어리 같군요 유명한 영화The Bridges of Madison County"의 저자인 Robert James Waller가 자신이 글을 쓰게된 동기가 우연히 자신의 어머니가 쓴 다이어리를 발견하고 부터라고 했죠.. 그 후로 그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얘기한걸 들었는데, 정말 다이어리는 인생의 등대같은 길잡이가 되는것 같군요
안녕하세요 애청하는 구독자입니다 마음은 계절처럼 시시각각 바뀌는 일상속에 무너졌다 일어섯다를 반복하며 지내고 있어요 일기 쓰는걸 조아하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다이어리를 첫장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다쓰는 일인입니다 친구들은 이런 저를 변태라고 해요 ㅋㅋㅋ보통 몇장 쓰고 마는데 저는 특이하다고 ㅋㅋ 좋은 강의 열띄게 보고있습니당^^
어슬프게나마 공책에 bod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가정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 bod 1개월 무료로 듣고 유튜브를 보고 힘을 내어 살고 있어요. bod구독과 다이어리 사기도 부담이 되어 망설이던 차입니다. 항상 김미경님의 정신번쩍강의들을 들으면서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모두들 화이팅했으면 좋겠어요.
미경쌤께서 절망속에서 발견하신 보물이 bod라고 생각드네요~ 그 누구보다 너무너무 경험해보고 느껴보고 싶습니다~!!어떤상황에서도 나를 가장 잘 챙기고 일으키는 소중하고 값진 방법을 깨우치시고 또 널리 알려주시는 미경쌤께 무한 응원과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bpd다이어리 꼭꼭꼭 해보고 싶어요~^^ 모두화이팅하세요~~~~!!!!!!!
결국 나의 진정한 내면을 알고 내가 직접 움직여야 바뀐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투두리스트도 어느샌가 흐지부지, 핑계만 대고 있는 나를 보며 어떻게 하면 움직일 수 있는지, 꾸준히 지속해 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어요. bod다이어리는 처음 봤는데 궁금하고 더 알고 싶네요😊
마음이 조급한 40대입니다. ㅎㅎ 마음이 조급하니 이것저것 보다보니 알고리즘이 여기로 왔네요 . 요즘 그냥 허비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시간관리에 대해서 찾아보고 있었어요, 다이어리를 써본적은 고등학교때 말고는 없는데 저에게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bod 다이어리 기대됩니다 ♡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그럴때마다 아무 수첩이나 꺼내서 내 맘을 적으면 조금은 괜찮아졌었지만, 뭔가... 발전만 없고 결의에찬 다짐만 넘쳐나더라구요. 그 다짐은 무리한 목표를 부르고 이루지 못하면 또 나한테 실망하고를 반복해왔습니다. 이젠 그런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bod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싶어졌습니다. 거창한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기보다는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어제보다 행복한 내일을 만들고 싶습니다. 남과의 비교를 하는 우울한 내 모습과 이제 작별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29살. 때늦은 사춘기로 많이 아팠습니다. 고등학교 때 김미경 선생님 책을 접하고 처음 꿈이라는 것을 고민한 이후로 13년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네요. 그저 독하게 열심히 사는 것이 나를 위한 일이라 믿었는데, 유독 일도, 가정사도, 건강도 무엇하나 안풀리는 해가 찾아오니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간 혹사시킨 몸은 잘 낫지 않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광장공포증 진단까지 받았네요😅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나는 스스로를 어떻게 대했는가. 그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여겼더라구요. 목적을 위해 자주 밤을 세워 일하고, 끼니도 대충 삼각김밥으로 떼우고, 힘들어도 고생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나약해지지 말라고 다그쳤습니다. 그걸 몸이 10년을 버티다가 이제야 시위를 하나봐요. 