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야타이는 나카스 강변에 있는 야타이는 진짜 후쿠오카 처음 가본 관광객들이나 체험삼아 가보는 곳이고 가격이나 서비스 등은 창렬입니다 진짜 체험만 해보시구요...그래도 일본에 좀 가보셨다 하시는 분은 차라리 텐진쪽이나 나카스 가와바타 부근 야타이가 진짜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가격 저렴하고 괜찮은 곳 많습니다
명란... 솔직히 저거 진짜 겁나게 짬.. 원래 짠 음식인데 불에 구우면 진짜 그 짠맛이 배가 되서 명란구이 처음 먹을때 덩어리 조금 짤라서 입에 넣었는데도 소금 덩어리 먹는 느낌이 들정도였음. 그래서 백종원도 일본 여행프로 할때 명란구이 맛나게 먹으려면 꼭 마요네즈랑 먹어야 한다고 할정도였으니..
저도 예전에 후쿠오카에 갔다가 나카쓰야타이에 갈려고 여행자료를 찾은일이 있는데, 여행책자에서조차도 나카스야타이는 외국 관광객이 많다보니, 바가지를 쓸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을 봤고, 자료를 찾아봐도 나카쓰야타이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곳이라서 자칫 바가지를 쓸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을 많이봤고, 어떤분은 택시를 타고 나카쓰야타이를 갈려고 했는데, 택시기사가 가지말라고 말리기까지 했다고 하는데, 외국인이나 아니면 일본인이라도 타지에서 사는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던데, 일본 현지인들조차도 나카스야타이는 잘 안간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굳이 야타이를 가고싶으면, 나카쓰야타이를 갈것 같으면 차라리 텐진쪽이나 그 근처에 있는 야타이를 가라고 하는 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일단 포장마차는 원래 더비쌈 밖이라고 쌀거라 생각하면안됨 자리세도 있고 수도사용료도 있고 작은크기라도 요리하는사람부터 호객하는사람까지 일반가게보다 직원수가 더많음 그리고 막장테크타고있는 젊은애들이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험한들이 좀 있음 주문하기전까지 친절하다가 음식나오면 짜증나게함 차라리 텐진쪽 포차가 더 좋음 계산이상하게하고 음식나오자마자 갑자기 예약석이라 시간됐다고 나가달라는 헛소리함 들어올때 얘기했었다고 우길거임 일본어안되는 외국인 음식나오자마자 쫓아내고 뒤에 문제안생기게할려고 밑밥까는거임 이렇게 통수맞으면 야타이협회에 신고한다해야 굽신거리며나올거임 나카스라는 동네자체가 쓰레기라 쓰레기같은놈들 많음
네. 룰까진 아닌데, 다들 자연스럽게 지키는 매너이긴 합니다. 아직 일본생활 7년차 밖에 안되지만 먹으러 다니는 걸 좋아해서 제법 많이 외식을 하는데요. 좁은 매장인 경우나 서서 먹고 마시는 타치구이집들은 회전률이 중요해서 손님들도 장사하시는 분들 리스펙트 하는 수준에서 알아서 지키는 느낌입니다. 라멘집이면 라멘 먹으면서 1음료까지는 안 해도 되지만, 안주 메뉴만 주문하는 경우는 웬만하면 1음료 주문 합니다. 유럽이랑 비슷하죠. 시간도 1시간이라는게 절대적인 척도는 아니지만 추가 주문 없이 계속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면 좋지 않다는 인식을 손님들도 갖고 있는 편입니다. 찻집 알바하면서 너무 오래있어서 죄송하다는 인사를 몇 번 받은 적이 있네요. 아니면 아예 가게에서 피크타임에는 1시간이나 90분 정도로 시간 제한을 해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라멘 같은 경우는 오히려 음식 나오고 20분 이상 앉아 있는 사람도 잘 없네요. 후루룩 먹고 다들 바로바로 나가는 편이죠. 인원 수 같은 경우 매장의 사정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카운터석만 있는 라멘집 같은 경우는 아예 3명 이상은 안 받는 집도 있고, 줄 서있으면 미리 인원수를 확인해서 따로따로 입장 해도 되냐고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카운터만 9석 있는 가게에서 4명이 한 번에 들어갈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계속 자리를 비워두면 장사 효율도 나쁘고 뒤에 다른 손님들이 기다리는 시간도 길어지니까요. 다른 경우로 분위기 관리에 엄격한 가게들은 가게 분위기 유지를 위해서도 3인이상 단체 손님을 받지 않기도 합니다.
