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배야 우리 수유리에서 살때 중학교시절 이었지 여름날 밤하늘 별이 쏟아질때 불편한몸을 이끌고 기타를치면서 작사작곡의 재능을 보여 줬었지 넌 키작은 꿈많은 소년이었음에도 성숙한 여인의 마음을 동경하는 아름다운 생각을 말하고 있었지 그것이 지금 너가 작사작곡한 곡들로 녹아 내리고 있구나 당시 수유리의 집들사이의 언덕의 공터에 많이 자라던 야생피마자 나무 사이에서 같이 노래했던 추억이 있었는데 우리집에서 갑자기 이태원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이렇게 오랜세월 헤여져 있게됐구나 암튼 이젠 나이도 있는만큼 건강하길 빌며 우리가 죽기전에 또인연이 된다면 다시 만날수 있겠지
7년전 동생이 먼저 세상을 떠났어요. 이세상서 제일 착한 단 한사람 46년전 그날이 생각나서 울었네요 비둘기호가 생각난다 황등역. 지금의 익산역 전에 있는 조그만 역사. 서울역서 9시간 걸려가던 비둘기 완행열차를 타고 황등역에서 내려 엄니손을 좌우로 잡고 동생과 사선으로 몰아쳐대는 칼바람과 함박눈을 맞으며 셋이서 한시간넘게 걸어갔던 그 들판길과 산길... 그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네. 마치 영화 삼포가는길과도 같던 황량한 논과 들판길. 이제 내곁에 엄니와 동생은 없네 가난했었지만 그 시절이 눈물나게 너무도 그립네 엄니와 동생 현준이의 따뜻했던 그 손과 추억이... 단한번이라도 볼수만 있다면 뛰어갈텐데.. 현준아.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같이 한 짧았던 46년이 눈물나게 아쉽고 그립구나..ㅠㅠ 사랑한다 현준아 넌 최고의 동생이었어
저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여동생을 30대 젊은 나이에 하늘로 보냇습니다..오빠로써 제대로 못해준게 너무 한으로 남아 가슴 한켠이 늘 아프고 10여년이 지나가는 지금도 가끔 눈물이 흐르곤 합니다..어머니께서도 동생분도 님의 그 고운 마음 다 아실겁니다..두분 다 좋은곳에서 편히 잘 지내실테니 너무 마음 아파마시고 남은자는 또 나름대로 해야 할 일들이 분명 있을테니 살아가는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힘내보자구요.. ^^ 화이팅!입니다..
가난했지만 사람의 정을 어딜가도 느낄 수 있던 80년대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어린시절 비오는날 다 쓰러져 가는 집에서 어머니와 라디오를 들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가난하고 힘들었고 연탄가스로 질식사 할 뻔한적도 있었지만 지금보다는 그때가 마음에 따스함이 많이 느껴졌네요 그런집에서 비오는날 어머니와 함께 라디오를 듣던 때가 그립군요
중학교 1학년 토요일 봄날.. 학교 오전 수업 끝나고 집에 오는 버스 안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왔는데, 정말 무언가에 홀린듯이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 그저 변진섭, 이상우, 이선희 발라드만 들었었는데 이토록 가사며 멜로디며 내 가슴을 스며든 노래는 처음 들었다. 제목도, 가수 이름도 모르고 그렇게 집에 와서 답답한 마음에 가방을 내팽개치고 집 옆에 있던 조그만 레코드 가게에 가서 쥔 아저씨한테 기억나는 멜로디 대충 들려주고 알게된 노래.. 이 노래 때문인지 난 지금도 Am - Dm - G7 - C - F - Dm 식으로 진행되는 노래류들을 참 좋아한다. (조관우 늪, DJ DOC 리멤버 등) 덕배형 다시금 그때의 감성으로 노래 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다.
I don't understand the words, but love the singing, phrasing & melody. I watched a live video of this singer singing live and he seemed to be afflicted with something that was affecting his performance. No matter, excellent song.
If you come into my heart When I approach you, you turn around and run away. When I look at you, you only look up at the sky You don't know if I don't know how I feel, but time keeps going by. Even if you pass by me as if you're passing by... Even if you turn around and pretend you don't know me... Are you a rainbow that flows like a river in my heart? I'll run to you to you and fly to you If you come into my heart Even if I don't run like a child, Even if you don't follow the butterfly, I will stay with you for a long time and flow by you like a river. (I'm going to run to you and fly to you. If you come into my heart I'm going to run to you and fly to you. If you come into my heart) Even if I don't run like a child, Even if you don't follow the butterfly, I will stay with you for a long time and flow by you like a rive. (I'm going to run to you and fly to you. If you come into my heart I'm going to run to you and fly to you. If you come into my heart) *Repeat This song was sung by singer Cho Deok-bae. What's unusual about him is that he has polio disorder. This song was made when he met his wife when he was young. The lyrics of the song contain his sincerity of wanting to run and approach a woman he loves, a disabled person with uncomfortable legs.
