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드본 스토리 한눈에 보기 :: goo.gl/Qk9hWq 블러드본의 이야기는 이걸로 끝입니다... 굳이 더 풀어보자면 몇몇 생존자 이야기들을 해볼 순 있겠으나 이젠 야남의 '야'자만 봐도 토할 것 같아요... 그만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영상 찍느라 플스를 1월달부터 회사에만 뒀는데 이젠 정말 집에 가져가서 몬헌도 하고 저스트 댄스도 하고 이것저것 할거에요!! 흑흑 요즘 매너리즘이 심하게 와서 영상 작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크리에이터가 두드러지기보단 게임이 두드러지는 컨텐츠들을 만들다보니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는 영상보단 기계적인 영상들을 많이 만들어왔던 것 같아요. 마침내 뭔가 변화를 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맨날맨날 고민하긴 했지만, 앞으로 겜프의 방향에 대해 한 번 잘 고민해봐야겠어요... 아무튼 블러드본 스토리 한눈에 보기 시리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주 메트로 시리즈 완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뇽~
발트르 추가 이야기 발트르를 죽이면 '외눈 철제 투구'를 드랍하지만 벌레를 다섯개 사용하고 나서 사냥꾼의 꿈에 갔다오면 '주인의 철제 투구'를 준다. 사실상 같은 아이템이지만 '주인의 철제 투구'가 설명이 한줄 더 있다 발트르를 죽이고 나서 방에서 나가면 '마다라스의 쌍둥이 사냥꾼'이 적대 npc로 나타난다, 죽이면 혈질 아이템 '마다라스의 휘슬'을 얻을 수 있다 발트르에게서 투구를 받고난 뒤에 '저주받은 루드비히','초대 교구장 로렌스'전에서 소환해 싸우면 맨얼굴에 '야수 포식자라는 이명으로 소환된다. 투구는 외눈이면서 이떄 소환된 발트르의 얼굴을 잘 보면 양쪽 눈 멀쩡하다. 초대가 외눈이었을듯
에일린 추가 이야기 에일린과 함께 헨릭 이벤트를 하지 않거나 성당 구역에 있는 에일린의 말대로 오에돈의 지하묘지를 가지 않을경우 붉은 달이 뜬 후 대성당 등불에 치카게 헌터(혈족의 사냥꾼 말하는 겁니다)대신 에일린이 적대 npc로 나옵니다. 죽일경우 사냥꾼의 증표는 얻을 수 있지만 '사냥'카릴 문자는 얻을 수 없으니 주의
이번영상은 다양한 공방에 대해 만드셨네요? 사냥꾼 공방은 스피드와 빠른 공격이 가능한 무기는 좋지만 피의 유지 때문에 야수화 및 피의 광기에 빠져들고 화약고 공방은 기계식 및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공방이지만 듀라는 이미 야수화의 비밀을 알기에 사냥을 못하는것이고 치유교단의 공방은 루드비히의 헌신과 노력을 본보기로 많은 사람들이 사냥꾼이 되기위한 과정으로 성검과 돌망치이지만 위대한자의 피로 인간을 개조하는 실험이기에 비밀을 아는자는 브라도르에게 암살당하고 혹은 감옥행이네요. 그리고 야수나 인간의 내면에 잠든 벌레를 퇴치하는 집단 리그는 야수 및 광기에 빠진 인간을 처리하는 "야남의 사신"이라 불러도 될거같네요. 마지막으로 사냥꾼을 사냥하는자 혹은 통칭 까마귀 사냥꾼은 광기에 빠진 사냥꾼이나 야수화가 진행하지 않는 유일한 직업이네요? 혈족과 까마귀 사냥꾼은 목표가 같은 사냥꾼 사냥이지만 의미는 다르네요? 혈족은 오직 피를 위해 살아가고 피에 취해 부유하게 사는것과 달리 까마귀 사냥꾼은 야수화가 진행중인 동료나 광기에 빠진 동료를 자신의 손으로 편안한 안식과 죽음, 사람이 살아온 무거움짐을 대신 얹고 앞으로 나아가는 진정한 사냥꾼이네요! 야남에 유일하게 도시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인명피해및 안전을 중시하고 평화를 생각하는 사냥꾼을 고른다면 까마귀 사냥꾼 에일린을 선택하게 되겠네요. 유일하게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사회속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성인들이 격어야 하는 과정이 까마귀 사냥꾼 에일린의 모습과 비슷하거나 같다고 생각이 드는 영상이였네요. 게임컬처리더님의 발전된 모습 기대가 됩니다.
