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03년부터 레코르다블 매직랜드 정식멤버입니다. 제 인생 제 학창시절을 다 갈아넣은 테일즈 그때만난 사람들 다보고싶네요 카울, 라이디아에 모여 얘기하거나 날비 날플에 잠수태워두던 옛 추억 ㅎㅎㅎ 이제 벌써 30대중반의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다시 돌아가고픈 옛 기억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레코르다블 매직랜드 정식멤버였습니다. 그때당시 막내형이 클럽 만든다고 해서 같이 들어갔던게 매직랜드였고 차차 매직위버로 발전했었죠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세은누나랑 형들이랑 많이 게임했었던 걸로 기억하고 정모도 많이해서 자주 봤었습니다 지금도 테일즈 가끔 하는데 제가 매직랜드 초창기 멤버라고 하면 놀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 당시 닉네임은 막군함께해요 였습니다 저와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분을 여기서 만나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기억이 나시면 답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내가 살면서 처음 해본 온라인 게임, 넓은 초원을 거닐며 전투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며 마을 찾아다니며 구석구석 돌아다녔던 진짜 모험이란 걸 해본 게임... 이때의 기억이 스며들어서일까 어떤 게임을 하던 난 여행하는 기분으로 하는 게임을 무척 좋아하게 됐다. 테일즈위버의 노래만 들으면 내가 게임을 했던 당시의 냄새와 소리까지 다 기억이 날것만 같다.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을 하게 해준 멋진 게임
추억이 깃든 음악이다. 형과 어린 시절 함께 테일즈위버를 같이 했었다. 중학생의 형은 무더운 여름날 이스핀 샤를을 열심히 키웠고 나는 옆에서 육성하는걸 같이 보는 척 하면서 내심 내가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에 괜히 찝쩍대었고 다 큰 성인이 되어서 짧은 시간이지만 테일즈위버를 함께 했었다. 같은 클럽에 들어가 클럽원에게 형제끼리 한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부러움을 샀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형은 취업을 하게 되었고 멀리 떨어졌어도 가끔 함께 했었다. 한 날은 추억을 기리며 맵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브금을 들었었고 그 중 나르비크 밤 브금이 제일 좋다고 했었다.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작년 11월 말에 형이 직장에서 크게 다치기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디스코드로 같이 테일즈위버를 할 생각 없냐며 복귀 의사를 물었었던 나. 우리 형제에겐 큰 추억이 남는 게임...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형이 생각나서 눈물이 날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러 온다.
와 눈물 고이네 나르비크 맵이랑 엔피씨 하나 둘 기억나고 스토리 깨고 하던 그 재미가 생각나서 지금 보니 어릴때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테일즈위버였구나 롤, 하스스톤 이런 게임들도 플레이시간만 따지면 비슷할 지 몰라도 브금과 함께 게임 자체에 정들었던 게임은 테일즈위버가 유일하네 스토리도 진짜 잘 만들었는데 젤리삐, 거북이, 각 마을에 있는 npc에게 말걸면서 진행되는 퀘스트 등등 단순히 렙업하기 위한게 아닌 게임 속 스토리를 내가 진행해나가는 느낌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 더 실사 같고 화려할지 몰라도 테일즈위버 같은 서정적인 게임이 다시 나올 것 같진 않다
스샷보니 화분나오고 얼마안된시점같네요 화리플 돼지달구지 터번 헬름 제자 ㅋㅋㅋㅋ 한번씩 예전 스샷볼때마다 메이플마냥 클래식서버가 있으면 할때도 있고 그렇네요 학창시절 남들 다 던파 메이플할때 친구랑 둘이서 꿋꿋이 햇엇던 게임이라 애착도 많이 가고... 진짜 저시절이 그립네요
2003년에 오베인지 뭔지도 모르던 어린 시절에 테일즈를 처음 시작했던 사람입니다. 당시에 나르비크 앞에 있는 필드에 가끔 뜨던 허니베어한테 다들 우르르 달려가서 레이드아닌 레이드 뛰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 초딩때의 그 흐릿한 기억중 몇 안되는 선명한 기억중 하나가 테일즈 위버네요. 그때 내 시미터 사기친 놈은 잘 살고 있을까? 순수한 마음에 님 너무 멋져서 그런데 저 한번 껴봐도 되요?이 한마디에 빌려줬다가 뜯겼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베타 첫날부터 시작해서 쉬엇다 햇다 반복해서 10년이상 했던 게임인데 아직도 운영중이지만 그때랑 많이다르고 또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두는게 좋아서 늘 유튭서 이렇게 알고리즘 뜨는거 보고 ost가끔 듣는데 그걸로도 그시절 저로 되돌아 가는듯해서 너무 뭉클하네요ㅎ셀바스?크라이덴?무투호 간신히 피해서 맨주먹으로 베리따러갓는데 꼬장피는 놈들이 카타나로 나무 없애버리면 진짜 짜증낫엇는데 날빅워프에 간판에 이곡이면..이밤에 아주 반칙이네요ㅎ아직 연락처랑 카톡에 20년 거의다된클럽분들 계시지만 그냥 프로필 업데이트시에만 보면서 잘 지내고 계시네 하네요~~ㅎㅎ ps.하이아칸 때기 클럽!!