@@sjha6042 Oh, man! After learning of his affliction, I find the song; especially the lyrics, take on a whole different level of meaning & resonance. Thx!
아...~그런 사연이 있었군요....저 같은경우는 .89년 중학교때 말못하고 좋아했던 애가 있었는데...라디오로 듣고.. 노래가 마치 내마음 같이 나도 그럴텐데..그런...생각하며 공감하며 느꼇던 노래였기에 지금도 듣는군요 .......노래..사람의 마음은 그렇게 전달이 되는군요...인간에게 오는 사춘기에 오는 저절로오는. 혼란스런 .알수없는 가슴떨리는 사랑의 첫 감정은 지식 교육학습으론 가르침이 불가능하죠..선생님도 안가르쳐주시고....사춘기..이런 알수없는 감정은 어떻게 감정처리. 해야하나 고민중에 ..이런.노래가 날 이해해주고 공감해준거 같었네요...아동기를 지난.첫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혼란속의 사춘기 아이들에게 교본이 되는 노래로 쓰면 좋을듯 합니다..................... 장애를 품은 어린 원곡자 입장에서 들으니 .뛰어갈텐데......라는 가사를 듣고 나니 눈물이 나네요...
여러분 타 팬뮤비 ㅂㅂㄴㅅ님 언급 많이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여긴 조덕배님의 노래를 들으려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고 원곡에는 조덕배님의 칭찬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타 팬뮤비가 이 쩔고 최고면 그 팬 뮤비 영상에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타 영상에서 아는척하는 행동은 좋은 거라곤 할 수 없습니다 자제해 주세요 Don't mention Vivinos, please
@희주 저는 그냥 여기서 조덕배님 이야기 한마디도 없이 그냥 그 팬뮤비분의 칭찬하시는 댓글만 이야기하시니깐 원곡에서 조덕배님의 노래는 한마디도 없는 게 어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 표현에 자유는 필요하지만 영상과 관련 있는 댓글을 써야죠 어느 정도 경로로 알게됐다고 노래가 좋다는 사람들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팬뮤비 사람만 칭찬하고 팬뮤비 영상에서 이야기하면 될 것을 여기 아는척하는 게 조덕배님의 칭찬이 가려지는 게 슬퍼서 쓴 것입니다
덕배야 우리 수유리에서 살때 중학교시절 이었지 여름날 밤하늘 별이 쏟아질때 불편한몸을 이끌고 기타를치면서 작사작곡의 재능을 보여 줬었지 넌 키작은 꿈많은 소년이었음에도 성숙한 여인의 마음을 동경하는 아름다운 생각을 말하고 있었지 그것이 지금 너가 작사작곡한 곡들로 녹아 내리고 있구나 당시 수유리의 집들사이의 언덕의 공터에 많이 자라던 야생피마자 나무 사이에서 같이 노래했던 추억이 있었는데 우리집에서 갑자기 이태원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이렇게 오랜세월 헤여져 있게됐구나 암튼 이젠 나이도 있는만큼 건강하길 빌며 우리가 죽기전에 또인연이 된다면 다시 만날수 있겠지
선생님 낭만에 오늘 술없이 취합니다. 두분의 인연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와 선생님도 필력이 지리시네요.
크
@@김한-c9g
♡♡♡♡♡♡
이게 80년대 곡이라는게 대체 말이되나.. 천재다
노래천재 노력 천재가 많았던 시기
80년대면 엄청 칼질이 심했던 때인데 어떻게 살아남았지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도 87년 노래인디 명곡임
이걸 작곡했다는거 자체가 천재인듯..정말신기하다 이런 멜로디가 머릿속에떠올랐다는게
나도 동감 입니다
맞아요~~ 천재라~~
이런 댓글 다신분도 천재인듯
근데 이런 곡을 고등학교때 만들었다죠..
사업 실패로 눈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다면 그냥 묻혔을 곡..
대학교 2년 재학 시절 어느 한적한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점심 먹는 중에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너무 신비하고 좋았다. 별것도 아닌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나는 이유가 뭘까? 그 시절로 미치도록 돌아가고 싶다.
심장이 고장났나....