브금을 모아보자 0:09 최초의 사냥꾼, 게르만 Gehrman, the first hunter 1:47 개스코인 신부 Father gascoigne, the Hunter 4:44 성직자 야수 Cleric beast 7:33 코스의 버려진 자식? Orphan of Kos 8:47 10:55 검은 야수 파알 Darkbeast Paarl 15:07 다시 최초의 사냥꾼 게르만 Gehrman, the first hunter 15:56 성검 루드비히 Ludwig, the holy sword
톱창이나 톱단창들이 가볍다기 보단. 오히려 무게가 꽤나 나가고 묵직한데 이런 무기를 인간의 몸으로 중갑까지 입고 다루기엔 야수의 민첩함을 따라가기가 너무나 힘들어져 선택한 게 아닐까 합니다. 사냥꾼들이 많았던 시절엔 혼자서 사냥을 하기 보단 여럿이서 사냥을 해냈을 것도 있고 동원할 수 있는 물품의 가지수도 더 많았겠죠...
겜프형은 게임을 정말 감질나게 잘 정리하네요. 오죽하면 다크소울 관심도 없던거 정리 영상들 보고 바로 플스랑 닼소 지르고, 포 아너랑 이제는 블본 마저고 지르게 하네요 ㅎ 이런 다크한 소울류랑 숨어있는 로어들 정리 정말 잘하시는데 메트로 끝나면 비슷한 솔트 인 생츄어리 해주세요!
* 블러드본 스토리 한눈에 보기 :: goo.gl/Qk9hWq
블러드본의 이야기는 이걸로 끝입니다...
굳이 더 풀어보자면 몇몇 생존자 이야기들을 해볼 순 있겠으나 이젠 야남의 '야'자만 봐도 토할 것 같아요... 그만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영상 찍느라 플스를 1월달부터 회사에만 뒀는데 이젠 정말 집에 가져가서 몬헌도 하고 저스트 댄스도 하고 이것저것 할거에요!! 흑흑
요즘 매너리즘이 심하게 와서 영상 작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크리에이터가 두드러지기보단 게임이 두드러지는 컨텐츠들을 만들다보니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는 영상보단 기계적인 영상들을 많이 만들어왔던 것 같아요.
마침내 뭔가 변화를 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맨날맨날 고민하긴 했지만, 앞으로 겜프의 방향에 대해 한 번 잘 고민해봐야겠어요...
아무튼 블러드본 스토리 한눈에 보기 시리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주 메트로 시리즈 완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뇽~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감신해요!!
수고하셨습니다! 하긴 엄청 파고들었는데 더이상 하면 계몽이 오를것 같네요ㄷㄷㄷ
다음엔 야수에 대하여...
수고하셧습니다! 덕분에 재밌게 잘봤네요
믿고 보는 겜프의 이야기는 선추천 후감상이 보는 방법입니다
♥
이런리뷰 좋습니다.
아 게틀링건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소울류 특)무언가에 관심 가지면 안됨 관심가지는 순간 집착이 심해져 일그러진 괴물로 변함
탐구심의 병이다.
