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님의~ 여행중 조심하셔요 라는~ 영상 완전 강추에요 👍 개인적으로 이런 정보 나누는거 너무 좋아요 😅 제 지인 분들도 샌프란에서 차털리고 베가스에서 이런저런 일들 겪으시며 맘 고생하시고 그러시는데~ 걍~ 견물생심 할 거리를 시작부터 만들지를 말아야 합니다 😢 또한 제 주변에 여기 베가스에 경찰직에 계신분들 몇몇 계신데 다들 건네는말이 경찰 인력이 베가스 인구 늘어나는거에 비해 너무 적다 경찰들이 너무 필요하다 라는 얘기를 해요~ 그러니 우리 입장에서는 아~ 예전처럼, 경찰의 도움을 받기 쉽지는 않겠다리구요 ㅜㅜ 암튼 영상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주니님~ 좋은 하루 행복한 금욜 되시구요 건강하셔요~ 🙏
미국에서 치안으로 가장 안전한 곳이였는데 라스까지도 이렇게 망가져가는게 좀 슬프네요. 카지노 소유주들이 특별히 치안은 관리한다고 들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ㅎ 15년전 1번 8년 전 한번 다녀왔는데 정말 맘 놓고 다녔거든요. 조만간 한번 더 가보려고 하는데 단단히 준비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트립은 늘 안전하다고 들었는데..요즘은 그렇지도 않은거같더라구요. 제가 아는 지인도 베가스 놀러가셨다가 흑인 3명한테 둘려쌓여서 지갑 돈 시계 타 털리고...반항한다고 주먹으로 맞아서 이빨까지 하나 나갔다고하네요. 세상이 살기 힘들어지고 경기도 점점더 나빠지니까...이젠 안전한 지역/나라가 없는거같아요. 베가스 놀러가실때는 될수있으면 좋은시계는 집에다 놔두시고 cash도 너무 많이 들고다니면 안될꺼같네요.
1번은 개인적으로 스트라토스 한번 올라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식사 하실꺼면 그 아래 레스토랑 탑오브더 월드 드시면 전말댜 무료로 올라가실수 있어요. 그냥은 1인 30불인가 그랬구요.. 2번 개인적으로 스트립 분수를 보시능걸 추천드려요 ㅎㅎ 라스베가스는 스트립이죠 ㅎㅎ
캘리포니아 카지노호텔에서 금 사기당한 악몽을 생각케하네요. 한 젊은 여성이 목에차고있는 금목걸이를 풀면서 집에 돌아갈 돈이 모자라서 이백불에 판다해서 보니까 18k 가 찍혀있길래 진짜인줄알고 돈을 건네고 물건을 받은뒤.. 언니란사람이 나타나서 금 한웅큼을 건네면서 판다하길래 다~ 18k 또는 14k 찍혀있는..거진 2그랜드 손해봤죠. 완전 속았죵!! ㅜㅜ 살다보면 있을수있는일이기에 대신에 다신 안 속을 자신있음니다 ㅎㅎ 베가스준님 화이팅!!👍
우버나 리프트도 한가지 주의해야 할게 요즘은 쉐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합승이지요 대부분 모르고 우버 리프트 부를때 제일 싸다고 부르시는데 합승을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는줄 모릅니다 타주에서는 벌써 드러이버와 합승자가 공범으로 라이더를 터는 행위가 있었고요 우버 리프트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관광객으로 보이거나 고가의 시계차고 있으면 도착지를 드라이버가 미리 공범들에게 알려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버 리프트 안전하긴 하나 너무 안심하지 마시고 여행중의 안전은 본인이 항상 주의 해야하는거지요 베가스 이주 일년밖에 안되었지만 그래도 안전한 도시이긴 합니다만 미국전역이 경찰 인력부족으로 인해 치안이 많이 허술해진것은 맞습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진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오시는 모든분들 주의사항 잘 익히시고 안전하고 재밌는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참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요즘.. 아니 몇년전 부터 베가스의 치안에 구멍이 생긴것 같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MGM에 몇일 동안 지내면서 게임도 가끔 했었는데.. 카지노에서 와이프가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갔는데 한참 동안 오질않아서 여성 화장실 앞쪽에 가니까 와이프가 시큐리티와 이야기 하고 있더라고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화장실 안에서 볼일을 보기 위해서 문쪽에 옷걸이가 있었는데 그곳에 가방을 걸어두고 볼일 보고 일어났는데 가방이 없는겁니다. 그러는 순간 문 틈 밑으로 가방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빨리 가방안을 확인해 보니 괘 되는 돈이 하나도 없는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 순식간에 벌어진 일인데.. 조심하세요!.