나이 먹어갈수록 사랑이라는
감정과 그 설렘에 무뎌져서.....
그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자주 듣게 되네
힘들게 일 끝내고 새벽에 택시타고가는 차안에서 이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눈물이 흘러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 느낌.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공감할수 있을것 같아요.
맞아요. 들으면 눈물이 나요.
20대 학생입니다.....정말 지금의 음악과 너무나 깊이가 다른 감성을 얻고 가는것 같습니다...최고입니다.
내나이 20살시절에 뭐해을까?
눈오는날 그녀를 그리워해쓸까,
노안역에서 그녀를 마났을땠을때
설레이던 마음이 그리워지네
가사 하나하나가 시죠. 그냥 시다!
20대 학생이면 한창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들을 나이네요
정말 너무 좋네요
위험합니다.조심하세요.경곱니다.
이건 뭐 나이먹고 들으니 멜로디, 가사, 음색 다 합쳐저서 걍 한편의 영화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라기보단 영화에 가깝죠🤗
노래를 가장한 작가의 서사시
박군 나이가?
@@암행어사출두여 43이요
동감이네요,(^^)
가사가 예술이네
옛날 곡들은 노래가사들이 한편의 시 같음
와...목소리 미쳤다...
ㅇㅈ
ㅇㅇ
실제로 시를 이용해 많은 곡들이 써진 것으로 기억합니다
계속 들어도 조으네요
조덕배는 정말 천재 ...심금을 울리는곡.가사 .목소리 .애절한 호소력으로 마음을 들뜨게하죠
쓰레기아 덕배가 니칭구노
정말 시대를 앞서간 명곡. 40년이 다 되가는 노래가 하나도 낯설거나 촌스럽지 않고 심지어 우아하다.
백번 만번 공감입니다.
돼돼돼
35년
Very good excellent sing a song right.^^♡
@@헝거리-s3m ¹¹
학창시절 짝사랑 하던 여학생에게 자신의 장애로 인해 표현 할 수 없었던 애타는 그 슬픔...감히 상상조차 안됩니다 . "뛰어 갈텐데 날아 갈텐데 " 가사가 왜이리 가슴 아픈지 . 덕배성님의 모든 노래엔 그 소녀가 있는거 같다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이 곡은 지금의 아내를 위해 쓴 곡이라 하네요 ㅎㅎ 애타는 짝사랑에 관한 슬픔이라기 보단 밀당을 다룬 곡이라고 밝히셨어요. '꿈에' 이 곡이 그 소녀에 관한 노래죠
부잣집 아들 ~~
요즘 이렇게 하는 가수는 없는듯
@@3304박정현 ㅋ
내맘 같구나!
원글러 댓글이 더 감동이네요....
2021년에도 듣는 분들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관종새끼의최후
평안한 행복이 곁에 있길 바랍니다
@@안선택 . ㅅ'ㅅ'ㅅ
님두요!!
명곡은 언제나 들어도 명곡이다. 전혀 촌스럽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사지만 심장을 관통한다.
이분 알고보니 천재중에 천재였다. 노래리듬 타는게 신의 경지야!
이 곡이 1989년에 만들어진 곡이 맞나 계속 다시 확인했네요...정말 명곡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정말 멋진 조덕배님 감사힌고 사랑합니다
조덕배씨 노래 들으면 마음이 아련하고 짠하고 추억에 젖어 옛날이 그립고 아쉽고 끝없는 꿈속에서 헤매는 것 같은 기분으로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는 감성에 빠져듭니다.
아! 젊은 날들을 반추하니 모든게 살아있고 꿈틀거리고 입체적인 꿈같은 하루하루였습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그녀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누구와 살고 있을지. 행복하길 바랍니다.
마치 프랑스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멜랑콜리 하네요 ~ ♡♡
멜랑콜리는 불어로 우울하다는 뜻이다. 무식한 새끼야
@@fuckingchina8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
앜ㅋㅋㄱㄱㅋㄲㄱㅋㄱㅋㅋ
@@fuckingchina884 ㄹㅇㅋㅋㅋㅋㅋㅋㅋㄲ
@@Iiii2101 음 뒤에 하트가 붙어있어서 그런거아닐까요
아 우울하네요~🧡🧡 라고 일반적으로 말하진 않잖아요..
소아마비걸려서 살다보니 첫사랑의노래입니다 조더배님이 이야기했지요 꿈에 도 마찬가지고요
시대를 앞서간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시대를 관통했지..😢
7년전 동생이 먼저 세상을 떠났어요. 이세상서 제일 착한 단 한사람
46년전 그날이 생각나서 울었네요
비둘기호가 생각난다
황등역. 지금의 익산역 전에 있는 조그만 역사.