심연, 변약수ㄷㄷ
유저도 똑같ㄷㅏ능 이제 소울류가아니면 만족을못하는몸이 됐다능
발트르 추가 이야기
발트르를 죽이면 '외눈 철제 투구'를 드랍하지만 벌레를 다섯개 사용하고 나서 사냥꾼의 꿈에 갔다오면 '주인의 철제 투구'를 준다. 사실상 같은 아이템이지만 '주인의 철제 투구'가 설명이 한줄 더 있다
발트르를 죽이고 나서 방에서 나가면 '마다라스의 쌍둥이 사냥꾼'이 적대 npc로 나타난다, 죽이면 혈질 아이템 '마다라스의 휘슬'을 얻을 수 있다
발트르에게서 투구를 받고난 뒤에 '저주받은 루드비히','초대 교구장 로렌스'전에서 소환해 싸우면 맨얼굴에 '야수 포식자라는 이명으로 소환된다. 투구는 외눈이면서 이떄 소환된 발트르의 얼굴을 잘 보면 양쪽 눈 멀쩡하다. 초대가 외눈이었을듯
굳
잡
에일린 추가 이야기
에일린과 함께 헨릭 이벤트를 하지 않거나 성당 구역에 있는 에일린의 말대로 오에돈의 지하묘지를 가지 않을경우 붉은 달이 뜬 후 대성당 등불에 치카게 헌터(혈족의 사냥꾼 말하는 겁니다)대신 에일린이 적대 npc로 나옵니다. 죽일경우 사냥꾼의 증표는 얻을 수 있지만 '사냥'카릴 문자는 얻을 수 없으니 주의
에일린 ㅠㅜ
에일린이 곧 죽어갈 고통을 두고
저는 마지막 순간
야수 사냥의 도끼로써 마지막으로
고결한 도태의식을 치루었습니다
받을건 다 받고요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야남을 향해 사냥을 하러 간다는 것을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중, 그 사람이 당신일지, 아님 나일지 모르게 오늘도 사냥의 밤은 흘러갑니다
이번영상은 다양한 공방에 대해 만드셨네요? 사냥꾼 공방은 스피드와 빠른 공격이 가능한 무기는 좋지만 피의 유지 때문에 야수화 및 피의 광기에 빠져들고 화약고 공방은 기계식 및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공방이지만 듀라는 이미 야수화의 비밀을 알기에 사냥을 못하는것이고 치유교단의 공방은 루드비히의 헌신과 노력을 본보기로 많은 사람들이 사냥꾼이 되기위한 과정으로 성검과 돌망치이지만 위대한자의 피로 인간을 개조하는 실험이기에 비밀을 아는자는 브라도르에게 암살당하고 혹은 감옥행이네요. 그리고 야수나 인간의 내면에 잠든 벌레를 퇴치하는 집단 리그는 야수 및 광기에 빠진 인간을 처리하는 "야남의 사신"이라 불러도 될거같네요. 마지막으로 사냥꾼을 사냥하는자 혹은 통칭 까마귀 사냥꾼은 광기에 빠진 사냥꾼이나 야수화가 진행하지 않는 유일한 직업이네요? 혈족과 까마귀 사냥꾼은 목표가 같은 사냥꾼 사냥이지만 의미는 다르네요? 혈족은 오직 피를 위해 살아가고 피에 취해 부유하게 사는것과 달리 까마귀 사냥꾼은 야수화가 진행중인 동료나 광기에 빠진 동료를 자신의 손으로 편안한 안식과 죽음, 사람이 살아온 무거움짐을 대신 얹고 앞으로 나아가는 진정한 사냥꾼이네요! 야남에 유일하게 도시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인명피해및 안전을 중시하고 평화를 생각하는 사냥꾼을 고른다면 까마귀 사냥꾼 에일린을 선택하게 되겠네요. 유일하게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사회속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성인들이 격어야 하는 과정이 까마귀 사냥꾼 에일린의 모습과 비슷하거나 같다고 생각이 드는 영상이였네요. 게임컬처리더님의 발전된 모습 기대가 됩니다.
겜프 형은 재밌는데 블러드 본 같이 어두운 게임이라서 그런지 조횟수랑 댓글이 적네요 내심 아쉽네요.
박주현 조회수 많은거 아닌가요?하루정도 지났는데 이정도 조회수면
난 일주일을 다 쏟아서 만든거라규 ㅠ
1:05 톱창과 같은 가벼운 무기?
실제로 톱창을 만들었는데 양손으로도 들기가 아주 버겁습니다ㅋㅋㅋㅋ
시험공부 해야겠다고 계속 생각하면서 유튜브나 보고있는 내가 너무 혐호스럽다.....
아니 물론 겜프님 영상이 나쁘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좋은영상 너무 감사해요!!
쌴호SsanHo 안돼...안돼....!!! ㅠㅠㅠ
이분 디크소울 영상댓글에 항상 보이시던 분같은데 ㅋㅋㅋㅋ 저도 다음 주에 시험인데... 서로 빠이팅하죠 ㅠㅠ
괜찮아 잘될거야 ~ 행복한 하루가 함께 할 거야~
여기 동지 한명 추가요!
