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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계에서 그냥 터졌습니다.^^궁금했던 배낭이었는데 너무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36짜리 구입해서 잘못샀나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선글라스 예쁘네요ㅎㅎ
쩔지
5월 첫날~~님의 채널을 열고 시선 고정하고 영상에 빠져봅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5월에는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채널의 건승도 바랄게요. 해피바리러스 놓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해졌어요
댓글에 온도계 이야기가 쓰여 있어 얼마나 크길래 하고 보다 빵터졌네요. 큼지막하니 탐나요. ㅋ
ㅋㅋㅋㅋㅋㅋ네 영상에 잘 보일거 같아서 샀어요 ㅋㅋㅋㅋ 오천원밖에 안하더라고요
리액터는뭐죠?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가볍게 다니시는군요^^ 1. 배낭 : 고싸머기어 쿠모2. 텐트 : 식스문디자인 루나솔로3. 매트 : 써머레스트 엑스라이트4. 침낭 : 큐물러스 라이트라인400우선 빅4는 위와 같구요 식수 1.5리터, 음식 1키로, 이소가스 110g 제외한 기본 무게는 약 4.5키로 나오네요.
와 저보다 훨씬 가볍게 다니시네요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고싸머기어 백팩 한번 써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70리터 가방도 부족한 저에게는 정말 놀라울 정도의 초경량입니다^^ㅋㅋㅋㅋㅋ
가볍게 한번 가보시면 신세계가 펼쳐질거에요 츄라이츄라이~
@@SummitChoi 이정도면 진짜 몇시간 오르는 산도 도전해볼만하겠어요^^ㅋㅋ
다 작고 앙증맞은데 온도계가 너무 큰거 아닌가요?ㅋㅋㅋ이번 영상 또한 잘 봤습니다~~
제일 싼 온도계를 샀더니 저렇게 크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화면에 잘보이니까 그냥 들고 다니고 있어요. 플라스틱이라 가볍기도 하고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확실히 텐트는 폴대를 사용하는 제품에서 무게 차이가 많이 나는 듯해요.
맞아요 비자립이라 좀 불편하긴 한데 무게때문에 자꾸 선택하게되네요. 비오거나 할때는 특히 한번에 이너까지 안젖게 설치가능해서 너무좋아요
저도 7~8kg 되는 거 같네요배낭은 태백2 꼴로르 슬립스500 침낭니모조르 20m 중고샀는데 짧아요 160 ;;베른트래킹패드, 페더다운 필로우네이처하이크 스타리버2크레모아 헤디2씨투써밋 라이너 최정상님이랑 같은거작은 보냉백 트레일스기어 집색 두개음식물이랑 잡동사니 등등 물통은 하이드로팩 1L 최정상님은 점점 경량화 되시네요 ㅎ영상 잘봤습니다~ ㅎ
와 저랑 진짜 비슷한 아이템이 많으시네요! 꼴로르 침낭은 어떤가요? 간절기 침낭이 있어야 할것 같아서 알아보는데 꼴로르 쓰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SummitChoi 구스는 아니고 프렌치 덕다운인데 이게 생각보다 공기층을 잘 향성해줘서 빵빵하고 구스처럼 몸을 감싸줍니다 영상 4도까지는 추운줄 몰랐던 거 같아요 압축하면 부피도 작고 나름 만족한 거 같아요 근데 페더다운이나 몽벨침낭 써보고 싶네요 ㅎ
몽벨은 다 좋은데 털이 너무 빠져요 ㅠ 아침에 일어나면 털 바다에요. 페더다운은 털 빠짐이 덜한지 알아봐야겠습니다
@@SummitChoi 여친 중고 페더다운 잠깐써봤는데 꼴로르 둘다 털빠짐은 없어요 최고의 장점을 말씀 안드렸네요 ㅋ
페더다운 땡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털바다 그만보고싶어요 ㅋㅋㅋㅋ
백패킹 준비중인데 어제 침낭 니모 디스코15로 최종 결정하고 질렀네요. 이젠 가방 하나 남았습니다. 가방사면 베이스 웨이트 올릴게요. 이 영상 보니까 왠지 50L 사도 될듯한데...
저는 40리터로 시작했는데 괜찮았어요. 근데 항상 모자라는 것 보다는 남는게 낫죠
선글라스 어디꺼에요?