서울역서 9시간 걸려가던 비둘기 완행열차를 타고
황등역에서 내려 엄니손을 좌우로 잡고 동생과 사선으로 몰아쳐대는 칼바람과 함박눈을 맞으며 셋이서 한시간넘게 걸어갔던 그 들판길과 산길...
그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네.
마치 영화 삼포가는길과도 같던 황량한 논과 들판길.
이제 내곁에 엄니와 동생은 없네
가난했었지만 그 시절이 눈물나게 너무도 그립네
엄니와 동생 현준이의 따뜻했던 그 손과 추억이...
단한번이라도 볼수만 있다면 뛰어갈텐데..
현준아.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같이 한 짧았던 46년이 눈물나게 아쉽고 그립구나..ㅠㅠ
사랑한다 현준아
넌 최고의 동생이었어
저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여동생을 30대 젊은 나이에 하늘로 보냇습니다..오빠로써 제대로 못해준게 너무 한으로 남아 가슴 한켠이 늘 아프고 10여년이 지나가는 지금도 가끔 눈물이 흐르곤 합니다..어머니께서도 동생분도 님의 그 고운 마음 다 아실겁니다..두분 다 좋은곳에서 편히 잘 지내실테니 너무 마음 아파마시고 남은자는 또 나름대로 해야 할 일들이 분명 있을테니 살아가는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힘내보자구요.. ^^ 화이팅!입니다..
ㅠㅠ슬픕니다 누구나 사연하나씩은 다있는데 구구절절 참으로 슬퍼요
전 그래서 부모님께 잘하려고 부단히 노력중이에요
돌아가실때 펑펑울기싫어서요
제가 먼저 죽을수도 있겠지만..
건강,사랑,약속이 3가지는 제가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거에요 사진과 노래는
추억여행을 시켜줘서 참좋은거 같습니다 ^~^다들 건강챙기시고 사랑하시고
멋지게 사세요.
@@jhan1180 감사합니다 님두 행복하시구요
@@원현민-q5o 감사합니다..꾸벅!
@@user-Agassibak 그래요 건강하게 멋지게 살다갑시당 ㅎㅎ ^^/
노래 자체도 너무 좋고 좋아하는 곡이지만
중간에 피아노 사운드 듣고 깜짝 놀람
너무 세련되서
덕배형 노래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떨어지고 30년전 풋풋한 시절로 돌아가는 것같아서 너무 좋다. 덕배형 음색은 한마디로 마약이다. 덕배형 건강하세요
대학1학년때 처음 듣고 좋아해서 20여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지금은 18살짜리 딸아이도 넘 좋아해요. 마치 노랫말이 시 같아서.....
100년이 지난 후에도 명곡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쿡 눌러주세요
⤵
감사해요
명곡이네요.
감사해요
난 살살~
강사해요
24년에도이노래듣는분들 모두행복하고 건강하세요^^
същото и за теб
^^
네😊
몇년도에 들었는게 뭐가 중요한지 세벽에 꿈에서깨어 갑자기 조덕배노래 생각나서 히트곡듣네
이런노래들은 시간초월용
전~~ 이름조차 생각나지 않는 그가 좋아했던 추억의 노래인데 오랫만에 들으니 30년전 어긋난 인연이 생각나네요. 좋은 사람였던것 같아요. ^^
아련하다....적당한 쿵짝뽕짝 k-감성에 딱 맞다...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서글프다.. 명곡이네 진짜
저는 이곡을 들으며 7080년대 부모님세대 감성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와~~피아노부분~와~진짜 예술입니다~가슴이 막 뜁니다~~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 그리고 조덕배님의 목소리 각 부분별 악기의 배치와 그리고 하모니~~와 그냥 말로는 표현이 어렵군요~~
말로표현이어렵다는것은 너의 언어구사력이낮기때문이다
인간은 말로 언어로소통하는고등동물이다 내말이틀렷는가 제군
얼어구사력을높이고 창의력을키우게
@@암행어사출두여 너나 잘해라새꺄..좋은 노래 앞에두고 ㅉㅉㅉ
@@암행어사출두여 그리고 새꺄!맞춤법도 틀리고 단어도 틀렸다!어디다 나보고 언어구사력 운운하며 잘난척하냐?너야말로 다시 배우고와라 바보야!
@@암행어사출두여 칭찬을 하는 소리인데 딴지는..