그러고보니 이분 소울류 게임 영상에서 자주 보이던 분이네.
겜프 ㅠㅠㅠㅠ
원래 뒤에 사냥꾼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자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사실 일리단이 살게라스의 간수를 자청한것도 마이에브한테 사냥당하기 싫어서입니다.
동료를 죽었다고 뻥치고 대드루이드의 말도 무시하며 사냥감이 없으니 스트레스에 하극상도 벌이는 마이에브의 추노력으로 볼때 군단 무찌르고나면 바로 일리단과 막고라뜰 각이거든요.
마이에브 좋아~
???? : 말해. 누굴 생각했지?
브금을 모아보자
0:09 최초의 사냥꾼, 게르만
Gehrman, the first hunter
1:47 개스코인 신부
Father gascoigne, the Hunter
4:44 성직자 야수
Cleric beast
7:33 코스의 버려진 자식?
Orphan of Kos
8:47
10:55
검은 야수 파알
Darkbeast Paarl
15:07
다시 최초의 사냥꾼 게르만
Gehrman, the first hunter
15:56 성검 루드비히
Ludwig, the holy sword
브금들을_알고파
진짜 재미집니다 ㅋㅅㅋ
사냥꾼 공방의 스토리 하나하나까지 다 읽어주시니 엄청 좋네요
재밌으시다니 다행이네요!!
브라도르 저놈 귀찮게 계속 나타나더니......
뭘 잘했다고 죽을때 피해자 코스프레를!!
그래서 바로 죽여버렸습니다.. 제 의지로...
까마귀사냥꾼 나왔다ㅠㅠㅠㅠㅠ첨에 먼지 모르고 공격했다가 진짜 몇번이고 죽어가며 깼는데...일단 의상 핵간지;
겁나게 엄청난 게임, 겁나게 엄청난 영상이었습니다..
정리 되게 잘하셨네요 ㅎㅎ 이게임을 몇번을 깨고도 이런스토린줄 몰랐네요 ㅋㅋㅋ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와...몰입도 진짜...ㄷㄷ
수고하셨습니다 겜프님! 블러드본에 대해서 많이 알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톱창이나 톱단창들이 가볍다기 보단. 오히려 무게가 꽤나 나가고 묵직한데 이런 무기를 인간의 몸으로 중갑까지 입고 다루기엔 야수의 민첩함을 따라가기가 너무나 힘들어져 선택한 게 아닐까 합니다. 사냥꾼들이 많았던 시절엔 혼자서 사냥을 하기 보단 여럿이서 사냥을 해냈을 것도 있고 동원할 수 있는 물품의 가지수도 더 많았겠죠...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어떻게 이런 걸 다 제작 하셨을까요 여하튼 대단하십니다🎊☕
발음이 또박또박 말 하시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 쏙쏙 잘 박힙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굿굿~~
너무 잘봤습니다 블러드본 스토리가 궁금했었는데 너무 정리를 잘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무리없이 봤네요 감사합니다.
치유교단:기사,전사
사냥꾼:도적
화약공방:건스미스
음 아침에 맡는 네이팜 냄새는 정말 사랑스럽지
근대 혹시 처형단은 어떤 전투 방식으로 싸우나요?알고계시는분은 아려주세요
Jhmartin An 혈족이 상대라 그런지 꽤나 어마무시한 무기를 쓰더군요. 무기의 중량이나 위압감은 치유교단 쪽보다도 더 압도적인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어떤게 있나요?
감사요 😃
흐 겜프님 목소리 넘나 좋아여.. 허허
어휴 ㅠㅠㅠ 고마워용!!
인정합네다!
겜프님 댓글은 안달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영상 자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ㅡ^ 직접해보기는 어렵지만 겜프님 영상덕에 많은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스토리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정말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크으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다른건 모르겠고 게임의 이야기를 풀어내는건 겜프님이 제일 부드럽게 받아들이기 쉽네요
역시 겜프형 영상은 중독성이 있네요. 다음스토리도 기대됩니다!