오클리 편광썬글라스 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경량구성이 너무 좋네요.팩 구성이 다른 이유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힙벨트 없이 다녀보니까 이게 또 편하더라고요 : )
베른으로 안가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무게차이가 230 vs 380? 정도로 알고 있는데 소토가 더 나은가요?
네 영상에 언급한것처럼 편의성이 무게차이를 압도해서 소토 테이블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짜 가방에서 꺼내기만 하면 지혼자 펼쳐질 정도로 편해요. 체감상 펼치는데 0.5초 접는데 1초 걸립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니모 조르r은 사용하시기에 어떠세요??(사이즈, 안락함) 현재 씨투써밋 울트라라이트 매트쓰는데 좀 불편해서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ㅎㅎ
사이즈는 확실히 작아요 팔이 땅에 내려갈때도 있어서 25L이 훨씬 안락할듯합니다. 하지만 저는 옆으로 자고 무게충이니까 작은거 써요. 매트 자체는 흔들림이 없고 바닥도 안느껴지고 아주아주 편합니다. 소리도 안나고요.
@@SummitChoi 옆으로 자는 방법이 있었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패킹 급의 미니멀 캠핑을 하고 싶어서 장비 구성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ㅎ. 극동계 까지 버티려면 에어매트랑 침낭은 좀더 좋은 걸 써야겠죠?
캠핑할때 이렇게 구성하면 진짜 큰 에코백에도 들어갈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동계에는 저도 무겁게 다닙니다. 매트랑 침낭은 이렇게 들고다녀요 ua-cam.com/video/uL0wlGY8V84/v-deo.html
아뇨 백이 아니구요ㅠ바닥에 박는 텐트펙이요..펙이 두종류인게 궁금해서요..
아 텐트펙이요 저렇게 구성되어 있는 이유는 경량화 때문입니다. 얇은 셰퍼드훅은 가볍지만 고정력이 약해서 텐트 네 귀퉁이는 V자 펙으로 고정하고 나머지 문 고정 등 힘을 적게 받는 부분은 얇은 펙으로 고정하라고 저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SummitChoi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전 텐트1.3키로 350 침낭에 씨투리액터 테이블 체어 방석도 없고 (다운자켓 양말 속옷 없고 심지어 칼도 안가지고 다니는데..).왜 7.3일까요..누가 잡아 먹는거야..ㅠㅠ
앗 뭐가 문제일까요? 저는 그럴때 쫙 다 늘어놓고 저울로 하나씩 재서 엑셀에 표로 정리했거든요 그러면 물건이 잡아먹는지 확실히 알 수 있더라고요 : ) 누가 많이 잡아먹는지 알아내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경량화를 과하게 하면 캠핑 편의성을 너무 희생하는것 같습니다.여행, 등산 과정자체에 중점을 둔다면, 지갑이랑 물병 하나 들고다니는게 나을지도요.
맞아요 무게와 편의성 사이의 적당한 선을 맞추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
배이스웨이트 3계절-3.2kg. 동계-4.4. 극동계-5.5
와 진짜 가볍게 다니십니다. 전 극동계 10kg넘어요 ㅠㅠ̑̈
온도계가 가시성이 좋네요 ㅋㅋㅋ
화면에 잘보이는 걸 찾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온도계빼고 완벽하네요 ㅋㅋ
ㅋㅋㅋㅋ온도계가 너무 크죠 사실 정확한지 모르겠어요
에어펌프는 어디 제품이에요?
에어펌프는 타이니X 미니펌프 입니다. 영상 하단에 모든 제품 링크가 있어요
85리터 17 키로 나오는데왜그런지 모르겠어요물론 가성비 초경량 제품들이 아니라서 그렇겠지만 ㅠㅠ
저도 막상 박지에서 이거 가져올껄 하는 경우도 많아서요ㅠ 다 일장일단이 있는것같아요
리뷰잘봤어요~ 착용하신 썬그라스는 어디제품 사용하시나요?
오클리 카탈리스트입니다 예전에 면세점에서 샀어요 coupa.ng/b7FIL9
저도 음식 다포함하면 7kg정도 되는거같애요
저랑 비슷하시군요! 텐트 침낭 매트를 뭐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말로해라 또라잉야
헬로우 왔썹 꽁꽁 브로?