올해 많이 아프면서 일을 줄이게 되고, 불안했고, 일을 못하니 제 존재의 이유를 매일 고민하면서 우울해 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주객이 전도 됐구나. 인생은 참 길고, 하나의 목적을 보며 사는 게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 긴 여정은 결국 나와 함께 가야하는 데... 반대를 쫓으며 살았구나.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나에게 묻고, 나를 잘 달래가며 손잡고 가야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혼자 앞서 달려가버리니 제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불안했을까요. 30대는 달라지려고 합니다. 물질과 목적만 좇는 삶이 아니라, 내가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지, 내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주변 사람들 챙기면서 하루하루의 행복을 무심코 지나치지 않을거예요. 그 여정에 bod 다이어리가 함께하면 뜻깊은 30대의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대의 나에게, 욕심많고 무모한 너였지만 결국 다 나를 위한 일이었다는 거 잘 알고 있어. 방법이 서툴렀을 뿐 잘못한 건 아니야. 이제는 좀 더 반성하고 성숙한 내가 앞으로의 삶을 잘 이끌어볼게. 그동안 정말정말 고생 많았고 돌봐주지 못해서 미안해. 나의 20대는 떠올리면 눈물부터 날만큼 힘들었지만 너의 무모함으로 거친 길을 닦아준 덕분에 앞으로는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모두들 소중한 자신과 함께 그리고 미경쌤의 멋진 bod다이어리와 함께 손잡고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리 넘 기대됩니다! 2-3년 전에도 mkyu 다이어리를 써보았어요. 바인더도 있고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가격이 다른 다이어리에 비해 높다고 생각했는데, 몇년 째 사용하고 있는걸 보면 전혀 아깝지 않더라구요. 대학원생, 워킹맘, 프리랜서라 다이어리가 필요한데 적합한 다이어리를 잘 찾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꼭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mkyu 다이어리는 강의 기록, 계획 기록(dot가 좋았어요!!!!!), 그리고 1년 뒤 잘 이루었는지 체크해보니 거의 80%는 이루었더라구요. 정말 기록의 힘이 있습니다. 쓰면 이루어져요!!!!!!!!!!!!!
저는 3년째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제 자신이 하나도 담겨 있지 않을 뿐 진정성도 느낄 수 가 없었습니다. 해야 할 일과 했던 일들의 흔적만 남아있더라고요.. 아쉽고 속상했지만 제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bod다이어리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어쩜 이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에게 being note 부분만 넣는다면 확연히 달라질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맞아! 시스템을 제 설정해서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이 불끈 올라왔습니다. 저에게 맞춤형으로 다가온 bod다이어리 너무 기대가 됩니다. 2025년은 bod다이어리로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전 지금보다 성장할 수 있길 간절히 바라거든요.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는 bod다이어리 앞으로도 영원히 쭉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45살 워킹맘입니다. 김미경선생님의 강의 듣고 다이어리 적기 시작한지 9개월째 입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김미경선생님의 bod 다이어리 갖고 싶네요. 마흔이 넘어서야 저와의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고, 제가 무엇을 진정 원하는지 ?? 자꾸 묻고 있는 중입니다. 기간제교사로서 근무 만기일이 다가올때마다 이 나이에 뭐 먹고 살아야하나?라는 질문이 저를 자꾸 채찍질해서 뭔가를 억지로 저를 등떠밀어서 원하지도 않는 노력들을 하면서 살았던것 같아요.. bod다이어리와 진짜 나를 만나서 변화된 저를 만나보고 싶어요~ 각자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알고 가는 모든 여러분들이 진짜 주인공입니다. !! 오늘도 화이팅 해 보아요~~!!!