뭐랄까 외국인 입장에선 암묵적인 룰이 잘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좋게 생각해보면 포장마차 입장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가게에 찾아와서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손님 입장에서는 한 곳만 머무르지 않고 여러 가게를 다니면서 다양한 음식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진구-d8w 이분 외국 생활도 안해보고 헬조선 헬조선 할분이네 아래 댓글도 그렇고 개발도상국보다 못하다고 게속 댓글달지? 어느 나라나 장단점 있기 마련이예요 우리처럼 정치빼고 발전지향 추구 하는 나라가 어디 있다고 그렇게 자기 비하 하려면 인식 발전된 선진국으로 가서 사세요
@@darkknightgotham7378 예전에 다른 유튜브 영상에서 김밥이 우리꺼라 우기는 사람하고 논쟁벌였는데, 우리 문헌 어디있냐고 물으니. 예로부터 쌈을 먹었다고. ㅎㅎㅎㅎㅎ 아니 쌈하고 김밥하고 같은건가... 뭔가를 감싸는 요리는 다 우리꺼란 얘긴지 .. 갑갑하더군요
![[하이라이트] (마츠다 찐! 감탄) '미식의 도시' 후쿠오카에서 맛보는 튀김 오마카세 | 퇴근 후 한 끼 | JTBC 230413 방송](http://i.ytimg.com/vi/6W54GMu-htg/mqdefault.jpg)
마부장님
진행 정말
잘하시는듯
냥 한국 방송에서 마츠다 먹방 만들어도 성공할 것 같아요
규칙같은 소리하네 뭐 대단한거라고
약간 고로상 느낌으로다가 좋음
후쿠오카 야타이는 나카스 강변에 있는 야타이는 진짜 후쿠오카 처음 가본 관광객들이나 체험삼아 가보는 곳이고 가격이나 서비스 등은 창렬입니다 진짜 체험만 해보시구요...그래도 일본에 좀 가보셨다 하시는 분은 차라리 텐진쪽이나 나카스 가와바타 부근 야타이가 진짜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가격 저렴하고 괜찮은 곳 많습니다
정답입니다. 가격도 창렬이지만 감성느끼면서 느긋하게 먹었다간 주인이 눈치 엄청줍니다. 다먹었으면 자리좀 비워달라고... 자기네들딴에는 회전이 중요할테니까요. 후쿠오카 자주가지만 나카스 포차거리는 처음 가본 이후 절대안갑니다...
여기 한표더. 저기 강변쪽 야타이는 구경만 하세요.
나카스 포장마차 서비스 후지고 동네도 걸스바 캬바쿠라 있는곳이라 꺼려지죠
나도 한표 ㅋ
저도 한표. 무슨 절대 법칙인지 걍 그들만의 싸가지가 아닌지…
세분 조합 너무 조타
모에카 귀염귀염 ❤️❤️❤️
연예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일반인였던 마부장님ㅋㅋ
솔직히 저 프로그램이 오바스러운 편집도 없고 깔끔해서 보기 좋았는데 종영했더라근요
원래 포차는 한국도 거의 없어졌지만 일반 술집보다 비쌌지. 새벽에 여는 곳이 거기 뿐이니 한진 더 하라 가는
곳이지. 지금은 늦게 영업하는 집들이
많아서 한국에선 거의 없어졌잖아. 예전엔 지하철역 주변에 많았는데
아직 경쟁력은 있습니다.