시프드가 다양해서요.. 기본 시프드 뷔페는 당연히 바카날이고.. 레스토랑은 아리아 캐츠, 윈호텔 레이크사이드 그리고 리조트월드에 와이인랑 같이 먹는 아쿠아시프드 가봤는데 음식 괜찮았어요... 사실 대부분 스테이크전문에 해산물 요리도 다 있어서.. 해산물 메인이 없기는 해요 .. 단 절대 포럼샵에 있는 조스시프드는 가지 마세요 대부분 서비스엉망에 음식먹고 탈난사람들이 많아요 ㅠ
준님, 질문이 있어서 여기 씁니다 로컬에겐 스트립 호텔 주차가 3~4시간 무료라고 알고있어요 베네시안,벨라지오 두곳을 갔었는데 나갈때 파킹 티켓을 넣고 ID 카드를 바코드에 대어도 바가 열리지않아서 무척 당황했어요. 요금 내는박스에 노란버튼 누르고 로컬인데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물어보고 뒤에차들은 밀리고.. 😢 전에 준님이 알려준 유툽영상보고 그대로 했는데 뭐가 바뀐걸까요? 주변에 물어봐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벨라지오에선 요금 정산하는곳에서 했어요 거기도 마찬가지로 안되요 똑같이 노란버튼을 누르고 얘기하는데 잘 들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겉모습이 허름한) 크래딧 카드를 넣고 $35불을 계산 한거예요. 그러면서 우리에게 캐쉬를 요구했어요. 돈을 주지않았고 우린 로컬이라 주차free 라고하니 난감하다는듯 가더군요 신종 사기?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이상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미국 다 그런건 아니고.. 우범지역이 있어요.. 대부분의 주거지역은 그런곳들은 피하는 편인데.. 여행객들은 이동이 편해서 대도시나 중심부에 가까이 있으시는 편이라.. 그렇습니다. 주거지역으로 좀 들어오시면 대부분 중심부에서 30분에서 1시간 떨어진곳들은.. 총소리 듣기 힘들어요 ㅠㅜ
스트립 호텔도 차안에 짐 보이면.... 그리고 이제 무료주차 가능한 곳이 몇군데 없는데 그런데도 cctv가 많이 없어서 털리긴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은 cctv가 있어도 경찰이 잡을 의지가 없어요 ㅠㅜ 짐은 로비에 체크아웃 어제 했는데 짐을 좀 맏아줄수 있냐 물어보고 짐따로 맞기고 차따로 주차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살아 보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차 시동을 켜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우는 사이에 차 도난 당하는 것인데요, 특히 한국 사람들이 습관화 되있다는 것 입니다. 옛날에 (크리스마스 시기) 집 밖에 주차 된 차가 없어지는 일이 생겼는데요, 다행히 가스통이 열쇠로 풀고 잠그는 캡으로 끼어놔서 멀리는 가지 못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가스는 다 쓴 상태였지만). 그 시기에 배운 것은 차 키 없이도 차를 운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카나다 몬트리올, 노틀담 성당 주위 주차장...여기 돈 받는 주차장인데, 돈만 받어먹고, CCTV없고, 사람도 없고..차유리는 깨져있고..경찰서 신고는 일부로 먼 경찰서 알려주고...미친ㅁ 카나다. 치안 빵점인 카나다 . 조심하세요!. 한인 음식점, 밥먹고 있는데 차유리깨고 물건 가져감..무서워서 제지 못했다고 합니다. 치안 개판인 카나다. 조심!!! 안가는 게 상책인 시기.
네 요즘 정말 처음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거 같아요.. 샌프란시스코부터 뉴스에 나온거 같은데.. 저도 그쪽에서 당해봤구요.. 그때 경찰들의 대응이 너무 허술해서 다들 아주 만만하게 보고 너도나도 터는듯 합니다 ㅠㅜ 상대적으로 힘이 없는 한인들은 다들 당하기만 하는 느낌입니다 ㅠㅜ
![[드론 영상]강원도 정선여행 / 육백마지기 / 아우라지 / 용마소둔치공원 / 운탄고도](http://i.ytimg.com/vi/Rx2tm7HGrs4/mqdefault.jpg)
좋아요누르고 엘에이도 코리아 타운 차 창문 깨는일 빈번해요 스스로. 조심하는 수밖에요 모르시는 분 위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 베가스도 요즘 너무 자주 일어니고 있어서 조심 또 조심 인거 같아요 ㅠㅠ
Bon Voyage ✈️
한국여행도
조심해서 하시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어요!!!😄
네 감사합니다 ㅎㅎ 오랜만이라 어리버리 중 입니다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라스베가스 가기 이틀전 인데 준님 정보 덕 에 조심할 수 있을것 같아요.👍👍
네 글 올라간 이후에 사건 사고가 더 많이 보고 되네요. 여행 오시면 조심 조심 하세요 ㅎㅎ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일단 때려박고 시청~!!!
감사합니다 ㅎㅎ
12월에 갈려고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준비하고 조심해야겠어요
LA에서
네 언제나 조심 또 조심입니다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저녁비행기로 베가스가는데 조심해야겠어요. 이곳 아틀란타 다운타운 근처에도 난리가아닙니다.조지아 오시는분들도조심하세요.