2022년 새벽기상챌린지의 해였죠. 저...시조새 입니다^^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 했어요. 너무 단단해지는 시간이었음을 떠올려 봅니다. 육아와 가정일로 매번 힘들때마다 나의 50을 기대하게 해주신 김미경쌤. 어느덧 아이들이 20살이 되고 이제 진짜 나의 시간을 갖는 날이 오네요. 다시 김미경쌤을 찾아왔어요. 항상 나의 등대시니까요. 이번에는 BOD로 단단해지는 나를 만나려고 합니다. (결국 다이어리를 돌고 돌아 여기에 정착할듯 ㅎㅎ) 오렌지 주문 완료입니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예쁜 딸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 운동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며 하루를 열심히 보내는 딸에게~ 감사합니다♡
현재 두꺼운 종이의 bod 하우스에는 큰 목표만 적고 세세한 목표는 빈 종이에 적어서 수정하고 있는데, 2025 다이어리에는 매 달 bod하우스를 추가해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사 사정상 업무가 많아졌는데, 저와의 대화를 통해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생각해야한다는 점을 다시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영상을 보면 볼수록 bod 다이어리는 저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는 믿음이 생겨가네요😲 그래서 강사님 다이어리 루틴 때문에 이 채널 컨텐츠를 관심 가지고 보고 있어요. 최근 그릿과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고 꾸준함과 작은 습관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어요! 진짜 나와의 대화를 통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매일의 작은 목표들과 꿈을 기록하며, 궁극적으로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 특별한 기회를 통해 제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싶어요! 그리고 멋지게 후기도 남길 자신 있습니다ꉂ🤭︎💕
은퇴하고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애청자입니다. bod를 들어는 봤지만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하던 차에 이렇게 자세하게 듣고보니 나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드는 아침입니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면서 감사노트도 써봤지만 실천이 잘 되지 않는 요즘~ 이렇게 실천하는 이들의 얘기를 듣고 나도 나를 알아가고 변화되고 싶은 마음으로 써 봅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23년 10월 BOD다이어리를 구입했고, 아끼고 보관하다. 4개월정도는 꾸준히 그러다 듬성듬성 어느덧 희미해졌다가 이따금씩 적어보기도 하기에 데스크 탑 위 보이는 자리에 놓인 다이어리에 참 많이 소홀했구나! 어제는 현타가 와서인지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아침 이게 웬일이래요? 야심찬만했던 계획과 기대는 어디로 갔을까? 공든 탑이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자신을 보니 참 기가차고 자괴감이 들었던 날이였어요. 알고리즘으로 내게 와준 MKYU영상을 집중해서 듣다 보니 어느 새 내 마음에 자리잡을뻔 했던 부정이를 발견하고 무너질뻔 한 나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아침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거라 확신하며 밤새 지우고 쓰고를 무한 반복했던 시간이 무의미하진 않았구나! 간절한 변화를 위해 몸부림 치고 있으니 다시 일어설 기회가 오는구나! 덧날뻔 했던 상처가 좀은 가벼워짐에 감사드립니다.
일상을 기록하는걸 좋아해서 매일 다이어리를 잡고 사는 40대입니다 10대에는 공부스트레스 20대에는 직장스트레스 30대에는 결혼 육아스트레스를 다이어리에 끄적이며 울고 웃곤했죠 다른사람에겐 깊은 말까지 할수없고 하고나면 항상 뒷끝이 안좋은일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선물받은 다이어리, 부록으로 따라온 다이어리,저렴히 다이어리 여러권 써봤지만..항상 똑같은 패턴에 똑같은 내용이였어요 이번에는 직접 나에게 선물하나해보려구요 바로 예약구매들어갑니다~~ 김미경선생님이 강의로 여러명에게 힘을 주셨듯이 bod다이어리도 널리퍼져서 많은사람들의 삶의변화에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책이벤트] 내가 재능이 없다고 느껴질 때, 모든 걸 이겨낼 수 있는 '이것' | 제이블랙 댄서 | #댄서 #성장 #자기계발 #춤 | 세바시 1884회](/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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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단절 30년, 50대 중반에 취준생이 되었습니다.
bod강의를 여러번 듣고 구입하려고 했는데 시중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더라고요.