다만, 단속과 철거 때문에 영업을 못할 뿐
종로3가 아직 많음 ㅎㅎ
중랑역 아래 아직도 있나 거기
좋았는데
위생적으로 별로라서 좀
마츠다가 살린 프로
3:08 자막 잘못 됐어요 우리 가게에서밖에 볼 수 없는거라면 명란치즈만두라던가 에요
_증말 므찌세여 ! 캬 ~~ 죽인다 ! 이게 짱이네 ! 할때 매력 개쩌러여 ㅋㅋ 마블리는 언제나 옳타 👍💯👏_
좀 아시는분들은 나카스 보자마자 웃음 나올듯 ㅋㅋ
@김호호 후쿠오카에서 관광객이 야타이 가려면 나카스는 불친절하고 가격이 창렬이라 텐진쪽이 더 낫기 때문일 듯 합니다. 저도 출장으로 1년에 3-4개월 정도 후쿠오카에 있는데 야타이 갈때 대부분 나카스 카와바타 텐진 이쪽으로 갑니다.
@@kimhoho1555그것도 있는데 불친절함 옆에 사람 앉힌다고 손님다리 툭툭침 좀 옆으로 가라고 ㅋㅋㅋ
@@kimhoho1555텐진역 끼고도 야타이 많음 거긴 좀 친절했고 손님들끼리 분위기도 좋았음 서쪽 1번출 근처 야타이는 한국어 메뉴판도 구비하고 한국어로 처음에
응대해줄 정도로 친절했음
실제로 가봤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비싼데 훈남훈녀도 많고 직원이 잘생긴 사람이 많았음
여자분 한국 사람인줄 알앗더니.. 한국말 잘하시네요
후쿠오카에서 오늘 왔는데 나카스카와바타역 근처에 있는 라멘이나 야타이가 많이 생각나네요. 가도 가도 질리지 않는 후쿠오카 ᆢ돈카츠라멘에 나마비루한잔ᆢ
3:03에서 추천메뉴가 뭡니까?
おすすめのがなんですか？이렇게 말하신거 맞나요?
おすすめってなんですか라고 했는데 그냥 おすすめはなんですか라고 하면 됌 おすすめのが는 말이 안되는 문장이고
손님 저분들 마츠다 부장 오사카 찍어주는분들 아닌가요.. 오사카 유트뷰 보면서 본사람 같은데..설정삿 죽이네요
명란을 이렇게나 사랑해주다니... 뿌듯하닼ㅋㅋ
역시 준하형은...정과장 캐릭이 딱이야...얼마나 자연스러고 재미있어
모에카 봤으면 됐다.. 댓글보니 저긴 가본걸로 치자. 군만두 랑 명란젖 사서 치즈 올려서 한번 해먹어 보고 싶긴 하네. 무슨 맛 인지 대충 알겠지만..
그냥 저냥이면 나머지 음식들도 대충 안먹어봐도 알거 같다
야타이 가실거면 후쿠오카는 텐진쪽으로 추천드립니다 거기가 좀 괜찮아요 나카스쪽은 여친이 캐널시티에서 3년 일했어서 많이 얘기해줬는데 절대 안 갑니다 ㅋㅋㅋ
제가 명란 안좋아하는데
진짜 먹고 싶다 ~ 특히 닭날개 명란 ^^
방송이니까 나카스 포차 1인1메뉴라 그러지 혼자가도 둘이가도 무조건 기본 2메뉴 강매하고 챠지비도 개10같고 양은 가격대비 광장시장임 후쿠오카 포차는 나카스는 절대 비추 일본인도 잘안가요 예전부터 단골 아니면
마츠다.모에카.정준하!! 작년 가을.겨울영상?
명란... 솔직히 저거 진짜 겁나게 짬..