댓글보니 미국 전역이 다운타운쪽은 다 난리인듯 합니나.. 아무래도 현대기아 챌린지처럼 애들 사이에서 번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ㅠㅜ
주니님의~ 여행중 조심하셔요 라는~ 영상 완전 강추에요 👍 개인적으로 이런 정보 나누는거 너무 좋아요 😅 제 지인 분들도 샌프란에서 차털리고 베가스에서 이런저런 일들 겪으시며 맘 고생하시고 그러시는데~ 걍~ 견물생심 할 거리를 시작부터 만들지를 말아야 합니다 😢 또한 제 주변에 여기 베가스에 경찰직에 계신분들 몇몇 계신데 다들 건네는말이 경찰 인력이 베가스 인구 늘어나는거에 비해 너무 적다 경찰들이 너무 필요하다 라는 얘기를 해요~ 그러니 우리 입장에서는 아~ 예전처럼, 경찰의 도움을 받기 쉽지는 않겠다리구요 ㅜㅜ 암튼 영상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주니님~ 좋은 하루 행복한 금욜 되시구요 건강하셔요~ 🙏
네 갑자기 늘어나는 인구에 여행객까지 많은 동네라.. 인력보충이 항상 필요한 도시기는 하죠 ㅠㅜ
배가스 국한이라기보다 그냥 미국 전역엔 띨띨이들이 너무 많음
요즘 라스 뿐만 아니라 대도시 다운타운은 차털이가 극성 이더라구요.
저희 회사 동료는 본인 타운홈인데 단지에 까지 차털이범들이 와서 차유리 깨고 털어 갔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기아현대차 챌린지처럼 유행으로 번지고 있는듯 합니다 ㅠㅜ
작년 9월에 너무 재밌게다녀와서 담에 또가고싶네요 ㅠㅠ 담에갈땐 혹시모르니 꼭 알아둬야겠군요
네 여행오실때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ㅠㅜ
일년에 두번정도는 베가스에 남편과 여행을 다녀오곤하는데 준님께서 추천해주시는 곳에 자주 방문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쪼아요,주말 자알보내세용😊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넘 감사해요!!
주의해야겠네요
네 조심 또 조심 하세요 ㅎㅎ
딱 12월 크리스마스 + 연말 시즌에 라스베가스 여행가는데 진짜 많은 도움 됐습니다 ㅎㅎ
진심으로 걱정돼서 전달 해 주시는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네 여행은 언제나 안전하게 그래야 추억도 남고 좋죠 ㅎㅎ
이번주에 라스베가스 가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전 타주 플레이트에 딱 타겟이네요….오래전에 갔을땐 참 안전했는데….딱 이때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당~~~👍👍
네 오시는 모든분들 조심 또 조심 입니다 ㅠㅜ
설명 감사합니다. 베가스에 가보고 싶었는데 주의해야겠네요 ㅎㅎ
네 오실때 스트립호텔 인에도 조심 또 조심입니다 ㅠㅜ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여기 미국에서 40년 이상 살고있고, 라스배가스 도 많이 가봐서 아는데, 모두 옳은 말씀이고, 한가지 지금 현재로서 배가스 메인 스트립 길은 걸어 다녀도 대체적으로 안전합니다~
네 스트립은 그래도 비교적 안전한 편이죠.. 그래도 가끔 스트립에 사건 사고가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죠 ㅎㅎ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치안으로 가장 안전한 곳이였는데 라스까지도 이렇게 망가져가는게 좀 슬프네요. 카지노 소유주들이 특별히 치안은 관리한다고 들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ㅎ 15년전 1번 8년 전 한번 다녀왔는데 정말 맘 놓고 다녔거든요. 조만간 한번 더 가보려고 하는데 단단히 준비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팬데믹동안 좀 많이 바뀌기는 했어요.. 한동안 방값이 너무 싸서 싸게 놀러오는 친구들이 스트립에서 사고치고 그러면서 사건 사고도 믾아지고... 요즘 스트립은 10시 이후로 약간 무법지대 입니다 ㅠㅜ
스트립은 늘 안전하다고 들었는데..요즘은 그렇지도 않은거같더라구요. 제가 아는 지인도 베가스 놀러가셨다가 흑인 3명한테 둘려쌓여서 지갑 돈 시계 타 털리고...반항한다고 주먹으로 맞아서 이빨까지 하나 나갔다고하네요. 세상이 살기 힘들어지고 경기도 점점더 나빠지니까...이젠 안전한 지역/나라가 없는거같아요. 베가스 놀러가실때는 될수있으면 좋은시계는 집에다 놔두시고 cash도 너무 많이 들고다니면 안될꺼같네요.
요즘 내껄 지켜야 하는 서부시대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ㅠㅜ
안그래도 베가스 요즘 험하다는 소리듣고 arizona ccw 신청 했네요.