그러는 매국노씨는 이노래에 제대로 한번 표현해 주시던가 ㅋㅋㅋㅋ
@@암행어사출두여 일단 남을 지적하기 전에, 자신의 언어적 능력에 대해 고심해 보셔야 하실것 같습니다. 띄어쓰기는 고사하고, 문법적으로 들어맞는 문장이, 남을 지적하는 사람치고는 적습니다.
나이 오십 넘어 이 노래를
처음 접해서요ㅡ
한 번씩 듣다가 마음이 통하는
지인께 보내 드립니다
이 음악을 듣는 나는 행복합니다
중학생인데 이 노래 엄청 좋아합니다.....'꿈에'도 좋은데 조덕배 가수님 노래 정말 잘 만드셨네요
귀엽누
저도... 진짜 좋아합니다
조덕배가수가 이노래를 중학생때 만들엇대요 믿어져요?
지금 이 노래 듣고 있는데 모기가 날아다니네요.다음에는 나비가 날아다니길 바라며 끝을 맺어요
언제들어도 마음이 뭉클
세월의탓인가 눈물이 흐르네요
이노래가 너무 좋아요. 조덕배 목소리는 누구도 흉내냴수 없는 유니크함이 너무 좋아요 . 정말 너무너무 조아요~~ ^^
유니크뜻은머꼬
유니크가 뭐지?유니콘 친구인가?
독특함 ㅋ
가난했지만 사람의 정을 어딜가도 느낄 수 있던 80년대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어린시절 비오는날 다 쓰러져 가는 집에서 어머니와 라디오를 들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가난하고 힘들었고 연탄가스로 질식사 할 뻔한적도 있었지만 지금보다는 그때가 마음에 따스함이 많이 느껴졌네요
그런집에서 비오는날 어머니와 함께 라디오를 듣던 때가 그립군요
너무 아름다워요...
이 노래가 내가 19살 쯤에 나온것 같은데,30년이 넘은 곡.아직도 좋아하고 한번씩 듣는데 그때마다 너무 좋아.이 노래에 내 청춘이 묻어 있어서 아련해..
너무 좋아요.요즘 노래에선 찾을수 없는 짙은 서정이 가슴을 울립니다....
정말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예요
조덕배님 항상 건상하시길....
오늘 밤도 조덕배님 음에 빠져~
몽환적이고 애잔하게 흐르는
당신의 음색은
오랜 날이 지나도
지워지질 않네요.
산을 만든 그리움처럼...
생각나는 날들ㅠ
조덕배의 감성, 음악성, 슬픔은 100년은 갈 수 있는 천재 수준이 아닐까요. 나의 옛날 이야기,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등 보사노바 리듬의 역설적인 슬픔 표현이 정말… 들을 때마다 마음 속의 슬픔이 만져지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역시 추억돋네요, 오늘 사콜에서 리듬탁에게 한방 맞은듯 원곡찾아 여기까지 왔어요 역시 여전히 .....
손들은 1인
아 40년이 흐른 지금 들어도 전혀손색없는 명곡인정입니다
8년전 수지에 있는 병원에서 봤는데~
휠체어 타신 모습 많이 연로 하신것 같아~
마음이 안좋았는데. 항상 건강하세요.
노래는 정말 서정적이고 좋습니다. 명곡
고딩때 수업마치고 집에오면서 버스안에서 이노래 나오면 행복했었던기억이 나네요
1 gmc 네 그런시절이 있었죠...
저도 그당시 조덕배에 푹 빠져 지냈었네요.
행복했었던적이 ~~있었을까? 힘들기만했겠지
늘 편곡이 된 곡들만 듣다가 원조곡을 들으니 더 좋네요. 역시 여러 가수들이 다시 부르고 좋아할만하네요.
중학교 1학년 토요일 봄날..
학교 오전 수업 끝나고 집에 오는 버스 안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왔는데, 정말 무언가에 홀린듯이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 그저 변진섭, 이상우, 이선희 발라드만 들었었는데 이토록 가사며 멜로디며 내 가슴을 스며든 노래는 처음 들었다.
제목도, 가수 이름도 모르고 그렇게 집에 와서 답답한 마음에 가방을 내팽개치고 집 옆에 있던 조그만 레코드 가게에 가서 쥔 아저씨한테 기억나는 멜로디 대충 들려주고 알게된 노래..
이 노래 때문인지 난 지금도 Am - Dm - G7 - C - F - Dm 식으로 진행되는 노래류들을 참 좋아한다. (조관우 늪, DJ DOC 리멤버 등)
덕배형 다시금 그때의 감성으로 노래 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다.