원래 짠 음식인데 불에 구우면 진짜 그 짠맛이 배가 되서 명란구이 처음 먹을때
덩어리 조금 짤라서 입에 넣었는데도 소금 덩어리 먹는 느낌이 들정도였음.
그래서 백종원도 일본 여행프로 할때 명란구이 맛나게 먹으려면 꼭 마요네즈랑 먹어야 한다고 할정도였으니..
어우 맛있겠다 짭쪼름
명란이 진짜 짜긴한데 계속 들어감 ㄹㅇ
술안주라서 ㅋㅋㅋ
미리 준비과정에 물에 담궈놔서 염분 빼놔요. 구이용.
엄청 짜게 나왔다면 거기 엄청 못하는곳인데
저도 예전에 후쿠오카에 갔다가 나카쓰야타이에 갈려고 여행자료를 찾은일이 있는데, 여행책자에서조차도 나카스야타이는 외국 관광객이 많다보니, 바가지를 쓸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을 봤고, 자료를 찾아봐도 나카쓰야타이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곳이라서 자칫 바가지를 쓸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을 많이봤고, 어떤분은 택시를 타고
나카쓰야타이를 갈려고 했는데, 택시기사가 가지말라고 말리기까지 했다고 하는데, 외국인이나 아니면 일본인이라도 타지에서 사는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던데, 일본 현지인들조차도
나카스야타이는 잘 안간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굳이 야타이를 가고싶으면, 나카쓰야타이를 갈것 같으면 차라리 텐진쪽이나 그 근처에 있는 야타이를 가라고 하는 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저두 공감합니다... 후쿠오카를 수차례갔는데 ... 대부분이 그렇에 말씀을 하시는데 유독 한국방송 에서는 자주 등장하죠.... 개인유투버들도 그다지 추천안하시는분들이 꾀많은데 말이죠
딱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놀랍게도 이게 다 해서 한 문장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명란 우리나라에서 수입해간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일본자체에서도 생산을 하나요?
그 일제때 이미 일본으로 제조방법 들여가서 자체 생산 역사가 깊습니다. 심지어 프리미엄으로 수출까지해요
@@lewlong1902 아하 그렇군요 좋은답 감사합니다!
마츠다형님 초중고 한국에서 나오고 아직도 동창회 나가고 군대도 백두산부대 만기 전역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쿠오카 가고 싶다
福岡県🙋♀️いらっしゃいませ🙆♀️
@@pandanoame다음달 갑니다. ㅋㅋㅋㅋ
일본 포장마차는 한국가격 생각하면 안되는게, 일본은 구청에 소득신고해서 세금도 내고, 정기적으로 위생검사도 함.
명란 한국에서 가져간... 그전에는 명란 자체를 몰랐다고...
일본 자체가 한국인들이 만든 나라임..
계속 앉아있을까봐 회전율까지 신경써주는 배려심 마츠다 부장님 멋있습니다. 진짜 부장님처럼 멋있게 늙고 싶다는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쿠오카 나카스 포장마차를 가다니!! 바가지 쓰고 불친절 느끼고 싶은분들은 가시는걸 적극추천!! 먹은대로 계산하고 싶은분들은 후쿠오카 텐진에 있는 포장마차 추천!
너무 예쁘시다…개인 유튜브 체널을 시작하시면 꽤많은 시청자를 이끌을 실건대
마부장님 정말 엄청 좋아하는데 후쿠오카 포차거리는 글쎄요 ㅜㅜ 제 경험상 그리 소박하고 서민적인 느낌은 받질 못했어요ㅜㅜ
원랜 서민들이 즐기다가 한국인들이 거기서 팔아주기에 프렌차이즈화 된거죠 후쿠오카에서 관리하는거라 어쩔수없음
텐진 쪽으로 가야죠… 나카스 포장마차거리는 옆에 홍등가 이미지세탁 하는 수단일뿐
글쎄… 좀 아쉽네요. 너무 비슷한 이미지를 소모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른 것도 가능한 분 같은데. 쉽게 질려버려 잊혀지지 않으면 좋겠는데.