ㅠㅠㅠㅠ 진짜 어릴 땐데도 장면 장면들이 생각나는 게임.. bgm이 좋아서 너무 감사한 게임 ㅠㅠ 들을 때마다 그 때 생각나서 진짜 좋아요...❤ 워프존 근처에서 많이 놀았지😊 어릴 적 추억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네요ㅜㅜ 다들 행복하세요🥺❤❤ 요즘 테일즈위버 bgm 계속 듣는데 효과음 추가된 채널은 첨봐서 넘 좋아요!! 혹시 아이템 줍기 소리 같은 것도 있으시면 다음 영상에 부탁드립니다🥺 진짜 좋아하는 효과음이라서.. 특히 젤리삐 드랍템이랑 찰떡!
아이스미사일 개수 하나씩 늘때마다 들던 그 쾌감.. 쪼렙들이 모여서 데미지 1로 두들겨패던 허니베어 한 마리.. 염색약 재료모으러 다니던 그 시간들.. 이젠 돌아오지않겠지
클래식이 나온다면 돌아올지도??ㅋㅋ
@@한화솔루션-p6p 게임이 돌아와도 내 마음이 그시절로 돌아갈수 없을거야
@@moonlight99944 동의합니다, 돌아갈 수 없음을 알기에 올라오는 감정들인것같네요.
안녕하십니까 2003년부터 레코르다블 매직랜드 정식멤버입니다.
제 인생 제 학창시절을 다 갈아넣은 테일즈
그때만난 사람들 다보고싶네요
카울, 라이디아에 모여 얘기하거나 날비 날플에 잠수태워두던 옛 추억 ㅎㅎㅎ
이제 벌써 30대중반의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다시 돌아가고픈 옛 기억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레코르다블 매직랜드 정식멤버였습니다.
그때당시 막내형이 클럽 만든다고 해서 같이 들어갔던게 매직랜드였고 차차 매직위버로 발전했었죠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세은누나랑 형들이랑 많이 게임했었던 걸로 기억하고
정모도 많이해서 자주 봤었습니다
지금도 테일즈 가끔 하는데 제가 매직랜드 초창기 멤버라고 하면 놀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 당시 닉네임은 막군함께해요 였습니다
저와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분을 여기서 만나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기억이 나시면 답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내가 살면서 처음 해본 온라인 게임, 넓은 초원을 거닐며 전투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며 마을 찾아다니며 구석구석 돌아다녔던 진짜 모험이란 걸 해본 게임... 이때의 기억이 스며들어서일까 어떤 게임을 하던 난 여행하는 기분으로 하는 게임을 무척 좋아하게 됐다. 테일즈위버의 노래만 들으면 내가 게임을 했던 당시의 냄새와 소리까지 다 기억이 날것만 같다.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을 하게 해준 멋진 게임
유료화때 정말 재밌었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 멋진 여행을 하셨군요
추억이 깃든 음악이다. 형과 어린 시절 함께 테일즈위버를 같이 했었다. 중학생의 형은 무더운 여름날 이스핀 샤를을 열심히 키웠고 나는 옆에서 육성하는걸 같이 보는 척 하면서 내심 내가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에 괜히 찝쩍대었고 다 큰 성인이 되어서 짧은 시간이지만 테일즈위버를 함께 했었다. 같은 클럽에 들어가 클럽원에게 형제끼리 한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부러움을 샀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형은 취업을 하게 되었고 멀리 떨어졌어도 가끔 함께 했었다. 한 날은 추억을 기리며 맵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브금을 들었었고 그 중 나르비크 밤 브금이 제일 좋다고 했었다.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작년 11월 말에 형이 직장에서 크게 다치기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디스코드로 같이 테일즈위버를 할 생각 없냐며 복귀 의사를 물었었던 나. 우리 형제에겐 큰 추억이 남는 게임...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형이 생각나서 눈물이 날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러 온다.