4월에 뉴저지에서 가는데 참고하겟습니다
네 요즘 차이나 타운쪽운 차유리 진짜 자주깨집니다.. 절대 조심하세요 ㅎㅎ
중요한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운전하고 두 번 갔지만 이런 걱정은 없었는데 베가스 마저 이런 걱정을 해야 하다니 참 안타깝네요 더 힘내시고 고맙습니다.
어디 여행갈때는 짐을 최소화하는게 맘도 편하고 몸도 편하더라구요.
네 그게 진리기는 한데.. 이것저것 준비하고 대비하다보면 많아지는건 또 짐이죠 ㅋㅋ
요세는 장소와시간을 가리지않는것같아요~ 가면갈수록 험해지는 세상 😔
네 요즘 진짜 미국내 모든 대도시 다운타운들도 사건 사고가 많다고 하네요.. 다들 조심 하세요ㅠㅜ
작년까지만 해도 위험한줄 모르겠던데 올해 사건 사고가 많은가 보네요. 다음주에 베가스 가는데 조심해야겠어요.
네 저희도 작년까지만 해도 사건 사고가 이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ㅠㅜ 너무 안타까워요 ㅠㅜ
곧 베가스 여행가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참 호텔방 베드버그는 지금은 괜찮은가요?
네 베드버그는 여름에 끝난걸로 알아요.. 바로 소독하고 대 소동했다고 들었어요 ㅎㅎ
내년 4월에 라스베가스 가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네 요즘 여행객들 소매치기도 가끔 있어서 가방 뒤로 매시면 안되요
@@VegasJunCha 네 백팩 가져가려고 했는데 작은 가방 메고 앞으로 하고 다녀야 겠디는 생긱을 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전에 더 주의해야겠군요~
1. 야경은 스트래토스피어랑 하이롤러 중 어디서 보는걸 추천하시나요? 다른 곳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2. 분수뷰 호텔과 스피어뷰 호텔 중에 어떤 뷰를 더 추천하시나요?
1번은 개인적으로 스트라토스 한번 올라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식사 하실꺼면 그 아래 레스토랑 탑오브더 월드 드시면 전말댜 무료로 올라가실수 있어요. 그냥은 1인 30불인가 그랬구요..
2번 개인적으로 스트립 분수를 보시능걸 추천드려요 ㅎㅎ 라스베가스는 스트립이죠 ㅎㅎ
@@VegasJunCha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아 이번 영상 너무 도움이 되네요...내년에 여행 계획인데 라스베가스랑 LA에서 차량 털이 계속 걱정인데... 대책이 싹 비우는 것 밖에 없을까요.... 차 문을 열어둬야 하는지......
네 그냥 깨끗하게 아무것도 없으면 되요 ㅠㅜ
캘리포니아 카지노호텔에서 금 사기당한 악몽을 생각케하네요. 한 젊은 여성이 목에차고있는 금목걸이를 풀면서 집에 돌아갈 돈이 모자라서 이백불에 판다해서 보니까 18k 가 찍혀있길래 진짜인줄알고 돈을 건네고 물건을 받은뒤..
언니란사람이 나타나서 금 한웅큼을 건네면서 판다하길래 다~ 18k 또는 14k 찍혀있는..거진 2그랜드 손해봤죠. 완전 속았죵!! ㅜㅜ 살다보면 있을수있는일이기에 대신에 다신 안 속을 자신있음니다 ㅎㅎ
베가스준님 화이팅!!👍
요즘 돈을 쉽게 벌려고 하는 사기꾼 좀도둑들이 너무 기승을 부리네요.. 살기가 힘들어졌다는 반증이겠죠 ㅠㅜ 많지 않지만 기지고 있는걸 지켜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디 ㅠㅜ
@@VegasJunCha 사실 제 잘못도 있죠 제가 좀 약합니다 ㅎ. 이런말 할 기회를 주신 준님께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내년에 개인 출장으로 방문하고 괜찮으면 가족여행도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치안이 별로인가보네요 ㅎㅎ 컨벤션센터쪽으로 갈거라 스트립 끝쪽 사하라호텔 예약하고 스트립 구경이랑 컨벤션 방문은 버스 이용할까 했는데 여자혼자.. 비추인가요? 😅
스트립 주변은 그래도 좀 안전한편인데.. 사하라 호텔은 제일 끝이라 컨벤션오셔서는 많이들 묵으시는 호텔입니다. 그래도 미국전역에서 베가스 스트립이 상당히 안전하다는 불편한 진실 ^^;;
선생님 영상 잘봤습니다 벤쿠버에서 겨울에 베가스 여행으로
숙소를 리조트월드 힐튼으로 하려고하는데
11월 여행 예정이라서 덜 더울것같은데
Wynn -- 폰테인블루--시저스팰러스 이렇게 15~20분씩 걸어다니기 힘들까요…?