마부장님 한국영화에서 일본인 역할 필요할때 캐스팅하셔도 될듯
혼혈이시니까
마츠다 부장님 멋집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ㅎ 오이씨, 우마이 차이점은 뭔지요 ㅎ
오이시이, 우마이 둘 다 맛있다는 표현인데, 오이시이는 주로 여자들이, 우마이는 주로 남자들이 씁니다.
어감자체도 오이시이가 더 이쁘잖아요 ^^
진짜 한번가본사람만있는..
두번은 안갈듯.
진짜 맛없고 비리고 위생도엉망이고..
다 남기고온 기억이...ㅠㅠ
마츠다 부장님은 미중년이라는 표현이 딱일듯
마부장님 하프였구나 어쩐지 한국말 너무 잘하시더라
군대도 다녀옴
일본여행이 1위이유 유럽과 미국 해외는 날치기나 절도 소매치기 차량털이 강도 좀도둑이 너무 많아서
1.가깝고 2.문화가 상대적으로 제일 비슷하고 3.음식또한 상대적으로 제일 한국인한테 친숙한 맛
걍 한국입장에선 가성비가 젤 좋음. 서양인들이 몇백써서 일본 갈 때 돈 100만원도 안쓰고 갈 수 있으니
@@GganGgick 그러치 도쿄 한번 가보고 싶음 🤗
걍 다좋으니 가는거지
@@8439hauy 오사까가 찐임 ㅋㅋ 도꾜 노굿
일단 포장마차는 원래 더비쌈 밖이라고 쌀거라 생각하면안됨 자리세도 있고 수도사용료도 있고 작은크기라도 요리하는사람부터 호객하는사람까지 일반가게보다 직원수가 더많음 그리고 막장테크타고있는 젊은애들이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험한들이 좀 있음 주문하기전까지 친절하다가 음식나오면 짜증나게함 차라리 텐진쪽 포차가 더 좋음 계산이상하게하고 음식나오자마자 갑자기 예약석이라 시간됐다고 나가달라는 헛소리함 들어올때 얘기했었다고 우길거임 일본어안되는 외국인 음식나오자마자 쫓아내고 뒤에 문제안생기게할려고 밑밥까는거임 이렇게 통수맞으면 야타이협회에 신고한다해야 굽신거리며나올거임 나카스라는 동네자체가 쓰레기라 쓰레기같은놈들 많음
모에카 커야워
포장마차가 비싼포장마차고 일부 포장마차는 불친절이 심해서 그렇지... 뭐....
차오루인가 했는데 모에카네 국적이 다른데 느낌이 비슷해
묘족 몽골이안 알타이계 동이
오사카는 저런 야시장 있는곳 없을까요?
나카스강쪽 절대로 가족여행이면 가지마세요. 인포메이션있는 홍등가거리에 대놓고 집창촌있습니다.
요거진짜임 책자가 대놓고있음
저기 나카스 야타이거리에서 좀만 더 들어가면 난리나죠 ㅋㅋㅋ
나카스 2019년에 갔다가 3달 전에 한번 더 갔는데 사람 많이 줄었더라 ㅠㅠ
아니 저기서 먹는거진짜 별로일텐데 라멘은 바로옆에 이치란 본점도있고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호스트바 거리쪽가면 아침까지하는 라멘집있는데 거기도 정말 맛집임 가게는 다닥다닥 붙어서 그리고 2인석 몇자리 뿐이지만 손님줄서서 먹는 현지인맛집
여러분... 가더라도 저 곳을 넘어가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타지가서 나카스 다녀왔다 하시면 남자분들 오해받습니다
어쩐지 나가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아쉬웠던점은 위생이랑 화장실없는거!