저의 새로운 출발을 bod다이어리와 함께 하고 싶네요^^
다이어리가 안생전체를 자뀰수 있었으면..
bod 다이어리 기대되네요! 다른 다이어리와 달리 나를 돌아보고 변화된 삶을 이끌게 하는 멋진 다이어리라 너무 좋네요. 저도 하루를 살면서 아무런 의미업이 보내는 것 같아 아쉬운데 bod 다이어리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 있던 일들을 적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고 싶어요. 누구나 쉽고 즐겁게 기록하며 행복한 인생을 이끄는 든든한 존재 같아 응원할게요^^
BOD 다이어리" 정말
인생을 바꿀 다이어리 같군요
유명한 영화The Bridges of Madison County"의 저자인 Robert James Waller가 자신이 글을 쓰게된 동기가 우연히 자신의 어머니가 쓴 다이어리를 발견하고 부터라고 했죠..
그 후로 그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얘기한걸 들었는데,
정말 다이어리는 인생의 등대같은 길잡이가 되는것 같군요
안녕하세요
애청하는 구독자입니다
마음은 계절처럼 시시각각 바뀌는 일상속에 무너졌다 일어섯다를 반복하며 지내고 있어요
일기 쓰는걸 조아하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다이어리를 첫장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다쓰는 일인입니다
친구들은 이런 저를 변태라고 해요 ㅋㅋㅋ보통 몇장 쓰고 마는데 저는 특이하다고 ㅋㅋ
좋은 강의 열띄게 보고있습니당^^
좋은것같은데 이해는 잘 안되네요
두 분의 경험을 통해 들으니 bod다이어리 꼭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오렌지색이 맘에 들어요.😊
나도 챙기고, 가족도 챙기고, 내가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일들이 뭔지
여러가지 도전을 하고 있는데 bod 다이어리가 함께하면 너무 든든할 것 같습니다.
미경님
헤어스타일과 메이컵이 이전보다 훨씬 세련되고 젊어보이세요😊
다이어리가 은근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ㅠ
비싼거 사고 못쓰고ㅠ
용기내어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멋진 삶을 사시는분들에게 응원을 드립니다.
저도 다이어리 썼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의 또다른 변화를 느끼고 꾸준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계약직을 반복하다가 이제 정말 해야하는 할수있는 일을 찾은 것 같습니다. pds 다이어리도 좋지만 꾸준히는 못하고 있었는데요. 정말로 저만의 일을 찾고 싶습니다. BOD 다이어리 꼭 써보고 싶습니다.
Bod 다이어리 . 나와의 대화하고 싶네요.
아이둘에 맞벌이로 살다... 회사 퇴근 후 집으로 출근해서 새벽이 되어야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를... 어느 순간 번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뭔가 아둥바둥살고 있고 지치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세분과 같이 bod를 만나 온전한 내 삶을 살고 싶습니다.
bod 다이어리 쓰면서 소중한 나의 하루도 정리하고 보람되고 편안한 삶이 되도록 꼭 써 보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주의의 환경이나 사람들의 소리로 부터가 아닌 나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반응하고 발전해 나가는 하루하루 소중한 삶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어슬프게나마 공책에 bod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가정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 bod 1개월 무료로 듣고 유튜브를 보고 힘을 내어 살고 있어요. bod구독과 다이어리 사기도 부담이 되어 망설이던 차입니다. 항상 김미경님의 정신번쩍강의들을 들으면서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모두들 화이팅했으면 좋겠어요.
자존감,자기애도 가만히 있는다고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증명해야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 pod다이어리가 내가 나를 아낄 수 있는, 내가 나를 인정하는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경쌤께서 절망속에서 발견하신 보물이 bod라고 생각드네요~ 그 누구보다 너무너무 경험해보고 느껴보고 싶습니다~!!어떤상황에서도 나를 가장 잘 챙기고 일으키는 소중하고 값진 방법을 깨우치시고 또 널리 알려주시는 미경쌤께 무한 응원과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bpd다이어리 꼭꼭꼭 해보고 싶어요~^^
모두화이팅하세요~~~~!!!!!!!