리조트월드에서 윈이나 폰틴블루는 가까워서 괜찮으신데.. 시저스는 좀 머네요 꼭 택시 타세요 ㅎㅎ 호텔에서 혹시나 숙소 이동시 가깝다고 도보로 이동시 꼭 중요한 가방은 앞으로 메시는걸 추천드려요. 여행객으로 보이면 소매치기 같은거 조신하셔야 합니다
@@VegasJunCha 아하… 크롬하츠 3군데 모두 하루에 한번씩 다 쇼핑하고싶어서 그랬는데 시저스가 애매하겠네요 흠..ㅠㅠ 우버타야겠네요,, 대낮에도 그렇게 좀도둑이 많나요!!!? ㅠㅠ
우버나 리프트도 한가지 주의해야 할게 요즘은 쉐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합승이지요 대부분 모르고 우버 리프트 부를때 제일 싸다고 부르시는데 합승을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는줄 모릅니다 타주에서는 벌써 드러이버와 합승자가 공범으로 라이더를 터는 행위가 있었고요 우버 리프트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관광객으로 보이거나 고가의 시계차고 있으면 도착지를 드라이버가 미리 공범들에게 알려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버 리프트 안전하긴 하나 너무 안심하지 마시고 여행중의 안전은 본인이 항상 주의 해야하는거지요 베가스 이주 일년밖에 안되었지만 그래도 안전한 도시이긴 합니다만 미국전역이 경찰 인력부족으로 인해 치안이 많이 허술해진것은 맞습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진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오시는 모든분들 주의사항 잘 익히시고 안전하고 재밌는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12월에 아이들과 가려고 하는데 저녁에 벨라지오 분수대나 그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무리일까요?
벨라지오 호텔 안에서 밖으로 나오시면 앞에 차들 다니는 길로 쭉 직진하시면 정원넘아로 분수 보실수 있어요 거기는 비교적 많이 안전합니다 ㅎㅎ
쭈~~운님..ㅎㅎ
담주 땡스기빙 연휴때 갈 예정인데 F1 트래픽이 심한가요?
땡스기빙때는 원래 언제나 많이들 오셔서 시끌벅적 합니다. 거기에 경기는 끝나도.. f1때문에 추가 트레픽이 있는데 길이 좁아져 있어서 오실때도 트레픽이 예상됩니다 ㅠㅜ
@@VegasJunCha 유툽 잘 보고 있어요
답장 감사합니다 ^^
Uner 탈려면 wifi 가 안돼서 많이 걸어서 찾으러 가야되던데요
자새한 안내 감사합니다.
:)
오늘 참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요즘.. 아니 몇년전 부터 베가스의
치안에 구멍이 생긴것 같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MGM에
몇일 동안 지내면서 게임도 가끔 했었는데..
카지노에서 와이프가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갔는데
한참 동안 오질않아서 여성 화장실 앞쪽에 가니까 와이프가 시큐리티와 이야기 하고 있더라고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화장실 안에서 볼일을 보기 위해서 문쪽에 옷걸이가 있었는데 그곳에 가방을
걸어두고 볼일 보고 일어났는데 가방이 없는겁니다. 그러는 순간 문 틈 밑으로 가방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빨리 가방안을 확인해 보니 괘 되는 돈이 하나도 없는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
순식간에 벌어진 일인데.. 조심하세요!.
아... 그런일은 생각도 못해 봤네요.. 여자분들 가방 항시 있으셔서 조심해야 겠어요 ㅠ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이야기 하겠습니다 ㅠㅜ
랍스터 부페가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아시는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ua-cam.com/video/ozWGe1_2Ee8/v-deo.html
라스베가스 다음달갑니낭 .. 라스베가스 불루버드 안에 추천받을 seafood 레스토랑 있나요?
시프드가 다양해서요.. 기본 시프드 뷔페는 당연히 바카날이고.. 레스토랑은 아리아 캐츠, 윈호텔 레이크사이드 그리고 리조트월드에 와이인랑 같이 먹는 아쿠아시프드 가봤는데 음식 괜찮았어요... 사실 대부분 스테이크전문에 해산물 요리도 다 있어서.. 해산물 메인이 없기는 해요 .. 단 절대 포럼샵에 있는 조스시프드는 가지 마세요 대부분 서비스엉망에 음식먹고 탈난사람들이 많아요 ㅠ
감사합니당,, 나중에 Reno 에서 리타이어 하고 싶은데 어떤가요,, 수도물은 마실수 있나요?
@@doremipasol-d3f 음... 보통 저희도 필터해서 그물로 밥해먹고 커피도 끓여먹고 하는데... 필터안하고 바로는.. 캘리쪽 우물물 아니고서는 힘들지 않을까요?? 필터해서 쓰시면 네 드셔도 되세요 ㅎㅎ
좋은 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올 여름 라스베가스 여행 예정인데 근교에 호텔을 잡으려 합니다. 추천하실 만한 동네가 있을 까요? 그리고 근교 호텔에서 strip 까지 는 우버로 이동 하는게 안전상 유리 할까요? 고맙습니다.