트롯트가 넘처나는 시기에 신선한 청량감이있는 음악입니다~~
저시대는 가요계가 격변하는 시대입니다
신해철 이선희 이문세 유재하 김광석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배출되던 시기입니다 물론 저는 그것들도 성에 차지않아 팝송을 주로 들었는데 지금 그시대 팝송도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나는군요
임영웅이 더 대단해요 조덕배 보다
@@코노맨 신선한 개소리네여 ㅋㅋ
요즘 트로트가 대세라 해도 이만한 감성 특유의 천재성을
어찌 시류에 편승 시킬수 있겠는지요~~ 그져 레전드라 칭할수 밖에 없는 훌륭한 음악성 으로 들으면 될것 같아요
@@코노맨
취향은
존중합니다.
내 생각에 그 친구는
조덕배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훨씬 모자르다는
뜻입니다.
옛날에 이 노랠 들으면서 늘 생각하던 참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결국 사겼지만 긴 인연으로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벌써 16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가사처럼 아직도 제 마음은 흐르네요.
천재는 이런 사람이 천재지
.
쌉인정
내 평생의 애창곡중 Best!
@@unicekim7750 저도 완전 애창곡 ~~~
뽕만 안하면 더 좋앗을텐데
조덕배님이 노래하는 모습을 TV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 건강이 회복되셨음 좋겠네요
이 노래는 명곡이다 진짜로 노래가 어떻게 이렇게 좋지 이게 30년은 훌쩍넘은 노래라는 게 안 믿겨 노래가 진짜 좋고 완전 내 취향임 가사 하나하나가 다 좋음 조덕배씨는 진짜 천재인듯 시대를 앞서나간 노래ㅜㅜㅜ
I don't understand the words, but love the singing, phrasing & melody. I watched a live video of this singer singing live and he seemed to be afflicted with something that was affecting his performance. No matter, excellent song.
If you come into my heart
When I approach you, you turn around and run away.
When I look at you, you only look up at the sky
You don't know if I don't know how I feel, but time keeps going by.
Even if you pass by me as if you're passing by...
Even if you turn around and pretend you don't know me...
Are you a rainbow that flows like a river in my heart?
I'll run to you to you and fly to you
If you come into my heart
Even if I don't run like a child,
Even if you don't follow the butterfly,
I will stay with you for a long time and flow by you like a river.
(I'm going to run to you and fly to you.
If you come into my heart
I'm going to run to you and fly to you.
If you come into my heart)
Even if I don't run like a child,
Even if you don't follow the butterfly,
I will stay with you for a long time and flow by you like a rive.
(I'm going to run to you and fly to you.
If you come into my heart
I'm going to run to you and fly to you.
If you come into my heart)
*Repeat
This song was sung by singer Cho Deok-bae.
What's unusual about him is that he has polio disorder.
This song was made when he met his wife when he was young.
The lyrics of the song contain his sincerity of wanting to run and approach a woman he loves, a disabled person with uncomfortable legs.
@@sjha6042 Oh, man! After learning of his affliction, I find the song; especially the lyrics, take on a whole different level of meaning & resonance. Thx!
He is handicapped person with his brain
목소리톤이 진짜 좋으세요 계속 듣고 싶어요
가사도. 어떰 이리. 애절.
감사합니다. 조덕배선생님❤️
늘. 위안이되네요. 힘든 제. 맘 에
2024년에도 이노래 클릭하신 분👍
2024년....7월 7일 입니다.
2024년 7월10일입니다..
2024년7월 17일 새벽에 듣고있어요~
저요
저요❤❤❤
노래분위기"넘로맨틱해요^20대가들어도요즘~~~~
03년생인 내가... 외국인인 내가... 이 노래가 너무나 좋다 ㅠㅠ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다 ㅠㅠ 가사도 너무 좋고 멜로디도 미쳤고 옛날 느낌에 푹 빠진 듯...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들으니까눈물만 흘러가네... 그대 내 맘에 들어온면은...
누가봐도 외국인아니니깐 조용하세요
@@firstlove-l8e 저 진짜 외국인인데요...
@@gyeoul0713 오... 국적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콩집합쥐 터키 사람입니당!
@@gyeoul0713 국적은 터키인데 한국에서만 쭉 사신 건가..?
아 .. 전 20살인데요 정말좋다 .. 옛날 90년대 노래가 다 이랬나요 ?? 지금은 느낄수없는 ..