온도계에서 그냥 터졌습니다.^^
궁금했던 배낭이었는데 너무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36짜리 구입해서 잘못샀나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선글라스 예쁘네요ㅎㅎ
쩔지
5월 첫날~~님의 채널을 열고 시선 고정하고 영상에 빠져봅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5월에는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채널의 건승도 바랄게요.
해피바리러스 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해졌어요
댓글에 온도계 이야기가 쓰여 있어 얼마나 크길래 하고 보다 빵터졌네요. 큼지막하니 탐나요. ㅋ
ㅋㅋㅋㅋㅋㅋ네 영상에 잘 보일거 같아서 샀어요 ㅋㅋㅋㅋ 오천원밖에 안하더라고요
리액터는뭐죠?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가볍게 다니시는군요^^
1. 배낭 : 고싸머기어 쿠모
2. 텐트 : 식스문디자인 루나솔로
3. 매트 : 써머레스트 엑스라이트
4. 침낭 : 큐물러스 라이트라인400
우선 빅4는 위와 같구요 식수 1.5리터, 음식 1키로, 이소가스 110g 제외한 기본 무게는 약 4.5키로 나오네요.
와 저보다 훨씬 가볍게 다니시네요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고싸머기어 백팩 한번 써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70리터 가방도 부족한 저에게는 정말 놀라울 정도의 초경량입니다^^ㅋㅋㅋㅋㅋ
가볍게 한번 가보시면 신세계가 펼쳐질거에요 츄라이츄라이~
@@SummitChoi 이정도면 진짜 몇시간 오르는 산도 도전해볼만하겠어요^^ㅋㅋ
다 작고 앙증맞은데 온도계가 너무 큰거 아닌가요?ㅋㅋㅋ이번 영상 또한 잘 봤습니다~~
제일 싼 온도계를 샀더니 저렇게 크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화면에 잘보이니까 그냥 들고 다니고 있어요. 플라스틱이라 가볍기도 하고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확실히 텐트는 폴대를 사용하는 제품에서 무게 차이가 많이 나는 듯해요.
맞아요 비자립이라 좀 불편하긴 한데 무게때문에 자꾸 선택하게되네요. 비오거나 할때는 특히 한번에 이너까지 안젖게 설치가능해서 너무좋아요
저도 7~8kg 되는 거 같네요
배낭은 태백2
꼴로르 슬립스500 침낭
니모조르 20m 중고샀는데 짧아요 160 ;;
베른트래킹패드, 페더다운 필로우
네이처하이크 스타리버2
크레모아 헤디2
씨투써밋 라이너 최정상님이랑 같은거
작은 보냉백 트레일스기어 집색 두개
음식물이랑 잡동사니 등등
물통은 하이드로팩 1L
최정상님은 점점 경량화 되시네요 ㅎ
영상 잘봤습니다~ ㅎ
와 저랑 진짜 비슷한 아이템이 많으시네요! 꼴로르 침낭은 어떤가요? 간절기 침낭이 있어야 할것 같아서 알아보는데 꼴로르 쓰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SummitChoi 구스는 아니고 프렌치 덕다운인데 이게 생각보다 공기층을 잘 향성해줘서 빵빵하고 구스처럼 몸을 감싸줍니다 영상 4도까지는 추운줄 몰랐던 거 같아요 압축하면 부피도 작고 나름 만족한 거 같아요 근데 페더다운이나 몽벨침낭 써보고 싶네요 ㅎ
몽벨은 다 좋은데 털이 너무 빠져요 ㅠ 아침에 일어나면 털 바다에요. 페더다운은 털 빠짐이 덜한지 알아봐야겠습니다
@@SummitChoi 여친 중고 페더다운 잠깐써봤는데 꼴로르 둘다 털빠짐은 없어요 최고의 장점을 말씀 안드렸네요 ㅋ
페더다운 땡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털바다 그만보고싶어요 ㅋㅋㅋㅋ
백패킹 준비중인데 어제 침낭 니모 디스코15로 최종 결정하고 질렀네요. 이젠 가방 하나 남았습니다. 가방사면 베이스 웨이트 올릴게요. 이 영상 보니까 왠지 50L 사도 될듯한데...
저는 40리터로 시작했는데 괜찮았어요. 근데 항상 모자라는 것 보다는 남는게 낫죠
선글라스 어디꺼에요?