네 보통 이동은 우버나 리프트가 편하고 안전하죠 ㅎㅎ 근교 호텔이라 하시면 스트립 말고 로칼쪽에 있는 숙소가신다는거죠?? 그것도 호텔가시려면 스테이션 카지노 계열에서 가셔야 할꺼고.. 그냥 인 같은데 원하시면 호텔 닷컴 같은데서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와요 ㅎㅎ
지난주에 컨퍼런스가 있어서 베가스에 다녀왔는데 계산서에 세금이 두개가 있는걸 보고 놀랬습니다. Room tax 하고 resort fee tax.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조트 피가 없는 호텔도 아직 있나요?
리조트피 없는데는 없어요 ㅠㅜ
Fremont 에 있는 4퀸스 호텔은 리조트피 없었는데, 지금은 잘모르겠고....
호텔도 좀 구리고.😅
@@VegasJunCha .. 아쉽네요. 그전에는 베가스가 호텔도 싸고 주차비도 없고 음식값도 싸고 해서 틈만 나면 3시간 반 운전해서 갔었는데 이렇게 비싸지면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놀러갈 이유가 없네요.
헉.. 저는 베가스 메인스트립은 안전한줄 알았는데. 많이 위험해졌나봐요. 혹시 sphere 공연이 끝나면 밤 11시가 넘을텐데 메인 스트립을 따라서 벨라지오까지 걸어가는게 안전할까요?? 그 시간에 인파안애서 우버 잡는것도 일일것 같아서요..
네 요즘 스트립 평일 11시 넘어는 조금 위험하세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조금 괜찮지만.. 밤에는 술취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게 문제죠 항상 ㅠㅜ
스트립에 있는 한국식당 kang’s kitchen 어때요?
지금 리오호텔에 있습니다.. 음식은 잘나와요. 가격대가 조금 있습니다 ㅎㅎ
유트브에 올리시나요?
@@doremipasol-d3f ㅋㅋ 거기는 촬영으로 가본적은 없어요.. ㅎㅎ
강 키찬에 all you can eat 메뉴 있나요
@@doremipasol-d3f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일단 가격대가 비쌌던 기억만 있습니다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내년에 남편과 갈 예정인데 몇 월달에 가는게 좋을까요? 그곳에서 하루 묵고 차 렌트 해서 근처 캐년 갈 예정입니다 혹시 정보 간단하게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 이후로가 가장 좋구요... 7,8월이 가장 덥기는 해요.. 호텔은 편하신데 묵으시면 되는데...너무 저렴한데 보다는 링큐나 플레닛 헐리우드 같은 중심부에 있는 호텔이 그래도 베가스 느낌이 닙니다..ㅎㅎ
kogi 한국바베큐레스토랑 어때요
안 가본 곳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살짝 음식나오느걸 봤는데.. 좀더 외국인들 메인타겟인거 같네요.. ㅎㅎ
친절한 조언이네요~ 👍🏼
승준아 나 경훈이 ㅎㅎ 일요일에 라스베가스가 볼 수 있음 좋겠네 ㅎㅎ
대학교 경훈이?? 카톡해 grimmjun ㅎㅎ
준님, 질문이 있어서 여기 씁니다
로컬에겐 스트립 호텔 주차가 3~4시간 무료라고 알고있어요
베네시안,벨라지오 두곳을 갔었는데 나갈때 파킹 티켓을 넣고 ID 카드를 바코드에 대어도 바가 열리지않아서 무척 당황했어요.
요금 내는박스에 노란버튼 누르고 로컬인데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물어보고 뒤에차들은 밀리고.. 😢
전에 준님이 알려준 유툽영상보고 그대로 했는데 뭐가 바뀐걸까요?
주변에 물어봐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나가기 전에 티켓 정산하는데서 해야해요!! 차타고 나가서 바 앞에서 하는게 아니라.. 요금 정산 기계에 티켓 넣고 그리고 거기서 아이디 데는겁니다. ㅠㅜ 그러면 처리 됐다고 나와요
벨라지오에선 요금 정산하는곳에서 했어요
거기도 마찬가지로 안되요 똑같이 노란버튼을 누르고 얘기하는데 잘 들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겉모습이 허름한) 크래딧 카드를 넣고 $35불을 계산 한거예요. 그러면서 우리에게 캐쉬를 요구했어요. 돈을 주지않았고 우린 로컬이라 주차free 라고하니 난감하다는듯 가더군요 신종 사기?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이상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Kim-dc5ch ????이상한데요... 전 얼마전에도 잘했는데요 ㅠㅜ
휴...이동중 캐리어를 어쩔 수가 없는데...갑자기 고민되네요...ㅠㅠ
가까운곳도 무조건 택시타고 이동하세요. 여행객으로 보이면 소매치기 같은 애들이 달라붙어서 위험합니다 ㅠㅜ
@@VegasJunCha 메인 스트림을 벗어나면 차 가지고 가고... 메인스트림에 있는 호텔들 쇼들 구경만 걸어다닐 생각입니다. 도움말씀 감사드립니다. 미국 본토는 처음이라 걱정이 많습니다...에고고...