형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건강해지셔서 형제분이 다시 테일즈위버를 찾게된다면 같이 게임하고 싶네요!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쯤 나으셔서 일상 복귀하셨기를...
항상 행복하세요!!
얼른 나으셔서 같이 이 노래 들으시면서 추억 얘기 나누시길,,
지금쯤 다 나으셨길 바랍니다!
/간판 알까기 (2800분)
진심 추억이네 이 노래들으면서 길드원이나 아는 지인이랑 노가리 까곤했는데.. 디스코드 토크온 스카이프 그런거 없는시절.. 채팅만하면서도 밤을 지새우곤했었죠 그 사람들은 지금 잘지내고있을까 뭐하고있을까 가끔 생각이듭니다
그게 몇년전임?
@@블랙홀의새 대충 15년전?
ㄹㅇ로 가끔 지인들 생각나서 들어가서 혹시나 하고 친창 확인했다가 없으면 바다의 계곡이나 나르비크 들렸다 추억에 젖고 게임 삭제 루틴 반복
@@구면 혹시나 해서 들어갔다가 무근본 네냐플본후 토하고 삭제
진짜 행복일 때.
인생 그 자체.
제자 기능도 있었었죠. 끝까지 안하고 튀어서 죄송합니다 스승님 ㅋㅋㅋ
good evening narvik 만 들었을때 왠지 별로였는데 생각해보면 게임할 때는 항상 파도소리가 같이 들려서 그랬었나봐요. 감사합니다.
이때로 한번만 다시 돌아가고싶다..
사는게 너무힘들다 죽을것같다 자꾸 눈물이난다....
응 그럴일은 없어용 ㅋㄷㅋㄷ
@@dwf447 A싸 컨뒤컨뒤!!
여기서 눈물 뽑고 위로받은 다음 심리상담이라도 받아서
그래도 살아가십쇼 계속 살아야지
네가 아직 살아있어서 이 음악을 기억할수있고 힘들때 생각날수있다는것을 기억하길
삶은 여명이 밝아올때 가장 어둡다고 하더라구요...
힘 내셔서 극복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나이 33살먹고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요거 하나 틀어두면 그렇게 꿀잠을 잔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도소리 굿굿... /간판 알까기 (1200)
역시 텔즈는 이렇게 겜 접속해서 들어야 진짜 분위기를 느낄수있음ㅠㅠ
테일즈위버 브금들은 테일즈위버뿐만 아니라. 그때 그 당시 인터넷을 하며 느낀 감정들을 생각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레벨업소리 추가됐으면 추억이 따따블 ㅋㅋ
역시 테일즈위버 게임 브금은 언제 들어도 진짜 잘만든거라고 느낀다
와 눈물 고이네
나르비크 맵이랑 엔피씨 하나 둘 기억나고
스토리 깨고 하던 그 재미가 생각나서
지금 보니 어릴때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테일즈위버였구나
롤, 하스스톤 이런 게임들도 플레이시간만 따지면 비슷할 지 몰라도
브금과 함께 게임 자체에 정들었던 게임은
테일즈위버가 유일하네
스토리도 진짜 잘 만들었는데
젤리삐, 거북이, 각 마을에 있는 npc에게 말걸면서 진행되는 퀘스트 등등
단순히 렙업하기 위한게 아닌
게임 속 스토리를 내가 진행해나가는 느낌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 더 실사 같고 화려할지 몰라도 테일즈위버 같은 서정적인 게임이 다시 나올 것 같진 않다
하나하나 다 기억나는 게임은 또 없죠 ...
