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 에 솔직히 어벤츄린 스페이드 모양으로 꼭 가슴을 까야했을까…? 그냥 가슴에 스페이드 로고같은거 했어도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왜 꼭 까야하는거야..?? 왜 주존구멍에 집착하는거야?? 1:47 에서는 모종의 인연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게 혈연관계라고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안됩니다.. 왜냐면 샘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철인’ , ‘갑옷 거인’ 등 사람 아닌 로봇처럼 묘사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아마도 반디의 가문에서 샘을 만들었다거나 하는 추측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접점이 있을 것같다는 점에는 동의. 6:45 가족이 뭔가 쎄하네요… 광신도 면모 나오면 되게 무섭겠다..
대공의 본명이 이프리트라는 사실은 개척후문에서도 언급되긴했었습니다. 어떤식으로 페나코니에 등장할지 기대되네요.
저 카페탐방 라이브 방송은 1.6 업데이트 이전에 하셨던 방송입니다
0:28
직급상 아마 같은 위치 였는데
그 벨로보그떄 직급이 떨어지면서.. 상사가 되버린.. 그런 관계..일듯 싶네요...?
나부지역은 옆동네 리월항 느낌이고, 페나코니는 기술이 발달된 지역 옆동네 폰타인같네요ㅎㅎ
뭔가 라스제가스에서 벌어지는 마피아들 간의 세력 다툼 같은 느낌이긴한데요.. 근데 어쨌든 나부까지는 협력 세력을 얻기 위한 여정이었어서... 과연 페나코니에서 스텔라론 헌터들의 목적이 무엇일지가 가장 궁금하네요ㅎㅎㅎㅎ
페나코니가 과거 감옥이었다는 것도 심상치가 않고요
0:50 에 솔직히 어벤츄린
스페이드 모양으로 꼭
가슴을 까야했을까…?
그냥 가슴에 스페이드 로고같은거
했어도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왜 꼭 까야하는거야..??
왜 주존구멍에 집착하는거야??
1:47 에서는 모종의 인연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게 혈연관계라고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안됩니다..
왜냐면 샘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철인’ , ‘갑옷 거인’ 등 사람 아닌
로봇처럼 묘사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아마도 반디의 가문에서
샘을 만들었다거나 하는 추측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접점이 있을 것같다는 점에는 동의.
6:45 가족이 뭔가 쎄하네요…
광신도 면모 나오면 되게 무섭겠다..
왱 남자 가슴 좋은데
여자가 깠으면 좋아했을거면서 ㅋㅋㅋㅋ
다른 유저 배려도 좀 해라..
누가 바텐더 아니랄까 어벤츄린 보고 반응이 ㅋㅋㅋㅋㅋ
스타레일은 배를 안까고있는 대신에 가슴구멍을 자꾸...ㅋㅋ
반디는 진짜 꼭 뽑고싶다!!
예쁜 소녀캐릭터 너무 좋아
개같이 도넛...
도박을 좋아하는 상덕, 확인
샘이 기대된다
와! 약속의 네버랜드!
페나코니에서 어떤 운명의 길이 열릴까요
아니 슴가에 저 역하트 마야 ㅋㅋㅋㅋㅋㅋ
어벤츄린은 아젠티 수준으로 느끼함이 있을것인가??