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u6z6i 회사 업무로 특허나 상표등록 때문에 변리사 만나고 채권회수 소송 때문에 변호사 만나기도 해요. 또 양도세 때문에 세무사 만나기도 하고 부동산 감정 때문에 감평사를 만나기도 하죠. 회계감사나 컨설팅이 있으면 회계사 인터뷰도 하고를 부동산 등기 문제로 법무사를 만나기도 하죠. 근데 행정사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뭐 맡기는 정도? 사실 행정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국민이 직접 알아서 다 할 수 있는 일임. 행정기관에 신청하는 일들 대신 하는 게 일인데 근데 요즘은 다들 스마트하게 재빠르게 본인들이 알아보고 다 하는 시대라서, 일반 사람들이 전혀 맡길 일이 없는거임. 일본의 행정서사 개념인데, 일본은 그래도 한자를 쓰는 나라라서 한자로 글을 못 쓰거나 문맹률이 높아서 행정기관에 대신 무언가를 해주는 사람의 값어치가 조금은 높은 편인데, 한국은 어느 누구든 글 다 읽을 줄 알고 신청할거 하고 서류 뗄거 다 알아서 기본적으로 하는 나라라 크게 메리트가 없는 거임.
공무원은 35세이전에 시작해야 메리트 있습니다. 65세 정년 연장한다하면 30년은 근무할 수 있게
40대 중반이면 9급 그냥 준다고 해도 안할 것 같은데.. -.-
공부도 못하고 기술도 없으면 울며겨자먹기로 9급이라도 해야지
행정사 자격증 전망이 궁금합니다.
행정사가 뭐 하는 건가요? 살면서 법무사, 세무사, 공인중개사는 찾을 일이 있는데 행정사는 찾을 일이 없어서요.
월급쟁이시면 그럴수도 있죠 ㅋㅋ 변리사 변호사도 찾을 일 없으시지 않나요?
@@User-u6z6i 회사 업무로 특허나 상표등록 때문에 변리사 만나고 채권회수 소송 때문에 변호사 만나기도 해요. 또 양도세 때문에 세무사 만나기도 하고 부동산 감정 때문에 감평사를 만나기도 하죠. 회계감사나 컨설팅이 있으면 회계사 인터뷰도 하고를 부동산 등기 문제로 법무사를 만나기도 하죠. 근데 행정사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뭐 맡기는 정도?
사실 행정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국민이 직접 알아서 다 할 수 있는 일임.
행정기관에 신청하는 일들 대신 하는 게 일인데 근데 요즘은 다들 스마트하게 재빠르게 본인들이 알아보고 다 하는 시대라서, 일반 사람들이 전혀 맡길 일이 없는거임. 일본의 행정서사 개념인데, 일본은 그래도 한자를 쓰는 나라라서 한자로 글을 못 쓰거나 문맹률이 높아서 행정기관에 대신 무언가를 해주는 사람의 값어치가 조금은 높은 편인데, 한국은 어느 누구든 글 다 읽을 줄 알고 신청할거 하고 서류 뗄거 다 알아서 기본적으로 하는 나라라 크게 메리트가 없는 거임.
9급합격은 머쉽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