스샷보니 화분나오고 얼마안된시점같네요 화리플 돼지달구지 터번 헬름 제자 ㅋㅋㅋㅋ 한번씩 예전 스샷볼때마다 메이플마냥 클래식서버가 있으면 할때도 있고 그렇네요 학창시절 남들 다 던파 메이플할때 친구랑 둘이서 꿋꿋이 햇엇던 게임이라 애착도 많이 가고... 진짜 저시절이 그립네요
2003년에 오베인지 뭔지도 모르던 어린 시절에 테일즈를 처음 시작했던 사람입니다. 당시에 나르비크 앞에 있는 필드에 가끔 뜨던 허니베어한테 다들 우르르 달려가서 레이드아닌 레이드 뛰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 초딩때의 그 흐릿한 기억중 몇 안되는 선명한 기억중 하나가 테일즈 위버네요. 그때 내 시미터 사기친 놈은 잘 살고 있을까? 순수한 마음에 님 너무 멋져서 그런데 저 한번 껴봐도 되요?이 한마디에 빌려줬다가 뜯겼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린샷 너무 추억돋게 많이 찍어놓으셨네요. 옛 추억도 떠오르고 너무 좋습니다. 고마워여~~~~~~
07년도인가 북방의마법사 악당(막시민) 당시17살
길드활동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유독 인사잘해주시던 누나한분이 계셨었는데 ㅠㅠ잘지내시죠ㅠㅠ
하이아칸 북방계셧군요ㅎ저희랑 동맹이엇는데 기억하시려나 저는 때기 있엇습니다ㅎ
넥슨이 망쳐놓은 최고의게임..
공감
인정
공감...넥슨이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쪽에서 운영했으면 좋았을텐데...
넥슨이 좋은겜 사들여서 망쳐놓은겜 많죠..
강선이형이 라이브 방송에서 얘기한 뒤로 갑자기 알고리즘에 떴어요. 파도소리와 함께 들리는 노래가 분명 처음 듣는데도 익숙한 밤바다의 풍경을 떠올리는거 같아 너무 좋아요.
노래는 들어봤는데 게임을 안 해봐서 몰랐는데 이 노래에 파도 소리 섞이니까 진짜 감성이 미친 듯이 올라오네... 어릴 때 해 봤어야 했는데 ㅠ
파도소리 버전 들으러왔습니다
대낮부터 오글거리는 말이긴 하지만,,
멜로디에 고조되는 감정에 파도 소리가 끌어내려 주는데
그것조차 너무 마음이 아리다
더 슬퍼 ..ㅜ
ㄹㅇ진자 추억이다..
홍염의신발이었나.. 그거 한번 먹어보겠다고 길드원이랑 12시간을 던전속에서 죽쳤었는데.. 결국 아무도 못먹고 터번,카산드라만 10개 가까이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넥슨 게임은 하나 같이 음악만 남기고 타락해버렸지... 돌아갈 수 없는 세월이 야속할 뿐이다...
이게.. 최고의 음악이구만..
맵 바뀌기전.. 윙오브메모리얼 주던 시절엔.. 시련의동굴 던전입구앞에 특정시간에 시클나오면 메테오로 사냥하시는분들 사이에서 낫줏어먹어서 판돈으로 물약도 사고.. 무도회가면도사고.. 아마 유료화시절일수도있는데..
검투사투구 괴도샤른가면만 껴도 부자
시간이 좀더 지나서 스틸레토에 마공 박은 나치엘..
70부터 리플 개일진문자 봉인의검 불멸뿔 죄다 추억..
도3가서 놀다가 드렁큰슬립쓰고 버티다가 죽고
개 일진문자 시절
가나폴리서버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
매번 들으러 옵니다 감사합니다 🙏 학창시절이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나르비크길에서 매지션모자에 삐에로마스크 쓰고 멈춰있는 보리스가 기억이 나네요
새벽에 일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됐네요...
저 게임 할 때 하고자 하는 바를 다 이루었는데도 저 때가 그립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운것은
그 게임이였나?