아주 감성을 자극하네요.. 감성따윈 없는사람도 감성을 만들어주는노래😳😍❤.... 어떻게 이런노래를 만드시나요💕 대단합니다❤❤❤..
비비노스님의 영상을 보고 우연히 노래를 접하게 되었어요 노래가 정말 좋아요.. 이런 노래가 현 시대에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특유한 옛시대의 느낌은 언제 들어도 세련된 것 같아요
비빔밥노스?
간만에 들으러 왔다 비비노스가 뭔가 하고 봤는데 점프 스케어가 있네요 움찔했네요 ㅋㅋㅋ
그림체는 안 무서운데 음성 왜곡이 큰 듯 나 20살인데…
@@omghungry 20살이면 아기인데요
@@user-mdjdjwin 만화에 놀랄 줄 몰랐네요 ㅜㅜ
진짜 희대의 명곡이다 ㄷㄷㄷ
30년이 넘었네요... 가라오케가서 이 노래만 18번으로 불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왜케 좋냐? 눈물난다 ㅜㅜ
나쁜뇬 나는
좀더 잘할것을
상처만주고 부인이랑예쁘게사세요ㅠ
아 여전히 좋다! 이 노래 나왔을때 군대 훈련받던 때였는데 같이 보초서던 동료와 이어폰으로 몰래 듣다가 받은 그 느낌, 충격이 아직도 여전합니다.
Yuanguo Xu 똑같은 경험을 ....동감합니다
Jason Park
이새끼들 다 영창 갈 놈들이네
국방부에 신고한다
박종범 최소미필
이겨레 01년 3월이다 민방위4년차
노래 넘좋아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건강 하시길^_^
비내리는 외로운밤..오뎅탕 한그릇에 소주두병...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조덕배님노래...어느세 다 비운 소주두병...한병 더? 그냥 잘까?
어느세 노래에 취해 잠이든다...
영화의 한장면이네요. 한적한 포장마차면 분위기가 좋았을것 같습니다.
감히 명곡이라 말하고 싶다.
조덕배씨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덕배도 천재임
이노랠 중학생때 만든곡이라고하니
당신도 천재야. 인간은 모두 천재야. 한ㄱㅖ를 넘어서는 잠재력이 있어
편견이
이노래를 중학교때 만들었다고요? 헐;;;;;;;;;;;;;;;;;;;
아...~그런 사연이 있었군요....저 같은경우는 .89년 중학교때 말못하고 좋아했던 애가 있었는데...라디오로 듣고.. 노래가 마치 내마음 같이 나도 그럴텐데..그런...생각하며 공감하며 느꼇던 노래였기에 지금도 듣는군요 .......노래..사람의 마음은 그렇게 전달이 되는군요...인간에게 오는 사춘기에 오는 저절로오는. 혼란스런 .알수없는 가슴떨리는 사랑의 첫 감정은 지식 교육학습으론 가르침이 불가능하죠..선생님도 안가르쳐주시고....사춘기..이런 알수없는 감정은 어떻게 감정처리. 해야하나 고민중에 ..이런.노래가 날 이해해주고 공감해준거 같었네요...아동기를 지난.첫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혼란속의 사춘기 아이들에게 교본이 되는 노래로 쓰면 좋을듯 합니다..................... 장애를 품은 어린 원곡자 입장에서 들으니 .뛰어갈텐데......라는 가사를 듣고 나니 눈물이 나네요...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괜찮죠?
역시나 좋은곡은 언제들어도 감동이있네요~
검 Love ㆍ
ㅠ ㅠ ~~슬퍼
30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노래.
2020년에 들었는데 하나도 안촌스러워
목소리가 좀 아쉽긴한데 그럼 조성모가 리메이크로 불렀던거 ㄱㄱ
@@hell484 개인적으로 이곡은 원곡뛰어넘는 리메이크 없다생각하는데
감성이나 그런거보면
@@dance_with_junsik 저도...원곡감성이 너무 독보적이라 다른 것도 찾아보다가 결국 이리다시오게됨...
덕배형사랑합니다 오늘따라술한잔먹은날더더생각난다형 사랑한다형
요즘 계속 이 노래만 반복으로 듣고있음 너무 좋고 마치마치 내가 짝사랑하는 80년대 중학생이 된것마냥..
뛰어가세요
oh my what a lovely song! i'm so addicted to this song, i can't stop replaying it!
조선현대음악사에 박제시킬노래.....