@@사월이-l3z 네 요즘 스트립에 가방 뒤로 매고나 캐리어 끌고 다니시던 분들중에 소매치기 당하시는 분들이 간간히 생기네요.. 절대 큰 짐 들고 다니지 마세요 ㅎㅎ
좀도둑이라고 가벼이 보지말고, 엄벌에 처해야지 저런 범죄가 줄어들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 모든 한인 여러분 항상 조심합시다 🤞
네 저도 동감합니다... 모두들 조심 또 조심 입니다 ㅠㅜ
저 지금 CES 행사 왔다가 귀국 10시간 전인데, 숙소 근처에서 총소리 2+1으로 세방나고, 창가에 떨어져 바닥에 앉아 있습니다...미국 정말 어찌 살고 있습니까? ㅠㅠ
미국 다 그런건 아니고.. 우범지역이 있어요.. 대부분의 주거지역은 그런곳들은 피하는 편인데.. 여행객들은 이동이 편해서 대도시나 중심부에 가까이 있으시는 편이라.. 그렇습니다. 주거지역으로 좀 들어오시면 대부분 중심부에서 30분에서 1시간 떨어진곳들은.. 총소리 듣기 힘들어요 ㅠㅜ
@@VegasJunCha 저는 좀 외곽인데 그러네요. 우버택시 기사들은 참 좋았습니다. 사실 교회를 가고 싶었는데..걸을 수가 없어 포기했습니다. 언제 또 올지 모르겠지만.. 친절한 설명에 구독했습니다.
@@siteeye ㅠㅜ 로컬에서 그러셨다니 베가스는 노스쪽이랑 이스트쪽이 좀 사건 사고가 많아요 위스트쪽이서는 차이나 타운 근처가 사건 사고가 많구요 ㅠㅜ 여행 오시면 언제나 안전한 여행이 최고죠 ㅎㅎ
저도 털렸었어어요 ㅠㅠ. 그것도 호텔 주차장에서요 ㅠㅠ
아.. 요즘 진짜 베가스에 시건 사고 많이 나는거 같아요.. 물론 모든 대도시 다운타운쪽도 말할것도 없구요 ㅠㅜ 여행 오시는분들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울나라 차량털이는 진짜 착한거네요~~
한국여행 가서는 한번도 걱정 안했습니다 ㅎㅎ
무료 주차 되는 호텔에 차를 주차해놓고 그랜드캐년 가려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스트립 호텔도 차안에 짐 보이면.... 그리고 이제 무료주차 가능한 곳이 몇군데 없는데 그런데도 cctv가 많이 없어서 털리긴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은 cctv가 있어도 경찰이 잡을 의지가 없어요 ㅠㅜ 짐은 로비에 체크아웃 어제 했는데 짐을 좀 맏아줄수 있냐 물어보고 짐따로 맞기고 차따로 주차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쭌님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영상 쭉 보겠습니다. 한가지 더 질문 드리면 그래서 말리부를 렌트하려는데 내부 트렁크가 보이지 않아도 도난 위험이 있을까요?
@@tv-zf2gn 안보이면 그래도 안전하죠.. 보통 SUV가 다 털려요 ㅠㅜ
설명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헉 가서 스트립에 돌아다니는 쇼걸이랑 사진 찍고 싶었는데 잘못하면 돈 다 털리겠네요 ㅠㅠㅠㅠ
찍으셔도 되는데 얼마인지 물어보고.. 합당하면 찍으시는걸로 하세요 올드다운타운가면 프레몬트에 밝은곳에도 있으니 거기서 찍으시는게 좋을껍니다 ㅎㅎ
와 미국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됫는지 진자 그나마 베가스는 안전의 대명사였는데
치안이 유럽다됬네요 ㅠ
네 요즘 정말 예전같지 않은 베가스에 ㅠㅜ 최근 미국에 현대 기아차 터는 챌린지가 유행이었는데.. 이것또한 유행이 아닌가 합니다 ㅠㅜ
저!!베가스갈려다가.시간않되어서패스하려합니다?
네 근처 사시면 연말까지는 패스하고 나중에 오시는것도 방법이지요 ㅎㅎ
준님 요즘 전체적으로 정말 왜 그럴까요? 😭 어디서 보니 여전히 끝나지 않은 블랙쓰프라이데이라구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
이 또한 지나가는 시대 현상이기를 바래 봅니다.. ㅠㅜ
투표의 중요성. 투표 제대로 합시다!
혹시 낮에도 헐벗은 여자들이나 아이가 볼만한 민망한것들 있나요?
사춘기아이라 걱정되네요ㅜㅜ
스트립에도 가끔 사진 찍으라 쇼걸들이 지나가기는 하는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민망 하실수도... ^^;;
감사합니다 삼춘 ㄷㄷ
아네에. 좋은정보네요. 에이치마트 오픈이 내년 몇월달이 될런지요.