음악이였나?
그 사람들이였나?
그시절 그때였나...
그때의 나...
나르비크 중앙에서 서로 이야기만해도 재미있던시절ㅋㅋ
낭만있던시절.. 리플 하나 낄려고 진짜 열심히 노가다했었는데
진짜 좋다
왠지 모를 이끌림에 들어와봤는데 정말 아름다운 곡이네요 ㅎ 해본적은 없지만 명곡을 지닌 만큼 재밌는 게임일 것 같아요 ㅎ
그립다
메리베리나무 치면서 베리 노가다에 플링 꿈 돌면서 바인딩팔고 포이즌젤리삐 잡아 포이즌젤리모으고 챕터 10 하수구 쩔 돌아주고 심심하면 도플갱어숲가 씨비털고ㅋㅋㅋ 카라 신인 시절 콜라보 맵에서 프리티걸 흘러나오고 추억이 가득한 게임..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함.. 지금 들어가면 아예 다른 게임이 돼 있는..
뭐지.. 돠게 뭉클해진다고 해야돠나.. 아련하네..
진짜 어린시절 추억이다 ㅠㅠ 친구들이랑 테일즈위버 할때 가끔 여기서 잠수 많이 탓었었는데 ㅋㅋㅋㅋㅋ😂😂😂
오픈베타 첫날부터 시작해서 쉬엇다 햇다 반복해서 10년이상 했던 게임인데 아직도 운영중이지만 그때랑 많이다르고 또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두는게 좋아서 늘 유튭서 이렇게 알고리즘 뜨는거 보고 ost가끔 듣는데 그걸로도 그시절 저로 되돌아 가는듯해서 너무 뭉클하네요ㅎ셀바스?크라이덴?무투호 간신히 피해서 맨주먹으로 베리따러갓는데 꼬장피는 놈들이 카타나로 나무 없애버리면 진짜 짜증낫엇는데 날빅워프에 간판에 이곡이면..이밤에 아주 반칙이네요ㅎ아직 연락처랑 카톡에 20년 거의다된클럽분들 계시지만 그냥 프로필 업데이트시에만 보면서 잘 지내고 계시네 하네요~~ㅎㅎ
ps.하이아칸 때기 클럽!!
2010년인가 첨무료화 됬을때 유일하게 만랩 근처까지 3명키운게임 ㅋㅋ 거의 1년반동안하다가 중국이랑 메크로 때문에 템다팔고접었던 그립습니다 ㅠㅠ
캬 이 노래는 배경에 파도 소리가 있어야지~
님아 다른마을도 1시간짜리 부탁해요 잘 들었습니다
확실히 파도소리가 감성을 더 자극 하네 ㅋㅋㅋ
테일즈위버는 역시 브금하난 최고같네요... 고딩때 겜에서 알게된 지인들이랑 수다떠는 재미가 좋았는데..
오른쪽에 숫자키 누르면 성우분들 말소리 났었는데
약한녀석부터 하나씩 처리하는게 좋겠어
몸이 .. 말을 듣질않아.. 도와줘 제발...!
추억이네요
그때 그시절❤
무스켈뿔 노가다로 1급바인딩을 템창에 꽉채워서 플링의꿈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크노헨만나서 고렙유저들이 잡아주고 우여곡절 끝에 플링상점에 도착해서 1급바인딩 다팔고 쌓인 시드보고 흐믓했던 어린시절의 추억...
추억... 이 한단어로 정리!!
잘지내니?
강선이형이 파도소리 들으면서 들어야한다는 이유가 있었구나. 감성 미쳤네
테일즈위버 ost 콘서트를 위해서 바닐라 무드가 7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첫 내한공연을 합니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합니다.😊
보리스 진네만 보니까 진짜로 그때 그 시절 소환되네..
명중률이 그닥 좋지 않다는 평을 듣는 보리스 진네만으로 연(連)이라는 스킬 쓰면서 썰어 대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함..
(플라비 기준으로 6대중 3대, 심하면 4대도 미스 뜨는 놈이니 말 다했죠 뭐.)