2021년에도 명곡를 듣다니 세월를 앞서간 노래인가 들을수록 최고네요
So beautiful music and so good to listening and dancing 💃🏾 😃❤️
노래를 들으니 옛추억들이 떠오르네요 학창시절에
가슴설레였던 짝사랑~~ 그리고 첫사랑~~ 그사람보다는 그냥 그 느낌들이 아련하고 가슴저려오는것 아!! 지금도 너무좋다 노래가 ♪♪
덕배씨 노래 중 나도 모르게 자꾸 뒤로~ 외면하려는 노래..! 내 학창시절 18번... 외면해도 한결같은 노래~ 경쾌하지만 애절한 짝사랑 노래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예요^^~감미로운 목소리에 다시듣기 해도 질리지 않네요♥♥
참조은노래죠
안녕하세요~^^
조덕배 선생님은 연세가 더 늘어가시면서 더 깊고 농후해지시는게 한국의 전통 장맛를 대변하시는 참가수이신거 같아요.
이 녹음본 보다 라이브가 훨씬 깊어지시는게 그것을 증명하네요...
눈을 감고 듣고 있으면 이 노래를 노래가 미끄럼틀을 타듯 부드럽게 미끄러져 내리는것 같아요. 얼마나 부드러운지... 얼마나 좋은지...
모든 게 완벽한 노래.
거의 30년 전에 들었던 노랜데 요즘 그 어떤 노래도 이 노래를 못 따라오네요.
ㅋ
시간이 지나도 명곡은 빛이나네❤❤❤
21년1월현재ᆢ 나이50대인데 거의 매년 몇번씩 30년째 똑같은 이 곡을 들어보지만 들어도 들어도 맘속 깊은 곳에 가사의 느낌이 차오른다
가사 내용이나 멜로디 리듬감 감성 모든게 완벽한 곡 입니다
조덕배 님 의
감미로운 창법이나 목소리가 매력적
입니다
나를 눈물 나게 한 가수는 조덕배님 뿐 무슨말이 필요하겟습니까 같은 시대에 살다 이노래 들을수 잇어 행복합니다 마와 함께 흘러온 이노래
초반 도입부, 심성락씨의 아코디언 연주가 예술입니다.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
ㅇㅈ
아코디언 소리군요, ~~~첨 좋네요
미안~~~~~~
멜로디 가사 우리가요에 보석같은노래입니다 덕배형님 리즈시절 그립습니다^^
가사,목소리,감성 대한민국 가수 탑 5 무조건 입니다.
조덕배 최고의 노래 아 가사에 녹아난 이 감성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여러분 타 팬뮤비 ㅂㅂㄴㅅ님 언급 많이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여긴 조덕배님의 노래를 들으려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고 원곡에는 조덕배님의 칭찬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타 팬뮤비가 이 쩔고 최고면 그 팬 뮤비 영상에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타 영상에서 아는척하는 행동은 좋은 거라곤 할 수 없습니다 자제해 주세요
Don't mention Vivinos, please
@희주 저는 그냥 여기서 조덕배님 이야기 한마디도 없이 그냥 그 팬뮤비분의 칭찬하시는 댓글만 이야기하시니깐 원곡에서 조덕배님의 노래는 한마디도 없는 게 어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 표현에 자유는 필요하지만 영상과 관련 있는 댓글을 써야죠 어느 정도 경로로 알게됐다고 노래가 좋다는 사람들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팬뮤비 사람만 칭찬하고 팬뮤비 영상에서 이야기하면 될 것을 여기 아는척하는 게 조덕배님의 칭찬이 가려지는 게 슬퍼서 쓴 것입니다
@@희주-d4t 아니 팬뮤비라고 하면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것같아 초성으로 썼죠 혼자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뀨뀹-l8d 팬무비라고 할 수가 있나...?
@happy birthday 만드신 본인이 실시간에서 팬 뮤비라고 언급하셨습니다
@@뀨뀹-l8d 네엥
이런 순수한 마음이 보이는 가사가 너무 좋다 ㅠㅠ♡
원래도 좋아하지만 내가 계속 찾아서 듣게 된다 ㅠㅠ
조덕배씨~~~ 영혼을 축복합니다 어려움을 꼭 이겨내고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ㅎ꼭회복되셔여~~~^^
ㄴㅌㄴㅅㅊㄷㄴㅅ
비오는날 바닷가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이노래를 들으니 가사와 멜로디가 더 감미롭게 들리네요. 어느날 갑자기 내맘에 들어와 내맘을 가득채워 버렸던 사랑하는 그녀 생각이 더 간절해 집니다~^^
심성락선생님의 아코디언 소리는 예술 그 자체입니다. 이 노래의 1/3은 아코디언 파트
와 전주 세련된거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