공사가 아직 진행전이라 들었어요.. 내년초쯤 공사 시작 예상한다하면 여름 지나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하더라구요 ㅎㅎ
살아 보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차 시동을 켜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우는 사이에 차 도난 당하는 것인데요, 특히 한국 사람들이 습관화 되있다는 것 입니다. 옛날에 (크리스마스 시기) 집 밖에 주차 된 차가 없어지는 일이 생겼는데요, 다행히 가스통이 열쇠로 풀고 잠그는 캡으로 끼어놔서 멀리는 가지 못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가스는 다 쓴 상태였지만). 그 시기에 배운 것은 차 키 없이도 차를 운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내년초에 혼자 골프, 카지노등 하고싶은데 조인이 가능할까요?
코로나전에 벨라지오에서 2주간 있었거든요.
한국에서도 즐거운 여행하고 귀국하세요.
네 공지에 있는 카톡방에서 한번 같이치실분들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ㅎㅎ
This is all true. Safe travels everyone!
월요일에 베가스 와서 주니님이 알려주신 스피어 관람했습니다.전 너무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F1은 어디서도 못보게 전부 가려놓았더라구요 ㅠㅠ
그쵸 스피어 진짜 괜찮았어요 ㅎㅎ F1참 말이 많죠.. ㅠㅜ
2002년도에 여행용 밴의 유리창이 깨진뒤로 라스베가스는 나의 여행지 비호감 리스트로 떨어졌는데, 비싼 음식비와 주차료 부과등도 나의 발길을 막는답니다.
다음달 크리스마스에 라스베가스 가는데 갑자기 너무 걱정되네요.. 사람들 많이 모여서 더 위험할거 같기도... 여행의 흥미가 갑자기 너무 떨어짐 ㅠㅠ
네 그래도 조심하는건 꼭 필수 입니다 ㅎㅎ
카나다 몬트리올, 노틀담 성당 주위 주차장...여기 돈 받는 주차장인데, 돈만 받어먹고, CCTV없고, 사람도 없고..차유리는 깨져있고..경찰서 신고는 일부로 먼 경찰서 알려주고...미친ㅁ 카나다.
치안 빵점인 카나다 . 조심하세요!. 한인 음식점, 밥먹고 있는데 차유리깨고 물건 가져감..무서워서 제지 못했다고 합니다. 치안 개판인 카나다. 조심!!! 안가는 게 상책인 시기.
네 요즘 정말 처음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거 같아요.. 샌프란시스코부터 뉴스에 나온거 같은데.. 저도 그쪽에서 당해봤구요.. 그때 경찰들의 대응이 너무 허술해서 다들 아주 만만하게 보고 너도나도 터는듯 합니다 ㅠㅜ 상대적으로 힘이 없는 한인들은 다들 당하기만 하는 느낌입니다 ㅠㅜ
진짜 biased된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왜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범죄나, 애플스토어에서 털이범들, 그리고 준 님께서 말씀하시는 사건들의 주번은 대부분 특정 인종이 95% 일까요. 이걸 팩트인걸 알면서도 퍼블릭화 시키면 또 BLM폭동이 일어나겠지요?
ㅠㅜ 저도 그렇지 않아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게 안타깝네요 ㅠㅠ
ㄷㄷ
가방이나 차에 고압전류 통하게 해노면 바로 해결되겟네
ㅎㅎ 그러면 좋은데 유리만 건드려서 ㅠㅜ
미국은 엄청 위험한곳 같아요
네 모르고 가면 위험하죠 ㅎㅎ
예전 미국이 아니라 점점 3등 국가 되어 가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사람 살곳도 아니고 여행 갈곳도 아니네 ㅋㅋ 한국식으로 보면 무법 천지네 .. 이것이 미국의 실체다 하고 느껴 지기 시작한다
칸쿤에서는 안털린 사람이 없구만요... 호텔직원들 자체가 도둑놈들이랍니다.
칸쿤 가신분들 중에 방에서 털리신 분들이 많이들 있다고 듣기는 했어요 ㅠㅜ
요즘은 그냥 어딜가나 흉흉한 거 같아요
걍 라스베가스에 가지 마세요.
흠... 솔찍히. 조심하는건 맞지만. 너무 겁주는 영상인듯..
베가스 주변 차이나 타운 같은데 주차장 다녀보시면 유리깨진 흔적들 엄청 보이실껍니다. 구글에서 최근 스트립 주변 범죄현황 검색해 보시면 ... 최근에 범죄가 급증했지요
그럼 베가스 주변 차이나 타운이라고 섬네일 쓰시는게 맞지, 서울 얘기하는데 갑자기 신림 뒷골목 얘기하는 느낌. 왜냐면 베가스여행에 차이나 타운이 필수가 전혀 아니니@@VegasJunCha
이거 과장 아닙니다. 요즘 미국 대도시들 아주 흉흉해요.
미국... 불법이민자들의 천국이 되어서 치안의 질을 떨어뜨려 나라 전체가 온통 범죄문제로 심각한 분위기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네 요즘 경기도 침체되어가고 남에껄 훔치고 뺏는 서부시대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