화장실 가려면 캐널시티 앞 공원화장실 가야하죠 ㅋㅋㅋ
@@bc_swbw 근처 편의점 화장실가면됩니다 살짝만돌면 이치란본점 보이고 바로 맞으편에 편의점있어요
@@hraej903 캐널시티 쪽에서 먹을 땐 세이류 공원 공중화장실 쓰는게 좋더라구요
마부장님 안나오는 곳이 없네;;;
일본 포장마차는 세금내나요?
후쿠오카의 포장마차를 느끼려면 텐진으로 가는게 낫지
인정 후쿠오카 몇번 가본 사람들은 나카스 포장마차 안가죠
나카스는 한시간이 아니라 먹고 바로 일어나야한다고 해서 그냥 근처에 있는 인테리어 포장마차 같은데 가서 먹었는데
나카스얏타이에서 먹으면 초보호구
마츠다 정준하 모에카 조합 멋지네요
마츠다 부장님 멋있네요 중년 남자 간지 크으
우리나라 포장마차 매너를 알려드리고 싶은데..포장마차 자체가 거의 없..ㅜ
한국팀은 좀 인원구성 바꾸고 일본팀은 그대로해서 정규편성 ㄱㄱ
규칙은 개뿔 그런거 없음
먹고싶은만큼 시키고 가고 싶을때 가면됨
근데 진짜 맛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자연스럽게 흐르는데 인상을 팍쓰는거 보면 그리 맛있지는 않아보여ㅋㅋㅋ
걍 명란이랑 맛소금 빨임 저거 쓰는데 맛 없을리가 ㅋㅋㅋ
스텝들이 똥을싸고 마부장이 청소하는 방송이네 ㅋㅋ
궁금해서 그런데, 일본 포장마차는 진짜 저런 암묵적 매너(?)이자 룰이 있나요?
네. 룰까진 아닌데, 다들 자연스럽게 지키는 매너이긴 합니다. 아직 일본생활 7년차 밖에 안되지만 먹으러 다니는 걸 좋아해서 제법 많이 외식을 하는데요. 좁은 매장인 경우나 서서 먹고 마시는 타치구이집들은 회전률이 중요해서 손님들도 장사하시는 분들 리스펙트 하는 수준에서 알아서 지키는 느낌입니다. 라멘집이면 라멘 먹으면서 1음료까지는 안 해도 되지만, 안주 메뉴만 주문하는 경우는 웬만하면 1음료 주문 합니다. 유럽이랑 비슷하죠. 시간도 1시간이라는게 절대적인 척도는 아니지만 추가 주문 없이 계속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면 좋지 않다는 인식을 손님들도 갖고 있는 편입니다. 찻집 알바하면서 너무 오래있어서 죄송하다는 인사를 몇 번 받은 적이 있네요. 아니면 아예 가게에서 피크타임에는 1시간이나 90분 정도로 시간 제한을 해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라멘 같은 경우는 오히려 음식 나오고 20분 이상 앉아 있는 사람도 잘 없네요. 후루룩 먹고 다들 바로바로 나가는 편이죠. 인원 수 같은 경우 매장의 사정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카운터석만 있는 라멘집 같은 경우는 아예 3명 이상은 안 받는 집도 있고, 줄 서있으면 미리 인원수를 확인해서 따로따로 입장 해도 되냐고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카운터만 9석 있는 가게에서 4명이 한 번에 들어갈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계속 자리를 비워두면 장사 효율도 나쁘고 뒤에 다른 손님들이 기다리는 시간도 길어지니까요. 다른 경우로 분위기 관리에 엄격한 가게들은 가게 분위기 유지를 위해서도 3인이상 단체 손님을 받지 않기도 합니다.
@용용용 옆에서 숟가락 들고오제
한국은 진짜 1인1메뉴도 안하죠
진짜 국민수준은 개발도상국 밑임
그냥 아주 못 배워 먹음
과한 설정 ㅎㅎ
피디나 작가를 바꿔야함
현지인들과 즐겁게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ㅎㅎ
오사사 보고온사람 손
무플 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손
발
허리
이상민이 저기서 막 와사비 갈아서 먹는거보고 찾아갔었는데 갔을때 비와서 그런가 뭔 공사를 하는건가 포장마차 한곳만 열고 아무것도 없었음.... 그래서 다철거하고 장사안하는 줄...