오클리 편광썬글라스 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경량구성이 너무 좋네요.
팩 구성이 다른 이유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힙벨트 없이 다녀보니까 이게 또 편하더라고요 : )
베른으로 안가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무게차이가 230 vs 380? 정도로 알고 있는데 소토가 더 나은가요?
네 영상에 언급한것처럼 편의성이 무게차이를 압도해서 소토 테이블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짜 가방에서 꺼내기만 하면 지혼자 펼쳐질 정도로 편해요. 체감상 펼치는데 0.5초 접는데 1초 걸립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니모 조르r은 사용하시기에 어떠세요??(사이즈, 안락함) 현재 씨투써밋 울트라라이트 매트쓰는데 좀 불편해서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ㅎㅎ
사이즈는 확실히 작아요 팔이 땅에 내려갈때도 있어서 25L이 훨씬 안락할듯합니다. 하지만 저는 옆으로 자고 무게충이니까 작은거 써요. 매트 자체는 흔들림이 없고 바닥도 안느껴지고 아주아주 편합니다. 소리도 안나고요.
@@SummitChoi 옆으로 자는 방법이 있었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패킹 급의 미니멀 캠핑을 하고 싶어서 장비 구성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ㅎ. 극동계 까지 버티려면 에어매트랑 침낭은 좀더 좋은 걸 써야겠죠?
캠핑할때 이렇게 구성하면 진짜 큰 에코백에도 들어갈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동계에는 저도 무겁게 다닙니다. 매트랑 침낭은 이렇게 들고다녀요 ua-cam.com/video/uL0wlGY8V84/v-deo.html
아뇨 백이 아니구요ㅠ
바닥에 박는 텐트펙이요..펙이 두종류인게 궁금해서요..
아 텐트펙이요 저렇게 구성되어 있는 이유는 경량화 때문입니다. 얇은 셰퍼드훅은 가볍지만 고정력이 약해서 텐트 네 귀퉁이는 V자 펙으로 고정하고 나머지 문 고정 등 힘을 적게 받는 부분은 얇은 펙으로 고정하라고 저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SummitChoi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전 텐트1.3키로 350 침낭에 씨투리액터 테이블 체어 방석도 없고 (다운자켓 양말 속옷 없고 심지어 칼도 안가지고 다니는데..).왜 7.3일까요..누가 잡아 먹는거야..ㅠㅠ
앗 뭐가 문제일까요? 저는 그럴때 쫙 다 늘어놓고 저울로 하나씩 재서 엑셀에 표로 정리했거든요 그러면 물건이 잡아먹는지 확실히 알 수 있더라고요 : ) 누가 많이 잡아먹는지 알아내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경량화를 과하게 하면 캠핑 편의성을 너무 희생하는것 같습니다.여행, 등산 과정자체에 중점을 둔다면, 지갑이랑 물병 하나 들고다니는게 나을지도요.
맞아요 무게와 편의성 사이의 적당한 선을 맞추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
배이스웨이트 3계절-3.2kg. 동계-4.4. 극동계-5.5
와 진짜 가볍게 다니십니다. 전 극동계 10kg넘어요 ㅠㅠ̑̈
온도계가 가시성이 좋네요 ㅋㅋㅋ
화면에 잘보이는 걸 찾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온도계빼고 완벽하네요 ㅋㅋ
ㅋㅋㅋㅋ온도계가 너무 크죠 사실 정확한지 모르겠어요
에어펌프는 어디 제품이에요?
에어펌프는 타이니X 미니펌프 입니다. 영상 하단에 모든 제품 링크가 있어요
85리터 17 키로 나오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물론 가성비 초경량 제품들이 아니라서 그렇겠지만 ㅠㅠ
저도 막상 박지에서 이거 가져올껄 하는 경우도 많아서요ㅠ 다 일장일단이 있는것같아요
리뷰잘봤어요~ 착용하신 썬그라스는 어디제품 사용하시나요?
오클리 카탈리스트입니다 예전에 면세점에서 샀어요 coupa.ng/b7FIL9
저도 음식 다포함하면 7kg정도 되는거같애요
저랑 비슷하시군요! 텐트 침낭 매트를 뭐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말로해라 또라잉야
헬로우 왔썹 꽁꽁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