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배려하면 됩니다. 쉬러 온 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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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кві 2024
  • 오늘 영상은 저의 캠핑영상입니다.
    요즘 제가 생각하기에 이해하기 싫은 캠핑문화가 있어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온전히 제 개인 생각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비방과 악성댓글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영상 속 루프탑텐트 문의는 010-8821-8800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드립니다.

КОМЕНТАРІ • 14

  • @user-bc8lz1jf6i
    @user-bc8lz1jf6i 2 місяці тому +2

    노지캠핑장 잘 보존했음 좋겠습니다
    갈곳이 자꾸 줄어들어 많이 아쉽습니다
    놀다온곳은 처음처럼 만들어놓고 옵시다~^^

  • @시선캠프
    @시선캠프 2 місяці тому +2

    여긴 진짜 자주 가는 곳인데 유채는 아직 멀었군요.
    노래방 기기 틀어 놓고 노시는 분들이 문제죠!

  • @mastercha707
    @mastercha707 2 місяці тому +1

    유료 오토캠핑장은 결국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니.. 매너 타임이 생겼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마음도 이해가 가서 .. 저는 되도록이면 노지를 찾아갑니다!

  • @tilekim4996
    @tilekim4996 2 місяці тому

    아름답습니다.

  • @ckh1891
    @ckh1891 2 місяці тому

    공감합니다 요즘 캠핑은....낭만이 씨가말랏다니...

  • @shk4834
    @shk4834 2 місяці тому

    노지에 가셨다니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1. 노래는 몇시까지 불렀을까요?
    2. 불멍후에 재는 어떻게 처리 하시는지요?
    3. 요리는 비화식으로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4. 음식물 & 쓰레기 처리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amping-jjangjakTV
      @camping-jjangjakTV  2 місяці тому +1

      질문의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1.노지에서의 매너타임은 서로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오토캠핑장에서의 이해하지 못할 수준의 규제에 환멸을 느껴 노지로 다니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래된 경력의 캠퍼들은 노지에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질문하신 내용 답을 드리지요.
      1.노래는 9시 이전에 끝났구요
      2. 재는 완전히 소화된 후 일반 쓰레기 봉투에 담아 처리합니다.
      3. 제 영상을 보시면 저는 솔로캠핑시에는 전기를 이용한 조리를 합니다. 그렇지만
      모든 요리를 비화식으로 할 생각은 없습니다.
      4.음식물 쓰레기는 락앤락 통 3리터짜리를 가지고 다닙니다. 국물이나 잔반은 그 통에 담아옵니다. 쓰레기는 거주지 10리터 쓰레기봉투를 항시 소지하고 있어 일반쓰레기는 쓰레기 봉투에 담아오고 재활용도 분리수거해 가지고 와서 집에서 처리합니다.

    • @shk4834
      @shk4834 2 місяці тому

      @@camping-jjangjakTV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설명해 주신 내용이 노지 캠핑의 정석이라고 생각 됩니다(저는 불멍 하지 않고, 비화식으로 음식 데우고,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서, 음식물은 지퍼백에 담아서 집으로 가져 옵니다).
      부탁의 말씀 하나만 드리자면, 위에 내용으로 영상 하나 재작해서 지금도 노지에서 활약(?)하는 무근본 행락객들(?)에게 교훈 한번 주실수 있을런지요?
      제가 사는 인천의 아라뱃길 공용 주차장들은 쓰레기 더미에 타다 남은 장작, 불에 그을린 돌맹이들로 완전 초토화 되었습니다(지금은 주차장 유료화를 진행하면서 주차 자체가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자연에서 나도 편히 쉬고 이웃도 편히 쉴 수 있어야 될텐데... 안타깝습니다.
      노지의 매력을 잘 아시는 캠퍼분들에게 한 수 배우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

    • @user-ic2zi7vy3z
      @user-ic2zi7vy3z 2 місяці тому

      곧있을 주차장법이 즉시 시행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번 국개들 국토산하 보존법을 발의해서 후식년제로 돌아가면서 캠핑명소나 관광지의 캠퍼족이나 백패커들이 사용할수있게 하였음 하는 바램이고요 또 단속관리할수있는 인력을 종교때문에 병역거부하는 공익인간들 여기에 야간에 투입해서 관리케하고
      모든곳에 반드시 유료화하여 청소나 시설등을 보수유지하는 경비로 충당할수있게 하였음 합니다

  • @user-dq1xp6lv5k
    @user-dq1xp6lv5k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캠장에서 무슨 노래를..ㅋ 뭐가 안타까우신지? 남들한텐 소음이 될수도 있는 행동을.

    • @camping-jjangjakTV
      @camping-jjangjakTV  2 місяці тому

      노래를 못불러서 안타까운게 아니고 이웃 캠퍼간 소통이 없는 요즘 캠핑문화가 아쉽다는 내용입니다.

    • @user-ic2zi7vy3z
      @user-ic2zi7vy3z 2 місяці тому +1

      노래를 부르고싶으시다면 조용한 노지를 찾아서 같은 동호회원끼리 친목을 다지시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가족들과 오붓하게 있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을수있고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소음이 될수있다는것을 모르시는듯합니다
      핵가족화된지 오래라 이웃간 교류보다는 가족위주로 즐기는 사람들이 훨씬많은 시대입니다 옛날 80년대처럼 떼(?)로 몰려 다니며 함께즐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굉음내며 도로를 제발 나좀 봐달라고 쳐달리는 할리족들 빼고는요 ㅎㅎ

    • @camping-jjangjakTV
      @camping-jjangjakTV  2 місяці тому

      @@user-ic2zi7vy3z 노래를 하고 싶다는 게 아니구요.. 너무 삭막해지고 각박해진 요즘 캠핑문화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낀겁니다. 세대가 변했으니 따라가야겠지요. 그래서 말씀대로 노지로 다니고 있습니다. 노지라고 해서 남 눈치 안보고 떠들거나 그러진 않구요. ^^
      행복한 캠핑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