결국 나의 진정한 내면을 알고 내가 직접 움직여야 바뀐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투두리스트도 어느샌가 흐지부지, 핑계만 대고 있는 나를 보며 어떻게 하면 움직일 수 있는지, 꾸준히 지속해 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어요. bod다이어리는 처음 봤는데 궁금하고 더 알고 싶네요😊
제 댓글 아이디가 조금 다른게나와요
저는 제주에 윤현경입니다^^
hkdior78 MKYU 학생이구요♡
마음이 조급한 40대입니다. ㅎㅎ 마음이 조급하니 이것저것 보다보니 알고리즘이 여기로 왔네요 . 요즘 그냥 허비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시간관리에 대해서 찾아보고 있었어요, 다이어리를 써본적은 고등학교때 말고는 없는데 저에게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bod 다이어리 기대됩니다 ♡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그럴때마다 아무 수첩이나 꺼내서 내 맘을 적으면 조금은 괜찮아졌었지만, 뭔가... 발전만 없고 결의에찬 다짐만 넘쳐나더라구요. 그 다짐은 무리한 목표를 부르고 이루지 못하면 또 나한테 실망하고를 반복해왔습니다. 이젠 그런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bod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싶어졌습니다. 거창한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기보다는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어제보다 행복한 내일을 만들고 싶습니다. 남과의 비교를 하는 우울한 내 모습과 이제 작별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해마다 년초에 다이어리를 구매해서 쓰다가 상반기가 지나기도전에..포기하고 연습장이 되어버려 1년을 꽉채워본적이 없었던것같아요ㅠ인생을 변화시킬수있는 BOD다이어리로 인생도바꾸고 더 단단해질수있는 제가 되고싶어 바로 주문했습니다♡제게
사랑하는 짝꿍 남편에게도 선물해주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당첨 소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9살. 때늦은 사춘기로 많이 아팠습니다.
고등학교 때 김미경 선생님 책을 접하고 처음 꿈이라는 것을 고민한 이후로 13년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네요.
그저 독하게 열심히 사는 것이 나를 위한 일이라 믿었는데,
유독 일도, 가정사도, 건강도 무엇하나 안풀리는 해가 찾아오니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간 혹사시킨 몸은 잘 낫지 않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광장공포증 진단까지 받았네요😅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나는 스스로를 어떻게 대했는가. 그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여겼더라구요.
목적을 위해 자주 밤을 세워 일하고, 끼니도 대충 삼각김밥으로 떼우고, 힘들어도 고생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나약해지지 말라고 다그쳤습니다.
그걸 몸이 10년을 버티다가 이제야 시위를 하나봐요.
올해 많이 아프면서 일을 줄이게 되고, 불안했고, 일을 못하니 제 존재의 이유를 매일 고민하면서 우울해 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주객이 전도 됐구나.
인생은 참 길고, 하나의 목적을 보며 사는 게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 긴 여정은 결국 나와 함께 가야하는 데...
반대를 쫓으며 살았구나.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나에게 묻고, 나를 잘 달래가며 손잡고 가야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혼자 앞서 달려가버리니 제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불안했을까요.
30대는 달라지려고 합니다.
물질과 목적만 좇는 삶이 아니라,
내가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지, 내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주변 사람들 챙기면서 하루하루의 행복을 무심코 지나치지 않을거예요.
그 여정에 bod 다이어리가 함께하면 뜻깊은 30대의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대의 나에게,
욕심많고 무모한 너였지만 결국 다 나를 위한 일이었다는 거 잘 알고 있어. 방법이 서툴렀을 뿐 잘못한 건 아니야.
이제는 좀 더 반성하고 성숙한 내가 앞으로의 삶을 잘 이끌어볼게.
그동안 정말정말 고생 많았고 돌봐주지 못해서 미안해. 나의 20대는 떠올리면 눈물부터 날만큼 힘들었지만 너의 무모함으로 거친 길을 닦아준 덕분에 앞으로는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모두들 소중한 자신과 함께 그리고 미경쌤의 멋진 bod다이어리와 함께 손잡고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리 넘 기대됩니다! 2-3년 전에도 mkyu 다이어리를 써보았어요. 바인더도 있고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가격이 다른 다이어리에 비해 높다고 생각했는데, 몇년 째 사용하고 있는걸 보면 전혀 아깝지 않더라구요. 대학원생, 워킹맘, 프리랜서라 다이어리가 필요한데 적합한 다이어리를 잘 찾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꼭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mkyu 다이어리는 강의 기록, 계획 기록(dot가 좋았어요!!!!!), 그리고 1년 뒤 잘 이루었는지 체크해보니 거의 80%는 이루었더라구요. 정말 기록의 힘이 있습니다. 쓰면 이루어져요!!!!!!!!!!!!!