댓글을 안달수가 없습니다 ㅠㅠㅠㅠㅠ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블본 스토리영상 이렇게 끝나네요 1편부터 지금까지 매주 재밌게 봤습니다bb
세부적인 스토리 파헤치는영상 너무좋아요!!
믿고보는 겜프!
2:39 저 미니건이 굉장히 탐나는군요.
잘봤습니다 스토리가 정말 야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블러드 본에대해 너무 잘알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스토리는 직접 해서 알아봐야겠네요ㅎㅎ 지금까지 이런 귀한 스토리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블본2 가즈아~
Asdf00 ㅇㅈ
ㅇㅇ 인정
블본2는 야남의 생존자가 사냥의 밤을 끝내는 내용이면 좋을것 같아요..
결정 상대는 프롬입니다 ㅎ
꿈도 희망도 없죠
결정 근데 아예 누구의 구라때문에 통수쳐맞고 밤을 유지시키면 어쩌지
블러드 본의 분위기 너무 좋아해서 스토리도 알고 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잘되네요. 너무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드디어..그토록 기다리던
블러드본 스토리구먼
덕분에 블본스토리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13:44 진짜 생각해보면 카인허스트의 사냥꾼들을 야수 사냥에 끌어들일 수만 있었다면 야수 사냥이 훨씬 쉬워졌을텐데
정말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갓겜프! 블러드본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XD
갓갓무기 궁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머싯써....
이런거 넘조아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당
그동안 블러드본 시리즈 잘 봤습니다!! 덕분에 재밌었어요 :)
마지막인건 아쉽지만 흥미진지해서 재밌었습니다 ㅎ
수고하셨어요
블본스토리 재미나게 뽑아주시는군요~ 플스없는게 죄다ㅜ
폭파망치와 대포로 코스버려진자식 어렵게 잡을때 진짜 쾌감 굿 ..
꿈과 희망이 넘치는 도시
야남으로 오세요~
게르만 브금은 언제들어도 좋고 소름돋네
ㅜㅜㅡ 하긴 게임이 너무 이야기를 풀기에는 불친절하고 이정도로 자세히 직접플레이하시면서 영상하시려면 정말고생하셨습니다. 겜프님 만약 생방송도 하시면 꼭보러가겠습니다!!
흑 ㅠㅠ 말이라도 감사합니다...!
겜프의 이야기시리즈는 재미없었던게 없었음 그냥 믿고 보는거
크으으~!
블러드본 스토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듀라....정정당당히 싸우는 그딴거 없다 사다리 올라가자마자 총으로 3번 쏴서 밀어떨어뜨리자...나쁜 쉑히
알고나서 얼마나 허탈하던지
GCL - 게임 컬쳐 리더 근데 저 방법도 맨날 통하는게 아니라는거...그리고 무엇보다 템을 못줍습니다
Gruwell wall 일정한 위치로 떨어뜨리거나 게임을 종료한 다음 다시 들어오는 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김태련 하지만 다시 그놈과 싸우지 않을 겁니다....ㄷㄷㄷㄷ
ㄹㅇ 꿈도희망도없어ㅋㅋㅋㅋ 목적의식이사라지는느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와 진짜 잼있당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에일린의 스토리가 이런거였네요 처음 보자마자 죽여버려서 무슨 이야기 인지도 몰랐는데 ㅎㅎㅎ
가련한 운명 ㅠㅠ..
까마귀 사냥꾼(크로우 헌터) 왠지 불쌍하기는 하지만, 엄청 멋있어♡♡♡. 왜 멋있냐면.. 동료를 해치게 되더라도 슬픔을 참아도, 동료가 죽는 모습을 보기도 싫은 에일린... 너무 힘들어도 존엄을 잃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야ㅠㅠ♡♡♡♡♡.
덕분에 좋은 스토리 쉽게 알아갑니다~~
고생했습니다. 넘나 재밋는것
재밌었습니다. 근데 변화를 주신다 하시면 예전에 겜코치 시절에 보았던 닼소병맛영상같은것 도 재밌었는데 그런장르 한번더? 어떠신가요
아 정말 엄청 잼있네. 그나저나 이방인사냥꾼 저 양반은 거의 초월자, 신 정도의 존재 아닌가요? 적수가 없네 ㅎㅎㅎ
레이디 마리아의 시계탑 ost진짜 좋죠
14:00 잡을때 꼼수 개쩔엇는데 ㅋㅋ 지금도쓸수있을지 모르겟네
이런걸볼때면 다크소울 세계관이 더 암울할까
아니면 블러드본 세계관이 더암울할까라는 생각이 팍팍들기시작
피차일반 ㅠ
무지개맛비둘기 그나마 나은건 블러드본 같음
죽을수는 있으니
무지개맛비둘기 다크소울은 못죽음...