비오면 여는 곳 많이 없긴 함 날씨 좋을때 다 나와서 하고 한번 가보고 나카스 얘기 들은 이후로 갔을땐 텐진에서 먹음
후꾸오까 약간 인천 느낌 진짜
예전에 일본 놀러 갈 때 방송에 나온 식당 갔는데 죄다 한국인 중국인이고 맛도 그냥 그저 그랬고 방송에서 강조한 대게 나오는 건 추가 요금이 붙어서 그 뒤로 방송 나온 식당은 거름
ㅋㅋ 인스턴트 교자에 인스턴트 명란에 모짜렐라 치즈 뿌린건데 호들갑 오바인듯. 한국으로 치면 냉동 만두에 명란 뿌리고 치즈 올린거
모에카와 정준하라.. 흠 매칭이 안맞네
직장인이 미쳤냐? 나카스 야타이 가게….저거 그냥 관광객 털어먹기
나카스 포장마차 막상가보면 몇대없고 맛도맛인데 가격이 창렬임...
역시 맛표현 식신로드 출신 답다
나카스 포장마차 창렬임
아 ㅆㅇㅈ
분위기값임
여행가서 값 따지는게 웃긴거지 ㅋㅋㅋ
현지사람들은 안가고 관광객만 간다네요 ㅋㅋ
@@shinn1692 왜웃김?
명란 진짜 맛있겠다
실제로 가보니 한국인들을 싫어하는 점포가 좀 있어서 기분이 안 좋았음... 처음 가본 일본이었는데 저런 식으로 혐한을 만날 줄이야 ㄷㄷ 다들 어느정도는 맘의 준비를 하고 찾아가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함...
한국인종특있자나요 술쳐마시면 개가되고 안하무인 ㅡㅡ 이해갑니다
네 다음 주작
네 다음 대깨문반일선동자
기본적인 일본어도 못하는데 무턱대고 가는게 첫번째 문제, 목소리 크고 예의없고 더러운게 두번째 문제
본인들은 모르겠죠 시민의식부터 키우고 선진국을 가야지 무시 안 당합니다~
@@남자-s4u jlpt n3 취득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은 야외에서는 적어도 들릴 정도로는 소리를 내야겠죠...? 실내랑은 다르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자기 멋대로 하는 가정 치고는 좀 멍청하시네요...
1시간 너무 짧다
참 뭐같은 룰이네 ㅋㅋㅋ
나카스 하카타 텐진역 가는길에 있는 포차 까지 다가봤는데 분위기 말고는 비싸고 바가지에 더러움
하카타 돈코츠라멘 최고 ㅋ
나카스 야타이 손님 나가고나면 뒷담 엄청 함...
아 진짜 다된 밥에 정준하 안빠뜨렸으면 최고인데. 정준하때문에 안봄...
후쿠오카 그냥 부산이던데 .. 길거리에 부산사투리밖에 안들림 ㅋㅋㅋ
무슨 말이에요? 한국사람이 많다는 뜻인가?