저는 3년째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제 자신이 하나도 담겨 있지 않을 뿐 진정성도 느낄 수 가 없었습니다. 해야 할 일과 했던 일들의 흔적만 남아있더라고요.. 아쉽고 속상했지만 제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bod다이어리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어쩜 이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에게 being note 부분만 넣는다면 확연히 달라질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맞아! 시스템을 제 설정해서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이 불끈 올라왔습니다. 저에게 맞춤형으로 다가온 bod다이어리 너무 기대가 됩니다. 2025년은 bod다이어리로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전 지금보다 성장할 수 있길 간절히 바라거든요.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는 bod다이어리 앞으로도 영원히 쭉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45살 워킹맘입니다. 김미경선생님의 강의 듣고 다이어리 적기 시작한지 9개월째 입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김미경선생님의 bod 다이어리 갖고 싶네요. 마흔이 넘어서야 저와의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고, 제가 무엇을 진정 원하는지 ?? 자꾸 묻고 있는 중입니다. 기간제교사로서 근무 만기일이 다가올때마다 이 나이에 뭐 먹고 살아야하나?라는 질문이 저를 자꾸 채찍질해서 뭔가를 억지로 저를 등떠밀어서 원하지도 않는 노력들을 하면서 살았던것 같아요.. bod다이어리와 진짜 나를 만나서 변화된 저를 만나보고 싶어요~
각자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알고 가는 모든 여러분들이 진짜 주인공입니다. !! 오늘도 화이팅 해 보아요~~!!!
BOD 다이어리를 작성하면서 삶의 새로운 동력을 얻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는 그냥 흘러가는 느낌으로 삶을 살았다면 미래는 BOD 다이어리와 함께 뭔가를 해내는 느낌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써보고 싶습니다.
아침 계단 오르다 우연히 듣게됐는데 세분을 따라하고 싶은 생각에 신청합니다❤
참고로 김미경원장님과 나이가 같은데 늘 자책했습니다😂김미경원장님은 저렇게 대단하신데 난 뭐지~??라고 이번 기회에 bod를 통해 제 2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아침루틴이 김미경쌤 강의보면서 출근준비 하는거에요~
감사다이어리를 쓰면 좋다고 하셔서
작은노트에 쓰기 시작했는데..
한달도 못해보고 지금은 또 서랍장에 받혀있는 신세. ㅠㅠ
생각보다 오늘 하루의 감사를 쓴다는게 너무 어렵게 느껴져요.
365일 가능한 일인건지. ㅋㅋ
오늘 말씀들으면 앞으로의 나의삶과
나와의 대화를 해보고싶은 저에게 bod다이어리 선물해 주세용~~^^
오늘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침루틴이 김미경쌤 강의보면서 출근준비 하는거에요~
감사다이어리를 쓰면 좋다고 하셔서
작은노트에 쓰기 시작했는데..
한달도 못해보고 지금은 또 서랍장에 받혀있는 신세. ㅠㅠ
생각보다 오늘 하루의 감사를 쓴다는게 너무 어렵게 느껴져요.
365일 가능한 일인건지. ㅋㅋ
오늘 말씀들으면 앞으로의 나의삶과
나와의 대화를 해보고싶은 저에게 bod다이어리 선물해 주세용~~^^
오늘도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22년 새벽기상챌린지의 해였죠.
저...시조새 입니다^^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 했어요.
