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장군의 노비에서 장군이된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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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 임진왜란.정충신장군.이치대첩.천민에서 장군.조선시대무기.승자총통.활.칼.노비출신.배티재 전투.황진.권율장군.이치전투.

КОМЕНТАРІ • 7

  • @타솜이허웅
    @타솜이허웅 7 днів тому +1

    노비출신이 대장군 부원수까지 오를정도면 보통사람은 아닌듯보이네요,,,매우 뛰어난 무인,,,

  • @김현모-n3z
    @김현모-n3z 7 днів тому +1

    몰랐던 내용
    잘봤읍니다

  • @zhshehrdjdu10
    @zhshehrdjdu10 7 днів тому

    대박이네요
    정충신
    기억하겠습니다

  • @daegun9346
    @daegun9346 5 днів тому +1

    인조의 졸개들이 역모의 누명을 씌운 사람이 3사람인데 이괄, 한명련, 정충신 이었다 이 누명에 항거하여 이괄과 한명련이 난을 일으켰는데, 정충신은 함께 누명을 쓴 처지에서 오히려 이괄을 진압하는 일을 했다 의리가 전혀 없는 저 혼자 잘 살려는 행위였다 그런 이기적인 행동 덕분에 그는 대대로 찰처먹고 잘 살았다

  • @user-kh9cn8rq3x
    @user-kh9cn8rq3x 7 днів тому

    정충신은 정묘호란을 치르고 병자호란을 앞두고 사망하십니다. 그가 살아 있었으면 병자호란도 어찌되었을지 몰랐을 정도의 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상관들이 도망도 제대로 못친 인조에 명에 대한 사대맹신론자들이었으니 원래의 결과에서 크게 달라지지 못할 확률이 높았다고 하죠.ㅠㅠ

  • @datareport
    @datareport 8 днів тому

    이치대첩과 정충신의 면천하게 된 내역 재미있습니다.

  • @김활량
    @김활량 2 дні тому

    결과는
    인조의
    개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