그러면서 자기들은 가방까지 네자리 차지함
술먹으러 가는데 반드시 지켜야할것 있으면 뭐하러갈까
정준하는 왜 나오는거임 대체 ㅋㅋㅋ
여길간다고? ㅋㅋㅋㅋㅋ😂어이가없다 손님들중 관광객들로만 90프로 이루어지고 한국중국대만 등등 ㅋㅋㅋ 퇴근길한잔? 웃기고 있네 ㅋㅋㅋ
그리고 여기 포장마차 하는 인간들 진짜 불친절하고 15분정도 앉아있으면 나가라함 ㅋㅋㅋㅋㅋ
야타이 불친절은 고쳐야할점
뭐랄까 외국인 입장에선 암묵적인 룰이 잘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좋게 생각해보면 포장마차 입장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가게에 찾아와서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손님 입장에서는 한 곳만 머무르지 않고 여러 가게를 다니면서 다양한 음식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암묵적인 룰이 아니라 매너죠
가게와 손님을 위한 배려죠
우리나라도 호프집에서 1시간 전에
일어나는 매너가 있음 좋겠네요
한국은 불가능하죠
아직 의식은 개발도상국 밑이라서
윈윈전략같네요
@@한진구-d8w 이분 외국 생활도 안해보고 헬조선 헬조선 할분이네 아래 댓글도 그렇고 개발도상국보다 못하다고 게속 댓글달지?
어느 나라나 장단점 있기 마련이예요
우리처럼 정치빼고 발전지향 추구 하는 나라가 어디 있다고
그렇게 자기 비하 하려면 인식 발전된 선진국으로 가서 사세요
@@한진구-d8w 정작 후진국이라 얘기하면서 한국에서 월급받고 열심히 사시네 ㅉ
@@한진구-d8w 선진국 일본 가서 회사 다니시길 ㅎㅎ
갑자기 뜨거울때 아뜨거워 나오면 아무리 혼혈이라도 한국사람아닙니까?ㅋㅋㅋ갑자기 누가 뒤통수 후렸을때 나오는 단어보면 국적 알아볼수 있다는데요ㅋㅋ
정준하씨 일본에서 김치전 팔면 잘팔릴텐데
넌 나가라 ㅋㅋㅋㅋㅋ
@@호호-m3s 왜?
사실 우린 커피한잔시키고 6시간죽치고,편의점에서 캔2개시키고 2시간대화하고, 식당에서 소주1병시키고 3시간죽치고..반성해야합니다!
명란젓이 원래 일본 음식이 아니라 조선시대, 일제시대때 넘어간 한국 사람들에 의해서 퍼진 요리라고 하던데. 비슷한게 김밥이 일본 요리인데 많은 사람들이 한국 음식인 줄 알고 있음
ㅋㅋ 맞음 파오차이는 극혐하면서 김밥은 또 우리나라거래 내로남불 개오짐
@@darkknightgotham7378 예전에 다른 유튜브 영상에서 김밥이 우리꺼라 우기는 사람하고 논쟁벌였는데, 우리 문헌 어디있냐고 물으니. 예로부터 쌈을 먹었다고. ㅎㅎㅎㅎㅎ 아니 쌈하고 김밥하고 같은건가... 뭔가를 감싸는 요리는 다 우리꺼란 얘긴지 .. 갑갑하더군요
나카스 믿거
이프로는 다 좋은데 옆손님 섭외한티 팍팍 나는데..우연인척 하는게 오글거림
저기 가봤는데 진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게 됨..
근데 젤 맛있는것은 걍 명태탕에 있는 명란이지 ㅋㅋㅋㅋㅋ
빨리 끝나네요
와진짜 일본은 진짜 음식이 다양하고 진심이다.,한국은 맨날 국밥에 가스라이팅 당해가지고 국밥 떡볶이 순대 치킨 족발 비싸긴 오질라게 비싸고 ㅠ질떨어진다
일본음식은 딱 비쥬얼 뿐입니다 ㅋ 먹어보면 한국 사람 입맛에 절대 안 맞습니다
예를들어 일본라멘 맛집 수십군데 가보고 내린 결론 한국 봉지라면이 더 맛있당
@@user-lz3gv1my1n맞아요 보기에만 좋아보이지 한국인 입맛에는 안맞을수 있어요 라면도 저기서 몇번 먹고 안찾게되는듯
@@user-lz3gv1my1n개맛있는데ㅋㅋㅋㅋㅋㅋ
그냥 누가 죠가테서
영상 안보고 댓글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