너무 단단해지는 시간이었음을 떠올려 봅니다. 육아와 가정일로 매번 힘들때마다 나의 50을 기대하게 해주신 김미경쌤. 어느덧 아이들이 20살이 되고 이제 진짜 나의 시간을 갖는 날이 오네요. 다시 김미경쌤을 찾아왔어요. 항상 나의 등대시니까요. 이번에는 BOD로 단단해지는 나를 만나려고 합니다. (결국 다이어리를 돌고 돌아 여기에 정착할듯 ㅎㅎ)
오렌지 주문 완료입니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예쁜 딸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 운동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며 하루를 열심히 보내는 딸에게~
감사합니다♡
현재 두꺼운 종이의 bod 하우스에는 큰 목표만 적고 세세한 목표는 빈 종이에 적어서 수정하고 있는데, 2025 다이어리에는 매 달 bod하우스를 추가해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사 사정상 업무가 많아졌는데, 저와의 대화를 통해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생각해야한다는 점을 다시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꼭 필요한 다이어리네요.저도 절 구하고 싶어요
관련 영상을 보면 볼수록 bod 다이어리는 저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는 믿음이 생겨가네요😲 그래서 강사님 다이어리 루틴 때문에 이 채널 컨텐츠를 관심 가지고 보고 있어요.
최근 그릿과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고 꾸준함과 작은 습관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어요! 진짜 나와의 대화를 통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매일의 작은 목표들과 꿈을 기록하며, 궁극적으로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 특별한 기회를 통해 제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싶어요! 그리고 멋지게 후기도 남길 자신 있습니다ꉂ🤭︎💕
은퇴하고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애청자입니다. bod를 들어는 봤지만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하던 차에 이렇게 자세하게 듣고보니 나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드는 아침입니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면서 감사노트도 써봤지만 실천이 잘 되지 않는 요즘~ 이렇게 실천하는 이들의 얘기를 듣고 나도 나를 알아가고 변화되고 싶은 마음으로 써 봅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매번 다이어리가 있지만 ㅎ 며칠을 넘기지 못했고 포스트 잇에 to do list만 작성하면서 살아온 1인입니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 다이어리 찾았네요 사전 신청하고 나 자신을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 미경쌤은 제 마음의 멘토십니다.감사합니다^^
23년 10월 BOD다이어리를 구입했고, 아끼고 보관하다. 4개월정도는 꾸준히 그러다 듬성듬성 어느덧 희미해졌다가 이따금씩 적어보기도 하기에 데스크 탑 위 보이는 자리에 놓인 다이어리에 참 많이 소홀했구나! 어제는 현타가 와서인지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아침 이게 웬일이래요? 야심찬만했던 계획과 기대는 어디로 갔을까? 공든 탑이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자신을 보니 참 기가차고 자괴감이 들었던 날이였어요. 알고리즘으로 내게 와준 MKYU영상을 집중해서 듣다 보니 어느 새 내 마음에 자리잡을뻔 했던 부정이를 발견하고 무너질뻔 한 나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아침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거라 확신하며 밤새 지우고 쓰고를 무한 반복했던 시간이 무의미하진 않았구나! 간절한 변화를 위해 몸부림 치고 있으니 다시 일어설 기회가 오는구나! 덧날뻔 했던 상처가 좀은 가벼워짐에 감사드립니다.
일상을 기록하는걸 좋아해서
매일 다이어리를 잡고 사는 40대입니다
10대에는 공부스트레스
20대에는 직장스트레스
30대에는 결혼 육아스트레스를 다이어리에 끄적이며 울고 웃곤했죠
다른사람에겐 깊은 말까지 할수없고 하고나면 항상 뒷끝이 안좋은일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선물받은 다이어리, 부록으로 따라온 다이어리,저렴히 다이어리 여러권 써봤지만..항상 똑같은 패턴에 똑같은 내용이였어요
이번에는 직접 나에게 선물하나해보려구요
바로 예약구매들어갑니다~~
김미경선생님이 강의로 여러명에게 힘을 주셨듯이
bod다이어리도 널리퍼져서 많은사람들의 삶의변화에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얼굴이이상해
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