스토리 끝나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뭐져? 블러드본에 나오는 노래인가요?
이거 보니까 블러드본 하고 싶어지네..
9:56 초에 나오는 무기 엄청 간지나네
발전이 많이 가고있네요 ㅎㅎ .
칼도 좋아하지만 갠적으로 총도 좋아함 ㅎ
블러드본스토리 잘보면서 블본2회차중입니다
더 꿀잼이실듯!!
정말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작품이죠. 그런데 도저히 엔딩을 볼수 없습니다... 너무 어려워!!! 좀 죽어라 이 망할 것들아!!! 으아아아앙
후후.. 이 쉬운 게임을 허헛
포기 안하고 하면 깨요 ㅋㅋㅋ 저 4회차때 로렌스 3박 4일동안 매달렷어욬ㅋㅋㅋㅋ
그리고, 저 벌레는 세키로에서도 근연종이 나타나죠.
블러드본은 마법 대신 총이 있구나
김선우 탕탕
김선우 마법 있기는 있어요
하하호호 bloody hell 이라서 그렇지
블본은 뭐가뭔지 1도 모르겠네용....(닼소3 300시간)
마법도 있습니당! 수은탄을 써서 마법을 쓰죠~
블러드본 스토리 이렇게 보고 있으면 굉장히 잘 짜여진것 같네
근데 인게임에선 스토리를 알기가 참 힘들다는거
아! 대포와 기관총과 전기톱! 좋은 대화수단이지.
2:42 이정도면 야수란 야수는 다 죽지 않을까뇨?
블본 더 보고 싶다 스토리가 너무 재밌자너~ㅠㅠ
겜프형은 게임을 정말 감질나게 잘 정리하네요. 오죽하면 다크소울 관심도 없던거 정리 영상들 보고 바로 플스랑 닼소 지르고, 포 아너랑 이제는 블본 마저고 지르게 하네요 ㅎ 이런 다크한 소울류랑 숨어있는 로어들 정리 정말 잘하시는데 메트로 끝나면 비슷한 솔트 인 생츄어리 해주세요!
인류를 지키는 것은 역시 위대한 자의 핏방울 따위가 아니다! 인간을 지키는 건 역시 강철 화약 신앙이다!
(??)
오오!! 새 영상!!!
이런거 아주 좋습니다!
인왕(nioh)도 해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소울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요괴도 좋아해서 인왕도 좀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으셨으면 죄송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메르고의 누각에서 발광 일으키는 거대한 덩어리에 대해 설명 해 줄 수 있으세요?
발광녀 말고, 메르고 누각 기슭에 있기만 해도 발광수치 높이는 녀석이요.
박원영 세계관 편 참조하세요~!
따봉 눌리고 감상합니다
주인공 참 대단하지요.
혼자서 공방 몇개를 괴멸시키고 다니는건지..
더 해주세요 ㅎㅎ
안돼요 ㅎㅎ
톱창이 가벼운 무기라고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사냥꾼의 기준이지 인간 기준으로는 충분히 무겁고 육중합니다.
영상보는김에 다시 블본 시작해야겠다 ㅋㅋ 이번엔 야절로 간닥!!
개인적으로 화약고 공방 무기가 마음에 드네요 뭔가 묵직하고 폭발의 간지가...
듀라 요약
듀라: 내가 야수 야수를 지키고싶어서 지켰겠냐고!! 안에 사람들이 있잖아!!
기다렸어요
세키로 제외 소울류 특 : 잘 살고 있다가 주인공이랑 상호작용하면 얼마 뒤에 죽음
몰랐던 내용 만이 알고 가네요 엔딩을 몃번 이나 봤지만 몰랐어요
다른 이들 보다 에일린 이야기는 진짜 처참하네요....ㅠ
위대한 자들 개객기들...(?!)
잘 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