ㅠㅠㅠㅠ 진짜 어릴 땐데도 장면 장면들이 생각나는 게임.. bgm이 좋아서 너무 감사한 게임 ㅠㅠ 들을 때마다 그 때 생각나서 진짜 좋아요...❤
워프존 근처에서 많이 놀았지😊 어릴 적 추억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네요ㅜㅜ 다들 행복하세요🥺❤❤
요즘 테일즈위버 bgm 계속 듣는데 효과음 추가된 채널은 첨봐서 넘 좋아요!! 혹시 아이템 줍기 소리 같은 것도 있으시면 다음 영상에 부탁드립니다🥺 진짜 좋아하는 효과음이라서.. 특히 젤리삐 드랍템이랑 찰떡!
와..........추억이 방울방울..ㅠㅠ 렘므섭 계십니까
좋다.. 이러면서 띠용 레벨업 소리 중간중간 나고 ㅋㅋ
왜 요즘은 더 화려한 그래픽으로도 예전에 모험하고 설레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
넘좋아...........
아 눈물나
사진 추억이다 진짜
앵무새 인가 앵무맨 인가 그 npc까지 있으면 너무완벽해 나르비크bgm은..
앵무맨ㅋㅋ
추억
좋쿠나..
잘 듣고 가요 ^^
두고 두고 플리 넣어놓고 들을테니까 부디 지우지 말아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난 이게임을 하면서 렙업은 안했음. 그냥 마을에서 사람들 지나다니고 서로 대화하는데 옆에서 엿듣는 재미로 했음. 그냥 평화로운 마을에 서있으면 모든 우울증도 다 사라지는것같았지. 다시 잠에서 깨기 전까지
굿이브닝 날빅
젤리모아서 바인딩 노가다 빡쌔게했던 기억이
懷念
그저 나르비크에서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으로도 만족 할 수 있는 게임
신기하네…내가 라테일은 거의 찍먹만 해봤어서 기억이 거의없는데 이 노래는 아는노래야 ㅋㅋㅋ 띵곡이 얼마나 많으면..
갑판원이 최고의 시절 명2 크2/ 크리보는데 10만원씩 내던 시절... 진짜 ㅎㄷㄷ하다.
크리티컬 검사기 통찰의눈 ㅋㅋㅋㅋㅋㅋ
소름...
구브리 구할페 도1 테시스템 막시민 재밌었는데..
도플갱어 숲1에다가 보스몹소환도 해놓고..
크...진짜 게임브금이 ASMR이야
강선이형이 알려줘서 들으러옴
와 유명한 브금 다 테일즈위버네
이거구나 강선이형
강선이형때문에 들으러 왔어요
브금하나는 어떤게임보다도 좋은 게임 ㅠ
/간판 플윙팝니당선제
제자구함 쪽지 갬성 개지림…
강선이형 ㅜㅜ
파도소리랑 함께 풀벌레 소리도 추가해 주실 수 있냐요?
강선이형 이거거든~!
그저 금강선
ㅠㅠ
두르넨사였나.. 서버 아이디 탄타루..? 혹시 보고있나.. 우유한병이라는 아이디로 있던 동생입니다..
대 강 선
테일즈위버 섭종하기전에 해봐야하나 .... 는 메이플 하는 중 ....
빛강선 brings me here
이땐 그래도 사람좀 있을때 같은데
하이아칸 아니면 인원이 없었구나
트라브존 서민출신은 웁니다
가나폴리가 완전시골써버라 그랬고 하이아칸, 아노마라드, 트라바체스는 항상 많았어요 ㅋㅋㅋ 으외 오를란느처럼 적당한곳도있었고 ㅋㅋㅋ
진짜 소설에서는 가나폴리는 멸망한 고대 마법도시 이런내용인데 게임서버에서도 사람이없어서 소설따라가는 ㅋㅋㅋ
그저 동경일지도ㅋㅋ 옛날은 레벨업도 힘들고 위치렉이 많았어서 세이라 이전 유저가 주류였다면 지금은 기본이 250이니...
/간판 시높5,6층 일댈 공평갈 백법괌
아 풍산리대대 기상송
금강선 픽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앵무맨 어딧어
/간판 Zzz 알 까는 중 2200분 zzZ
[站] 改-일진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